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금융통화위원회가 11일 8월 기준금리를 시장 예상대로 정책금리 1.25%로 동결한 가운데 해외IB들은 4분기에 추가 금리인하를 전망했다.해외 IB들은 8월 금리동결에 대해 6월 선제적인 금리인하 이후 경제지표들이 다소 엇갈리면서 관망세를 보인 것으로 평가했다.2분기 성장률, 6월 산업생산∙소매판매, 7월 소비심리는 개선되었으나 7월 수출 및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예상보다 부진했다는 분석이다.이에 따라 다수 해외 IB들이 하반기 글로벌 무역 위축 및 브렉시트 불확실성, 기업 구조조정 여파 등으로 10월 추가 금리인하를 실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Goldman Sachs, BNP Paribas, Barclays 등은 수출 및 투자 부진 전망으로 10월 중 한 차례 금리인하와 함께 올해 성장률 하향전망을 예상했다.tandard Chartered, Credit Suisse 등은 원화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Morgan Stanley는 올 4분기, 내년 1분기, 2분기에 걸쳐 세 차례의 적극적인 금리인하를 실시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다만 글로벌 수요 회복으로 거시여건이 예상보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김선덕, 이하 HUG)는지난 9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희망나눔센터에서 직접 빵을 만들어 지역 소외계층 아동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HUG 대학생·고교생 인턴사원에게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일깨우고 나눔의 즐거움을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HUG 직원과 인턴사원들은 직접 단팥빵 및 초코머핀을 굽고 포장하여 부산진구 축복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봉사활동에 참가한 강호진 인턴사원(부산대, 4학년)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기뻤다”며, “인턴사원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HUG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 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HUG는 2014년 부산으로 본사 이전 후 행복마을 슬레이트 지붕개량 사업, 지역인재 학업지원 사업 등 지역사회 융화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다각도로 펼쳐오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정상적인 기업의 사업재편을 지원하는 기업활력제고특별법(기업활력법)이 13일 본격 시행된다. 이에 따라 기업 간 합병 절차도 크게 간소화되면서 MA가 활성화 될 전망이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주형환)는 13일부터 ‘기업활력제고특별법(이하 「기업활력법」)’이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기업활력법은 과잉공급 분야 정상 기업의 자율적 사업재편을 돕는 법이다. 상법·세법·공정거래법 등 관련 절차와 규제를 간소화해주고 세제·자금·연구개발(RD)·고용안정 등을 한 번에 지원해 일명 '원샷법'으로도 불린다.승인신청을 원하는 기업들은 산업부 및 해당 업종의 진흥업무를 담당하는 중앙부처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부처가 모호할 경우에는 산업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산자부는 “승인신청시 사업재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포함해 60일 이내에 승인여부를 결정해 기업들의 신속한 사업재편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산자부는 이번에 발효되는 ‘기업활력법’은 부실화에 한발 앞서 기업들의 자발적․선제적 사업재편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제도라고 설명했다. 상법‧공정거래법의 각종 절차와 규제를 간소화해 주고, 신산업 진출에 걸림돌이 되는 법령 및 규제 등을 개선해 기업들이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수익형 민간투자방식(BTO)으로 추진되는 서울 서부간선 지하도로 지하화사업에 대한 금융약정이 법무법인 세종 회의실에서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본 사업은 민간투자사업 타당성 검증을 거친지 8년 만에 금융약정을 마무리 짓고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이 사업은 서울 성산대교 남단과 금천나들목(IC)을 잇는 現 서부간선도로 10.3Km구간 지하에 4차선 터널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본 구간은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등 7개 건설사가 시공하게 되며, 설계속도 80km인 본 도로가 완성되면 서부간선 도로는 만성적 정체를 벗어남은 물론 도로 주변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대표 금융주선은 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이 맡았고 공동 주선기관인 우리은행을 비롯 사학연금, 흥국생명, 흥국화재, 현대해상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하여 투자약정을 완료했다.모집된 투자금은 전액 사모펀드로 운용되며 펀드운용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맡았다. 해당 펀드는 향후 35년간 운용되며 목표수익률은 4% 중·후반이다. 완공 후에는 재무적투자자(FI)가 건설사들(CI) 지분을 매입하며 이 매입가격은 통행량 수준에 따라 조정될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BNK경남은행은 여름휴가 분산 추세에 맞춰 내달 30일까지 ‘인터넷뱅킹ㆍ스마트뱅킹 프리 썸머(Free Summer)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BNK경남은행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을 통해 이벤트 기간 내 계좌이체를 실행한 고객에게 푸짐한 혜택과 경품을 제공한다.BNK경남은행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에 처음 가입한 고객과 이체 거래가 없는 기존 고객이 인터넷뱅킹ㆍ스마트뱅킹 프리 썸머 이벤트 기간 중 이체 거래를 하면 최초 이체 거래일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이체수수료 면제 혜택을 준다.또 매월 150명을 추첨해 신세계/이마트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한다.휴가기간 중 항공료ㆍ호텔 숙박요금 등 여행관련 자금을 BNK경남은행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을 통해 이체하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이체 거래 화면에서 내 계좌 통장표시에 ‘여행’이라는 단어를 입력해 여행관련 자금을 이체하고 완료 화면을 캡쳐해 휴대폰번호ㆍ성명과 함께 이메일로 보내면 이벤트에 응모된다.응모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연말까지 인터넷뱅킹ㆍ스마트뱅킹 이체수수료를 면제해주며 미국 달러화(USD) 80% 우대를 비롯해 일본 엔화(JPY)ㆍ유럽연합 유로화(EU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지난 10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전북은행과 함께하는 제7회 '2016 생생 樂 페스티발‘을 멋진 기량을 선보인 도내 고교밴드 팀들과 공연장을 가득 메운 2천여명의 고교생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생생 樂 페스티발’은 스승과 제자가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펼치는 국내유일의 경연대회로, 전북지역 청소년들이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맘껏 해소하고 건전한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2010년부터 전북은행에서 매년 무료로 개최하고 있다.예선을 통과한 8개 고교밴드와 교사가 함께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전주 성심여고가 영예의 대상, 전주 해성고가 최우수상, 완주고가 우수상, 정읍 배영고와 전주 전라고가 인기상을 각각 수상하였다.특히 ‘JTV FM 장혜라의 행복발전소’ 특집 공개방송으로 펼쳐진 이날 행사에는, 남성그룹 데이브레이크, 브로맨스, 걸그룹 에이프릴, 남성밴드 음담악설, 여성락밴드 워킹애프터유, 댄스그룹 영보스 등 인기가수들이 다수 출연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전북은행 임용택 은행장은 “전라북도 고교생 최고의 축제로 자리 잡은 이번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삼성생명이 올 상반기1조5,69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065억원보다 73.1% 증가했다. 삼성생명은 11일 기업설명회(IR)를 통해2016년 상반기 주요 결산 실적을 발표했다.삼성생명은 “상반기 당기순이익의 급증은 지난 1월 28일 삼성전자가 보유한 삼성카드 지분 37.45%(4,340만주)를 매입하면서 발생한 9,337억원의 일회성 이익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수입보험료는 지속된 저금리로 인해 일시납 상품 등 저축성 상품의 판매 감소로 전년동기 11조7,162억에서11조 617억원으로 5.6% 줄었다.RBC비율은 373.5%로 전년동기 344.2%보다 29.3%P 상승했다.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카드 관련 일회성 요인이 없어도, 지속되고 있는 보장성 판매 호조와 비용 효율화 등의 영향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양호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한은행은 신한S뱅크를 통한 본인 계좌로 이체, 환전, 공과금 납부 등 주요거래 이용시 보안매체 및 공인인증서 프로세스를 생략해 이용절차를 대폭 간소화 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앞선 8월 1일에는 본인 명의 신한은행 적금, 퇴직연금 등에 추가 불입 시 보안매체 및 공인인증서를 모두 생략해 거래편의성을 확대했다. 또한 타행의 경우 사전 서비스 동의 절차를 통해서 이용 가능했던 간편 거래도 별도 등록 절차 없이 이용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이번 서비스 간소화를 통해 본인 명의 유동성 계좌이체는 총 3단계에서 2단계로, 예적금의 경우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입금이 완료 되는 등 고객의 모바일뱅킹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의 모바일뱅킹 이용 빈도를 고려해 가장 많은 고객이 이용 중인 이체와 환전, 적금 납입, 공과금 등의 서비스 간소화를 우선 적용했으며, 8월 중 모바일을 통한 예금, 적금 신규 시에도 보안매체 입력을 생략하는 등 거래 절차 간소화 대상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신한은행은 지난 7월 금융권 최초로 도입한 모바일 기반 보안매체인 스마트보안카드를 활용한 서비스 확대도 검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지대섭)는 11일 서울 양천구에 소재한 신영전통시장에서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와 함께 화재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화재보험협회가 지난 2월 중소기업청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전통시장 화재안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747개 전통시장 72,017개 점포에 대해 진행 중인 화재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소방시설에 대한 점검 및 보수와 함께 시장상인에 대해 안전점검 매뉴얼 배포, 소화기, 소화전, 소방장비 사용법 등 화재안전교육, 시장 상인들과의 간담회가 진행되었다.전통시장은 미로형 골목에 노후한 소규모 점포가 밀집해 있고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화재 시 대형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대표적인 재난위험 지역이다.최근 5년간 전통시장 화재 1건당 평균 피해액은 1,377만원(전통시장 5년평균 화재건수 70건, 재산피해 9억여원)으로, 전체 화재의 1건당 평균 피해액 847만원(전체 연평균 화재건수 42,925건, 재산피해 3,638억원)과 비교해 볼 때 1.62배나 더 많다.또한, 2005년 186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대구서문시장 화재처럼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12월 결산 법인은 이달 31일까지 법인세 중간예납세액을 신고·납부해야 한다.법인세 중간예납제도는 기업의 자금부담을 분산하고 균형적인 재정수입 확보를 위해 납부할 법인세의 일부를 중간에 미리 납부하는 제도다. 국세청은 11일 “이번 법인세 중간예납 대상법인은 지난해(57만 4천 개)대비 49천 개 증가한 62만 3천 개”라며 “신고대상 법인들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6년도 중 신설법인, 이자소득만 있는 비영리법인, 휴업 등의 사유로 금년 상반기 사업실적이 없는 법인 등은 중간예납세액 납부의무가 없다.국세청은 연간 수입금액 100억 원 미만 법인에게만 제공했던 직전연도 기준 중간예납세액을 자동계산해 주는(pre-filled) 서비스를 올해부터 모든 법인에게 홈택스를 통해 제공키로 했다.국세청은 "홈택스 상 ‘법인세 신고도움 서비스’를 통해 직전 사업연도 법인세 기준으로 계산한 중간예납세액의 조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또 국세청은 불황업종, 구조조정, 자금난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게 신청에 따라 최대 9개월까지 납부기한을 연장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연장을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앞으로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금융거래를 할 때 소비자 불편을 야기한 보안프로그램의 설치 빈도가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 금융소비자의 편의가 제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공인인증서 외에 지문과 홍채, 정맥 등 다양한 생체인증 수단이 도입된다.금융감독원은 1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자금융거래 시 금융소비자 편의성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금감원은 먼저 인터넷뱅킹 등 전자금융거래를 이용할 때 많은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금융회사 홈페이지 접속 시 최소 범위에서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현재 인터넷뱅킹 등 전자금융거래를 이용하면 백신, 키보드 보안, 공인인증서, 개인방화벽 프로그램 등 평균 4개의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여러 은행의 인터넷뱅킹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다시 깔아야 해 10여개의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하는 사례도 발생했다.이로 인해 PC 속도가 느려지거나 보안프로그램 간에 상호 충돌해 PC가 오동작하는 경우도 있어 소비자 불편이 끊이지 않았다.이에 금감원은 금융협회, 금융보안원, 금융회사 등과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보안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세부 과제를 논의하기로 했다.금감원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정부가 가계부채 증가세 억제를 위해 여러 가지 조치를 내놨지만, 아직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감독당국의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 시행해도 가계부채 증가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 필요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이 총재는 "올해 가계대출이 집단대출 뿐 아니라 비은행에서도 높은 증가세 지속한 것이 사실"이라며 "감독당국에선 이에 대처해 상반기 중에 은행에 대한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을 시행하고 있고 거기에 더해서 보험사에 대해서도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중도금대출 보증에 대한 규제도 강화하고 있고 상호금융에 대한 여신심사 관리감독도 강화하는 등 대책을 상당히 다각도로 강구하고 시행 중에 있다"며 "한은으로써도 이에 대한 효과를 좀 더 면밀히 보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오랫동안 지속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필요시엔 대책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다만 "일부 조치는 시행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이 효과는 면밀히 지켜보는 중"이라며 "가계부채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11일 일임형 ISA상품으로 ‘KEB하나 1Q 일임형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일임형ISA는 투자자별 투자성향에 적합한 맞춤형 모델 포트폴리오를 운용전문가들이 운용전략, 시장 환경 분석 등을 통해 편입상품선정, 자산배분, 리밸런싱까지 고려한 후 종합적인 자산관리를 지원하는 금융 상품이다. KEB하나은행 일임형ISA는 국내주식을 포함한 밸런스형과 국내주식을 제외한 포커스형 등 투자자 유형별로 적극투자형 2개, 위험중립형 2개, 안정추구형 2개, 안정형 1개, 총 7개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KEB하나은행의 운용전략은 투자자 유형 및 투자 스타일에 부합하도록 변동성을 관리하고 중장기 안정적인 성과유지를 위한 자산 배분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시장 위기상황 등에 발생할 수 있는 투자 기회를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자산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KEB하나은행은 불완전 판매 방지에 우선순위를 두고 상품 출시에 앞서 자산관리포럼을 통해 직원 교육을 실시하였고, 일임형ISA 상품의 안정적 수익률 시현을 위해 운용 인력, 포트폴리오매니저 등 전문가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11일 대한병원협회와 KB메디칼론 홍보 및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포괄적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 KB국민카드 윤웅원 사장, KB캐피탈 박지우 사장, KB국민은행 중소기업금융그룹 이용덕 대표, 기관영업본부 신선균 본부장과 대한병원협회 홍정용 협회장, 정규형 부회장, 박용주 상근부회장, 정영진 사업위원장, 유인상 총무부위원장, 김종윤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KB금융은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캐피탈 등의 계열사와 하나의 협약으로 대한병원협회 및 회원병원에게 포괄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한병원협회는 회원병원의 KB메디칼론 홍보와 KB의 고객 및 임직원 대상 의료서비스 개발과 자문에 협조하기로 했다.KB금융의 계열사별 세부 지원사항은 KB국민은행은 KB메디칼론, 기업대출 우대금리 지원 및 기타 금융서비스 제공, KB손해보험은 의료배상책임보험 One-Stop서비스 제공, KB국민카드는 공동마케팅 제휴 계약시 혜택지원, 기업카드 포인트 우대, 병원 CEO 프리미엄 카드 발급, KB 캐피탈은 의료기리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1.25%)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세계경제를 보면, 미국은 회복세를 지속하고 중국은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하였으나 유로지역에서는 개선 움직임이 약화되었다. 앞으로 세계경제는 미약한 회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브렉시트 관련 불확실성, 신흥시장국의 경제 상황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국내경제는 수출이 감소세를 지속하였으나 소비 등 내수는 완만하나마 개선 움직임을 이어간 것으로 보이며 경제주체들의 심리는 다소 호전되었다. 고용 면에서는 취업자수가 증가하면서 고용률이 전년동월대비 상승하고 실업률은 하락하였다. 앞으로 국내경제는 확장적 거시경제정책 등에 힘입어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나 대내외 경제여건 등에 비추어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7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서비스요금 상승세 둔화 등으로 전월의 0.8%에서 0.7%로 낮아졌으며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근원인플레이션율도 전월의 1.7%에서 1.6%로 하락하였다. 주택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낮은 오름세를 나타내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당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