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카카오페이에서 2시간 넘게 서비스 접속 장애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15일 카카오페이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0분부터 오후 2시 15분까지 서비스 접속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았고, 이 때문에 이용자들이 송금 지연 등 불편을 호소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카오페이가 '먹통'이라는 글이 잇따랐는데, 한 이용자는 "급하게 송금할 일이 있었는데 계속 오류가 났다"며 "잦은 서비스 장애에 분통이 터진다"고 토로했다. 카카오페이는 "데이터베이스 부하가 원인"이라며 "대다수의 사용자가 카카오페이머니와 관련한 송금·결제·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장애가 있었다"면서 "현재는 서비스가 정상화됐으나 지속해서 모니터링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카카오페이 서비스 장애는 신원근 대표가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연 직후 발생했다. 그는 간담회에서 서비스 안정화 방안은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카카오 계열 서비스는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과 주요 금융 계열사들의 장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카톡은 지난해 10월 초유의 장기간 장애 사태를 빚었고 올해에도 지난 1월 17일과 지난 8일 한때 접속 장애를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의 이호근 전 대표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자리에서 물러난 후 김정수 전 애큐온캐피탈 부사장이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업계에선 이 전 대표의 사임에 대해 실적부진과 노사갈등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란 관측이 분분했던 가운데 김 대표가 산적한 과제를 해결해줄 다크호스가 되어줄지 그 행보에 이목이 집중됐다. 12일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10일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거쳐 김 대표를 공식 선임하고, 애큐온저축은행 본사 대회의실에서 이날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 대표는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4년간 주주사와 함께 힘차게 달려오며 자산규모 6조원을 돌파, 상위권 금융회사로 진입했지만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따라 금융사를 향한 고객과 시장의 요구와 눈높이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저축은행업권이 본격적인 대전환기에 진입하고 있는 만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과거의 틀과 방식을 미래지향적으로 전환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애큐온저축은행의 성장을 위해 상품 다각화, 선제적 리스크관리, 효율적 자금 조달, 디지털 가속, 지속가능경영 실천, 애큐온캐피탈과의 시너지 창출,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NH농협카드는 11일 농촌·농업인 복지향상을 위한 카드 공익기금 3억5천만원을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NH농협카드에 따르면 이 공익기금은 농촌 취약계층 복지 증진 물품 지원, 농촌 가치 제고 활동, 자원봉사 활동 등 농촌 사랑 운동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NH농협카드는 2008년부터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를 통해 농촌과 도시의 활발한 교류와 농촌의 가치향상을 위한 농촌 사랑 운동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케이뱅크가 공모주 청약 일정을 확인하고 예상 배정주를 계산하는 '공모주 메이트' 서비스를 출시했다. 11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달력 형태로 청약 일정을 확인할 수 있고 청약 당일과 상장 당일 등 주요 시점마다 알림을 전송한다. 수요경쟁률, 공모가, 청약 가능 증권사 등 청약 관련 정보도 안내한다. '공모주 청약 계산기' 기능으로는 받을 수 있는 예상 배정주를 계산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가 금융 생활의 어려움으로 카드 대금 연체 중인 고객 대상 성공적 재기 지원을 위해 ‘특별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11일 하나카드는 이같이 밝히며 해당 프로그램은 최근 급격한 금리 상승과 경기 침체로 인해 금융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을 위한 ‘상생 금융 지원’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카드 연체 대금을 보유한 개인 회원으로 기초 생활 수급자, 전세 사기 피해자, 특별 재난지역 산불 피해자를 지원 대상으로 한다. 카드 대금 연체 고객의 상화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 되는 해당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채무 연체금 상환 유예(최장 60개월), 약정 금리 감면(최저 7%), 성실 납부 시 추가 금리 감면 혜택 등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일시적으로 상환 여력이 부족한 연체 고객의 성공적인 재기를 지원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금융취약계층은 물론 금융소비자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통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삼성카드가 새로운 프리미엄카드 라인업인 디아이디(THE iD)를 선보이며 고객이 프리미엄 라이프 영역에서 취향에 맞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디아이디 플래티넘(THE iD. PLATINUM)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디아이디 플래티넘(THE iD. PLATINUM)을 이용할 경우 기프트 연 1회 및 공항 라운지 연6회가 제공된다. 기프트의 경우 신청조건을 충족하면 호텔, 골프, 패션, 면세점, 상품권 중 매년 15~16만원 상당의 혜택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전월 이용금액을 충족하면 연 6회 국내외 공항 라운지 본인 무료 혜택도 제공된다. 또 전월 이용금액을 충족할 경우 넷플릭스‧유튜브프리미엄‧디즈니+‧웨이브 등 디지털콘텐츠 정기결제 시 50% 할인을 제공하며, 스타벅스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할인도 월 1회 제공한다. 이외에도 전월 이용금액 및 적립한도 없이 국내 가맹점에서 1%, 온라인쇼핑몰‧할인점‧백화점‧배달앱에서 1.2% 적립된다. 해외‧면세점‧항공‧호텔‧콘도‧리조트‧인터파크 티켓에서는 1.5% 적립을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가 글로벌 카드 브랜드사인 마스터카드와 협업하여 신설한 ‘프리미엄 다이닝 서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신한카드는 8일 올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고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연령층, 느린학습자(장애인), 청소년 등 누적 10만여 명에게 실용적인 금융교육을 해 온 신한카드는 올해는 고연령층을 위한 디지털 역량을 활용한 커리큘럼을 개발, 5천여명에게 맞춤형 디지털 금융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한카드와 서울50플러스센터는 디지털 취약계층인 중장년·고령층을 대상으로 수준별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 눈높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상생의 선순환을 통한 사회적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역량을 갖춘 중장년층을 선발, 디지털 금융 강사를 1천여명까지 양성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소외되기 쉬운 디지털 금융 약자인 고령층을 위한 눈높이에 맞는 맞춤 금융 교육을 ESG 핵심 사업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은 8일 신임 대표이사에 김정수 애큐온캐피탈 디지털금융부문 부사장(CDO)을 내정했다면서 오는 10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정식 선임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신한카드에서 미래사업본부장, 디지털사업본부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2019년 애큐온저축은행에 합류해 디지털혁신부문장으로 모바일 앱 개편 작업을 맡았고, 2021년 애큐온캐피탈로 자리를 옮겨 전자금융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이끌었다. 현 이호근 대표이사는 실적·건전성 악화와 노사 불협화음 장기화 등에 따른 도의적 책임론이 제기되자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KB국민카드가 지출이 늘어나는 5월을 맞아 가정의 달 선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품목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가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일 KB국민카드가 발표한 5월 가정의 달 온라인 구매 품목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홍삼 제품 구매 비중이 가장 높았다. 가정의 달 선물 구매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5월 14일까지 KB국민카드 개인 신용카드로 전국 유명 홍삼 로드샵 및 공식몰에서 제품 구매 시 최대 2만원 할인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5월 31일까지 파리바게뜨 오프라인 매장에서 별도 행사 응모 없이 KB Pay로 건당 1만 5천원 이상 결제 시 3천원 즉시 할인을 횟수 제한 없이 제공하는 ‘소중한 사람들과 KB Pay로 파바 타임!’ 행사도 진행한다. 또, KB Pay를 이용해 22년 1월 1일 이후 최초 결제한 회원은 추가로 3천 포인트리를 적립해 준다. 단, 최초 결제 행사의 경우 회원별 최초 1회에 한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녀 동반 고객을 위한 행사도 준비했다. 7월 2일까지 ‘KB Pay 어디까지 써 봤니? 서울랜드 최대 57% 더블 할인”이벤트를 진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토스뱅크가 인터넷전문은행 중 처음으로 내일(8일)부터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공적공제인 '노란우산' 가입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7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토스뱅크의 '노란우산' 가입대행 서비스는 은행 점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토스뱅크 모바일 앱으로 노란우산에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토스뱅크 합류로 노란우산에 가입할 수 있는 금융기관은 16곳으로 증가했다.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은 2007년 출범한 뒤 지난달 말까지 재적 가입자 168만명을 보유하고 있고, 소기업·소상공인 가입자를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BNK경남은행이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금융지원의 하나로 내놓은 '고금리 대환 대출' 금융상품이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BNK경남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제2금융권 이하 대출 이용자 중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있는 고객의 대출을 BNK경남은행 신용대출로 대환해준다. 가입 대상은 BNK경남은행에서 이용 중인 햇살론15(햇살론17 포함)와 대부업 포함 제2금융권 이하 대출을 6개월 이상 성실히 상환한 고객이다. 한도는 최대 2000만 원 이내이며, 상환 방식은 최대 5년 이내 할부상환이다. '고금리 대환 대출' 금융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NK경남은행 전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1600-8585)로 문의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4일 머니스토리 공모전 '드래프트 2023'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비바리퍼블리카는 단편 에세이·만화 형태로 돈을 벌고(+), 쓰고(-), 불리고(×), 나누는(÷) 일에 관한 이야기 1천500여 편을 모았으며, 수상자들에게 상금 2천만 원을 지급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수상작을 작품집 형태로 모아 올해 안에 출간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어린이날에 놀이공원, 키즈카페 카드 결제 건수가 평소의 3배 가까이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롯데카드는 최근 6년간 5월 실내·외 놀이시설 업종의 하루 평균 결제 건수를 1로 두고 일별 결제 건수를 지수화한 결과, 지수가 가장 높은 날은 어린이날(2.7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주말 평균은 1.58이었고 석가탄신일은 1.77, 대체 공휴일은 1.86이었다. 어린이날 직후 맞이하는 주말은 결제 건수 지수가 어린이날의 절반 수준인 1.42로 떨어졌다. 어린이날이 연휴로 이어지는 날은 연휴가 아닌 어린이날과 비교해 놀이시설 결제 건수가 더 낮게 나타났다. 연휴였던 2017∼2019년 어린이날(2.39)은 연휴가 아니었던 2020∼2022년 어린이날(3.17) 대비 평균 결제 건수 지수가 약 25% 더 낮았다고 롯데카드는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현대카드가 '3층 시스템'에 파리바게뜨 할인 쿠폰 구독 서비스인 '파리바게뜨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3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파리바게뜨팩은 월 3천900원의 구독료로 9천원 상당의 할인을 제공받는다. 3층 시스템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별 맞춤형 쿠폰과 다양한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카드의 혜택 체계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KB국민카드가 종로구 본사에서 취약 노인 돌봄을 위한 후원금 1억5천만원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KB국민카드에 따르면 전달된 후원금은 취약 노인 보호 및 복지 전문기관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의 식료품과 방한용품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전국 취약 노인들에게 KB국민카드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 바구니와 후원 물품을 전달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