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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文武’ 겸비한 이세협 전 시흥세무서장, 예일세무법인 힘찬 새출발

36년간 공직생활 중 재경부 세제실 10년 국세청 26년
국세청 조사국 쌓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세법지식, 억울한 납세자구제 앞장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이세협 전 시흥세무서장이 연말 36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예일세무법인’ 경서지점 대표세무사로서 ‘제2의 인생’ 항해에 돛을 높이 올렸다.

 

개업소연은 4일 시흥시 정왕동 공구상가 지원상가동 302호에서 ‘축하의 장’을 마련한다.

 

전북 군산출생인 이세협 전 시흥세무서장은 해성고등학교와 국립세무대학(6회)를 졸업한 뒤 청운의 꿈을 품고 1988년 8급특채로 국세청에 입문한 뒤, 광주지방국세청 이리세무서에서 첫 발을 내디뎠다.

 

전 시흥세무서장은 군산세무서, 의정부세무서, 동대문세무서 등 일선세무서에서 국세행정을 집행했으며, 특히 2000년부터 10년간 정부입법의 산실인 재정경제부 세제실에 조세정책과, 법인세제과, 재산소비세제국, 국세조세제도과 등에서 조세정의의 근간을 세우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공로를 인정받아 서기관으로 승진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특별세무조사)에서 수석팀장으로서, 탈세와 불성실납세자에 대한 조세원칙을 바로세우는데 역량을 집중했다.

 

세무서장으로 첫 부임한 곳은 바로 충과 효의 고장인 남원세무서장으로 2016년 부임했으며, 이어 익산세무서장으로 발령받아 기관장으로서 조직관리에 남다른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후 중부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1과장으로 부임해 우리나라 조세의 근간이라할 수 있는 부가세 신고관리에 만전을 기했으며, 중부국세청의 대표적인 세무관서인 안산세무서장으로 부임해 국세행정을 집행하는 한편 직원들과의 소통에도 남달리 역점을 두었다.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으로 지방청에 입성해서 굵직굵직한 세무사조사 계획을수립해 명실공히 1급지 지방국세청의 면모를 보여주었으며, 소득재산세과장으로 자리를 옮겨 맡은바 소임을 완수했다.

 

2023년 시흥세무서장으로 부임해 대내외적으로 격의 없는 소통을 하면서, 조직내에서는 탁월한 리더십과 지휘통솔력으로 기관운영을 훌륭히 집행했다.

 

이세협 전 시흥세무서장은 세무사로서의 소임도 납세자권익보호를 위해 대변자로서 충실히 이행할 방침이다.

 

이를위해 과세관청과 가교역할을 하면서도 불합리하거나 억울한 세금부과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납세자구제에 나설 계획이다.

 

세무사로서 새 출발하는 이세협 대표세무사는 “그동안 국세청 조사국 등에 근무하면서 쌓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세법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소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다짐했다.

 

[프로필]

▲1967년 ▲전북 옥구 ▲해성고, 세무대 6기 ▲8급 특채 ▲이리세무서 총무과 ▲진안세무서 간세과 ▲동대문세무서 부가세과 ▲의정부세무서 부가2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 ▲도봉세무서 조사2과 ▲재경부 세제실 ▲안양세무서 재산법인세과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1과 1팀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1과 1계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1과 1계장 ▲남원세무서장 ▲익산세무서장 ▲중부청 개인납세1과장 ▲안산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중부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장 ▲시흥세무서장(2023년 12월 부이사관 명예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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