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 흐림동두천 6.3℃
기상청 제공

삼천리그룹,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삼천리그룹은 1일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삼천리그룹은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배양하기 위해 도시가스 본연의 업무에 충실히 하고 현장밀착경영을 강화해 안정과 쇄신을 추구하기위해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존에 통합 관리되던 영업,안전 조직을 각 지역 단위별로 세분화해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현장 밀착 관리를 강화하도록 하는 한편 에너지 신사업을 확대하는 등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특히 올해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삼천리그룹은 도시가스 등 주력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사업본부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삼천리ENG, 삼천리ES 등의 대표이사도 신규 선임해 보강하는 등 성과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삼천리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강병일 부사장을 ㈜삼천리 사업본부 대표이사로, 유재권 부사장을 ㈜삼천리ES 대표이사로, 정희돈 전무를 ㈜삼천리ENG 대표이사로, 전상호 상무를 ㈜휴세스 대표이사로 전보 발령하는 한편, ㈜삼천리 신현우, 전병철 이사를 상무로, 김정태, 박용복 부장을 이사대우로 승진하고, ㈜삼천리ENG 유태봉 이사를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다음은 임원인사 내용.

◇㈜삼천리
[부사장] ▲사업본부 대표이사 강병일 ▲전략본부장 손원현

[전무] ▲지원본부장 안민호 ▲전략담당 길형도

[상무] ▲상무 전병철 ▲기획본부장(직무대행) 겸 재경담당 박무철 ▲인천지역본부장 윤양노 ▲기술담당 ▲봉근 ▲광명열병합사업단장 김치완 ▲감사담당 허정훈 ▲남부지역담당 신현우

[이사] ▲서부지역담당 김원중 ▲마케팅담당 현운식

[이사대우] ▲중부지역담당 조성용 ▲사업관리담당 김정태 ▲스포츠단장 박용복

◇㈜삼천리 ES
[부사장] ▲대표이사 유재권

[전무] ▲경영지원본부장 송화종

[상무] ▲EPC사업본부장 이완상

◇㈜삼천리 ENG
[전무] ▲대표이사 정희돈

[상무] ▲경영지원본부장 유태봉

◇㈜휴세스
[상무] ▲대표이사 전상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300자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 칼럼] 신뢰를 잃고 전략 없이 성공하는 정책은 이 세상에 없다
(조세금융신문=이상현 편집국 부국장) ‘국민연금법’이 여야 합의로 통과됐지만, 일하는 3040 세대의 상당 수가 불만을 표시한 것이 국민들의 대표(제발 그 이름값을 하기를!)의 표결 결과에서 드러났다. 그러니 바로 지금이 가계의 노후를 준비하는 연금과 금융투자, 부동산 문제를 되돌아 볼 적기다. 한국 가계경제의 특징은 독특하다. 국가가 책임져야 할 교육을 거의 완전히 사교육에 의존하도록 만들어 모든 소득계층에서 과도한 사교육비를 지출하고 있다. 사교육의 결과를 보면 그 가성비는 매우 낮다. 전 계층에서 사교육비를 쓰지 않아도, 아니 어쩌면 쓰지 말아야 더 많은 인재가 모든 분야에 골고루 나올 것이다. 그런데 사교육 결과 모든 소득계층 학생들의 문해력은 떨어지고 평생학습동기는 고갈되며 통찰적 사고능력이 떨어진다. 직업도 오로지 돈을 많이 번다는 이유로 의사로 쏠리는 기현상이 연출되고 있다. 가성비가 거의 제로에 가까운 사교육에 많은 돈을 지출한 결과, 학부모의 노후준비는 거의 포기해야 할 지경이다. 여러 이유로 10위권 밖으로 성큼 밀려난 한국의 세계경제순위와 무관하게, 오래전부터 악명 높은 노인빈곤율이 그 결과물이다. 가계 부문에서 착실히 자산을 형성해 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