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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스 엘리베이터, 중증 장애인 이동 위한 통행로 조성

150여명 중증 장애인 거주 중인 홀트복지타운 방문해 통행길 조성에 나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이하 ‘오티스 코리아’)는 지난 7일 홀트복지타운을 방문해 거주장애인 및 휠체어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통행로를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오티스 코리아가 방문한 홀트아동복지회 산하 홀트복지타운은 150여명의 중증 장애인들이 거주 중인 시설이다. 그간 오티스 코리아는 홀트복지타운 내 도로주변이 잡초로 뒤덮여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을 파악했고 이를 제거해 모든 거주민들이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오티스 코리아측은 “회사 임직원 및 가족 40여명이 모여 홀트복지타운 일대 이동로 약 1km를 정리했다”면서 “이들은 조경팀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성인 무릎 높이 위로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를 제거했고 직원들의 자녀도 일손을 도왔다”고 전했다.

 

린다 백 홀트아동복지회 이사는 “오티스 코리아 임직원 여러분의 봉사활동 덕분에 통행로가 깨끗하고 안전하게 정리돼 현재 거주 중인 중증 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오티스 코리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크게 전파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밖에 오티스(NYSE : OTIS)는 오는 2030년까지 자원봉사 50만 시간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같은 사회기여활동의 일환으로 오티스 코리아 임직원들은 서울 한강공원과 대전국립현충원 등을 비롯한 전국 등지에서 플로깅과 같은 정화 활동을 펼쳤고 발달장애인 자립을 위한 장애인 보호작업장 지원 활동 등에 참여했다. 

 

또 헌혈 및 취약 계층을 위한 물품 기부도 다수 진행하는 등 사회적 책임 완수와 지역사회 기여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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