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정부가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4%로 낮췄다. 기존 예상치는 1.6%였으나 고용과 물가 등 주요 경제지표가 선방했음에도 반도체 수출 부진이 이어지면서 0.2%p 하향조정했다. 또 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경기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고금리‧고물가 상황에서 나빠진 내수와 가계부채가 걸림돌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4일 정부는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4%,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3.3%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했다. 해당 성장률 전망은 지난해 12월 1.6%로 제시했던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것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국제통화기금(IMF)의 전망치(1.5%)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같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것은 한국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 업황 부진 여파로 분석된다. 6월 기준 반도체 수출은 지난해 동월 대비 28% 떨어졌는데, 이로써 반도체 수출 증가율은 11개월째 마이너스 흐름을 이어갔다. 정부는 국내 경제 상황을 ‘상저하고’로 전망했다. 상반기 얼어붙었던 경기가 하반기에 풀릴 것이란 예측이다. 고용과 물가 등 주요 경제 지표가 선방하면서, 수출만 회복된다면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석유류 가격이 역대 최대폭으로 하락했다. 이로써 물가상승률이 전년대비 2.9%, 전월대비 0.2%대로 내려 앉아 21개월 만에 2%대를 기록했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6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석유류 가격은 전년동월대비 25.4%하락해 1985년 1월 이래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물가의 기조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근원물가(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도 전년동월대비 4.1%오르는데 그쳐 14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체 물가상승률에 대한 석유류의 기여도는 -1.47%포인트에 달했다. 석유류가 물가상승률을 1.5%포인트가량 떨어뜨렸다는 것이다.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 상승폭도 3.5%에 그쳐, 지난 5월(3.9%), 4월(4.0%), 3월(4.0%)에 비해 큰폭으로 축소됐다. 반면 체감물가인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3%포인트 올랐지만, 지난달(3.2%)보다는 다소 상승폭이 둔화됐다. 전기, 가스, 수도는 작년 동월 대비로 25.9% 올랐다. 전기요금 인상 등과 맞물려 20%대 오름세를 이어간 것이다. 서비스도 외식 가격(6.3%)을 중심으로 3.3%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이 3일 취임하고 곧바로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 차관은 이날 오후 기자단에 배포한 취임사에서 "우리가 지속 가능한 선진국이 되려면 노동 시장의 효율성과 노사 관계 경쟁력을 강화하는 노동 개혁을 지속해 추진해야 한다"며 "노동 개혁은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 과제"라고 밝혔다. 이 차관은 "정부는 노동 개혁의 출발점으로 노사 법치주의 확립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지난 1년간 다져 온 노사 법치주의의 철학과 정신을 이어가면서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를 개선하고 약자 보호를 위한 과제를 구체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특히 "힘에 의존한 노사 관계는 상호 불신을 초래하고 편법과 반칙, 특권을 양산하며 그 어떤 법·제도 개편도 무용지물로 만들 것"이라며 "법과 원칙의 토대 위에 대화와 타협이 통하는 노사 관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중대 산업재해 감축과 빈 일자리 해소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강력히 피력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소기업 및 법인 사업체들은 회사의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최근 한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국내 유명 편의점 본사가 운영자금을 목적으로 300억원에 달하는 사채를 발행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기업에 필요한 운영자금 조달의 규모는 더 커지는 추세에 있다. 정책자금 전문사이트인 서울비즈넷 운영사 서울기업진흥원에서는 앞으로 중소기업의 운영자금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이 같은 상황에 대비해 기업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의 국가 정책자금을 미리 준비해놓을 것을 권고했다. 서울기업진흥원과 서울비즈넷, 그리고 서울자금지원센터 등의 기관에서는 현재 기업에서 집행 중인 고금리의 대출을 보다 낮은 금리로 대환하여 기업의 운영효율을 높이는 중소기업 법인 지원사업을 발표했다. 연 매출 3억 원 이상의 중소기업이 지원할 수 있고, 기업의 신용도가 낮은 경우엔 경영컨설팅을 통해 기업 등급을 지속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다.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 등 법인 및 개인사업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국가기관의 정책자금을 1:1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운영자금을 낮은 금리로 지원한다.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생활 속 제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달 3일부터 9월 1일까지 '어린이 제품 안전 그림 공모전'을 연다. 전국 유치부 및 초등부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휴가지에서 안전한 제품' 등 주제에 맞는 그림을 포스터, 만화 등 자유 형식으로 8절지에 그려 제출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023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행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1일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발행한 것으로 'R&D(연구개발) 혁신', '제품 품질 및 환자 안전', '의약품 접근성', '공급망 관리' 등 네 가지 중요 주제와 관련해 사업 성과를 밝히고 지속적 이행 노력을 약속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6일부터 닷새간 임직원 준법의식 제고와 준법 문화 생활화를 위한 '제7회 컴플라이언스 위크' 행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온라인에서는 준법 슬로건 공모전, 컴플라이언스 스쿨 등을 통해 임직원들이 윤리준법경영 철학과 비전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 또 지난 29일에는 한화빌딩 오디토리움에서 '컴플라이언스 세미나 데이'를 열어 직원들이 업무상 부딪힐 수 있는 여러 이슈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GC(녹십자홀딩스)가 주요 계열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과 성과를 담은 통합보고서를 펴냈다. GC는 1일 GC녹십자, GC셀 등 주요 계열사의 ESG 활동과 성과를 담은 통합보고서인 '2023 GC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헬스케어 접근성 확대, 고객 안전 및 품질 책임 등 ESG 경영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네 가지 주제에 대해 작성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는 다음 달 17일 서울 코엑스와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채용설명회 및 취업특강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해양진흥공사 인사담당자의 채용 요강 안내, 입사 선배의 직무소개, 취업 전문 강사의 채용전략 특강 등으로 이뤄진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컴페니언랜드 ‘강아지숲’이 반려견 동반 수영장 ‘네이처풀’을 7월 1일 정식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휴양 시설을 여름 바캉스 시즌에 맞춰 본격 운영하면서, 지난 5월 그랜드 오픈의 열기를 계속 이어간다는 설명이다. 강아지숲의 여름 시그니처로 기대되는 네이처풀은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의 휴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고려한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공간이다. 강아지숲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춘천의 청정 숲 한 가운데 위치해 해외 휴양지와 같은 이국적인 모습을 자랑하며,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편의시설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먼저, 자연과 어우러진 두 개의 대형 풀장은 수심이 얕은 구역부터 최대 수심 1.2m의 깊은 구역까지 마련돼 있어 반려견의 체중과 물에 대한 친밀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모두 물놀이가 가능하며 반려견의 안전을 고려해 대형견과 중소형견이 이용하는 날이 구분돼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반려견과 보호자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구명조끼 등 물놀이 용품 대여 서비스도 운영한다. 특히 대형 풀장을 따라 흰 차양막이 드리워진 방갈로, 선베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태양광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재생에너지 산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에너지 산업의 동향과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전시회가 개최됐다. 지난 27일 개막해 오는 29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3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EXPO SOLAR)’다. 태양광 산업을 비롯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및 충전인프라, 탄소중립산업 등 차세대 에너지 산업 동향과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해당 전시회는 2009년 첫 개최 이후 올해 14회째를 맞았다. 전기차 매터리 및 충전산업의 미래 전략과 에너지 신산업 미래 전략을 제시할 ‘2023 탄소중립산업포럼(CANIF 2023)’을 비롯해 BIPV포럼, PV월드포럼, ESS세미나, 한국전지학회 춘계학술대회, 배터리 및 충전인프라, 에너지저장시스템, 그린뉴딜 등 부대행사와 유관 전시회가 동시 개최된다. 해당 전시회 개막과 동시에 국내 태양광 집열기 전문기업 금철과 UAE 에이아이 루야(AI Ruyah)간 10억 규모의 수출 계약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에너지산업 관련 기술 정보 교류와 판로개척을 위해 초청된 두바이,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루마니아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글과컴퓨터는 27일 포스코DX에 인공지능(AI)으로 전자문서 핵심 기술을 모듈화한 SDK 제품을 공급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글과컴퓨터의 문서 기술 SDK, 계산 엔진 SDK, AI 기반 광학문자인식(OCR) SDK를 포스코DX의 사무자동화솔루션(RPA)인 '에이웍스'(A.WORKS)에 적용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보건복지부는 27일 국민연금공단 서울 북부지역본부에서 중소기업 경영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연금개혁에 대한 의견과 제언을 들었다. 복지부는 "지속 가능한 국민연금이 될 수 있도록 제도를 잘 운용하고, 연금개혁 과정에서 경영인들의 목소리를 계속해서 들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내 게임 미디어·커뮤니티 인벤의 계열사 '볼텍스 게이밍'은 26일 니어 재단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블록체인 메인넷 니어프로토콜에 온보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볼텍스 게이밍은 이에 따라 니어프로토콜과 함께 블록체인 생태계 강화, 온오프라인 이벤트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마찬호 남양건설 대표이사가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제23대 회장에 취임했다. 전남도회는 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마 대표이사를 신임 회장에 임명하고, 지난 4년간 전남도회를 이끈 공후식 전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마 신임 회장은 2011년 남양건설 대표이사로 취임했으며,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운영위원, 건설공제조합 대의원 등을 역임했다. 마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역 건설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애로사항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사회간접자본(SOC) 관련 예산 확대 건의, 대형공사 분할발주, 지역의무 공동도급 등을 적극 활용해 지역 중소 건설업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도 오는 27일 오후 5시 광주 위더스웨딩홀 5층에서 김명기 제13대 회장 취임식을 갖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