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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자사 시그니처 제품 활용 에디션 출시 ‘붐’

롯데웰푸드, LG생활건강, 이니스프리 등 대표 제품 활용 에디션 선보여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식음료, 뷰티, 주류 등 유통업계에 각종 에디션 출시 붐이 일고 있다.

 

이는 점차 다양해져 가는 소비자들 개성과 취향을 겨냥해, 먹거리, 화장품, 양주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한정판 제품을 앞세워 소비자 발길을 잡으려는 시도가 아니겠느냐는 평가가 나온다.  

 

롯데웰푸드, 한국 방문 외국인 위한 빼빼로 에디션 출시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빼빼로 랜드마크 에디션’ 2종을 지난 24일 출시했다. 글로벌 인지도 갖춘 빼빼로에 한국의 대표 이미지를 디자인해 한국 여행을 보다 특별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K-기념품임을 앞세웠다.

 

총 2개 타입으로, 1번은 전면 패키지에 일월오봉도(日月五峯圖)와 광화문, 세종대왕 이미지 등을 삽입해 한국적인 멋을 살렸고, 한글 ‘ㄷ ㅐ ㅎ ㅏ ㄴ ㅁ ㅣ ㄴ ㄱ ㅜ ㄱ’도 배치해 한국 제품임을 강조했다. 

 

또 2번 타입은 한국 전통 자개장 느낌의 디자인을 적용, 광화문과 단청 꽃 문양을 넣어 세련미를, 또 후면 디자인은 세트를 구성하는 빼빼로 6종(오리지널, 아몬드, 초코필드, 초코쿠키, 크런키, 화이트쿠키)의 내용물 소개를 적용했다.

 

이에 앞서 23일엔 롯데그룹의 콘텐츠 비즈니스 프로젝트인 ‘포켓몬타운 2024 with LOTTE’를 기념해 포켓몬 컬래버레이션 제품 10종도 선보였다. 

 

▲’초코파이’, ▲’ABC초코’, ▲’꼬깔콘 메이플버터맛’, ▲’짱셔요 레몬콜라맛’ 등 4종의 견과와 빙과는 ▲’쮸쮸바 3종(샤인머스캣&청포도, 망고, 딸기)’과 ▲’주물러 2종(콜라, 소다맛)’을 합쳐 총 5종이다. 대표 간식 소시지 ▲’키스틱 체다치즈’에도 포켓몬 컬래버이션이 적용됐다.

 

더불어 ‘포켓몬타운 2024 with LOTTE’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포켓몬 에디션 제품 구입 인증 이벤트 ‘포켓몬 잡고 도쿄 가자!’는 패키지 전면의 QR코드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QR코드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구입 영수증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여행상품권, 닌텐도스위치, 보드게임, 기프티콘 등 풍성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기간은 5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4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서 열리는 ‘포켓몬타운 2024 with LOTTE’에 부스를 열고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 클린 뷰티 지향 ‘비욘드 땡스에디션’ 5종 출시

 

LG생활건강의 스킨 릴리프 뷰티 브랜드 비욘드는 비동물성 원료를 사용하고 한국비건인증원에서 비건 인증을 획득한 ‘땡스에디션(Thanks Edition)’ 5종을 출시했다.

 

동물을 사랑하고 지구를 지켜나가는 활동을 적극 실천하는 비욘드의 철학을 담아 제작된 이 에디션은 바디워시, 샴푸, 페이셜폼, 수분크림, 앰플 등 총 5종으로 구성됐고 각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는 토끼, 라쿤, 사막여우 등 동물들의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게다가 에디션 모든 제품에 동물 유래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생산 과정 중 동물 유래 원료와 교차 오염되지 않도록 관리해 비건 인증을 받은 것이 특징이다.

 

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 지구의달 에디션’ 출시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를 지향하는 이니스프리는 4월 지구의 달 기념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 대용량 제품인 ’지구의달 에디션’을 지난달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이니스프리 2024 공병 수거 캠페인 ‘BOTTLE RE:PLAY’의 일환으로 공병 수거를 통해 모아진 유리 용기를 일부 재활용해 만들어진 데다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 출시 이후 가장 큰 용량인 130mL로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전체 유리 용기 중 60%가 PCR(Post Consumer Recycled) 유리 소재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중 20%가 이니스프리 재활용 유리이고, 

 

이외에도 메탈 프리펌프를 적용해 제품 사용 후 분리 배출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공병 수거로 수거된 공병이 신제품 패키지로 재탄생하고 또 다시 수거될 수 있도록 자원의 선순환을 위해 노력한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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