(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행정법원이 '유흥업소 전광판에 표출된 자신의 광고 앞에서 춤을 춘 변호사를 정직 처분한 것은 적법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양순주 부장판사)는 A 변호사가 법무부 변호사징계위원회를 상대로 "이의신청 기각 처분을 취소하라"며 낸 소송을 최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A 변호사는 2021년부터 클럽 등 유흥업소에서 '서초의 왕 A 변호사' 등 문구를 전광판에 띄워 광고해 변호사 품위를 훼손했다는 등의 사유로 2023년 9월 대한변호사협회(변협) 변호사징계위원회로부터 정직 1개월 징계를 받았다. 징계위는 A 변호사가 사실상 유흥업소 전광판 광고 게재를 직접 요청한 것으로 판단했다. 법무법인이 아닌 법률사무소를 운영했음에도 '법무법인 대표'라는 문구를 클럽 전광판에 띄우고, 유흥업소 실장에게 법률사무소 직원 명함을 만들어주면서 홍보를 맡기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법률사무소 홈페이지에 '변호사 광고에 관한 규정'에 위반하는 내용을 게재하고 직원들의 퇴사 사실을 서울지방변호사회에 신고하지 않은 점도 징계 사유로 인정됐다. A씨는 이에 "유흥업소 전광판 광고 게재를 직접 요청한 적이 없다"며 법무부 변호사징계위에 이의를 신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0주 연속 하락했다. 경유 가격은 소폭 상승 전환했다. 다만 휘발유는 다음 주 상승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1.7원 내린 1천686.2원이었다. 경유 가격은 1.2원 상승한 1천583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2.8원 하락한 1천747.9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3원 내린 1천646.0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1천694.8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천660.0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유사 휘발유 공급 가격은 전주 대비 9.3원 상승한 1609.3원, 경유 공급 가격은 전주 대비 33.9원 상승한 1523.2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주 국제유가(두바이유)는 배럴 당 68달러로 전주 대비 1.6달러 상승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92RON)은 75.5달러로 3.1달러 상승했고, 국제 경유(황 함량 0.001%) 가격은 1달러 상승한 89.1달러로 집계됐다. 국제 유가는 통상 2~3주 뒤 국내 석유제품 가격에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SSG닷컴은 오는 22일까지 9일간 패션, 뷰티, 가전 등 라이프스타일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77% 할인하는 '연휴 순삭 특가전'을 펼친다. 14일 SSG닷컴에 따르면 패션 카테고리에서는 프로젝트M 등 여성 브랜드를 비롯해 컬럼비아, 스노우피크 등 아웃도어 브랜드, 나이키, 뉴발란스 등 스포츠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록시땅, 랑콤, 빌리프 등 화장품 브랜드 기획세트를 특가로 판매하고, 일부 세트에는 쓱닷컴 단독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LG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플레이 스테이션5 등 대표 가전 브랜드 상품도 연휴 한정 혜택가로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 7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7% 장바구니 쿠폰을 ID당 1매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신세계몰 및 신세계백화점몰 상품에 적용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인공지능(AI)이 가져올 파괴적 혁신이 소프트웨어 업종 등 여러 산업의 사업모델을 붕괴시킬 것이란 우려가 커진 가운데 신용 시장이 'AI 공포'의 다음 타깃이 될 수 있다고 CNBC 방송이 투자은행 UBS 분석을 인용해 보도했다. 13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CNBC 보도에 따르면 UBS의 매슈 미시 신용전략 책임자는 지난 11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사모펀드가 소유한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서비스 기업들이 AI 위협으로 압박을 받으면서 연내 최소 수백억 달러 규모의 기업 대출이 부실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고 전했다. 미시는 레버리지 론과 사모대출에서 올해 말까지 750억∼1천200억 달러 규모의 부실이 발생할 것을 기본 전망으로 제시했다. 레버리지 론이란 부채 비중이 높거나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이 대출 형태로 조달한 자금을 말한다. 미시 애널리스트는 앤트로픽 등 AI 업체들의 최신 모델이 파괴적 혁신 도래에 대한 기대를 앞당겼다며 "시장은 파괴적 혁신이 이렇게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반응이 느렸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투자자들은 파괴적 혁신 위험과 관련해 신용 위험을 바라보는 평가 방식을 전반적으로 재조정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인공지능(AI) 챗봇 '클로드' 운영사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집권 1기 당시 백악관 출신 인사를 영입했다. 13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이날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정책조정 담당 부비서실장을 지낸 크리스 리델이 이사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리델은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의 측근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MS)·제너럴모터스(GM)·인터내셔널페이퍼 등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하는 등 30년 이상의 기업 경영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다니엘라 아모데이 앤트로픽 사장은 "크리스는 기술, 공공서비스, 거버넌스의 교차점에서 경력을 쌓아왔으며 가장 중요한 순간에 조직이 이를 제대로 수행하도록 이끈 이력이 있다"며 "AI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커짐에 따라 이런 판단력과 경험이 이사회에 필요하다"고 말했다. 리델은 "변혁적인 기술의 거버넌스는 기술 그 자체만큼 중요하다는 사실을 내 경력을 통해 배웠다"며 "능력과 책임을 함께 구축하는 앤트로픽의 접근법은 우리 미래에 아주 중요하며, 그와 같은 이사회에 합류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앤트로픽의 리델 영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을 축소하며 1,445원 부근서 마무리됐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달러 약세-원화 강세' 흐름이 나타났다. 14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4.40원 오른 1,444.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오후 3시 반) 종가 1.444.90원 대비로는 0.30원 낮아졌다. 뉴욕장에 1,447원 안팎으로 진입한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CPI 지표에 하방 압력을 받았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월 CPI는 전달 대비 0.2% 상승했다. 시장 전망치(+0.3%)를 하회했다. 직전 달(+0.3%) 대비로도 둔화했다. 스파르탄 캐피털 증권의 피터 카딜로 수석 시장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 수치가 현재와 같이 올바른 방향으로 계속 이어진다면, 새로운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취임하는 즉시 금리 인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미 국채 금리 하락과 맞물려 96.842까지 떨어졌다. 달러-원 환율도 이에 연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미국 백악관은 13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둔화했다는 지표가 발표되자 반색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등 경제 정책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자화자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오늘 발표된 예상치를 밑돈 소비자물가지수(CPI) 보고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조 바이든의 인플레이션 위기를 물리쳤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밝혔다. 미 노동부는 이날 1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5월 이후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이다. 특히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2.5% 올라 2021년 3월 이후 4년 10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로 기록됐다. 백악관은 이를 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은 관세로 인한 급등 증거가 전혀 없이 인플레이션을 계속 다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백악관은 아울러 임금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을 앞지르고 있다는 점, 주요 물가가 하락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1월 민간 부문 노동자 전체의 실질 평균 시간당 소득이 전년 대비 1.2% 상승한 가운데 중·저소득층의 경우 1.5%로 더 높이 올랐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13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일부 관세를 완화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 관세 적용 범위가 좁혀질지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이날 CNBC 방송 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여기서 대통령보다 앞서 나가지는 않겠다"며 "(관세 적용 범위에 대한) 일종의 축소(narrowing)가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일부 관세를 완화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철강·알루미늄 수입에 50%의 관세를 부과하고, 철강·알루미늄 파생 제품으로까지 관세를 확대한 바 있다. FT가 인용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일부 제품에 대해 관세를 면제하고 제품 목록 확대를 중단하는 한편 특정 제품에 대해 좀 더 목표를 명확히 한 국가안보 조사에 착수하는 방안을 계획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베선트 장관은 이와 관련, 이날 인터뷰 전에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통화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오늘 보도된 내용이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제한
◇ 일시 : 2026년 2월 13일 ◇ 팀장급 ▲ 복합지원팀장 이호영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5번째 연임을 이어간다. 13일 경총은 지난 11일 회장단 회의를 열어 손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하기로 뜻을 모으고, 오는 24일 정기 이사회와 총회에서 손 회장 연임 안건을 상정해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 회장은 2018년 3월 2년 임기의 경총 회장에 처음 선임됐다. 이번 총회에서 5연임이 결정되면 손 회장은 2028년까지 10년간 경총을 이끌게 된다. 당초 손 회장은 이번 회장단 회의에서 연임을 고사한다는 뜻을 밝혔지만, 기업들은 다음 달 10일 시행을 앞둔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 등 산적한 노사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려면 연임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 회장은 지난 5일 열린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노란봉투법 시행, 정년 연장 및 근로 시간 개편 논의 등으로 산업 현장의 혼란이 우려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미국과 대만이 상호 관세 인하와 시장 개방 및 투자 확대를 골자로 하는 무역 합의에 서명했다. 12일(미국 동부시간) 연합뉴스는 미 무역대표부(USTR) 발표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미국 워싱턴DC에서 미국이 대만산 제품에 대한 국가별 관세를 20%에서 15%로 인하하고, 대만은 관세 장벽의 99%를 철폐하거나 인하하는 내용의 무역 협정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미국이 대만산 제품에 적용하는 상호관세 15%는 한국, 일본 등 아시아대평양 지역의 다른 주요 무역 파트너 국가에 적용되는 세율과 동일하다. 앞서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15일 보도자료에서 대만과 무역 합의를 했다며 대만 반도체·기술 기업들이 미국에서 첨단 반도체, 에너지, 인공지능(AI) 생산·혁신 역량을 구축하고 확대하기 위해 2천500억달러(약 361조7천250억원) 규모의 신규 직접투자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대만 정부는 이와 별개로 최소 2천500억달러 규모의 신용보증을 제공해 대만 기업들의 대미(對美) 추가 투자를 촉진하는 한편, 미국에서 완전한 반도체 공급망과 생태계를 구축·확대하는 것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합의 타결로 대만은 관세 장벽의 99%를 철폐하거나 줄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 지분 92%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미래에셋그룹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은 13일 공시를 통해 코빗 주식 2천691만주를 1천335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에 따라코빗 지분 92.06%를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컨설팅은 취득 목적에 대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기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함"이라고 설명했다. 코빗 최대주주였던 넥슨의 지주회사 NXC와 SK스퀘어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을 전량 매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SK플래닛은 이날 코빗 주식 922만주를 457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SK플래닛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주주간 계약에 따른 동반매각참여권 행사 및 투자 회수"라고 설명했다.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융합한 '미래에셋3.0' 비전을 선포한 미래에셋그룹은 디지털자산 밸류체인 확장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전문가들은 토큰증권(STO) 시대가 조만간 본격 개막하면 코빗 인수를 통해 관련 국내 인프라를 확보하고, 해외에선 홍콩법인 산하 디지털 법인 설립으로 글로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개편을 추진 중인 미래에셋증권[00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개편과 관련해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준비는 해야 한다. 다만 준비는 하되, 당장은 안 쓴다"고 언급했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 쓸 수 있는 카드가 어떤 것들이 있나'는 질문에 "(이 대통령이 제대로 된 정책 카드를) 쓴 게 하나도 없고, 쓸 것이 아직 많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동안 정부가 출범 후 4차례 부동산 대책을 내놓긴 했지만, 세제에 직접 손을 대지는 않는 등 파격으로 평가할 만한 정책 수단은 쓰지 않았다는 게 이 수석 설명이다. 이 수석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해서도 "그동안 해오던 유예를 중단한 것뿐이지, 세제를 본격적으로 바꾼 게 아니다"라고 했다. 또 "대출과 관련한 규제 역시 조정 지역의 경우에 한해서 규제를 했을 뿐"이라며 "아직 전체적인 제도로서 전 국민에 크게 영향을 미칠 만한 변화를 준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결국 아직까진 큰 충격파를 줄 만한 정책을 내놓지 않았으나, 이후 부동산 시장 상황에 따라 세제 개편 등 '최후의 수단'에 해당하는 카드를 꺼낼 상황이
◇ 일시 : 2026년 2월 13일 ▲ 한상희 경영본부장 ▲ 손동오 경영본부 기획전략팀장 ▲ 전윤형 경영본부 홍보협력팀장 ▲ 박현식 경영본부 인사총무팀장 ▲ 구본석 경영본부 재무회계팀장 ▲ 윤하 정책본부장 ▲ 박주영 정책본부 정책개발팀장 ▲ 최원규 정책본부 영화통합정보팀장 ▲ 이진욱 정책본부 촬영소운영팀장 ▲ 이윤우 정책본부 AI영화기술TF팀장 ▲ 태은정 사업본부장 ▲ 김용주 사업본부 영화산업지원팀장 ▲ 이용선 사업본부 독립예술영화팀장 ▲ 김영구 사업본부 국제사업팀장 ▲ 이의준 공정성장센터장 ▲ 유재천 공정성장센터 공정성장팀장 ▲ 조근식 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 ▲ 임아영 한국영화아카데미 정규교육팀장 ▲ 김홍천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인교육팀장 ▲ 윤정환 감사팀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KB국민카드가 신규 모델 김우빈과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 광고 본편을 공개하며 새로운 상품 브랜드 체계 ‘ALL·YOU·NEED’를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지난달 공개한 티저 영상에 이어 이번 브랜드 론칭 광고를 통해 브랜드 개편의 방향성과 핵심 메시지를 보다 분명히 전달했다. 이번 광고는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충족해야 할 기준’이라는 익숙한 개념을 차용해 KB국민카드가 제시하는 카드 선택의 새로운 기준인 ‘국카대표급 카드의 세 가지 룰’을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고 속에서 제시되는 ‘국카대표의 세 가지 룰’은 ‘ALL·YOU·NEED’로 구성된다. 이는 고객의 모든 소비 영역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한 혜택을 의미하는 ‘ALL’,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되는 ‘YOU’, 그리고 꼭 필요한 순간에 집중되는 혜택인 ‘NEED’를 뜻한다. KB국민카드는 ‘ALL·YOU·NEED’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 카드 혜택을 바라보는 새로운 룰임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브랜드 론칭 광고에는 ‘국카대표’로 발탁된 모델 김우빈이 직접 등장해 세 가지 룰을 소개하며 브랜드 메시지에 힘을 실었다. 스포츠 경기에서 금·은·동, 장거리·중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