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러셀의 2019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31.3% 늘어난 410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3.2% 줄어든 49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17%, 하위 44%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19년 매출액이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7년 보다도 13.6%(49억 2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러셀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러셀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9억원으로 2018년 6억원보다 3억원(5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7.6%를 기록했다.
러셀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8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9억원으로 증가했다.
[표]러셀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러셀은 최근에 아래와 같이 공시를 발표한 바 있다.
 - 02/02 [지분변동공시]권순욱 외 6명 -1.45%p 감소, 57.4% 보유
 - 01/18 반도체장비 공급계약건 46.9억원 (매출액대비 11.44 %)
 - 01/18 반도체장비 공급계약건 19.3억원 (매출액대비 4.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