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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천리,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원봉사활동 펼쳐

코로나19 피해 극복 위해 성금 1억원 기탁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월 28일엔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지역주민의 고통을 분담하고 피해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 경기 및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의 성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모든 삼천리 임직원은 14개의 사내 자원봉사팀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직접 지은 자원봉사팀인 너나들이, 등대지기, 따스한 손길, 행복한 동행, Care-Bean(케어빈) 등을 통해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경제적 도움을 주는 기부금 기탁과 후원물품 전달은 물론, 생활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저소득층 세대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조리부터 배식과 설거지에 이르는 무료급식 지원에 손을 보태고, 거동이 어려운 가정에는 따뜻한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해주기도 한다.

 

봉사자 없이는 바깥활동이 어려운 장애아동을 위해 일일보호자로 나서 야외체험활동에 참여하고, 부모의 곁을 떠난 아동양육시설 아이들에게 부모의 정서적 교감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가정형편이 어렵고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 세대를 찾아 반찬거리를 지원하며 말벗이 되어드리기도 하며, 노인복지시설에서 진행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동참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한때를 선사하는 등 삼천리 자원봉사활동은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삼천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삼천리는 어려운 이웃이 필요로 하는 도움의 손길을 나눔의 손길로 붙잡으며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고 나눔상생 경영을 실현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 수행에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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