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SC제일은행은 오는 9월 말까지 SC제일은행과 처음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모그룹인 스탠다드차타드가 공식 후원하는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축구팀 리버풀의 ‘마스코트 키즈(Mascot Kids)’를 선발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리버풀 마스코트 키즈’로 선발된 어린이는 2017년 2월 1일, 영국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대 첼시 경기(안필드 구장, 리버풀 홈경기)에서 리버풀 주장의 손을 잡고 경기장에 함께 입장하게 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9월 30일까지 SC제일은행과 최초 거래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SC제일은행에서 금융상품을 1개(입출금통장과 체크카드는 제외) 이상 신규 가입하고 영업점, 인터넷·모바일 뱅킹 또는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 위치한 뱅크샵 및 뱅크데스크에서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명에게 마스코트 키즈 패키지를, 10명에게 20만원 상당의 리버풀 럭키백과 10만원 상당의 신세계백화점 모바일상품권을, 200명에게 리버풀 기념노트 및 리버풀 고급 텀블러를 제공한다. 마스코트 키즈 패키지는 어린이 1명과 부모 2명을 포함 총 3명의 가족에게 ‘마스코트 키즈’ 기회와 함께 영국 왕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지난 8월 31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KB국민은행, 현대증권, KB투자증권 3사의 우수고객 200명을 초청해 ‘자산관리 힐링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산관리 힐링세미나’는 KB금융 계열사의 전문역량을 집약해 ‘고객 자산 증대’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투자솔루션을 제공하는 세미나다. 세미나에서는 KB투자증권 리서치센터 김상훈 팀장이 '하반기 경제 및 금융시장’을 전망하고, 현대증권 이상화 리서치센터장이 '최근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는 자산관리전략'을 제시했다. 이후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이 '입지를 활용한 부동산 자산관리전략'으로 강의를 마무리했으며,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세미나 종료 후 개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했다. 은행, 증권, 자산운용 등 KB금융그룹 내 총 16명의 대표 전문가가 참여하여 상담을 요청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주식/채권/부동산/세무를 망라한 1:1 맞춤형 토탈솔루션을 제공했다. 상담을 받은 한 고객은 "강의도 좋았지만 끝난 후 전문가 상담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충분히 해소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NH농협카드(사장 신응환)는 8월 31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방문해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한 후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가정과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하는 소아암 전문 비영리민간단체이다. NH농협카드는 고객들의 카드이용액 일정 비율을 자체 적립하여 조성한 카드공익기금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는 2012년부터 매년 이식준비물품 및 생활환경개선 지원, 완치자 자기성장프로젝트 등의 다양한 사업을 후원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이식 스케줄이 확정된 만19세 미만의 소아암 및 이에 준하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진단받은 소아청소년과 환자 400여명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이식준비물품(나음상자)지원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날 기금 전달식에서 NH농협카드 신응환 사장은 “해마다 1,500여명의 어린이가 소아암 진단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 소아암 어린이가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NH농협카드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추석 이후 지방에선 아파트 분양물량이 5만여가구가 쏟아진다. 건설부동산업계와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추석 연휴 이후 9~10월 지방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66개단지 4만9,682가구로 조사됐다. 광역시 1만3천가구, 중소도시 3만6천가구가 분양예정이며, 정비사업, 공공택지 물량 많았다. ◆광역시… 대전 부산 울산 등 광역시에선 추석이후 10월까지 21개단지 1만2,998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 103-1에 짓는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를 9월 추석이후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 660가구. 단지 바로 앞 창신초교를 비롯해 남문초, 여명중, 동인고, 동래고, 사직여고, 중앙여고 등이 몰려있다. 부산도시철도 3호선 사직역과 종합운동장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대림산업은 부산 동래구 명장동 명장1구역을 재개발하는 e편한세상 명장을 10월 분양한다. 1,384가구중 59~84㎡ 82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부산도시철도 명장역이 걸어서 5분이내 걸린다. 동신중과 학산여중, 금정고, 혜화여고 등이 있어 교육 환경이 좋다. 반도건설은 울산 북구 송정지구 B5블록에 짓는 울산 송정 반도유보라를 10월 분양한다.
■ 보직발령 ▲구본성 선임연구위원 → 연구조정실장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올 상반기 총 3조 2,762억원 규모의 물건이 거래되었으며, 전년 동기(2조 7,877억원) 대비 17% 증가했다고 31일밝혔다. 온비드 통계에 따르면,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주상복합용지가 2,056억원에 매각되어 상반기 중 최고가 낙찰금액을 기록하는 등 100억원 이상의 물건 31건이 낙찰되면서 거래금액 상승을 이끌었으며, 낙찰금액 1천만원 미만의 물건이 총 낙찰건수의 49%를 차지해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물건도 활발히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용인도시공사의 ‘역북도시개발지구 단독주택용지’ 등 6건의 공공용지 분양물건이 경쟁률 1,000:1을 넘겼으며, 100: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인 물건도 총 60건을 기록하는 등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입찰참가자수가 전년 동기 대비 38%(66,415명→91,934명) 상승했다. 허은영 캠코 이사는 “올해 상반기에는 온비드가 기관들의 공공용지 분양을 성공적으로 지원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하는 계기가 됐다”며, “공공용지 분양 외에도 소액으로 쉽게 접근해 볼 수 있는 공매 물건이 충분한 만큼 보다 많은 국민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평균 수출 비중이 58%를 차지하는 월드클래스300 기업이 우리나라의 국가대표 기업으로서 해외시장 개척을 주도하여 글로벌 시장의 Leading Champion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중견기업·예비중견기업 육성정책의 일환으로 31일 월드클래스300 기업협회(회장 윤동한)와 ‘월드클래스300 기업 성장기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식에서 “저성장기에 접어든 우리나라의 내수시장은 포화상태이며, 동종기업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어 신성장산업의 발굴과 해외진출을 통한 새로운 시장 개척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산업은행은 본 업무협약을 통해 협회 소속기업 앞 특화된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협력 모델을 개발하여 월드클래스300 기업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동한 월드클래스300 기업협회장은 “어려운 국제금융환경 속에서도 국가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산업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수출의 주역으로 떠오른 월드클래스300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주택금융공사(HF, 사장 김재천)는 인도네시아 주택금융기관인 SMF와 주택금융시장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3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SMF(Sarana Multigriya Finansial)는 인도네시아 재무부 산하 주택금융기관으로 중장기 주택담보대출 공급과 유동화증권 발행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공사는 SMF에 주택저당증권(MBS) 발행 및 시장 활성화 등 주택금융 관련 노하우를 전수하고 양국간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 이후 초청연수 및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Knowledge Sharing Program) 등으로 양국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카자흐스탄, 미얀마 등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도 협력 관계를 구축해 공사의 주택금융 노하우를 전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에는 필리핀 주택금융기관인 NHMFC(National Home Mortgage Finance Corporation)와, 올해에는 태국 주택금융기관 SMC(Secondary Mortgage Corporation)와 MOU를 체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31일 전북은행 본점 9층 회의실에서 새만금개발청(청장 이병국)과 새만금 투자유치 경쟁력 강화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자유무역과 경제협력의 중심지로 개발중인 새만금지역내 사업을 총괄하는 새만금개발청과 지역금융을 대표하는 전북은행간 상호 네트워크를 형성․지원함으로써 새만금 투자유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북은행과 새만금개발청은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설명회 개최 및 기업발굴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입주기업에 대한 금융서비스지원, 전북은행 네트워크를 활용한 새만금 홍보,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과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하였다. 임용택 전북은행장은 “서남권내 최대 점포망과 높은 지역밀착성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JB금융그룹의 대표은행으로서 새만금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글로벌 자유무역의 중심지로 육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주택보증공사와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주택업계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소통과 협력강화를 다짐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김선덕, 이하 HUG)는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김문경, 이하 협회) 본회 및 시·도회 회장단과 함께 지난 8월 26일 제주 타미우스에서 소통과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주택업계 경영진을 대상으로 제도개선 사항, 사업추진 애로사항, 주택업계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 등 폭 넓은 의견을 교환하고자 마련하였으며, 협회 산하 전국 시·도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하였다. 협회 김문경 회장은 개회사에서 그간 주택업계 친화 경영, 고객만족 경영에 힘써 온 HUG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주택업계가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이에 HUG 김선덕 사장은 “그동안 공사가 협회와 상생을 통해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주택업계와 공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와 HUG는 앞으로도 주택업계와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열어 나갈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의 중국 현지법인 하나은행(중국) 유한공사(행장 지성규)는 30일 중국에 진출한 한국계 은행 최초로 원화무역대출을 취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루어진 원화무역대출은 중국 내 원·위엔화 직거래 시장개설과 더불어 달러와 유로화 중심의 중국 무역결제 시스템에서 원화 국제화의 상징적 의미가 크며, 또한 KEB하나은행의 중국법인이 최고의 외국환 및 무역결제은행으로서의 이미지를 굳히게 되었다. 중국 내 원·위안화 청산결제은행이자 직거래 시장조성자로 참여하고 있는 하나은행(중국)유한공사는 원·위엔화 결제 시장 활성화를 위해 원화무역대출, 원화신용장개설, 원화 네고 등 다양한 원화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은행(중국)유한공사에서 제공하고 있는 원화거래 금융서비스는 한국에서 주요 원자재를 수입하는 기업, 한국 수출기업이 달러나 위안화 대신 원화 대금결제를 원하는 기업, 달러 환율 변동 리스크를 회피하고자 하는 기업, 고금리 인민폐 대출을 낮은 원화대출로 전환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유리한 금융상품 서비스 이다. 이번 원화무역대출을 받은 천진평화기차배건유한공사 김태호 부장은 “금번 원화무역대출은 위안화 대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기술금융 선도은행인 신한은행은 30일 금융위원회로부터 “기술신용대출 정착 로드맵”에 따른 레벨2 인가를 받음에 따라 그 동안 외부신용평가기관(TCB)에서만 가능했던 기술평가 업무를 앞으로는 은행 내 전문인력과 시스템을 통해 자체적으로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금융위원회가 제시한 로드맵은 총 4단계로 올해 초 레벨1 인가 이후 6개월만에 레벨2를 통과한 신한은행은 하반기부터 자체 기술신용평가를 통해 직전 반기 기술금융대출 공급액의 20%까지 기술금융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기술금융이 본격 시행되기 이전인 2013년 7월 시중은행 최초로 기술금융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관련 제도 및 기업의 성장단계별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였으며, 자체 평가역량 강화를 위해 지금까지 공학박사, 변리사 등 10명의 전문인력도 확보하였다. 또한 기술평가모형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하고 평가서 품질관리를 위한 자체 검수체계 및 기술평가 전 과정에 대한 전산화 구축도 완료했다. 신한이 보유한 우수인력과 기술평가 전산화 등을 바탕으로 독창적이고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대해서는 지식재산권(특허권, 실용신안권 등) 출원 및 관리에 대한 IP컨설팅 서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신종백) 선수단이 30일 계룡국민체육선터에서 충남 계룡시 관내 배드민턴 200여명의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재능기부활동은 관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실시하였다. 특히, 리우올림픽에서 복귀한 남자배드민턴 단식 국가대표 이동근 선수가 참가하여 자리를 함께했다.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선수단의 수준높은 시범경기를 보여주고, 1:1 원포인트레슨 실시와 함께 게임을 하는 등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MG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앞으로도 배드민턴단은 전지훈련 또는 합동훈련 등 주 훈련지이외의 지역에서도 지속적으로 재능기부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김선덕, 이하 HUG)는 30일 김선덕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 50여명이 참여하여 화단 가꾸기 및 나무심기 등 조경공사를 끝으로 ‘HUG 해비타트 타운’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HUG는 지난 2013년부터 주거복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경남 진주 팔미마을 일대에 주택 총 10개동 40세대를 건설했다. 이 기간에 총 20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후원했고 공사 임직원들도 매년 건축봉사활동에 참여해왔다. ‘HUG 해비타트 타운’은 철근콘크리트 슬라브 목조주택으로, 입주자인 홈파트너는 연간 약 300시간 봉사활동 및 무이자 장기상환의 방식으로 보금자리를 얻게 된다. 또한 HUG는 팔미마을 외에도 2006년부터 매년 해비타트 봉사에 참여했으며, 현재까지 지원금액이 누적 41억 6천만원에 달한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김선덕 HUG 사장은 “공사가 긴 시간 후원해온 HUG 해비타트 타운이 완공되어 매우 기쁘다.”며, “HUG 해비타트 타운에 입주하는 홈파트너 분들이 소중한 공간에서 행복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HUG는 아우르미 사내 봉사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한국 여성들은 기업가로 성장하기 유리한 환경 요인을 갖추고 있음에도, 실제 사회 진출도와 기업가 정신 수준은 아·태 지역 평균에 못 미쳤다. 한국 여성의 가정 경제력과 고등 교육기관 진학률은 아·태 지역 내 순위에서 각각 2위와 4위를 기록할 만큼 높았다. 그러나 정작 여성의 노동 참여율과 경영자 비율은 각각 12위와 14위로 아·태 지역 하위권에 머물렀다. 31일 마스터카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16개국 여성의 경제·경영 분야 참여도를 척도로 수치화해 발표한 ‘마스터카드 여성 기업가 지수(Mastercard Women’s Entrepreneurial Index)’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한국은 46.2점으로 아·태 지역 9위를 기록했다. 아·태 지역에서 여성이 기업을 경영하기 가장 좋은 나라로는 뉴질랜드(53.9점)가 선정됐으며, 호주(51.7점)와 태국(50.9점)이 그 뒤를 이었다. 중국은 47.7점으로 7위, 일본은 40.6점으로 12위를 각각 기록했다. 마스터카드는 한국 여성이 직면한 상황이 홍콩대만 여성들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들 세 국가의 여성들은 모두 교육, 경제적 수준이 타 아·태 지역 국가에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