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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이정태 전 계양세무서장, ‘세무법인 택스로’ 힘찬 새 출발

인사권자로부터 신망받는 관리자 정평.
조사, 세원 분야 다양한 경험바탕으로 납세자와 국세행정 가교역할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이정태 계양세무서장이 연말 2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세무법인 택스로’ 경인지점 대표세무사로서 ‘제2의 인생’ 항해에 돛을 높이 올렸다.

 

개업소연은 10일 계양세무서 앞 태양빌딩 301호에서 지인들을 모시고 ‘축하의 연’을 마련한다.

 

이정태 전 계양세무서장은 서울 경문고등학교와 인천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청운의 꿈을 품고 7급공채로 1996년 국세청에 입문한 뒤, 광주지방국세청 북전주세무서에서 첫 발을 내딛었다.

 

직원시절 동안양세무서, 동수원세무서, 안양세무서 등 일선세무서에서 국세행정을 두루 섭렵했다.

 

특히 중부국세청 징세법무국에 입성해 조직성과관리 총괄업무를 치밀히 수행하고 신설조직인 숨긴재산 무한추적팀의 조기정착과 고액체납 정리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이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2017년까지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특별세무조사)에서 고소득사업자의 불공정 탈세행위에 엄정한 국세행정을 펼쳤으며 인천별과 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시설관리 및 국정감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맡은바 업무를 차질없이 집행했다.

 

2018년 인천국세청 개정준비단 청사팀장으로 부임해 청사준비와 사무실 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2019년 인천국세청 조사2국 관리과장으로서 신설조직의 조기안정화와 고소득대재산가의 불공정 탈세행위 차단에 기여하는 등 탁월한 실적을 인정받아 서기관으로 승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기관 승진이후 인사권자로부터 신망이 두터워야만 갈 수 있다는 인천국세청 운영지원과장(총무과장)으로 발탁되는 등 조직내 상하간 공정성과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3년 계양세무서장으로 취임한 뒤 직원들의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을 발휘해 조직을 안정시키는데 기여했으며 특히 계양세무서 청사 정상화와 직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방청과 본청에 적극 의견을 개진하는 등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주었다.

 

국세청의 역사와 함께 걸어오면서 국세행정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헌신은 남아있는 계양세무서를 비롯해 국세청 후배들에게 가슴 애틋한 사랑과 함께 사라지지 않는 전설로 남아있다.

 

이정태 전 계양세무서장은 앞으로 세무사로서 납세자권익보호를 위해 국세청에서 근무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충심을 다할 방침이다.

 

이정태 전 계양세무서장은 '개업일성'에서 “세무조사 대행, 부가세신고, 소득세신고, 법인세 신고, 상속증여 신고, 양도세 신고, 억울한 과세불복 등의 분야에서 납세자권익보호를 위해 충실히 업무를 수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위해 과세관청과 가교역할을 하면서도 불합리하거나 억울한 세금부과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납세자구제에 나설 계획이다.

 

세무사로서 새 출발하는 이정태 대표세무사는 “그동안 국세청 조사국 등에 근무하면서 쌓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세법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소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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