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30일 채권단이 경영정상화 방안을 거부하면서 법정관리 초읽기에 들어간 한진해운과 현대상선과의 합병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가더라도 해운산업 경쟁력 유지 방안 등 정부 차원의 대응책이 마련돼 있다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30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 금융결제원에서 열린 은행권 공동 오픈 플랫폼 개통식 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미 채권단에서 합병 가능성을 검토했고, 채권단은 합병에 현실성이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의 합병은 현재 상황에서는 가능하지 않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당초 한진해운이 정상화되면 산업발전을 위해 현대상선과의 합병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었다. 또 임 위원장은 “한진해운 협력업체와 해상 물동량 문제, 해운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 등 금융·해운 산업 측면에서 여러 시나리오를 상정해 다각적으로 대응책을 검토했다”며 “준비해온 대책에 따라 부작용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한진 측이 제시한 '경영정상화 관련 최종 입장'에 대해 최종적으로 수용하기 어렵다고 결론을 내리면서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은행권의 손실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들의 한진해운 위험노출액(익스포저)은 1조200억원에 달한다. 산업은행이 6660억원으로 가장 많고, KEB하나은행(890억원)·NH농협은행(850억원)·우리은행(690억원)·KB국민은행(530억원)·수출입은행(50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한진해운에 신용을 제공한 은행권은 대부분 대손충당금을 마련해 놓은 상황이라 추가 손실은 없을 것이란 분석이다. 채권은행 대부분은 이미 대출액의 90~100%를 대손충당금에 반영했다. 제2금융권의 신용공여액은 약 10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해운의 경우 법정관리에 들어가면 법원이 청산가치보다 계속기업가치가 크지 않다고 보고 파산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추후에 돌려받을 수 있는 채권액은 미미한 수준이다. 하지만 은행권에서 대부분의 손실을 미리 반영해 둔 상황이라 한진해운의 법정관리가 금융 리스크로 옮겨갈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산업은행은 이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산업은행 등 한진해운 채권단은 한진 측이 제시한 '경영정상화 관련 최종 입장'에 대해 최종적으로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채권단은 30일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은 입장과 9월 4일 자율협약이 종료된다는 사실을 한진해운에 즉시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율협약이 종료되면 한진해운은 법정관리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채권단은 “한진해운에 대한 처리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한진해운이 수송중인 한국發 화물의 정상적 운송 필요성, 해운․항만산업 종사자들의 고용 안정, 협력업체 문제 등 한진해운 처리에 대한 채권단의 결정이 가져올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며 “하지만 그간 대내외적으로 견지해온 구조조정의 원칙, 회사 정상화에 대한 한진측의 의지, 한진해운의 경영상황과 정상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최종적으로 한진측의 제시안에 대해 수용이 불가하다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채권단에 따르면 한진해운은 지난 5월 4일 조건부 자율협약 신청과 동시에 용선료 조정, 선박금융 상환유예 등 정상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해외 선주의 용선료 조정 의사 확인 등 일부 진전은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최근 세법개정의 핵심 이슈인 법인세율 인상에 관한 정책토론회가 국회에서 개최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인 박광온 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김태년 의원 그리고 참여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김상조 한성대 무역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정세은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와 정성훈 대구가톨릭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 그리고 주최자인 박광온 의원이 직접 발제자로 나섰다. 또한 김유찬 경실련 재정세제위원장, 김우철 서울시립대 교수, 김남근 민변 부회장, 기획재정부 임재현 소득법인세정책관이 토론자로 참여하는 등 조세분야의 저명한 학자들이 총출동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토론회 축사를 통해 “IMF는 지난해 내놓은 보고서에서 ‘낙수경제’의 모델이 현실에서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지적했다”며 “뉴노멀의 시대에 맞게 경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미애 당대표는 “조세제도의 본연의 역할은 합리적인 부의 재분배”라고 지적하며, “법인세 정상화를 시작으로 세법이 서민과 중산층을 위해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국회가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정부와 여당은 법인세를 감면하면 경제가 살아난다고 말해왔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내년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3.7%(14조3천억원) 증가한 400조 7000억원으로 확정됐다. 400조원 돌파는 사상 처음이다. 복지예산이 처음으로 130조원에 달하고 일자리 예산은 10% 이상 늘어났다. 정부는 30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2017년도 예산안을 확정하고 오는 9월 2일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중장기 재정건전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확장적으로 편성한 2017년 예산안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정부 내년도 예산안의 기본방향은 ▲대내외 여건 및 경제 사회구조 변화에 적극대응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력 제고 등을 위해 중점투자 ▲지속가능한 재정운용 기반 마련 등 3가지 이다. 2017년도 예산안은 내수회복세 및 법인영업실적 개선 등으로 총수입은 6.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경기 및 고용회복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주어진 여건 하에서 최대한 확장적으로 편성함에 따라 총지출은 3.7% 증가한 규모다. 국가 채무비율은 국세수입 증가, 세계잉여금을 활용한 국가채무 상환 등의 영향 으로 2015~2019년 중기계획보다 0.6%p 개선(41.0→40.4%)될 전망이고 재정수지는 2015~2019년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KB금융지주가 13번째 계열사로 편입된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의 연내 통합 완료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현대증권 노조가 KB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로 전환하는 포괄적 주식교환에 대해 강력 반발했다. 현대증권 노조는 30일 오전 금융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상장 폐지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임직원들의 반대 항의 서한을 제출한데 이어 오후 2시에는 현대증권 본사앞에서 현대증권 상장폐지 및 KB금융지주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앞서 KB금융지주는 지난 2일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된 현대증권과의 주식교환 및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방안을 발표했다. 이사회는 당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환가액을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8월 1일을 기준으로 해 1개월, 1주일, 최근일 등 3단계 기준으로 가액을 산정한다. 대략 KB금융 1주에 현대증권 약 5주를 교환해 주는 비율로 예상된다. 현대증권은 오는 10월 25일 주주총회에서 이를 승인하고, 11월 22일 상장폐지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 노조는 KB금융지주가 내세우는 '현대증권 완전 자회사' 명분은 경영상 효율성 증대 및 일체성 강화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교보생명은 보장을 늘리면서도 기존 상품보다 보험료를 대폭 낮춘 신개념 CI보험인 ‘교보프리미어CI보험’을 판매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교보프리미어CI보험’은 사망 보장은 물론,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중대한 질병(CI, Critical Illness)과 중증치매 등 장기간병(LTC, Long Term Care)상태를 평생 보장한다. 이 상품은 기존 상품보다 주계약의 보장 범위를 넓히고 CI와 연관성이 높은 질병에 대해서도 추가보장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중증세균성수막염, 루게릭병, 다발경화증 등 4가지 질환을 새롭게 CI에 추가했다. 또한 그 동안 보장에서 제외됐던 갑상선암 중 예후가 안 좋은 일부암에 대해 중대한 갑상선암으로 분류해 보장범위에 포함시켰다. 기존 CI보험의 보장공백을 최소화시키는 소액보장도 확대했다. 뇌출혈, 뇌경색증 처럼 CI가 발생하기 이전 단계의 질환이나 CI와 연관성이 높은 중증질환 9종도 질환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의료환경 변화에 따라 질병의 정의와 진단 기준을 확대하여 보장혜택을 실질적으로 늘렸으며, CI발생시 선지급률도 80%(기본형)와 100%(보장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30일 이사회를 열어 비금융출자회사인 중소·벤처기업 주식에 대한 패키지 매각 추진 계획을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산은은 장부가액 이상의 매각원칙 고수에 따른 매각지연을 방지하기 위하여 신속 매각·시장가치 매각이라는 원칙하에 132개 비금융출자회사 중 매각완료 9개사, 구조조정 진행 32개사 및 개별매각 추진 10개사를 제외한 중소·벤처기업 81개사 매각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투명하고 공정한 매각절차 진행을 위해 이번 패키지매각의 주요 사항에 대해서는 이사회 의결 전 민간위원 위주로 구성된 ‘출자회사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또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매각진행을 위하여 성공적인 대우증권 패키지 매각 경험을 보유한 ‘금융자회사 매각실무추진단’을 ‘출자회사 매각실무추진단’으로 확대․개편하여 운용할 예정이다. 산업은행은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패키지 매각 추진계획이 이사회를 통과함에 따라 연내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목표로 9월중 회계 및 법률자문사를 선정하고 10월중 매각공고를 할 계획이다. 이번 패키지매각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각공고 전 ‘스타트업 IR센터’를 활용한 매각설명회도 개최할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30일 현대증권 노조가 현대증권 상장폐지 반대 및 KB금융지주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현대증권 노조는 금융위원회에게 대항력없는 소액주주 무시한 주식교환 승인을 불허하라고 요구했다. 사진=김사선 기자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KB금융그룹은 미래세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진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정의 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문화' 사업에도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장래의 꿈을 찾고 실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청소년의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 'KB희망캠프', 음악에 대한 재능과 꿈이 있는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수준높은 음악교육을 제공하는 'KB청소년음악대학', 다문화 아동들에게 경제금융교육 및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KB 레인보우 사랑캠프', 다문화가정 청소년에게 한글교육과 학습을 지원하는 'KB스타비 꿈틔움 다문화 멘토링' 등이 있다. ‘KB청소년음악대학’은 전국에서 선발된 소외 청소년 120명에게 강원대학교, 경상대학교, 나사렛대학교, 상명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조선대학교 등 각 지역별 6개 대학교와 연계하여 음악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 8월부터 시작된 동 사업을 통해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예술교육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법무법인 율촌이 한국무역협회와 Akin Gump Strauss Hauer Feld LLP('AkinGump')와 공동으로 오는 9월 8일 오후 2시 한국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금융정보교환 국가간 공조의 새로운 환경에서 - FATCA, CRS, AML, FBAR의 개관 및 금융기관, 기업, 개인에 미치는 영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FATCA, CRS, AML 규정 관련 최근 동향 및 한국 금융기관 기업, 고액자산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또한 금융 세무 정보교환과 세무조사와의 연관 관계 등에 대한 유용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에정이다. 아울러 미국시민 영주권자의 해외금융계좌신고 관련 동향과 정보도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대상은 기업고객이며 참가희망자는 오는 9월 5일 오후 2시까지 접수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접수가 마감된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SC제일은행은 지난 25일부터 SC제일은행 360리워드포인트를 PAYCO포인트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전환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SC제일은행과 페이코(PAYCO)간의 포인트 전환 서비스는 지난 해 11월 SC제일은행과 NHN엔터테인먼트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한 데에 따른 것으로 양사는 함께 지난 6월부터 PAYCO 간편송금 서비스도 시작했다. 포인트 전환은 SC제일은행의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을 통해 가능하며, 전환할 수 있는 포인트 액수의 제한은 따로 없다. 양사는 포인트 전환서비스 실시를 기념하여 오는 9월 말까지 한달 간 추가 포인트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SC제일은행의 360리워드포인트를 PAYCO포인트로 전환하면 전환 포인트의 최대 10%(최대 1000포인트)를 PAYCO포인트로 추가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전환한 포인트를 사용해 PAYCO에서 결제할 경우 최대 3000포인트를 더 제공받을 수도 있다. 단, 이벤트 참여는 1인당 1회에 한해 가능하다. SC제일은행의 360리워드포인트는 신용카드 발급, 인터넷을 통한 상품 신규 등을 통해 간단하고 편리한 방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은 중국 ‘라카라(lakala, 拉卡拉)’와 제휴하여 국내결제 자금정산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라카라는 레노버(Lenovo)그룹의 금융계열사로서 중국의 알리페이, 텐페이와 함께 중국의 3대 모바일결제기업이다. 별도의 가입절차가 필요없이 가맹점에서 발송하는 QR코드나 결제URL로 고객이 직접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결제가 가능한 간편결제시스템이 특징이며 현재 약 3억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라카라의 에이전시인 성월홀딩스와 단독 제휴를 맺고, 중국 의료관광객이 선호하는 성형외과 등 국내의료기관을 주요 대상으로 자금정산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중국 의료관광객들이 사전 예약금 결제시 해외송금 외에는 별도의 지불수단이 없고 진료비도 주로 현금을 직접 반입하여 결제하는 등 고객과 병원 모두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라카라와 우리은행의 결제/정산시스템으로 중국에서 직접 간편결제방식으로 쉽고 빠르게 예약금 및 국내 진료비 결제가 가능해졌다. 우리은행 핀테크사업부 관계자는 “최근 급속히 증가하는 요우커의 국내 의료관광 시장에 편리한 결제 및 자금정산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산업 측면에서는 의료수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한철, 이하 ‘기보’)은 30일 서울 사무소에서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 이하 ‘한전’)와 ‘기후․에너지 관련 특허기술의 이전 및 기술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전이 보유한 기후․에너지 관련 특허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활성화 ▲ 한전 보유 기술 및 기보 발굴 기술수요정보 공유 ▲한전 보유 기술에 대한 기술가치평가 지원 ▲ 한전 기술실시 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지원 등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술 공급자(한전)와 수요자(중소기업)간 정보비대칭과 자금조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결되는 것으로, 한전과 중소기업을 효과적으로 매칭하고 원활한 기술이전 자금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다. 독자적인 기술개발이 어려운 중소기업은 공공기관의 우수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하기 위한 자금이 필요하며, 기보는 이전기술에 대한 기술금융을 지원하게 된다. 한전이 보유한 우수기술이 기보가 보유한 기술이전・사업화 인프라와 결합되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11월 개최예정인「BIXPO 2016 특허 기술이전 설명회」를 통해 한전의 우수기술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통합은행 출범 1주년을 기념하여 ‘초 저금리시대 자산관리 해법’ 이라는 주제로 총 7회에 걸쳐 ‘전국 순회 자산관리 로드쇼’를 진행 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산관리 로드쇼는 지난해 9월 KEB하나은행 출범 후 함영주 은행장이 취임 일성으로 밝힌 ‘전직원의 PB화’ 를 통해 KEB하나은행의 우수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거액 자산가뿐만아니라 일반 손님에게도 제공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4일 분당지역을 시작으로, 8월 25일 강남지역, 8월 29일 강북지역, 8월 30일 광주지역, 8월 31일 대구지역, 9월 1일 부산지역, 마지막으로 9월 2일 대전지역까지 각 지역의 손님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 예정이다. 자산관리 로드쇼는 매회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으며, 1부에서는 ‘초저금리 시대의 투자전망과 투자전략’ 및 ‘추천상품’에 대해, 2부에서는 ‘2017년 개정세법 및 절세전략’과 ‘저금리시대 부동산 투자전략’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들의 강의를 포함한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1부 ‘초저금리 시대의 투자전망과 투자전략’ 및 ‘추천상품’ 세미나에서는 은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