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4 (화)

  • 흐림동두천 25.7℃
  • 흐림강릉 24.7℃
  • 박무서울 27.7℃
  • 흐림대전 30.8℃
  • 구름많음대구 34.1℃
  • 구름많음울산 31.3℃
  • 구름많음광주 32.0℃
  • 박무부산 28.1℃
  • 구름많음고창 31.8℃
  • 구름조금제주 33.3℃
  • 흐림강화 26.8℃
  • 흐림보은 30.3℃
  • 흐림금산 30.8℃
  • 구름많음강진군 30.1℃
  • 구름많음경주시 32.4℃
  • 구름많음거제 27.4℃
기상청 제공

은행

윤종원 기업은행장, 첫 공식회의서 '혁신' 강조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취임 후 처음 개최한 공식회의에서 ‘혁신’을 강조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13일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새해 첫 ‘경영현안점검회의’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윤종원 행장과 임원 전원이 참석했다.

 

경영현안점검회의는 한 달에 두 번 은행장이 주재하며 전 임원들이 국내외 경제 및 금융시장 동향, 주요 경영상황 등을 살펴보고 대화하는 정례회의다.

 

윤 행장은 회의에서 제도 개혁 등을 통한 ‘혁신금융’ 선도,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한 조직 문화 혁신 등 ‘경영 혁신’을 강조했다. 또 ‘혁신 추진 태스크포스(TF)’ 신설을 요청했다.

 

또 미-이란 갈등 등 국제 경제상황이 국내 경제와 금융시장에 주는 영향,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시행에 따른 시장상황 등을 확인했다. 이외에 고위험 금융상품에 대한 불완전 판매 방지 대책 등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회의 주재는 안정적인 조직 운영에 대한 은행장의 의지”라며 “현재 사업그룹별로 업무 현황과 계획 등을 보고 받고, 경영 계획을 구상하는 등 정상 업무를 수행 중”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칼럼] ‘길목 차단’ 부동산 정책, 여기저기서 아우성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국장)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이 혼란과 분노로 들끓고 있다. 폭발 조짐이 보이는 부동산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해 급기야 정세균 국무총리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수습(사과)에 나섰고, 국회에서는 지난 달 30일 ‘임대차 3법’ 중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를 여당 의원들만 모여 부랴부랴 본회의를 통과시켰다. 지난달엔 서울지역 집값을 잡기위해 그린벨트를 푸는 문제를 놓고 당정청간 엇박자로 혼란을 일으켜 국민들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결국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 “그린벨트를 지키겠다”고 발표하며 사태를 일단락 시켰다.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대표적인 국토관리정책 중 하나로 1971년 지정됐다. 그린벨트 제도는 영국이 1938년 세계최초로 관련법을 만들어 도시가 무차별하게 팽창하는 것을 막고 그린벨트 밖 신도시에 인구와 산업을 분산하기 위해 도입한 정책으로, 지금은 미국, 일본, 중국 등 많은 나라들이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정부는 부동산을 잡기위해 수많은 정책들을 쏟아냈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랭했다. 시장은 마치 진화하는 바이러스처럼 면역력을 키워가며 대부분의 부동산 정책들을 무력화시켜 버렸다. 정부는
[초대석]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 "개업 초기 세무사에 도움주는 회계정보 플랫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최근 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회에서는 소속 세무사 7명에 대한 징계가 결정됐다. 이번 징계는 ‘경고’에 그쳤지만, 그 파장은 적지 않다. 이번에 징계를 받은 자비스앤빌런즈 제휴 세무사 7명이 윤리위원회의 판단 기준이 되는 윤리규정에서 금지하는 ‘부당 또는 부정한 방법에 의해 직간접적으로 업무의 위촉을 간청, 권유, 강요 또는 유인하는 행위’를 하였는지, 또는 ‘사건소개 상습자 및 사건전담자에게 일정한 보수 또는 그 밖의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하기로 약속하는 방법에 의한 수임행위’에 연관되는지에 대한 판단이 분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에 이 회사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이고, 이번 윤리위원회 징계에 대한 입장은 어떠한지 알아보기 위해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자비스앤빌런즈의 김범섭 대표를 직접 만나봤다. Q. 자비스앤빌런즈는 어떤 회사인지 소개해주시죠. A. 창업 구성원들과 지인들이 직장 생활, 대학원 생활 경험에서 영수증 정리하고 붙이는 잡무가 매우 불편하고 힘들었다는 사연들로부터, 명함을 재택근무자가 분산해서 처리했던 방식을 접목해보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로부터 자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엔 영수증을 쉽게 모으고, 분산해서 정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