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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 유통 · 의료

롯데웰푸드, 드라마 ‘태풍상사’ 협업…기린호빵 4종 출시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롯데웰푸드가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드라마 ‘태풍상사’와 컬레버레이션 한 기린호빵 4종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24년 스튜디오드래곤과 작품 IP(지적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를 활용한 제품 출시 및 연계 마케팅 활동 관련 업무협약 이후 두번째 협업이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는 1997년 IMF 당시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 사장’이 돼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다. 드라마 속에서 기린호빵은 주인공의 아버지를 떠올리는 추억의 매개체로 활용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태풍상사’ 4회의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9%, 최고 9.8%, 수도권 가구 평균 8.5%, 최고 9.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경신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롯데웰푸드는 태풍상사와의 컬레버를 적극 활용해 태풍상사의 IP를 제품 전면에 온팩했고 브랜드인 기린 역시 레트로 감성의 글자체로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드라마 내에서 아버지와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호빵을 먹는 장면을 떠올릴 수 있는 ‘아버지의 사랑이 가득 담긴 호빵’이란 문장도 추가했다.

 

이번에 출시한 태풍상사 컬레버 기린호빵 4종은 단팥, 옥수수, 야채, 피자 등 네 가지 소재를 활용해 출시했다. 단팥호빵은 부드러운 단팥앙금이 가득한 것이 특징이고, 옥수수호빵은 통팥앙금을 사용해 달콤함과 통팥의 식감을 살렸다.

 

야채호빵은 야채 속을 대파 기름에 볶아 풍미를 더했고, 피자호빵은 치즈와 토마토 소스로 피자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기린 호빵과 태풍상사와의 컬레버를 통해 최근 유행하는 레트로 감성을 담아봤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기린호빵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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