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지난 19일 용인시 기흥구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입문연수중인 신입행원 및 차과장 중심의 오피니언 리더그룹인 S-Force와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행장은 신입행원들에게 지난 30여년 간 금융인으로 살아오며 느끼고 경험했던 바를 허심탄회하게 전달했다. 또한 입문 연수의 의미와 신한은행의 역사 그리고 G.P.S. Smart Speed-up에 대해 설명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경험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여 신한을 Smart하게 바꾸는 동력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조행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신입행원에 대한 조언을 B.E.S.T.로 묶어서 전했다. "▲[Basic] 기본적인 업무 역량부터 차근차근 다지고, ▲[Ethics] 투철한 윤리의식으로 항상 정도(正道)를 걸으며, ▲[Small] 작은 일이라도 의미를 부여하며 정성을 다하는 가운데, ▲[Try] 젊음과 패기로 모든 일에 과감히 도전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행장은 차·과장 중심의 오피니언 리더그룹인 S-Force의 ‘S-Force Smart Conference’에 참석하여 최근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스마트근무제’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19일 오후 을지로 본점에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과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투어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홈페이지, 모바일앱 등의 홍보채널을 활용해 하나금융그룹의 하나멤버스와 하나투어의 여행상품 등에 대한 상호 마케팅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로써 금융상품과 여행상품의 결합을 통해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가 한층 강화됨으로써 양사를 이용하는 손님들의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투어를 이용하는 손님들이 편리하게 환전을 할 수 있도록 ▲사이버환전 서비스를 제공하며, 9월중 하나멤버스 V2가 새롭게 오픈되면 ▲하나멤버스의 하나머니로 여행자보험 결제도 가능해 진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하나투어를 이용하는 여행 손님이 하나멤버스 등 KEB하나은행의 금융서비스를 통해 더 큰 만족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금융과 여행상품의 시너지를 통해 손님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은 “국내 최대 여행기업으로 전세계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대우조선해양의 5조원대 분식회계 및 부실감사로 수조원의 혈세가 투입되면서 우리나라의 회계 투명성 제고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회계업계 일각에서는 분식회계 및 부실감사가 겉으로 밝혀진 일부 기업에서만 이뤄진 것이 아니라 상당수 기업에서 광범위하게 행해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대기업 등의 분식회계 및 부실감사 의혹 등으로 투자자 피해, 국가신인도 훼손 등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 기업들의 회계 투명성에 대해 외국에서는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최근 발표한 2016년 국제 경쟁력 평가의 ‘회계와 외부감사의 적절성’ 분야에서 우리나라는 61개국 가운데 최하위 자리에 머물렀다. WEF 조사에선 140개국 중 72위를 기록했다. 이같은 설문조사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지만 한국의 회계·감사가 투명하지 못하다는 인식은 금융당국과 기업과 회계법인 등도 인정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해운·조선 등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연달아 불거지고 있는 분식회계·부실감사 논란은 회계투명성 제고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상당수 기업들이 분식회계 및 부실감사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정부가 은행권의 대출 강화에도 불구하고 급증하고 있는 가계부채를 줄이기 위해 집단대출 규제 등을 포함한 대책마련에 착수했다. 정부는 가계부채 급증 요인으로 집단 대출을 꼽고 집단 대출 규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키로 했다. 또 상호금융의 비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규제책도 마련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보 주재로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 실무자들은 이날 오전 서울 시내 모처에서 ‘가계부채 관리협의체’를 열고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오는 25일 한국은행의 2분기 가계신용 발표를 앞두고 현 가계부채 현황에 대한 평가 및 대응방향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은행권 집단대출 ▲상호금융 비주택담보대출 ▲대부업체와 저축은행의 신용대출 등 3가지 대출이 가계대출 급증을 이끈 것으로 진단했다. 특히 집단대출 현황과 이에 대한 대응책이 집중 논의됐지만 별다른 정책을 도출하진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호금융 등 2금융권 대출 억제 방안도 별도로 마련된다. 상호금융권의 비주택담보대출의 경우 담보인정 한도를 하향조정하는 방안과 2금융권의 신용대출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삼성증권은 19일 온라인으로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고객의 거래특성에 따라 3가지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수수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 연말까지 진행되는 '맞춤형 수수료 이벤트'를 통해 제공하는혜택은 '모바일 거래 선호 고객'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계좌개설 후 3년간 모바일 주식거래 수수료를 면제 받으면서 신용거래 또한 업계 최저 수준인 5.0% 금리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신용 또는 대출 거래가 많은 고객'을 위한 것으로 계좌개설 이후 1년간 신용거래, 또는 예탁담보대출 이용시 업계 최저 수준인 5.0%의 금리를 적용과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주식거래수수료 또한 1년간 면제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주식거래를 활발히 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계좌개설 후 1년간 월정액 19,900원으로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주식거래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삼성증권 스마트사업부 관계자는 "신규 투자자의 다양한 거래특성에 맞는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한국금융연수원(원장 조영제)은 온라인 기반의‘금융 3.0 시대’와 4차 산업혁명이 몰고올 ‘금융 4.0 시대’를 대비해 금융산업 종사자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보기술이 금융에 끼친 영향”(Impact of Information Technology on Finance)이라는 제목의 동영상 프로그램을 제작, 배포하였다. 이번 동영상 프로그램은 한국금융연수원의 자체 스튜디오에서 최첨단의‘크로마키’기법으로 제작되었는데, 최근 정보통신 발달이 금융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빅데이터, 핀테크 등 선진 금융기법들을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8개 시리즈의 英語 심화강의로 구성되었다. 8개 시리즈는 ▲Big Data의 개요, ▲Big Data Analytics Business Intelligence, ▲ Data Mining Algorithms in Knowledge Discovery in Database, ▲Introduction to Fin-Tech, ▲Fin-Tech vs. Banks, ▲Market Structure Market Microstructure, ▲Algorithmic Trading Strategies, ▲Tradin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한은행은 ‘갤럭시 노트7’에 새롭게 추가된 홍채 인증 기능(Samsung Pass)을 활용한 ‘바이오 인증 로그인’ 서비스를 ‘신한S뱅크’에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바이오 인증 로그인’ 서비스는 노트7 사용자가 신한S뱅크를 통해 홍채 정보를 등록한 후 바이오 인증 만으로 계좌 거래내역, 잔액 등 금융정보를 빠르고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한 신한은행은 삼성전자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바이오 인증 서비스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타인의 바이오 정보 등록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고를 원천적으로 방지하고자, 은행 영업점 및 Digital Kiosk,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바이오 정보 등록 시 본인 확인 절차를 추가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 중에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바이오 인증 방식에 보안성 및 부인방지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해 다양한 금융서비스 이용 시에도 공인인증서 및 보안매체를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지면서 도다시 혈세투입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이 연내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대우조선은 거래소가 18일 유상증자 추진과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하자 “기존에 수립된 경영정상화 계획에 따라 연내 자본확충을 계획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증자 규모와 시기 등은 채권단과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우조선은 지난 6월말 기준 마이너스 1조2284억원의 자본총계를 기록,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연말까지 이 상황이 유지되면 상장폐지된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이 18일 오후, 지역은행 최초로 베트남 호치민에 지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부산은행은 이번 베트남 호치민 지점 개점으로 지난 2012년 12월 개점한 중국 칭다오 지점에 이어 2번째 해외 영업망을 갖추게 되었다. 18일 열린 개점식에는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과 한국 측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박노완 호치민 총영사 등과 베트남 측에서는 쩐 빈 뚜엔 호치민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래 동 펑 호치민 공안청장, 부이 후이 토 베트남 중앙은행 국장, 보 떤 탄 호치민 상공회의소 회장 등 모두 20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은행은 호치민 지점 개점식과 함께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우호증진을 위해 현지 고등학교 교육장비 구입용도로 10억동(미화 5만불 상당)을 기부하고 지난 7월 23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BNK금융그룹 임직원과 부산거주 베트남 유학생 및 이주민 300여명이 만든 학용품 꾸러미인 ‘히봉(Hy VỌng: 베트남어로 희망을 뜻함)가방’ 2천개도 전달했다. 앞으로 부산은행 호치민 지점은 베트남 현지직원 11명을 포함해 총 15명의 직원이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한국 중소기업들을 대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은 8월 19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흥봉)와 공동으로 대전 유성구 덕명동 소재 신협연수원에서 ‘신협 협동·경제 멘토링’발대식을 개최했다. ‘신협 협동·경제 멘토링’은 전국의 신협과 인근 지역아동센터의 결연을 통해 신협 임직원이 멘토가 되어 취약계층 아동에게 금융교육 및 협동의 가치를 전달, 건전한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신협사회공헌재단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휴먼네트워크사업단이 공동주관하며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추진되는 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대표 금융협동조합으로서 반세기 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온 신협이 더불어 사는 협동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전개하는 전국 단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전국 15개 주요 시·도에 소재한 80개 신협과 인근의 80개 아동센터가 사업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2016년 9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총 6개월 간 신협 임직원이 소외아동들의 멘토가 되어 야외활동, 문화체험, 금융서비스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문철상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現 신협중앙회장), 차흥봉 한국사회복지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경남 김해갑)은 8월 18일 재개발사업을 통해 다양한 시설을 공급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조합원 분양시 분담금을 사전에 고지하도록 하는 내용의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전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민 의원은 “재개발사업을 통해 주거‧상업‧공업 시설을 복합개발 할 수 있도록 하고, 유사한 정비사업은 통‧폐합하여 유형을 간소화하는 한편, 조합원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기 위하여 도시정비법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도시정비법 전부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우선 종전 6개 유형의 정비사업을 유사한 사업간 통‧폐합하여 3개로 단순화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소규모주택재건축사업은 「빈집 등 소규모 주택정비 특례법」으로 분리했다. 특히, 재개발사업과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합하면서 현행 재개발사업에서는 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만 건설하도록 한 건축용도 제한을 도시환경정비사업과 동일하게 완화하여 상업‧공업시설 등 지역에 맞는 다양한 용도의 건축물(예: 쇼핑몰, 컨벤션센터, 지식산업센터, 오피스빌딩, 호텔 등)도 공급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다. 또한 서민 주거지역에 대하여 공공이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한철, 이하 ‘기보’)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UN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내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Climate Technology Centre and Network)의 전문기관으로 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는 선진국과 개도국이 상호 협력하여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하여 노력토록 명시하고 있고, 선진국이 개도국을 지원하는 기술 및 재정 매커니즘을 운영하고 있다.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는 UN산하의 기술 매커니즘 이행기구로서 기후기술 프로젝트의 실질적 이행을 담당하고 있으며 ▲개도국의 기술이전 수요관리 ▲ 개도국 기술지원 ▲ 기술수요 및 기술정보망 운영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금번 기보의 CTCN 전문기관 승인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기보의 기술평가 및 기술이전 노하우가 글로벌 기후기술 분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보관계자는 “CTCN의 해외 기후 및 녹색기술 수요정보를 바탕으로 국내 기후기술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글로벌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국민카드가 최근 직원들의 사생활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종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카드업계와 국민카드에 따르면최근 국민카드는직원들에게 스마트폰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라는 지침을 하달하면서 유무형의 압박을 가하고 있어 직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카드가 직원들에게 설치하라고 지시한 앱은 MDB(Mobile Device Management)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기업 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는기업보안솔루션 제품이다. 하지만이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관리자가 직원들의 스마트폰을 원격 조정할 수 있다,개인의 통화내역과 문자메시지 조회, 위치추적까지 가능해 사생활 침해 논란이 제기되면서 기업들이 잘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사측은 사내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MDB를 도입했으며, 강제 사안이 아니라 직원들이 자유롭게 설치하면 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직원들의 입장은 다르다.노조 관계자는 “문서상에는 직원 개인의 의사에 따른 자율 설치라고 명시했으나 임원들이 (본인들의) 설치 사실을 알려 압박하고 있으며 일부 부서에서는 서무직원을 통해 설치를 종용하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은행들은 규제 강화와 이윤 축소, 새로운 리스크 부상 등에 대응하여 향후 10년간 빅데이터 분석 등 신기술 활용에 무게를 둘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세계 3대 경영컨설팅 회사중 하나인 맥킨지는 최근 선진국‧신흥국 금융회사 모두 광범위한 규제가 적용되는 가운데 새로운 종류의 리스크가 등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금융산업은 바젤Ⅲ를 근간으로 역외 탈세, 금융 포괄(Financial inclusion) 등으로 규제범위가 확대하고, 자금세탁, 탈세 등 금융범죄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감시하고 정보비대칭 해소 및 은행 이동의 편의성 제고 등 소비자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글로벌 금융시장 연계성에 따른 위기전염 리스크와 더불어 자료 입력 실수에 따라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와 사이버보안 문제 등이 부각되고 있다. 맥킨지는 “규제강화, 이윤축소 등으로 은행산업은 전반적으로 지역사업 및 금융상품의 이윤이 축소되고 있다”며 “기술 혁신과 데이터 분석능력 향상이 비용 감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맥킨지는 “글로벌 은행들은 향후 한정된 자원을 투자 효율이 높은 업무에 우선 할당하는 제로베이스 예산과 단순화, 표준화, 디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한화생명 여성 임직원 및 FP, 보육원 아이들, 청년 아티스트 45명은 18일 오후 종로구 이화동에 위치한 미나리하우스에서 아이들의 꿈을 미술작품으로 만드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세명이 한팀을 이뤄 15팀이 아이들의 꿈인 야구선수, 유치원 선생님,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 로보트를 만드는 과학자 등을 아름다운 미술작품으로 만든 것이다. 미나리하우스는 청년 아티스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한화생명도 미나리하우스를 통해 청년 아티스트의 창작활동을 지원했다. 완성된 미술작품은 한화생명이 베트남 호아빈 성 킴쭈이지역에 11월 완공 예정인 보건소에 기증될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임시보건시설이 낙후된 지역에 매년 보건소를 신축해 기증하고 있으며, 생명보험업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 중 최초로 건강보험증도 매년 전달하고 있다. 올해도 빈롱, 푸옌, 꽝응아이, 응에안, 꽝빈 등 7개 지역 취약계층에게 4,330장을 전달해 이제까지 총 24,677명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한화생명 맘스케어 봉사단 단장인 황인정 브랜드전략팀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서로 다른 분야의 세 사람이 협력해 아이들의 꿈을 하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