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제주 자연의 진심을 담은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건강기능식품 ‘이너핏 워터플러스’ 3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녹차의 대표 성분인 카테킨에 콜라겐을 더한 ‘이너핏 워터플러스’는 깔라망고맛과 해피자몽맛 2종으로 먼저 선보인데 이어 체리플럼맛을 출시하며 녹차 기업의 전문성을 담아냈다.
오설록 ‘이너핏 워터플러스’는 체지방 감소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카테킨과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콜라겐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건강한 다이어트와 식습관에 관심이 많은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제품이다.
‘이너핏 워터플러스’ 1포에는 카테킨 300mg과 AP 콜라겐 효소분해 펩타이드 1000mg이 들어있어 일일 권장 섭취량을 충족한다. 녹차의 대표 성분인 다이어트 기능 원료 카테킨은 체지방 감소와 항산화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에서 개발해 식약처 개별고시 인정을 받은 AP콜라겐 효소분해 펩타이드를 함유해 피부 보습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파우더 제형인 ‘이너핏 워터플러스’는 500ml 생수에 1포를 넣어 섭취하는 스틱형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음용할 수 있다. 오설록 블렌딩 노하우를 담아 누구나 선호하는 맛을 구현했으며, 1포에 15kcal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적절한 운동과 식이조절을 함께 병행하면 다이어트와 피부 보습에 더욱 좋다. 해피자몽맛과 체리플럼맛은 비타민 C를 함유하고, 깔라망고맛은 비타민C와 비타민 B2를 함유해 하루 1포로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임산부와 수유부는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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