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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29일 IPO 성공전략 세미나…회계‧세무 전략 제시

올 하반기부터 IPO 시장 회복 양상
신외감법 이후 엄격한 재무투명성 요구
내부회계관리제도 인증 상향 등 선제대응 필요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삼정KPMG(회장 김교태)가 오는 29일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기업공개(IPO) 예비 기업을 대상으로 ‘제7회 IPO 성공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 상반기 경기 하방위험으로 IPO 진행 건수(50건)는 지난해 하반기(75건) 대비 약 33% 감소했다.

 

반면, 하반기에는 점차 회복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기술, 선도 우량기업들의 IPO 검토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IPO 준비 기업에게 회계 및 세무 이슈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고, 질적심사요건과 내부통제 측면의 준비사항을 포함한 성공적인 IPO 전략을 제시한다.

 

한국거래소 상장유치부 이임재 차장이 ‘코스닥‧코넥스 시장의 상장제도 및 정책방향’을, 삼정KPMG 강상현 상무와 장지훈 상무가 각각 ‘지정감사 시 발생되는 주요 회계 이슈’와 ‘상장 전후 고려할 세무 이슈’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NH증권 노경호 부장이 ‘실무사례로 보는 IPO’ 주제 발표에 나선다.

 

삼정KPMG 한은섭 감사부문 대표는 “신외감법 이후 정보이용자들이 상장사에 대한 엄격한 수준의 재무투명성을 요구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대내외 시장환경에서 성공적인 IPO를 위해서는 향후 직면하게 될 회계처리 및 해석에 대한 감독강화와 내부회계관리제도 인증 수준의 상향 등 제도와 규제에 선제적인 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료 참가 신청은 삼정KPMG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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