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원익IPS의 2019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3.1% 늘어난 6692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1.2% 줄어든 411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46%, 하위 25%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원익IPS 연간 실적 추이
원익IPS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6억원으로 2018년 230억원보다 -224억원(-97.4%)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4%를 기록했다.
원익IPS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289억원, 230억원, 6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원익IPS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월 25일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원익IPS에 대해 "비메모리 반도체용 장비 매출 비중 증가는 멀티플에 긍정적. 결론적으로 EUV 장비가 도입된 이후 기존 DUV 장비가 사용되던 공정에서의 cannibalization (상호 잠식) 영향은 수년 전부터 시장에서 우려되던 것보다 양호하며 오히려 증착 장비와 같은 기본적 공정 장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시장에서 예상하던 위협 요인이 결국 리스크가 아니였다는 점이 알려지만 주가 상승의 걸림돌이 사라질 것.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62,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