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명진 기자) 미국의 천재 극작가 샘 셰퍼드의 대표작인 연극 ‘트루웨스트 리턴즈’가 24일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막이 오른다. 연극 ‘트루웨스트 리턴즈’는 황폐해진 현대 미국 사회에서 붕괴된 한 가정을 통해 그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이중성과 형제애를 다룬다. 배우들의 섬세하고 탁월한 심리묘사는 물론 리얼한 액션 신으로 1980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공연되면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이번 작품에서 형 ‘리’ 역에는 배성우·오만석·김종구·서현우가 동생 ‘오스틴’ 역으로는 정문성, 이동하, 이현욱, 김선호가 캐스팅됐다. 할리우드의 잘나가는 프로듀서 사울키머 역은 이승원, 김태범이 맡는다.연극 ‘트루웨스트 리턴즈’는 6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서울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인터파크 티켓 예매처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김명진 기자) 배우 송일국이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23일 막을 올린 화려한 쇼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줄리안 마쉬 역의 송일국은 카리스마 있고 안정적인 연기로 주목 받았다. 이번 공연을 꿈의 무대라고 밝힌 바 있는 송일국은 동료 배우들이 인정할 만큼 독하게 연습해 극중 브로드웨이 최고의 연출가 줄리안 마쉬로 거듭났다.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뮤지컬의 본고장 브로드웨이에서 무명의 코러스 걸 ‘페기 소여’가 스타가 되는 과정을 화려한 탭댄스 군무와 함께 그려내는 작품으로,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더욱 강력하고 풍성한 무대를 준비했다.첫 무대를 마친 뒤 송일국은 “10년 전에 보았던 ‘브로드웨이 42번가’ 포스터를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그 꿈의 무대에 오르게 되어 너무 영광이고 아직까지도 떨린다”며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한 것들을 무대 위에서 다 보여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긴장 늦추지 않고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8월 28일까지 공연된다.
(조세금융신문=김명진 기자) 어린이 뮤지컬 ‘피터팬’이 여름방학을 맞아 화려한 볼거리와 함께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다. 이 작품은 2007년 초연 이래 각종 예매사이트에서 1~2위로 상위권에 들며 높은 예매율을 보였다. 200회 이상의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누적관객 37만 명을 돌파했고, 70% 이상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가족뮤지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라스베가스 플라잉 기술팀이 내한하여 관객 위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피터팬을 실현시켰다. 또 상상 속에 존재하는 섬 네버랜드로 꾸며진 무대와 의상, 작은 소품들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기획사 팍스컬쳐는 “7월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어린이를 동반한 많은 가족관객들을 대상으로 즐겁고 경쾌한 뮤지컬을 만들었다“라며, ”’피터팬‘이라는 명작 동화 컨텐츠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동심을 일깨워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뮤지컬 ‘피터팬’은 서정, 이선영 등 20여명의 뮤지컬 전문 배우들과 와이키키브라더스, 하드록까페, 웨스트사이드스토리 등을 제작한 김용현 예술감독과 안병욱 연출, 최재광 음악감독이 함께한다. 내달 23일 KBS 아레나홀에서 막을 올리며 8월 1일까지 총 2
(조세금융신문=김명진 기자) 국내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지난 17일 라이선스 공연 개막 후 총 관람객 수 1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노트르담 드 파리'는 2005년 오리지널 초연 당시 6만7600여명의 관객을 모은 데 이어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라이선스 공연 33만500여명, 2012년 영어 버전 내한공연 9만5,000여명, 2013~2014년 라이선스 공연 17만여명, 2015년 오리지널 내한 공연 21만9,200여명 등 현재까지 총 99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제작사마스트엔터테인먼트의 김용관 대표는 첫 공연 커튼콜 무대에서 "노트르담 드 파리는 국내에서 700회 이상 공연되었고 곧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며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관객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오는 8월 21일까지 공연한다.
(조세금융신문=김명진 기자) 배우 서영주가 뮤지컬 ‘스위니토드’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소감을 전했다.개막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뮤지컬 ‘스위니토드’가 지난 21일 성황리에 첫 공연을 마쳤다. ‘스위니토드’는 아내와 딸을 빼앗긴 비운의 이발사 벤자민 바커의 잔혹한 복수극을 그려낸 작품이다.배우서영주는 극중 ‘스위니토드’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은 부도덕한 판사 터핀 역을 맡아 냉혹하고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특유의 그로테스크하고 서늘한 분위기를 완성시켰고, 무대 위 다른 배우들과도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첫 무대를 마친 그는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셨던 ‘스위니토드’가 드디어 막을 올렸다”라며 “첫 공연부터 열띤 호응을 보내주신 만큼 한번 더 각오를 다지고 완벽한 무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라며 ‘터핀’에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샤롯데씨어터에서 21일 프리뷰 개막한 데 이어 23일 본 공연의 첫 무대를 올린다. 10월 3일까지 공연한다.
(조세금융신문=김명진 기자) 오디컴퍼니가 지난 21일 개막한 뮤지컬 '스위니토드'의 제작 컨셉을 공개했다. 우선 공연무대는 ‘스위니토드’의 폭발적인 복수를 위한 오븐(파이가게)과 계급사회, 그리고 눈이 멀어 밤낮으로 날지 못하는 새의 새장. 이 세 개의 요소를 시적 정서로 엮어 새로운 미학적인 시각으로 표현했다. 무대 세트가 내재하고 있는 선과 면의 하모니를 이루기 위해 조명 역시 점·선·면을 이용하여 ‘스위니토드’의 심리적이고 물리적인 공간으로 구성했다. 영상은 크게 두 가지로, 인물들의 심리가 깊어지면서 영상도 세심하게 변화하는 한편 톤의 조절과 텍스쳐를 활용해 추상적인 이미지로 공간의 분위기와 성격을 설명한다.특히 미움, 복수, 광기, 피로 가득 찬 작품인만큼 ‘가죽’이라는 컨셉을 통해 캐릭터들의 끈질긴 영혼들을 표현했다. 대부분의 의상에는 가죽을 감싸듯 어우러지는 것으로 상처를 감싸주는 소재인 거즈와 린넨을 활용했다.신춘수 프로듀서는 “배우들의 드라마 흡인력 높일 수 있는 ‘미니멀(minimal)’하고 실험적인 무대”라는 제작방향을 설명하며 “미니멀한 무대는 배우들이 연기로 정면 승부할 수 있게끔 하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여 관객들에게 작품을 밀도
(조세금융신문=김명진 기자) '꿈의오케스트라 성북'의 '제4회 정기연주회'가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오는 29일 7시 성북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한국의 '엘 시스테마'를 꿈꾸는 지원 사업으로 출범한 '꿈의오케스트라 성북'은 현재 65명의 초중등학생이 활동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연주회 외에도 지역주민들의 아트마켓, 지역입주예술단체 '친구네 옥상'과 '캄머하우스'의 사전 공연, 꿈의오케스트라 가족들이 참여하는 ‘가족합창’ 등이 열릴 예정이다.입장료는 전석 무료이며, 공연 관련 문의사항은 성북문화재단으로 하면 된다.한편, '꿈의오케스트라' 사업은 1970년 베네수엘라에서 시작된 엘 시스테마(El Sistema:베네수엘라의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시스템을 가리키는 말)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욱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교육이다.
(조세금융신문=김명진 기자) 뮤지컬 ‘모차르트!’의 마지막 티켓 오픈이 21일부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사이트와 세종문화회관 예매 사이트에서 시작된다. 예매 가능한 공연은 7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다.다섯 번째 시즌을 맞은 2016 뮤지컬 ‘모차르트!’는 원작자들에게 최고의 찬사를 받은 일본의 대표 뮤지컬 연출가 코이케 슈이치로가 수장으로 합류 해 모차르트의 천재성을 상징하는 ‘아마데’와 모차르트의 관계를 섬세하게 연출하여 극의 개연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여기에 배우 이지훈, 전동석, 규현이 드레드락(Dreadlocks) 헤어스타일과 찢어진 청바지를 입은 자유로운 뮤지션의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평범한 인간이고 싶었던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를 연기해 호평을 받고 있다. 뮤지컬 ‘모차르트!’를 관람한 관객들은 “모차르트의 내면의 변화와 인물간의 ‘관계’에 집중할 수 있었던 공연(lucky05**)”, “보면 볼수록 계속 빠져드는 공연(skgksr**)”, “역시 기대 이상의 감동(bugc**)”, “좋은 공연, 멋진 배우, 음악 등 무엇 하나 빠짐없는 ‘엄지척’ 뮤지컬(cho94**)” 등의 리뷰를 남겼다. 한편 뮤지컬 '모차르트!'는 8월 7일까
(조세금융신문=김명진 기자) 배우 강홍석이 뮤지컬 ‘킹키부츠’의 롤라 역으로 캐스팅됐다.뮤지컬 ‘킹키부츠’는 파산 위기에 빠진 구두 공장을 물려받은 찰리가 아름다운 남자 롤라를 우연히 만나 회사를 다시 일으키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2015년 초연에서 롤라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던 강홍석은 열정적이고 파워풀한 초연 무대를 통해 ‘킹키부츠를 위해 태어난 배우’, ‘폭발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무대’ 등의 극찬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제9회 더뮤지컬어워즈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강홍석은 “간절히 원했고 열정적으로 공연했던 작품이기에 다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다시 한 번 열정적으로 무대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붓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뮤지컬 ‘킹키부츠’는 오는 9월 2일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개막한다.
(조세금융신문=김명진 기자) 젊은 창작자들이 주체가 되어 결성한 극단 위대한 모험의 두 번째 정기공연인 연극 ‘자지마’(마에다 시로 작/김현회 연출)가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대학로 키작은 소나무 극장 무대에 오른다. 한국에서 초연되는 연극 ‘자지마’는 인간의 본질적인 외로움과 불안을 다룬다. 특정한 사건 없이 잠을 자고 싶어하는 남자와 잠을 자지 못하는 여자의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극이 전개된다. 작가 특유의 나른하고 담담한 문체와 ‘극단 위대한 모험’만의 신선함과 연출적 위트가 어우러져 몽환적이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인물들의 대화는 터무니없지만 누구나 잠들기 전 침대 위에서 한 번쯤은 해보았을 법한 질문들이다. 이로 인해 잠을 이루지 못하는 인물들의 모습은 ‘불면의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어떤 것에 대해서도 죽을 힘을 다하지 않는, 느리고 자연스러운, 힘을 뺀’ 일본 젊은이들의 세대를 일컫는 ‘탈력계(脫力系)의 대표 작가인 마에다 시로의 작품들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젊은 청춘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켜왔다. 특히, 이번 작품은 청년실업, 고용불안 등으로 무력감과 외로움을 경험하고 있는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해
(조세금융신문=김명진 기자) 지역 극장의 연극 공연들이 주목받고 있다. 6~7월 공연을 앞둔 구로아트밸리의 ‘하얀 동그라미 이야기’, 강동아트센터의 ‘한여름 밤의 꿈’, 오유아트홀의 ‘천하무 뽕’이 대표적이다. 연극의 메카였던 대학로는 2005년 대학로 문화특구 지정 이후 땅값이 폭등하고 예술가들이 퇴거하는 이른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극단들은 타 지역에서 새로운 연극 운동을 벌이기 시작했다. 공유형 극장을 운영하고, 지방으로 자리를 옮기기도 하며 새로운 대안을 모색했다. 이러한 탈대학로 운동 이후 새롭게 주목해야 할 또 하나의 흐름이 있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문예회관과 예술단체의 상호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각 지역문화재단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장르의 예술단체들이 지자체 공연장의 안정적인 상주 시설에 기반하여 작품을 창작하고 지역 문화와 협업하며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극단 아리랑 김수진 대표는 “대학로의 위기를 겪으며 지역에서의 연극 활동과 커뮤니티 연극이라는 새로운 분야로의 진출을 모색했
(조세금융신문=김명진 기자) 배우 이창용이 뮤지컬 ‘알타보이즈’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지난 14일 개막한 뮤지컬 ‘알타보이즈’는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뮤지컬로, 음향과 조명 등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8년 만에 무대 위로 돌아왔다. ‘알타보이즈’는 원작의 장점과 분위기를 살리면서 음악적으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사운드를 구현하고, 무대 양 옆과 뒤, 바닥, 천장까지 5면을 LED로 구성해 화려한 영상을 선보였다.한편, '알타보이즈'에 출연중인 배우 이창용은 극중 모든 것을 포용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이방인 ‘에이브라함’ 역으로 분해 밝고 재치 있는 모습으로 객석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공연이 오랜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무대일 뿐만 아니라, 9년 만에 다시 출연하게 된 데뷔작인 만큼 그 열정과 마음가짐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뜨거운 열기 속에 첫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 이창용은 “무대에 오르자 데뷔했던 순간이 떠오르면서 가슴이 두근거렸고, 첫 공연부터 느낌이 아주 좋다. 열띤 반응 보여주셨던 관객 분들께 감사드리며, 올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공연에 임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뮤지컬 ‘알타
(조세금융신문=김명진 기자)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고영수)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6 서울국제도서전’이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식을 갖고 닷새간의 일정을 시작한다.개막식은 ‘올해의 주목할 저자’로 선정된 신달자 시인의 축시 낭독과 칠곡 할머니 시인들의 시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신달자 시인은 ‘살 흐르다’, ‘엄마와 딸’ 등을 비롯한 다수의 작품을 남겼으며 최근까지도 왕성한 활동으로 한국 여성시를 대표하는 작가로 평가 받고 있다. 문해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배우고 익힌 84명의 칠곡 할머니 시인들은 본인들이 직접 쓴 시 89편을 묶은 시집 ‘시가 뭐고?’를 발간해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이번 도서전에서는 국내는 물론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컬쳐 포커스’ 국가로 프랑스를 선정, 서로의 문화를 교류한다. 이외에도 ‘스포트라이트 컨트리’로 선정된 이탈리아를 비롯해 중국, 독일 등 총 20개국 346개의 출판사와 관련 단체 등이 참가한다. 각 참가국들은 아동도서를 포함한 인문사회, 과학, 문학, 예술, 철학 등 전 분야의 도서를 소개할 예정이다.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공동 수상자인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와 '한국인만 모르
(조세금융신문=김명진 기자) 안전 불감증을 치유하는 안전 음악연극 ‘밥’이 오는 7월 6일과 7일 양일간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공연된다,음악연극 ‘밥’은 사업주와 근로자, 지역주민의 안전보건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공연이다. 2016년 제49회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 특별 행사로 2일간 공연된다.창작그룹 극단디딤돌은 2013년, 2014년에 이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안전 음악연극으로 세련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 무대에서는 보기 힘들었던정한용, 김경룡, 전수경, 김늘메, 이동규, 고혜미, 김현민, 강민석, 강예슬, 이규원 등이 출연한다. 티켓은 전석무료이며 선착순 사전 예약자에 한해 관람 할 수 있다. 극단 디딤돌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김명진 기자)지난 12일, 약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뮤지컬 ‘마타하리’가 2017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재공연 될 예정이다. 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되어 총살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마타하리’는 평균 객석 점유율 90%, 개막 후 8주 만에 관객 1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창작 뮤지컬 중에서는 전례 없는 흥행 기록을 달성했다.뮤지컬 ‘마타하리’를 본 관객들은 ‘어느 하나 빠짐없는 최고의 레전드 공연(furys**)’, ‘화려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무대 연출,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까지 어우러져 관객을 만족시킨 최고의 무대(era08**)’, ‘내 인생 뮤지컬(aidang**)’, ‘캐릭터의 감정선을 잘 다듬어 만든 작품, 그 감정선에 완벽히 조화되는 음악도 일품(songplusy**)’, ‘무대와 조명, 의상이 그 어느 뮤지컬보다도 돋보였다(julia08**)’는 등의 감상평을 남겼다. EMK뮤지컬컴퍼니는 “재공연을 위해 크리에이티브 팀은 스토리와 캐릭터를 탄탄하게 다듬고 기획 단계에서부터 있었던 장면별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다듬는 작업에 돌입하는 등 한층 수준 높아진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