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독일 자동차업체 폴크스바겐이 8억 달러(한화 약 9000억원)를 투자해 미국에 전기차 공장을 신설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헤르베르트 디스 폴크스바겐 최고경영자(CEO)는 14일(현지시간) ‘2019 북미 국제오토쇼(NAIAS·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참석해 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에 전기차 공장을 신설하고 오는 2022년부터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스 CEO는 “채터누가에 대한 투자가 미국과 유럽 사이의 관세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우리는 더 투자하기를 권장 받아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투자로 1000개의 새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산 자동차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해왔고 EU도 보복 방침을 천명하며 반발해왔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지난해 3분기 ‘어닝쇼크(실적 충격)’를 기록한 현대자동차와 시장의 기대를 밑도는 실적을 내놨던 기아자동차가 다음 주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등 지난해 4분기 신차 투입에 따른 원가율 상승과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이 실적에 부담을 줄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기아차는 예상을 넘는 판매량 회복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오는 24일로 예정된 현대차 실적 발표에서 신차 투입에 따른 비용이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증권사들이 최근 3개월간 발표한 전망치의 평균값(컨센서스)을 보면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5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8500억원 수준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최근 증시 분석가들은 수익성이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을 하고 있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지난 10일 보고서에서 4분기 매출액은 25조9130억원으로 컨센서스보다 높게 제시했지만 영업이익은 6950억원으로 기대치보다 약 20% 낮게 예상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한국 영업일 수 증가에도 신차 투입 초기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 모트렉스는 지난 7일 자율주행 관련 ADAS 제품들을 중심으로 ‘2019 CES’에 최초로 참여해 글로벌 기업들과 다양한 업무제휴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모트렉스 관계자는 “이번 2019 CES에서 자율주행 관련 핵심 ADAS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유럽 및 일본의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긴밀한 협업을 논의하는 등 고무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글로벌 업체에서 가장 관심을 가졌던 핵심 제품은 ‘Pedestrian Detention’으로 PD용 카메라가 도로 위의 이동객체 및 도로시설물 등 피사체를 인식해 모니터에 송출하는 기능을 갖고 있는 제품이다. PD는 영상인식 결과를 기반으로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AEB) 등 제동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인식 결과를 제공하는 일체형 카메라 제품이다. 또 ‘DSM(Driver Statement Monitoring) + CMS(Camera Mirrorless System) + Garnish Display’과 디지털 클러스터, 세로형 AVN이 결합된 미래형 IVI(In Vehicle Infortainment) 제품들도 관심을 받았다. 이형환 모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은 오는 3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올 뉴 스카니아 트럭을 순회 전시하는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올 뉴 스카니아 트럭은 스카니아 역사상 가장 긴 연구개발 기간과 역대 최대 규모의 비용을 투자해 20년 만에 선보인 신차로 국내에는 지난해 2월과 7월에 출시됐다. 이번 로드쇼는 거창을 시작으로 김해, 광주, 나주, 광양, 인천, 군포, 군포, 제천, 동해, 대전, 충주 등 전국 11개 지역의 50개 주요 거점에서 진행된다. 전시 차량은 R500 8×4 덤프트럭, S500 10×4*6 카고트럭, G450 8×4*4 윙바디와 암롤트럭 등이다. 또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신차를 소개하기 위해 고객들의 작업현장을 비롯해 화물차 휴게소, 서비스센터 등에 차량을 전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차량 설명 및 구매 상담을 위한 전문인력과 별도의 상담 공간도 마련한다. 페르 릴례퀴스트 스카니아코리아 대표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고객들이 올 뉴 스카니아 트럭의 뛰어난 성능과 새로운 기능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최대한 늘리고 고객이 직접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인피니티코리아는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고객들을 위한 1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럭셔리 SUV QX60은 기존 국산차 보유 고객에게 추가 할인을 제공해 최대 20% 할인된 4000만원대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또 하이브리드 스포츠 세단 Q50과 플래그십 세단 Q70에 대한 할인 혜택도 연장 진행된다. 국산차 보유 고객에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Q50은 최대 20%, Q70은 최대 23%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이달 한 달간 전 차종 대상으로 36개월 특별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인피니티의 콤팩트 SUV QX30, 프리미엄 스포츠 쿠페 Q60 구매 시에도 해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승원 인피니티코리아 대표는 “설을 맞아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피니티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느끼실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전 차종을 아우르는 이번 할인 혜택을 통해 인피니티 차량이 지닌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기아자동차는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쏘울 부스터’의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14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쏘울 부스터는 지난 2008년 첫 선을 보인 쏘울의 3세대 모델로 가솔린 1.6 터보와 전기차(EV) 등 2개 모델로 출시된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204ps, 최대토크 27kgf·m의 힘을 내는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탑재했다. 복합 연비는 17인치 타이어 12.4km/ℓ, 18인치 타이어 12.2km/ℓ다. 18인치 타이어 기준으로는 기존 모델(10.8km/ℓ)보다 13% 향상됐다. 또 첨단 주행 안전 기술로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후측방 충돌 경고(BCW)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이 적용됐다. 가솔린 모델의 트림별 판매 가격은 프레스티지 1914만원~1944만원, 노블레스 2150만원~218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346만원~2376만원 등이다. 쏘울 부스터 EV는 기아차의 최첨단 R&D 기술력이 집약된 전기차로 1회 충전 시 총 386km를 주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한샘은 유아의자 ‘아드망’을 출시하고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아드망은 생후 6개월부터 만 3세까지 식탁의자, 놀이의자, 낮잠침대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유아식탁의자로 일반형과 스윙형, 부스터형 중 용도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일반형은 높이가 80cm부터 170cm까지 9단계로 조절이 가능해 아이의 성장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등받이와 발 받침도 각도가 조절돼 식사, 놀이, 수면 등 다양한 활동에 사용이 가능하다. 또 아이의 온몸을 감싸주는 5점식 안전벨트로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스윙형은 일반형의 기능에 수동형 흔들요람침대 기능까지 더했다. 스윙형 역시 높이를 97cm에서 120cm까지 7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 부스터형은 2.8kg으로 휴대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색상은 핑크와 그레이, 네이비 중 선택할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최대 34%까지 가격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부스터형은 34% 할인된 7만9000원에 판매하고 일반형과 스윙형도 각각 29만9000원, 39만9000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아드망과 함께 필수육아용품인 폴더매트를 구입할 경우 15만원 상당의 샘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지난해 한 해 임직원 봉사시간이 전년 대비 172% 증가한 1만5121시간, 참여 인원 연간 누적 3881명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조직문화 핵심활동에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나눔 문화’를 포함해 임직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팀 혹은 담당 단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일일 봉사 ‘1팀/1담당 1나눔’ ▲사전 정보 없이 떠나는 미스터리 봉사 ‘U+ 나눔버스’ ▲목소리 기부를 통한 시각장애인 책 읽기 봉사 ‘보네이션(Vonation)’ ▲장애 가정 청소년 멘토링을 통해 꿈을 지원하는 ‘두드림 U+ 요술통장’ 등 다양한 사내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 사내 봉사 프로그램 참여에 제약이 많은 지방 근무 임직원들을 위한 봉사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자율적으로 봉사를 계획하면 예산을 지원하는 등의 제도로 지방 근무 임직원 봉사활동도 크게 증가했다. 아울러 연간 8시간의 봉사 유급휴가를 제공하는 ‘봉사활동 유급휴가제도’, 나눔 활동 참여에 마일리지를 부여해 일정 마일리지 도달 시 사회적 기업의 상품을 선물하는 ‘나눔 마일리지’ 등을 도입해 임직원들이 봉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5G 이동통신망 구축을 위한 필수설비 이용대가를 확정·발표했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7월 5G 이동통신 상용화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중복투자를 줄이고자 관로, 광케이블 등 망 구축에 필수적인 설비를 유선통신망 외에 무선통신망 구축 용도로 쓸 수 있도록 고시를 개정한 바 있다. 이번 이용대가 산정은 지난 고시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무선망 필수설비 이용대가는 기존 유선망 이용대가와 달리 도심과 비도심으로 구분해 산정됐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시와 군 지역으로 구분해 지역별 공사환경에 따른 원가 차이를 반영했다”며 “도심의 경우 2016년(기존 유선망 이용대가) 대비 대가가 올랐지만 비도심은 오히려 내려간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대가산정은 무선통신망에 한정되며 유선통신망 공동활용 대가는 기존 대가가 적용된다. 또 100m 이하의 통신설비 관로를 임차하더라도 100m 기준으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관로 최소임차 거리’를 오는 2022년부터 폐지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 1월 1일부터 통신사업자들은 임차 거리만큼의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기아자동차는 국내 완성차 업체 최초로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후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11일 공식 SNS 계정에 ‘롤 유럽리그 스폰서십 체결’ 영상을 공개하고 게임 제작·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와 본격적인 협업에 돌입했다. 롤은 매월 1억5000만명이 즐기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게임 중 하나로 14개의 리그가 매년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유럽 리그는 지난해 한 해에만 8100만명의 e-스포츠 팬들이 시청할 만큼 규모가 큰 리그 중 하나로 꼽힌다. 기아차는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2019 롤 유럽 리그’의 자동차 부문 독점 메인 스폰서 자격을 획득했다. 메인 스폰서는 중계방송 로고 노출, 시즌별 경기 관람 입장권, 결승전이 열리는 경기장 내 홍보 부스 운영 등의 권리를 갖게 된다. 또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후원 조인식 발표 형식을 탈피하고 유럽 출신의 유명 롤 게임 캐스터들이 직접 출연하는 특별 영상을 통해 공식 후원 사실을 알렸다. 기아차 스팅어를 타고 독일 베를린 각지에 흩어져 있는 롤 캐스터들을 한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기아자동차는 설 연휴를 맞아 총 220대의 귀향 차량을 고객들에게 무상 대여해주는 7박 8일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아차는 THE K9 70대와 오는 23일 출시를 앞둔 쏘울 부스터 50대를 비롯해 ▲K3 GT(50대) ▲스팅어 20대 ▲모하비 15대 ▲카니발 15대 등 총 220대의 차량을 내달 1일부터 8일까지 설 귀향 차량으로 지원한다.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오는 20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에서 시승 신청을 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고객들이 THE K9을 비롯해 새롭게 선보이는 쏘울 부스터 등을 직접 체험해보실 수 있는 시승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귀향 차량 시승을 통해 고객들이 행복한 명절 연휴를 보내시고 기아차 주력 차종들의 우수성도 함께 체험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신체적·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명절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 13가정을 선정해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기아자동차와 함께하는 행복한 초록여행’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정된 중증 장애인 13가정에게는 카니발 이
◇ 국장급 승진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유법민 ◇ 과장급 전보 ▲ 전자부품과장 박종원 ▲ 기계로봇과장 박영삼 ▲ 자동차항공과장 양병내 ▲ 중견기업혁신과장 김태우 ▲ 신북방통상총괄과장 전응길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초로 마블 캐릭터를 적용한 양산차인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오는 23일부터 1700대 한정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글로벌 판매 대수는 총 7000대이며 이 가운데 국내에서는 1700대를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2945만원으로 책정됐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현대차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마블과 약 2년에 걸쳐 협업해 개발한 세계 최초 마블 캐릭터 적용 양산차로 지난해 7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18 코믹콘’ 개막식에서 쇼카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외장은 무광 짙은 회색으로 지난 1963년 마블 코믹스 시리즈의 ‘테일즈 오브 서스펜스’에 처음으로 등장한 아이언맨의 오리지널 수트 색상을 본떴다. 여기에 영화를 통해 익숙해진 아이언맨 수트의 전용 빨간색을 개발해 포인트 색상으로 적용했다. 실내 공간에도 아이언맨 마스크와 주인공인 토니 스타크의 회사(스타크 인더스트리) 로고 등을 시트와 클러스터에 넣고 토니 스타크의 서명을 크래시패드에 새기는 등 아이언맨 디자인 요소를 담았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가솔린 1.6 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미래 60년을 위한 원자력의 새로운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유 장관은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원자력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원자력계 인사들과 신년인사를 나누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유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이제 원자력 60주년을 맞아 지금까지 달려온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60년을 시작해야 할 때”라며 “원자력 해체기술, 소형원전 기술 등 선도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정부의 노력에 원자력계가 뜻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5G 서비스의 요금에 대해 “고객이 느끼기에 이 정도면 LTE보다 큰 부담이 없다는 최적점을 찾아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 부회장은 이날 “각사가 중장기적으로 5G에 4~5조원 이상 돈을 투자할 것이라 비용 부담이 되는 것은 틀림 없다”며 “5G 단말기가 나오면 책정에 큰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5G 시대의 도래와 관련해 “통신업자와 플랫폼 업자의 제휴 등이 맞물려서 5G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향후 유료방송을 포함한 유선 시장은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역할이 굉장히 증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측면에서 지난해에 글로벌 최고의 콘텐츠 공급자이자 플랫폼인 넷플릭스와 제휴했다”며 “초기 반응이 굉장히 좋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OTT와 통신업체 간의 제휴가 어느 정도까지 갈 것인지는 결국 고객이 판단할 것”이라며 “고객이 더 깊고 넓은 제휴가 필요하다고 하면 그것도 연결 시킬 수 있다”고 부연했다. 또 하 부회장은 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