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시스템반도체 업계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설계대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반도체 설계 기술을 가진 전공 대학생·대학원생들을 격려함으로써 반도체 산업의 기초 경쟁력을 다지기 위한 행사다. 산업부는 대통령상에 고려대 엄경호 학생을 포함해 국무총리상 1명, 산업부장관상 4명, 특허청장상 2명,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상 2명, 기업특별상 10명 등 총 20명에게 시상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제주항공은 지난 3일 한국항공경영학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진행된 '2023 추계학술대회'에서 항공산업발전 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기업문화 혁신 도모와 환경경영 고도화, 지속가능한 전략 수립 등으로 국내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특허청이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국제 지식재산 전문가 인증과정(AICC)을 운영한다. 5일 특허청에 따르면 2010년부터 진행된 이 과정은 전 세계 지식재산 전문가를 대상으로 지식재산을 활용한 경영전략을 심화 교육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173개국에서 1만3천95명이 수강했다. 올해는 온라인 과정을 수강한 111개국 923명 가운데 24개국 39명의 우수학습자를 선발해 오프라인으로 교육한다. 이번 과정은 기업경영 측면에서 지식재산의 효과적인 활용과 관련된 지식재산 가치평가 및 금융, 최신 지식재산 동향, 지식재산 사용권(라이센싱) 전략, 혁신 경영 등의 과목으로 구성됐다. 미국 노스웨스턴 로스쿨, WIPO,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유명 지식재산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김태응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앞으로 많은 기업이 지식재산을 이용한 공정한 경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관련 교육 과정과 교육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서울디지털재단은 5일 AI 혁신을 통한 서비스 제공·활용으로 공공 분야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제2회 대한민국 기술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재단이 지자체 최초로 개발한 소형언어모델(sLLM)을 통한 어르신 디지털 상담 챗봇과 AI 윤리 가이드라인이 높은 주목을 받았다고 재단은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서울물재생시설공단과 부산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 등 6개 환경공기업은 각 기관이 보유한 기술·행정 역량 교류와 연구 기반 결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환경공기업 미래혁신협의회'를 발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공동연구·기술개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공공 서비스 개선, 인적·물적 자원 융합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혁신협의회는 매년 1회 정기회의를 열고 구체적 협력과제를 논의하는 실무협의회를 따로 둘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해양수산부는 오는 6∼7일 웨스틴조선서울호텔에서 제11회 글로벌 오션 레짐 콘퍼런스(Global Ocean Regime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이 국제학술회의는 국내외 해양법 및 해양 안보 전문가들이 해양 관련 국제 현안을 논의하고 우호적인 관계망을 구축하는 자리다. 이번 학술회의에는 박성훈 해수부 차관과 김성진 전 해수부 장관, 백진현 전 국제해양법재판소장, 스콧 스나이더 미국 외교협회 선임연구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해양 안보·안전 확보와 해양법을 주제로 평화로운 해양질서 유지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SK이노베이션의 친환경 캐릭터 '행코'(행복 코끼리)가 K팝 아이돌로 전격 데뷔한다. SK이노베이션은 오는 1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행코가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고백'(Go Back)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행코가 3개월간 SM엔터테인먼트 자회사 SM C&C에서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선보이는 무대다. 행코는 지구 환경을 되살리는 선한 영향력을 펼치기 위해 먼저 유명해지겠다는 각오로 아이돌 데뷔를 결심했다. '고백'은 친환경 아이돌 행코가 환경을 되살려 40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고백하는 노래다. 최근 유행하는 K팝 스타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쇼케이스에는 행코의 연습기를 담은 유튜브 시리즈 '도전! 뮤직뱅코'에서 매니저로 활약한 슈퍼주니어 이특이 MC로 등장해 행코와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행코의 연습생 활동을 지원하며 지난 7월부터 행코에게 춤, 노래, 예능감을 전수해왔다. 쇼케이스 행사장에는 행코의 신곡을 듣고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코인 노래방, 행코와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존 등 관람객들이 즐길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코 공식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은 오는 7일 오후 1시20분부터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언론학교육 60년,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창립 60주년, 언론정보대학원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안동근 교수가 '언론학교육 60년, 교육프로그램 변화의 역사', 손동영 교수가 '언론학교육의 현재와 미래', 박진우 교수가 'AI 저널리즘과 인간 저널리즘, 그리고 저널리즘 교육'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김영석 연세대 명예교수, 강명구 서울대 명예교수, 황상재 한양대 명예교수, 김관규 동국대 교수, 김춘식 한국외대 교수, 김경모 연세대 교수, 윤석민 서울대 교수 등 다수의 패널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네오위즈는 SK하이닉스와 글로벌 마케팅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SK하이닉스의 글로벌 판매 인프라를 활용, 네오위즈의 액션 게임 'P의 거짓'과 SK하이닉스의 '플래티넘 P41' 등 주력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제품에 대한 국내외 마케팅을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가 내년 선보일 제품에 인공지능(AI)을 선제적으로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내년 초 출시하는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 S24 시리즈를 세계 최초 'AI 스마트폰'으로 규정하고, 단말기 안에서 자체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연산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디바이스 AI는 기기가 수집한 정보를 클라우드로 전송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처리 속도가 빠르고, 인터넷 연결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실시간 작업이 가능하다. 중앙 서버를 통하지 않으므로 보안에서도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대비 우위를 가진다. 고성능 연산 능력이 필요해 '스마트폰의 두뇌'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의 역량이 중요한데, 인공지능 처리 역량을 강조한 칩들이 최근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초 공개한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 '엑시노스 2400'의 경우 전작 대비 중앙처리장치(CPU) 성능이 1.7배, 인공지능 성능이 14.7배 개선됐다. 퀄컴이 선보인 '스냅드래곤8 3세대'도 생성 인공지능 구동을 위해 설계를 변경했으며, 신경망처리장치(NPU) 처리 성능을 2세대와 비교했을 때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BAT로스만스는 지난 2일 국내 최대 플로깅 단체 ‘와이퍼스’와 함께 을지로 일대에서 ‘에코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에코 플로깅’은 올해로 두 번째로 BAT로스만스의 핵심 ESG 활동 중 하나다. 와이퍼스(Wiperth) 황승용 대표가 ‘친환경을 위장한 분리배출’을 주제로 일상에서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및 환경 보호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이후 임직원들은 5개 팀으로 나뉘어 을지로 3가, 종각 젊음의 거리, 명동, 남대문 시장 등을 중심으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을 통해 수거된 쓰레기양은 약 84kg에 달했다. BAT로스만스 김은지 대표는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쾌적한 을지로를 만드는데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ESG 경영 선두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상현 기자) 인공지능(AI)이라는 현상을 정확히 이해하려면 역설적으로 기술(technology)의 얼개에서 벗어나야 한다. 인터넷의 시초가 동서 냉전시기 최초로 군사적 필요성에서 비롯됐듯, AI 역시 최근 신냉전 분위기에서 발전 동력을 얻었기 때문이다. 인류 생활 자체가 급속히 ‘디지털화’ 되다보니 디지털을 무력화 시키는 것이 곧 전쟁의 승리에 근접하는 지름길이 됐다. 전자기펄스(EMP) 포탄이 적의 디지털 무력화를 위한 하드웨어라면, AI는 소프트웨어다. 다른 외교안보적 요인의 영향 탓이겠지만, 인터넷은 그다지 냉전을 심화, 악화시키지는 않았다. 하지만 AI는 태동단계부터 외교안보 진영화, 양극화를 부활시키려는 힘을 기본동력으로 삼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현재 진영화가 심화되고 있는 외교안보 현실에 비춰, AI의 가치사슬 또한 인터넷의 산실인 펜타곤(미 국방부)을 중심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서방국가들, 그 동맹국가들이 다시 미국을 구심으로 한 서쪽 진영으로 뭉칠 전망이다. 군대에 입대할 젊은이들이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불가피하게 238km의 군사분계선을 24시간 감시해야 하는 한국의 경우, AI의 군사안보적 가치가 무척 높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최근 국내 생성 AI 기술은 1~2년간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해 기술 측면에서 글로벌 Top 5에 들어가는 AI 강대국이 됐다. 향후 5~10년간 각 국의 생성 AI 패권을 두고 격돌의 장이 벌어질 것에 비하면 지원은 매우 더딘 실정이다. 이세영 뤼튼 대표는 2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인공지능 SWOT 분석 통한 합리적 규율방향 모색’ 세미나에서 “지금까지 생성 AI 시장은 Open AI 주도의 인프라 레이어 중심으로 발전해왔다”면서 “지금까지의 시기를 많은 업계 전문가들은 Act1이라 명명하고, 앞으로는 다양한 생성 AI 애플리케이션 주도로 폭발적 성장을 목전에 둔 Act2가 전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금까지 생성 AI 시장은 오픈AI의 인프라 레이어 아키텍처를 중심으로 성장해왔으며, 다양한 생성 AI 애플리케이션 주도의 폭발적인 성장이 이뤄지는 Act2로 전개될 전망이다. 국내도 이에 대응하려면 다양한, 다량의 애플리케이션이 지금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 이 대표는 이를 위해서는 세 가지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면서 ▲스타트업의 AI 모델 사용에 대한 접근성 및 비용 지원이 확대 ▲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SK디앤디는 자사 홈페이지와 에피소드 브랜드 홈페이지 등에 대해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ISMS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관리체계 인증으로 평가된다. ISMS를 받은 기업은 해킹이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고, 정보보호 관련 의식이 높다는 의미다. SK디앤디는 정보보호위원회와 실무협의회를 운영하고, '정보보호 실천 수칙 10계명'을 지정해 임직원의 보안 의식을 강화하는 등 정보보호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아일랜드 기업진흥청과 공동으로 '한·아일랜드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한·아일랜드 수교 4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아일랜드 투자 환경 및 스타트업 지원에 대한 발표와 함께 국내 기업과 아일랜드 기업 간 일대일 상담이 진행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