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본격적인 5G 시대를 맞이해 온라인에서 5G 단말기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자사의 공식 온라인몰인 ‘유플러스샵(U+ Shop)’에서 5G 휴대폰 전문관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5G 휴대폰 전문관은 앞으로 출시될 5G 휴대폰을 고객들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LG유플러스만의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하고 5G 단말 출시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현재 갤럭시 S10 5G 단말기와 LG V50 출시 알림 신청 서비스뿐 아니라 자사의 5대 5G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단계적으로 보다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안내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를 기념해 내달 4일까지 풍성한 사전 혜택을 제공하는 ‘오지(5G)는 어드벤처’ 캠페인을 실시한다. 자사 5G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듣고 응모하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다. 별도의 이벤트 웹사이트에서 진행하며 유플러스샵의 배너, 팝업 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특히 인기 유튜버 ‘대도서관’과 ‘윰댕’이 프로야구·골프·아이돌 라이브와 VR·AR 서비스의 특장점을 소개해 재미 요소를 가미했다는 설명이다. 이들이 추천하는 코스 중 마음에 드는 한 가지를 클릭하고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지난해 큰 인기를 얻었던 ‘U+ 프로야구’를 5G의 초고속·저지연 데이터 전송 기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새롭게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5G로 새로워진 U+ 프로야구는 경기장 구석구석 원하는 곳을 자유롭게 확대해 보는 ‘경기장 줌인’, 카메라로 촬영한 타석 영상을 고객이 마음대로 돌려보며 시청하는 ‘홈 밀착영상’ 기능이 추가됐다. 경기장 줌인은 경기장 전체를 초고화질 영상으로 촬영해 원하는 위치를 확대해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기능으로 TV 중계로는 볼 수 없는 불펜 상황, 주루 플레이까지 자세히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홈에서 일어나는 모든 순간을 생동감 있게 포착하는 홈 밀착영상 구현을 위해 방송사의 촬영영상을 받아 중계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60대의 고화질 영상 촬영 카메라가 추가로 동원된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경기 생중계 시청 중에도 다수의 카메라가 촬영한 홈런 스윙, 홈 접전 상황 등 고객이 원하는 장면을 멈추거나 되돌려 다양한 각도로 볼 수 있다. LG유플러슨느 경기장 줌인, 홈 밀착영상 기능을 잠실야구장 경기에 우선 적용하고 고객 반응 등을 살펴 타 구장으로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VR 체험존 프랜차이즈 사업자인 쓰리디팩토리와 VR 플랫폼 및 콘텐츠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25일부터 쓰리디팩토리가 보유한 VR 체험존에 KT의 VR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쓰리디팩토리는 VR 체험존 사업을 하는 국내 대표 VR 기업으로 현재 전국에 60여개의 ‘캠프 VR’과 ‘VR 플러스’ 직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KT는 캠프 VR 일산점을 시작으로 경주점과 대구점 등 대표 매장 10곳에 KT 플랫폼과 콘텐츠를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앞서 KT는 지난해 3월부터 도심형 VR 테마파크 ‘브라이트(VRIGHT)’를 운영하고 있다. 브라이트에 적용하기 위해 개발 및 확보한 VR 플랫폼과 콘텐츠를 기업용 VR 패키지로 개발해 이번 캠프 VR에 제공한다. 대부분의 VR 체험존은 고객들이 VR 기기가 설치된 방 안에서 원하는 게임을 선택한 후 즐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KT가 개발한 기업용 VR 패키지는 이러한 운영 방식에 최적화된 VR 플랫폼과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KT와 제휴한 국내 유명 VR 게임 제작사들의 인기 콘텐츠 80여종을 한 번에 제공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KT는
◇ 고공단 승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허원석 ◇ 과장급 전보 ▲ 통신정책기획과장 김정렬 ▲ 전파정책기획과장 정창림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지난해 11월 서울 서대문구 KT 아현지사 화재로 피해를 겪은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금이 확정됐다. KT는 자사와 국회, 소상공인연합회 등이 참여한 ‘KT 화재 상생보상협의체’에서 지역 상점의 서비스 장애복구 기간에 따라 1~2일은 40만원, 3~4일은 80만원, 5~6일은 100만원, 7일 이상은 12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영세한 중소신용카드가맹점에 해당하는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이 KT 유선 인터넷 또는 전화 장애로 인해 카드결제나 주문 영업을 하지 못해 피해를 본 경우로 정했다. 일부 업종에 대해서는 연 매출 50억원 미만 도소매업도 포함됐다. KT 관계자는 “중소벤처기업부·통계청·한국은행 등 다양한 정부 기관의 자료를 통해 확인 가능한 일 소득·현금계산 비중 등을 고려해 지원금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1차 접수분과 상생보상협의체 협의 후 추가로 진행한 이날까지의 2차 접수분에 대해 검증 및 보완작업을 거쳐 이르면 5월 중으로 지원금을 일괄 지급한다. 앞서 2차례에 걸친 신청에는 총 1만명 이상의 소상공인이 참여했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가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에 완승을 거뒀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가 22일 개최한 정기 주주총회에서 엘리엇이 제안한 안건들은 표 대결을 벌인 결과 모두 부결됐고 각자 이사회 제안들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양사 주주의 40%대를 차지하는 외국인 주주들이 엘리엇의 제안을 외면한 결과다. 양사 주총의 쟁점 안건들은 서면표결이 진행됐고 개표함을 열어본 결과 찬성한 주주들은 20% 이하에 그쳤다. 엘리엇의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지분은 각각 3.0%, 2.6%다. 앞서 엘리엇은 지난해 5월 현대차가 현대모비스를 중심으로 추진하던 지배구조 개편에 제동을 걸어 임시 주총 취소를 끌어냈지만 10개월 만에 개최한 정기 주총에서는 완패한 셈이다. 이날 현대차 주총에서는 의결권 기준 82.1%의 주주가 참석했으며 현금배당 안건부터 논의됐다. 현대차 이사회는 보통주 기준 현금배당을 주당 3000원으로 제안했고 엘리엇은 주당 2만1967원으로 제안해 가장 먼저 표 대결이 이뤄졌다. 서면표결을 진행한 결과 이사회 방안은 86%의 찬성률을 거둬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엘리엇 제안에는 13.6%만 찬성했다. 또 현대차는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이원희 현대자동차 사장은 22일 “올해 자동차 산업이 주요 시장의 수요 감소 등으로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 신차 출시를 통한 판매 회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양재동 현대차 본사에서 열린 ‘제5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역대 최다인 8종의 신차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쏘나타와 제네시스 G80, 브라질 HB20 후속 등 주력 볼륨 모델 및 현지 특화 차종과 더불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신차 출시를 통해 풀 라인업 구축을 완성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또“근본적인 원가구조 혁신을 위해 표준화와 공용화율을 제고하고 신공법 적용을 활용한 생산성 개선, 효율적 예산 집행을 통한 판매비 절감을 추진해 수익성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차 투입을 통해 판매를 회복하고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원가 절감을 통해 신기술에 대한 투자 재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쏘나타와 G80 후속 신차부터 적용되는 3세대 파워트레인과 플랫폼의 품질을 높이고 조직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박정국 현대모비스 사장은 22일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생존과 지속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과감한 개혁과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 현대해상화재보험 대강당에서 열린 ‘제4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회사가 추구하는 자동차부품 사업 본연의 경쟁력과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된 가운데 세계 경제의 성장이 둔화되고 불확실성은 더욱 확대됐다”며 “대내외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회사의 내부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는 동시에 적극적인 영업 활동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했다”고 자평했다. 박 사장은 “그 결과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5조1492억원, 영업이익 2조250억원, 별도기준 매출 20조5172억원, 영업이익 1조5484억원이라는 경영실적을 달성했다”며 “임직원들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격려를 보내준 주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현대모비스는 올해를 혁신적 마인드로 시장을 선도해나가는 글로벌 선진업체로 도약하는 발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오는 22일 열리는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막판 표 결집에 나섰다. 엘리엇은 21일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주주들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현대차그룹 대차대조표를 정상화하고 기업 경영구조 개선과 책임경영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엘리엇의 모든 주주제안에 찬성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엘리엇은 두 회사 주총에 배당 확대와 사외이사 추천 등의 안건을 제안해 현대차그룹 측과 표 대결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엘리엇은 이번 서신에서 현대차그룹의 바람직하지 못한 경영구조가 막대한 손해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엘리엇은 “현대차그룹은 경영진 책임을 물을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경영구조 문제가 겹쳐 지난 2014년 한국전력공사 부지를 10조6000억원에 매수하기로 했고 이후부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실책으로 가장 큰 손해를 입은 것은 소수 주주와 투자자들”이라며 “국민연금을 예로 들면 지난 4년 반 동안 현대차 투자로 2조원, 현대모비스 투자로 8000억원에 달하는 손해를 입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국내 다른 기업군과 비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가 이름만 빼고 모두 바꾼 8세대 신형 쏘나타를 21일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 5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된 신형 쏘나타는 현대차의 3세대 플랫폼과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 스트림’을 적용해 뼈대와 심장이 완전히 새로워지는 등 첨단 스포티 세단으로 변신했다. 특히 신형 쏘나타에는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하는 개인화 프로필과 디지털 키, 내장형 블랙박스,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프리미엄 고성능 타이어 ‘피렐리 P-제로’ 등 첨단 고급 사양들이 현대차 최초로 적용됐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를 우선 가솔린 2.0과 LPI 2.0 모델로 운영하며 하반기에 가솔린 1.6 터보와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LPG 차의 일반인 구매가 가능해졌지만 신형 쏘나타의 LPI 모델은 우선 렌터카와 장애인용으로 판매된다. 다만 신형 쏘나타 LPG 모델을 택시로는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 2346만원~3289만원 ▲LPI 2.0 모델(렌터카) 2140만원~2350만원 ▲LPI 2.0 모델(장애인용) 2558만원~3170만원이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출액이 127억 달러, 수입액이 72억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 주력 품목의 수출이 줄며 지난달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0% 감소했다. 우리나라의 월별 ICT 수출액 증감률은 지난해 11월부터 4개월째 감소하고 있으며 감소 폭도 1.7%, 10.1%, 18.3%, 19.0% 등으로 점차 확대하고 있다. 품목별 수출액을 보면 반도체는 68억7000만 달러로 24.9% 감소했다. 이는 메모리 반도체의 단가하락과 시스템 반도체의 수요 둔화 때문으로 분석됐다. 다른 나라와 경쟁으로 디스플레이 수출액(15억6000만 달러)은 17.2% 줄었고 휴대전화 수출액(8억6000만 달러)도 13.4% 감소했다. 다만 OLED 패널(6억2000만 달러)과 2차 전지(5억5000만 달러)는 각각 7.9%, 10.7%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對)중국 수출이 5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0.4% 줄었고 베트남(20억8000만 달러), 유럽연합(7억6000만 달러) 수출은 각각 1.7%, 19.3%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가 아현국사 통신구 화재와 같은 통신 재난의 재발 방지를 위해 중요통신시설에 대한 상세점검결과와 정부의 통신 재난방지 강화대책을 반영한 ‘KT 통신 재난 대응계획’을 수립했다고 21일 밝혔다. KT는 향후 3년에 걸쳐 총 4800억원을 투입해 통신구 감시 및 소방시설 보강, 통신국사 전송로 이원화, 수전시설 이원화, 통신주 및 맨홀 개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강화되는 통신구 화재 안전 기준에 따라 고객수용 규모와 중요도가 높은 통신국사의 통신구 소방시설을 시작으로 향후 2년간 전체 통신구에 대한 소방시설을 보강하고 감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진 통신구 내 전기시설 제어반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통해 화재 내구성이 약한 섬유 강화플라스틱(FRP) 재질의 제어반을 스테인리스 재질로 전량 교체하고 제어반 내부에 자동 소화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제어반 주변 통신·전원 케이블에는 방화포를 덮어 화재 발생 가능성을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강화된 중요통신시설 등급 기준을 반영해 신규 중요 통신시설에 대해서는 향후 3년간 단계적으로 우회 통신 경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통신 사업자간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