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11일 서울 중구 농협금융 대회의실에서 김광수 회장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CEO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 농협금융 글로벌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농협금융 글로벌사업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농협금융그룹 차원의 핵심가치와 전략방향을 내놓았다. NH농협금융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협동조합 금융그룹’이란 농협금융그룹 비전을 이어 새로운 10년의 글로벌사업 도약을 위한 4대 핵심가치를 만들었다. 4대 핵심가치는 ▲ NH농협금융의 농업금융분야 강점을 살린 ‘차별화(Differentiation)’ ▲ 세계화와 더불어 포용적 현지화를 강조한 ‘글로컬리제이션(Glocalization)’ ▲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금융 생태계 전환에 대응한 ‘디지털 혁신(Digital Innovation)’ ▲ 농협금융의 공익적 위상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등이다. 더불어 전략방향으로 ▲ 선택과 집중을 통한 ‘아시아 중심 네트워크 확장’ ▲ ‘글로벌 IB역량 강화’ ▲ 도전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을 정했다. 이를
◇ 집행부행장 ▲개인그룹 최홍식 ▲자산관리그룹 신명혁 ▲여신지원그룹 박화재 ◇ 집행부행장보 ▲부동산금융그룹 김호정 ▲기업그룹 이중호 ▲기관그룹 서영호 ▲외환그룹 송한영 ▲업무지원그룹 원종래 ▲IT그룹 김성종 ▲정보보호그룹 고정현 ▲홍보브랜드그룹 황규목 ▲경영기획그룹 김정록 ▲준법감시인 조병규 ◇ 상무 ▲중소기업그룹 박완식 ▲디지털금융그룹 황원철 ▲글로벌그룹 황규순 ▲IB그룹 강신국 ▲자금시장그룹 김인식 ▲신탁연금단 심상형 ▲HR그룹 강성모 ▲기업금융단 신광춘 ▲리스크관리그룹 전상욱 ▲금융소비자보호그룹 서동립 ◇ 영업본부장 ▲강남2 김인응 ▲종로 오재일 ▲종로기업 서승종 ◇ 본부장 ▲자산관리그룹 정연기 ▲자산관리그룹 박승재 ▲자산관리그룹 최진이 ▲인사부 이종근 ▲전략기획부 송태정 ▲검사실 권혁태 ▲글로벌영업추진부(인도네시아소다라은행 파견) 박용만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사장 ▲전략부문 이원덕 ▲재무부문 박경훈 ▲소비자보호/지원부문 최동수 ▲사업관리부문 김정기 ▲자산관리총괄 신명혁 ▲IT/디지털부문 노진호 ◇ 전무 ▲신사업총괄 이석태 ▲홍보브랜드부문 황규목 ▲리스크관리부문 정석영 ◇ 상무 ▲전략기획단 박종일 ▲재무기획단 이성욱 ▲글로벌총괄 황규순 ▲CIB총괄 강신국 ▲준법감시인 우병권 ◇ 본부장 ▲사업성장지원부 김건호 ▲경영지원부兼 금융소비자보호부 이종근 ▲브랜드전략부 김기린 ▲감사부 김병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우리금융은 11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우리금융 그룹임추위)를 열고 권광석 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이사를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권광석 우리은행장 후보는 1963년생으로 1988년 우리은행에 입행해 투자은행(IB)그룹 겸 대외협력단 집행부행장을 역임했다. 그는 우리PE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이사로 재임 중이다. 권 후보는 과거 우리금융지주에서 전략, 인사 등 주요 업무를 맡았고 은행 IB업무와 해외 기업설명회(IR) 경험이 있다. 또 권 후보는 면접에 응시하면서 고객 중심 경영을 통한 고객 신뢰 회복, 내실 경영, 위험가중자산 관리 및 신규 사업 기회 발굴을 통한 경영 효율화 등 경영 전략을 제시했다. 그룹임추위 위원들은 권광석 후보의 경영 전략과 조직 구성원과의 소통과 화합을 강조한 경영 철학에 높은 점수를 줬다. 우리금융그룹 임추위는 “권광석 우리은행장 후보가 우리금융지주 설립 후 처음으로 회장과 은행장을 분리하여 운영하는 현 상황에서 지주사와 은행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은행의 조직안정화 및 고객 중심 영업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NH투자증권은 오는 12일 오후 1시까지 신상품 ‘해외주식형 Twin-Win ELS’ 를 1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Twin-Win ELS는 기존 일반 스텝다운 조기상환 구조에 기초자산 성과에 연동되는 만기 구조를 합친 상품이다. Twin-Win 구조의 핵심은 만기 양방향 옵션에 있다. 조기상환조건을 충족하면 사전 약속된 확정 수익을 주고 투자가 끝난다. 그렇지만 조기상환 되지 않으면 기초자산의 성과대로 수익률이 결정된다. 이 때 투자기간 동안 -50%이상 떨어진 적이 없다면 양방향 옵션에 따라 기초자산이 하락해도 수익이 생긴다. 이번에 나온 NH투자증권 ELS 19184호는 애플(Apple), 페이스북(Facebook), 넷플릭스(Netflix)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는 2년이며 조기상환평가 주기는 매 4개월이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에 비해 90%이상(6/12/18개월), 85%이상(24/30개월)이면 연 13.80%(세전) 수익을 주고 조기 상환된다. 만기(24개월) 상환될 경우에는, 기초자산 가격이 전부 최초기준가격의 100%이상이면 기초자산의 수익률만큼 수익 상환된다.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현대캐피탈이 기아자동차 전기차종인 니로EV, 쏘울EV 대상 전용 구매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기아자동차 전기차 구매 고객을 위해 여러 혜택을 담은 ‘Switch ON’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이 프로그램은 전기차 구매를 검토 중인 고객 대부분 높은 차량 가격과 차량 판매 시 낮은 중고차 가격때문에 구입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알고 이런 애로를 극복하기 위해 나왔다. Switch ON 프로그램은 전기차 구입, 운행, 매각 시 각각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Switch ON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전기차 구입 시 최저 2.9%의 저금리 혜택을 적용 받는다. 전기차를 사용하는 동안 월 최대 3만원까지 전기차 충전료를 지원(전기차 전용카드 이용 시) 받을 수 있고 고객이 3년 후 차량을 팔 경우 잔존가치를 최대 55%까지 보장하는 중고차 가격보장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기아차 플래그십 세단인 K9을 사용하려는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리스/렌트 프로그램도 새로 선보인다. 현대캐피탈의 리스/렌트 상품을 통해 K9 차량을 쓰는 법인 및 개인 고객에게 최고급 호텔&리조트 멤버십 또는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쿠팡은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필수가전부터 안마의자, 디지털피아노까지 ‘전문설치’를 통해 대형가전을 빠르게 받고 설치까지 간단히 해결 할 수 있다고 11일 밝혔다. 쿠팡은 대형가전 로켓배송 서비스인 전문설치 대상 셀렉션을 늘리고 고객들을 위한 즉시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문설치는 대형가전을 로켓배송으로 구매 후 다음날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다. 가전 브랜드별 전문기사가 제품 배송부터 설치까지 무료로 해주는 서비스다. 또 고객 일정에 따라 주문 후 2주간 배송과 설치 일정을 자유 선택할 수 있다. 전문설치 익일 배송 가능 주문 시간은 제품별로 다르며 도서산간 지역도 일부 지역 외에는 무료 배송된다. 현재 전문설치는 TV,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등 필수 대형가전부터 의류관리기, 안마의자, 디지털피아노까지 가능하다. 쿠팡은 이달 29일까지 ‘쿠팡 전문설치, 카드사 즉시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삼성, KB국민, 현대, 신한, NH농협카드로 전문설치 로켓배송 상품을 사면 카드사별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100만 원 이상의 상품을 사면 사면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 본부장 승진 ▲ 시너지금융본부 본부장 조성태 ◇ 부장 승진 ▲ 전산정보부 부장 서정오 ▲ 심사1부 부장 김태수 ▲ 글로벌‧미래사업부 부장 김우진 ▲ IB3부 부장 김길순 ◇ 전보 ▲ 글로벌‧미래사업단 단장 신태호 ▲ 광주지점 지점장 장상규 ▲ 인도네시아자카르타사무소 개설준비위원장 김대수 ▲ 경영전략부 부장 최항길 ▲ 심사2부 부장 한동우 ▲ 을지로금융센터 센터장 손황용 ▲ 인천지점 지점장 양우석 ▲ IB지원부 부장 김세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다이렉트 전용 ELS를 총 100억 원 규모로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까지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파는 ‘제26921회 삼성전자-HSCEI-Eurostoxx50 ELS[고위험]’는 만기 3년 상품이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처음 기준가에 비해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이면 연 8.5%(세전) 수익을 준다. 조기상환되지 않아도 모든 기초자산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없으면 연 8.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다만 기초자산 가운데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 전액 손실도 생길 수 있다. 윤상화 미래에셋대우 디지털Biz본부장은 “미래에셋대우는 고객분들이 온라인에서 소액으로도 원하는 상품을 편하게 가입해 온라인 자산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부담은 줄이면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한국‧미국‧홍콩 주식 2000여 종목 대상 차액결제거래(CFD, Contract for Difference) 서비스를 10일 개시한다고 밝혔다. CFD는 투자자가 주식을 직접 갖지 않고 매수 금액과 매도 금액의 차액만 내는 장외 파생상품이다. 일정 수준의 증거금만으로 거래할 수 있어 레버리지 효과가 있고 최근 이 상품 거래를 위해 필요한 개인전문투자자 등록 기준이 낮아졌다. 이 서비스 출시와 동시에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월 31일까지 한국투자증권 CFD 계좌 개설 후 일정 금액 이상 매매한 개인전문투자자 고객에게 현금 10만원을 준다. 또 같은 기간 동안 개인전문투자자 등록 고객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CFD 계좌 개설과 개인전문투자자 등록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에서 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신한 NEO AI 펀드랩, 펀드, 연금’ 출시를 기념해 인공지능(AI)기반 금융상품에 가입하면 특판RP를 주는 이벤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NEO는 신한금융그룹 그룹사인 신한AI가 만든 인공지능 투자자문 플랫폼이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에서 파는 AI기반의 랩, 펀드, 연금 이벤트 대상 상품에 가입하면 가입금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신한 NEO AI 펀드랩 상품에 3000만 원 이상 가입 시 추첨을 해서 총 10명에게 최신형 노트북 및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 이외에 전국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에서 신한 NEO AI 펀드랩 또는 펀드 임의/거치식으로 500만원 이상 가입하면 특판RP 2.8%(연,세전,28일물)를 주는 지점 전용 이벤트도 같이 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달 28일 신한 NEO AI 펀드랩과 신한BNPPSHAI NEO 펀드를 내놓았다. 신한 NEO AI 펀드랩은 NEO의 글로벌 펀드 평가 모델과 강화학습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펀드 포트폴리오에 투자해 리스크를 반영한 최적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자문형 일임 운용 서비스다. 또 신한BNPPSHAI NEO 펀드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신한은행은 진옥동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부서장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려로 사내방송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이용해 진행됐다. 이번 경영전략회의 주제는 올해 전략방향인 ‘고객중심! 신한다움으로 함께 만드는 가치’였다. 회의는 2019년 성과 및 2020년 중점 전략방향, 소비자보호정책과 고객중심 문화 실천, 2020년 앞서가는 영업준비 순으로 진행됐다. 진 은행장은 지난해부터 강조해온 ‘고객중심’을 언급하며 “은행 업(業)은 고객의 니즈에서 출발해 고객의 니즈를 해결해주는 과정에서 성립된다”고 정의했다. 이어 “손익이 기준이 되는 과거의 리딩뱅크가 아닌 고객의 흔들림 없는 믿음을 받는 일류 신한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모든 일의 판단 기준에는 ‘고객’이 있어야 하며 영업 전략 추진에 앞서 소비자보호 · 준법 · 내부통제가 선행 되어야 한다”며 같이성장 평가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당부했다. 진 은행장은 ‘고객중심’의 조건으로 직급과 무관하게 심리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는 ‘두려움 없는 조직’을 이야기했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0년 신입행원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빈 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과 선배 직원들이 참석했다. 임명장 수여식 이전에는 5주간의 신입 행원 연수원 활동 영상을 시청했다. 후반부에는 부모님들의 사랑과 애정이 담긴 영상 메시지가 상영됐다. 이동빈 은행장은 격려사를 통해 “높아진 고객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자기계발에 소홀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디지털 친화적인 밀레니얼 세대인 만큼 수협은행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주역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64명의 신입행원들은 전국 영업점으로 이동해 업무를 시작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IBK기업은행은 중소·중견기업 설비투자를 촉진하고자 2조원 규모 ‘설비투자 붐업(Boom-up) 프로그램’을 10일부터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정부가 내놓은 ‘2020년 경제정책방향’의 후속조치 가운데 하나다. 올해 말까지 한시적 운영된다. 올해 실행되는 신규 설비투자에 최저 1.5% 수준 특례금리로 대출해준다. 특례금리는 2024년까지 한시적 적용되고, 기업 신용도 등에 따라 다르다. 2025년부터는 해당 시점 시장금리가 적용된다. 대출 대상은 국내에 있는 중소·중견기업으로 자금용도가 ▲ 공장부지 등을 사거나 분양(예정)받은 시설투자 ▲ 해외시설의 국내 이전에 따라 진행되는 시설투자 ▲ 소재·부품·장비사업에 대한 시설투자 중 올해 안에 발생되는 신·증설 시설투자인 경우에만 받을 수 있다. 기업 신규 설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지원되므로 ▲ 기존 시설의 유지·보수 ▲ 이미 지어진 시설 구매 ▲ 공장 등 시설신축계획 없이 토지만 사는 경우 등은 지원받을 수 없다. 기업은행은 실제로 신규 투자를 하는 기업에게 혜택이 갈 수 있게 투자계획서, 투자 시행여부 사후 확인 등을 할 계획이다. 더불어 심사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든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7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조9041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주전환에 따른 회계상의 순이익 감소분 1344억원을 더하면 약 2조원을 초과하는 규모다. 우리금융그룹 경상기준 사상 최대실적이기도 하다. 우리금융은 이런 성과가 미중(美中) 무역 분쟁 지속 및 금리하락 등 불리한 대내외 여건에도 우량 기업대출 위주의 자산성장 및 핵심예금 증대를 통한 수익구조 개선과 자산건전성 부문이 추가 개선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으로 구성된 수익성 핵심지표인 순영업수익은 3.4% 늘어난 6조9417억원이었다. 이자이익은 중소기업 중심 자산성장과 핵심예금 증대 노력을 통해 4.3% 늘어났다. 수수료이익은 디지털 및 여신수수료 중심으로 전년에 비해 3.1% 증가했다. 또 그간 국내 중심 수익구조를 바꾸기 위한 글로벌 부문 강화 노력 결과 글로벌 부문 당기순이익은 2240억원 수준으로 전년에 비해 15.8% 성장했다. 이로써 글로벌 당기순이익 비중은 10%를 상회하게 됐다. 자산건전성(은행기준) 부문은 전년에 비해 더욱 좋아져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0.40%, 연체율도 0.30%를 기록했다. 우리금융은 2019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