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 //www.kbfg.com)은 여의도 세우회빌딩에 위치한 KB국민은행의 WM그룹이 여의도 KB투자증권 본사로 4월30일 이전했다고 밝혔다.KB국민은행의 자산관리사업을 총괄하는 WM그룹은 WM기획부, WM상품부, WM컨설팅부, KB골든라이프부 등 총 4개부서로 이루어져 있으며 1,123개의 영업점, 21개 PB센터 및 16개의 복합점포를 대상으로 자산관리 전략 및 고객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시해주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KB금융그룹은 금번 이전을 통해 은행의 WM그룹이 중심이 되어 은행과 증권이 융합할 수 있는 자산관리 모델을 정착시키고 그룹 WM Biz 부문의 전략, 상품소싱, 상품판매, 사후관리까지 그룹차원의 일원화된 KB House View를 제공하여 국내 최고의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각 계열사간 인적교류를 확대하여 그룹 내 은행-증권-보험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WM Biz 시너지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자산관리 모델을 개발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은행의 WM그룹은 현대증권 인수를 계기로 새로운 형태의 복합점포를 구축하고, 은행과 증권이 결합한 해외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29일 2016회계년도 1분기 원수보험료가 전년보다 2.9% 증가한 4조 4,3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보험종목별 원수보험료를 살펴보면, 자동차보험은 인터넷 채널 성장세에 힘입어 21.1%, 일반보험은 0.6% 증가했으나, 장기보험은 보장성 중심의 견실 성장 전략에 따른 저축성 보험의 매출 축소로 2.5%감소한 매출을 시현했다.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3.2% 감소한 2,843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영업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전년 대비0.7%p 개선한 101.9%를 기록했다.이는 손해율과 사업비율이 전년 대비 각각 0.6%p, 0.1%p 개선된 데 따른 것이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1.9%p 개선한 79.1%(IFRS기준), 장기보험도 1.1%p 하락한 87.0%를 기록한 반면, 일반보험은 +10.5%p 상승한 61.9%를 시현했다.투자영업이익은 저금리 환경 지속 等에 따라, 전년 동기보다 4.5% 감소한 4,779억원을 시현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2016년 1분기 IBK캐피탈과 IBK투자증권 등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으로 377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3701억원)보다 2.1%, 전분기(2261억원)보다는 67.0% 증가한 것이다.기업은행(개별기준)의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3351억원) 대비 247억원(7.4%) 증가한 3598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2083억원) 대비로는 1515억원(72.7%) 증가한 것으로, 기업은행은 중소기업대출을 포함한 이자수익자산 증가와 유가증권 배당수익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기업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전년 말과 동일한 1.91%를 기록했다. 대출 자산 증가와 저원가성 예금 확대로 순이자마진을 안정적으로 관리했다.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대비 2.5조원(2.0%) 증가한 128.6조원을 기록하며, 중소기업대출 점유율(22.4%) 1위 자리를 유지했다.총 연체율은 전년 동기 대비 0.06%p 상승한 0.67%(기업 0.75%, 가계 0.24%)를,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03%p 하락한 1.43%를 기록했다.기업은행 관계자는 “핀테크 등 미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관세청 통관지원국장입니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국내 면세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관광산업 활성화 및 투자와 고용 촉진을 위해 서울지역에 4개의 시내면세점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이번 추가 특허는 최근 정부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 및 고용투자 활성화 정책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고 급증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필요한 쇼핑 기반을 초기에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2015년도에는 메르스 여파로 다소 감소하였습니다.하지만 2014년까지 연평균 13%씩 증가하였고 올해 3월 기준으로 다시 예년의 증가율을 회복하였습니다. 특히 서울지역은 외국인 관광객의 연평균 14% 증가세에 힘입어 시내면세점 매출액도 연평균 20%씩 성장하였고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29%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이러한 상황을 감안하여 서울지역에 4개의 시내면세점을 추가할 계획이며 이 중 1개는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제한경쟁을 실시하여 중소, 중견 기업의 면세산업 진출기회를 확대할 계획입니다.아울러 관광분야 규제 프리존을 추진 중인 부산광역시와 강원도에 시내면세점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우리카드(대표이사 유구현)는 5월 6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가정의 달 황금연휴기간에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8일 밝혔다.우리카드는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연휴기간 중에 신용·체크카드를 보유한 개인회원(일부 카드 제외) 대상으로 포인트를 최대 2배까지 적립해주는 더블포인트 이벤트를 갖는다. 또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10만원 이상 구매시 2~3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우리카드는 연휴기간 중 가족여행을 떠나는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외식, 쇼핑, 주유, 놀이공원, 문화(도서, 공연) 등 5대 업종에서 5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50만원, 2등 20만원, 3등 5000포인트 등 총 2016명에게 캐시백과 포인트 적립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 기간중에 우리카드로 결제한 고객은 영수증을 눈 여겨 볼만한다. 카드 승인번호 뒤 4자리가 카드 이용일과 일치하는 경우 해당 이용금액 전액(건당 최대 10만원)을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예를 들면 5월 6일에는 승인번호 0506인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위한 알뜰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우리카드 홈페이지와 우리카드 스마트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롯대면세점과 SK네트웍스는 29일 정부의 서울시내 면세점 4개 추가 특허를 발급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일제히 환영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롯데면세점은 이날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고심 끝에 나온 정책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열풍으로 중국 내에서 일고 있는 한류 바람과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이는 외국인 관광객 추이, 치열한 글로벌 경쟁이 벌어지는 각 국의 면세점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올바른 결정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정부가 이제 신규 특허를 추가하기로 결정한 만큼 특허공고가 하루빨리 이뤄져야 한다”며 “6월말 예정된 월드타워점 폐점로 인한 인력의 효율적인 재배치 및 운영, 입점 브랜드 및 협력업체의 사업 계획, 여름 성수기에 집중되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대책 등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후속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SK네트웍스도 정부가 관광산업 활성화와 투자 및 고용 창출을 위해, 시내면세점 추가 특허를 발급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SK네트웍스는 지난해 워커힐면세점 특허를 상실한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한국은행이 성장세 회복을 지원하고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안정기조가 유지되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도 유의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국은행은 28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서"국내경제의 회복세가 매우 완만하고 물가도 당분간 상승압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통화정책의 완화기조를 유지하겠다"고말했다. 한은은 "최근 대외 경제여건 등에 비추어 향후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이 높다"며 "앞으로의 GDP갭 및 고용·제조업의 유휴생산능력지표 변화, 국제유가 동향, 다양한 근원인플레이션 지표의 움직임 등 경기흐름을 더욱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 중국을 비롯한 신흥시장국 금융·경제 불안 등 대외 위험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만큼 자본유출 등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에도 계속 유의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한은은 또가계부채 증가속도가 지난해보다 둔화되기는 하였으나 여전히 예년 수준을 상회하고 있는 만큼 그 추이를 면밀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안정적인 거시경제여건을 제공해 구조개혁이 원할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노력하겠다고 말했댜.또 대외여건의 불확실성이 높고 국내 금융·경제에 미치는 영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한국은행이 최근 부실기업 구조조정을 위한 자본확충 방안으로 거론되고 있는 ‘한국형 양적완화’ 방안에 대해 사실상 반대의사를 밝혔다.윤면식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29일 국회에 제출하는 ‘통화신용정책보고서’ 설명회에서 중앙은행의 발권력을 동원해 재정의 역할을 대신하려면 “국민적 합의와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돼야 가능하지 않겠느냐”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윤 부총재보는 "현재 논의되고 있는 한국형 양적완화는 통상적으로 중앙은행 사람들이 하는 양적완화와는 차이가 있다"며 "기업 구조조정 지원을 위해 국책은행에 자본금 확충이 필요하다면 이는 기본적으로 재정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정부가 한국형 양적완화를 제시한 데 이어 박근혜 대통령까지 나서 중앙은행의 발권력 동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상 거부한 모양새다.한은은 그동안 "구체적인 요청이 오면 어떤 역할을 할 지 논의해 보겠다"고만 밝히며 신중한 태도를 보여왔다.윤 부총재보는 기업 구조조정에 재정을 동원하는 방안은 국회 절차 때문에 오래 걸리는 반면 한은을 동원한 방법은 신속하게 할 수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그는 " "중앙은행의 발권력을 활용할 수 있는 시급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시형,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29일 오전 10시30분 전북 남원시 금지면 내기마을회관에서 전라북도 송하진 지사, 남원시 이환주 시장, 생명보험재단 유석쟁 전무,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6개 시‧군에 650개의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했다고 밝혔다.생명보험재단은 한국자살예방협회, 전라북도와 작년 4월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작년 500개의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한데 이어, 올해 남원시, 고창군,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완주군, 진안군에 총 650개의 농약안전보관함을 추가 보급하는 것이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은 농촌 노인들의 충동적인 음독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잠금장치가 설치되어 있는 보관함을 각 가정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생명보험재단은 자살기도방법 중 농약음독으로 인한 자살이 15.4%로 두 번째를 차지하며, 중소도시 특히 농촌지역의 농약음독으로 인한 자살은 대도시보다 약 3배가량 높다는 것을 알고 지난 2010년부터 농촌 노인의 음독자살을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본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2015년까지 전국 30개시군, 106개 마을에 4,350개의 농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NH농협카드는 지난 28일 광화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NH농협은행장(이경섭), NH농협카드 사장(신응환), 북서울농협 조합장(최건빈) 등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NH농협카드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NH농협카드 대상'은 1996년 카드세일즈왕 제도로 시작해서 2009년 독자카드 출범이후 농협에서 카드부분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賞)으로 지금까지 총 800여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이날 시상식에는 개인부문 56명이 선정 되었으며, 영예의 대상은 춘천시지부 조영재 계장, 강동농협 문희라 과장보, 중앙영업소 정미애 설계사가 수상하였다. 'NH농협카드는 농협은행 핵심 수익 사업으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년대비 13.1%성장(전년대비 시장평균 8.2%), 이용액 70.7조원을 기록하는 등 시장점유율 10.5%로 업계 4위를 달성하였다.시상식 후 이경섭 은행장은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전국 8만여 임직원이 힘을 모아 NH농협카드가 힘찬 도약을 이루는 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국내 관광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KB국민은행과 한국관광공사는 28일, 여의도 본점에서 KB국민은행 윤종규 은행장, 한국관광공사 정창수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관광 홍보 및 캠페인 ▲여행주간 활성화 ▲국내 휴가문화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2일부터 한국관광공사「2016 봄여행주간」포스터를 KB국민은행 전 영업점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KB금융이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있어 금번 협약식이 갖는 의미가 더욱 크다 할 수 있다.KB금융그룹 내 KB손해보험과 KB국민카드는 임시 공휴일 지정에 따른 황금연휴를 맞아 고객에 대한 다양한 혜택 제공 및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KB손해보험은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여행자 보험가입 설계 고객에게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는 한편, 연휴 기간 중 긴급출동 서비스를 요청한 고객에게 무상으로 워셔액 보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KB매직카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이라면 누구나 매직카 협력업체를 통해 차량 무상점검과 정비할인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정부가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의 공급물량을 1만가구 늘리고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사업부지를 2만가구 추가 확보하는 등의 방법으로 내년까지 약 5만가구의 임대주택을 추가로 확대 공급한다. 또 신혼부부에게는 10년간 임대료 상승 부담이 없이 살 수 있는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생애최초주택구입자 대출금리는 최저 1.6%로 인하한다. 또한 소득대비 임대료 부담(RIR)이 과도한(30% 이상) 주거취약계층에게는 매입·전세임대주택의 우선 입주 권한을 주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한 주거비 경감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최저소득계층은 직접적이고 밀착된 지원을 통해 주거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면서,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다양한 장기 임대주택은 공공·민간의 협력을 통해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확충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임차인과 임대인의 편의가 증진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관행 등을 개선하고 주거서비스 관련 산업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강호인 국토부 장관은 "전세가 월세로 빠르게 전환되는 주택시장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주거비 부담이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정부가 그동안 한국경제의 먹거리였던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산업 위주로 재편하기 위해 스마트카, 바이오, 사물인터넷(IoT) 등 각종 신산업에 세제·예산·금융 등 전방위 혜택을 제공한다.한계ㆍ과잉 업종에 대해서는 구조조정에 나서는 한편, 새로운 먹거리 산업 육성을 적극 지원해 산업재편을 유도하겠다는 복안이다.하지만 한계가 드러난 대기업 위주 성장 전략과 전통적인 세제·재정지원 방안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정부는 28일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신산업 육성대책과 구조조정 지원, 거시대책 등의 내용을 담은 ‘경제 여건 평가 및 정책대응 방향’을 발표했다. 먼저 정부는 신산업 육성을 위해 각종 세제를 신설하고 세법상 최고 수준의 세제혜택을 제공하는 등 획기적인 지원에 나선다.신산업 육성 펀드를 1조원 규모로 조성하고 ICT융복합, 문화·콘텐츠 등 신성장 분야에 정책자금 80조원을 공급한다.구조조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세제·금융지원을 강화하고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을 검토하는 한편, 경기 하방위험 대응을 위해 상반기 재정집행 규모를 275조원 이상으로 늘린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업구조조정은 시간과의 싸움"이라며 “신속하고 과감한 기업구조조정을 통해 우리 경제의 썩은 살을 도려내야 한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28일 제6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구조조정은 피하거나 늦출 수 있는 과제가 아니라 지금 당장 부딪혀 해결해야하는 과제"라며 "채권단, 기업, 정부가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결단이 필요할 때 과감히 결단하는지의 여부가 구조조정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강조했다.유 부총리는 "개별기업 구조조정은 채권단을 중심으로 시장원리에 따라 추진하되 채권단이 부실을 선제적이고 엄정하게 처리하도록 점검‧독려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국책금융기관 자본확충, 실업대책 등 보완방안 시기도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유부총리는 이날 신산업육성을 통한 경제활성화방안도 언급했다.유 부총리는 "구조조정의 완성을 환부에 새살이 돋도록 하는 산업개혁"이라며 "신산업 육성세제를 신설하는 등 신산업 투자에 대한 지원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신산업 연구개발(RD) 투자는 세법상 최고 수준인 30%까지, 신산업 시설투자는 최대 10%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주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최근 대규모 대기업 구조조정과 복지재원 증가로 재정악화가 가속화되면서 증세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명목 법인세 최고세율이 OECD 34개국 회원국 중 19번째이며 평균 세율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또 대기업 62.5%가, 중소기업 43.8%가 법인세를 면제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제개혁연구소는 28일 국세청이 발간한 2008년~2015년까지 통계연보를 토대로 법인세 실효세율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명목 법인세 최고세율 (지방세포함)은 24.2%로서 2016년 2월 현재 OECD 34개 회원국 가운데 19번째이며, 회원국 평균은 24.99%로 우리나라의 세율이 약 0.79%포인트 낮았다.또 회원국의 법인세율 추이는 전반적으로 인하추세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리스, 이스라엘, 칠레 등과 같이 세율을 상승시키는 회원국도 관측됐다.보고서에 따르면 34개 회원국 법인세 최고세율 평균은 2001년 31.64%→2005년 28.16%→2010년 25.65%→2011년 25.53%→2012년 25.44%→2013년 25.49%→2014년 25.30%→2015년 24.99%로 점진적으로 인하추세로 보이고 있다.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