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NUGU)’에 담길 목소리를 발굴하기 위한 ‘NUGU 꿀보이스 코리아’의 본선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NUGU 꿀보이스 코리아의 예선은 지난달 한 달간 3000여명이 참가하는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성우와 아나운서, 유튜버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발음 ▲발성 ▲연기 ▲대중성 ▲개성 ▲창의력 등 6개 영역을 심사해 10명의 본선 진출자들을 선발했다. 본선은 이들의 음성 기반 콘텐츠를 온라인 상에서 직접 듣고 네티즌들이 마음에 드는 콘텐츠 3개를 선택하는 투표와 전문 심사위원 3인(성우 강수진, 아나운서 정인영, 유튜브 크리에이터 유준호)의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3인을 뽑게 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알리고픈 성우 지망생 혹은 유튜브 콘텐츠 크레이에터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일반인들의 음성 기반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은 내달 말까지 전국 T프리미엄스토어 50개 매장에서 ‘노트9×배틀그라운드’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체험존을 방문한 고객은 갤럭시 노트9으로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 체험 고객 전원은 유료로 구매해야 하는 게임 아이템도 받을 수 있다. 이처럼 SK텔레콤은 선도적으로 게임, 음악, 웹툰 등 콘텐츠 업체들과 손잡고 소비자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0~12일 일산 킨텍스에서 ‘5GX 게임 페스티벌’을 주최해 LoL, 배틀그라운드, 피파 등 유명 온라인 게임을 5G를 통해 무선으로 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또 작년에는 국내 이통사 중 유일하게 ‘포켓몬GO’에 제로레이팅을 적용해 지난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280TB(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했다. 고객들이 절감한 통신비는 43억원에 이른다. SK텔레콤은 내달부터 13~18세 중·고등학생 고객을 위해 넷마블, 네오위즈 등과 함께 데이터 차감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헝그리앱, 김급식, 스노우 등 10대들이 즐겨 사용하는 10여개 커뮤니티, 포토 앱 등에도 제로레이팅을 적용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G 이동통신 서비스의 세계 최초 상용화를 위한 5G용 기지국, 단말기, 중계기에 대한 무선설비 기술기준 개정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5G 무선설비 기술기준이 세계 최초인 만큼 출력, 대역폭 등 일부 기준에 대해서는 국내 기술기준으로 먼저 적용하고 국제표준과의 정합성을 확보하기 위해 3GPP(세계이동통신표준화기구) 국제표준에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 대역폭과 관련해서는 3.5GHz 무선설비는 3420~3700MHz 범위 내에서 10~100MHz 폭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28GHz 무선설비는 26.5~29.5GHz 범위 내에서 100MHz, 200MHz, 400MHz 폭을 사용하도록 기준을 정했다. 아울러 5G에서는 안테나와 기지국이 통합된 일체형 기지국 설치가 예상됨에 따라 기존 3G, LTE 무선설비 출력 제한에 적용되던 안테나 공급전력 기준과 달리 ‘총복사전력(Total Radiated Power)’이라는 새로운 기준도 도입했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은 기상청과 지진 관측 시스템 구축을 위한 지진 분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내달부터 포항·울산·경주 등 지진 다발 지역 300개 기지국사에 지진 감지 센서를 우선 설치하고 오는 2020년까지 전국 8000여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지국사에서 제공되는 지진 관련 정보는 기상청이 보유한 지진 관측소에서 수집한 데이터와 함께 보다 정밀한 지진 관측을 위해 사용된다. 지진 감지 센서는 스마트폰 크기로 ▲지진파 강도 ▲중력 크기 ▲진동 세기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SK텔레콤이 지진 관측 정보를 기상청에 공유하면 기상청은 해당 정보 등을 바탕으로 지진을 감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상청은 전국 SK텔레콤 기지국사가 수집한 지진 관련 데이터를 활용해 기획연구를 수행하고 지진 조기경보 단축기술을 개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밖에도 양사는 지진 발생 시 산업 현장의 대규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 예를 들어 기상청의 지진 통보 시스템과 대규모 제조 공장·건설 현장을 IoT 망으로 연결해 대규모 지진 감지 시 조기 경보를 울리고 공장 가동을 자동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3회 미베 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와 육아 정보를 얻고자 하는 초보 부모를 위해 IPTV 유아서비스 플랫폼인 ‘U+ tv 아이들나라 2.0’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U+ tv 아이들나라 2.0은 기존 아이들나라에 예비·초보 부모를 위한 ‘부모교실’과 유아 전용 콘텐츠인 ‘웅진북클럽TV’, ‘생생체험학습’, ‘외국어놀이’ 등이 추가된 서비스다. 또 LG유플러스는 행사장에 방문한 가족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비스를 체험한 고객들이 퀴즈를 풀고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퀴즈쇼’와 체험존 방문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기프티콘을 받는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U+ tv 아이들나라 2.0 출시를 기념한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31일까지 LG유플러스 홈서비스 체험사이트에서 이용 후기를 남기는 고객 10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이 중 우수 스토리로 선정된 고객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외식 상품권(5명) ▲15만 상당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최근 잇따른 BMW 차량 화재사고와 관련해BMW가 국토부에 ‘엔진구조 자체’에 결함이 있다는 내용의 보고를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혼란이 더욱 가중되는 모습이다. 국토부 또한 이 사실을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예상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은 16일 BMW코리아가 이번 차량 화재 사태와 관련해 EGR뿐 아니라 원동기(엔진)에도 결함이 있다고 국토교통부에 내부 보고한 사실을 공개했다. 관련 문건을 입수한 홍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BMW코리아가 지난달 25일 국토부 장관에게 배기가스 재순환장치 제작결함시정계획을 제출하면서 결함이 있는 장치를 배기가스 재순환장치로 지적하는 동시에 엔진구조 자체에도 결함이 존재한다고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 문건에 따르면 BMW는 화재 발생뿐만 아니라 엔진 출력 자체에 제한이 올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엔진 경고등이 점등될 수 있다고 돼 있다는 게 홍 의원실의 설명이다. 하지만 BMW는 그동안 EGR 결함 자체를 잇따른 화재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EGR 모듈을 신형으로 교체하는 긴급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해왔다. 이와 관련해 홍 의원은 “BMW가 외부적으로 EG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 브랜드가 세계적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7개의 상을 타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는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최우수상 1개와 본상 4개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상 제품과 분야는 ▲미니버스 ‘쏠라티’ 무빙호텔(최우수상, 사운드 디자인 분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수소전기에너지 체험관 파빌리온(본상 2개, 브랜드 경험 설치물 및 사운드 디자인 분야) ▲파이어니어스 필름(본상, 필름&애니메이션 분야) ▲세이프티 홀로그램(본상, 인터페이스&사용자 경험 디자인분야) 등이다. 최우수상을 받은 쏠라티 무빙호텔은 자동차의 역할을 삶의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한다는 취지로 개발된 맞춤형 차량으로 가수·배우 등 연예인에게 최적화된 공간으로 디자인됐다. 또 현대차 파빌리온은 수소전기에너지의 무한한 가능성을 감각적 디자인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제시해 평창올림픽 때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프랑스 칸 국제광고제에서 디자인 카테고리 본상(동사자상)을 받기도 했다. 아울러 제네시스 브랜드에서는 브랜드의 전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독립형 전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온라인몰 ‘KT샵’에서 LTE 유심 개통 신청부터 완료까지 5분 내로 가능한 ‘바로개통유심’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바로개통유심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은 KT샵을 통해 ▲본인확인 ▲유심 정보입력 ▲번호 및 요금제 선택 등 3단계를 거치면 상담원 연결 없이 5분 이내 LTE 유심을 개통할 수 있다. 특히 ‘마이 케이티 앱(구 고객센터 앱)’ 최신버전을 이용하면 신용카드와 유심정보를 사진인식 기술을 통해 쉽게 입력 가능하고 고객이 원하는 경우 ‘kt.com’에서 25% 요금할인도 쉽게 신청할 수 있다. 이현석 KT 전략채널본부장(전무)은 “그동안 통신상품은 가입 및 개통 절차가 어렵고 복잡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KT샵의 바로개통유심 서비스로 고객의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으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친화적인 서비스를 계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바로개통유심 개통 고객에게 신세계상품권 3만원권을 제공하고 최초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얼리버드(선착순) 고객 1000명에게는 메가박스 영화예매권 2매를 증정한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2018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기장에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인 5G 서비스를 적용하고 5G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KT는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5G를 이용한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인 프리뷰, 옴니뷰, 싱크뷰를 경기장에 설치 및 적용해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배드민턴과 남북 단일팀 출전이 예정된 농구 종목에는 프리뷰를 적용했다. 이 기술은 피사체를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하는 타임슬라이스에서 더 나아가 촬영된 영상에서 관람객이 직접 원하는 타이밍과 각도를 골라볼 수 있게 한다. 또 골프 종목에 적용된 옴니뷰와 싱크뷰 서비스는 실시간으로 다양한 시점의 경기 영상을 제공한다. 아울러 KT는 인도네시아 1위 무선 통신사업자인 텔콤셀(TELKOMSEL)과 함께 5G 체험관도 운영한다. 체험관에서는 5G 태블릿을 이용해 주요 경기에 적용된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고 가상현실(VR) 게임 ‘스페셜포스’와 무안경 3D 스크린을 활용한 초다시점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KT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로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인 진종오 선수를 비롯해 야구,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경제·사회·환경 분야의 노력 및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2017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경제·환경·사회 분야에서 24개 지속가능경영 주요 이슈들을 선별해 이를 ▲일등 U+ ▲신뢰 U+ ▲함께 U+ ▲나눔 U+ 등 핵심 보고 이슈로 선정해 기술했다. 우선 일등 U+는 지난해 경영성과와 5G, AI, 홈 IoT 등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 친환경 기술 개발 노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고 신뢰 U+는 고객 및 사회와 신뢰관계 구축 및 고객 불편요인 개선의 노력들을 기술했다. 또 함께 U+는 ‘인간존중경영을 위한 즐거운 직장’ 조성,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등의 내용을 담았으며 나눔 U+는 통신업의 강점을 활용한 ICT 서비스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다뤘다. 아울러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보고 기준인 ‘GRI Standards’의 핵심요건을 적용했고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에 기여하는 내용을 별도로 요약해 성과를 볼 수 있게 했다. GRI Standards는 글로벌 기업들이 비재무적인 정보를 보고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한 손에 잡히는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 버디’를 16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기가지니 버디는 집안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AI 스피커다. 하만카돈 스피커와 KT의 음성인식 기술로 품질은 높였을 뿐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또 한 손에 잡히는 가볍고 콤팩트한 사이즈(너비 85mm×높이 65.5mm, 무게 250g)로 이동성을 높였으며 4개의 마이크를 탑재해 360도 어느 각도에서나 쉽고 정확한 음성인식 이가능하다. 아울러 대화, 음악, 정보 등 기본적인 기가지니의 AI 서비스와 팟캐스트 등의 미디어 서비스, 요리 레시피 등의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레 tv와 연동 시 채널, 볼륨 제어 리모콘 기능이 제공된다. KT는 기가지니 버디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10만원 상당의 지니뮤직 1년 이용권과 판매 가격을 1만원 할인하는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채희 KT AI 사업단장(상무)은 “기가지니 버디 선착순 구매 고객은 지니뮤직 이용권과 특별할인가를 적용받게 되면 부담 없는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며 “집에서 나만의 인공지능 스피커를 갖기를 희망하는 고객은 이번이 좋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내놓은 광복절 경축사는 ‘한반도 평화’를 강조하는 메시지로 가득 채워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73주년 광복절 및 제70주년 정부수립 기념 경축식에 참석해 20여분에 걸쳐 경축사를 하면서 ‘평화’를 21차례나 언급했다. 올해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며 한반도 평화 정착 논의가 본격화한 만큼 광복절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되새기고 이후 평화 프로세스를 앞당기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셈이다. 특히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발판 삼아 남북이 경제협력을 가속화하고 이를 통해 공동의 경제번영을 이뤄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남북이 하나의 경제공동체를 이루는 것이 우리에게 진정한 광복”이라며 “평화가 경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책기관의 연구에 따르면 향후 30년간 남북 경협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최소한 17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전면적 경제협력이 이뤄지면 그 효과는 비교할 수 없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정부가 주력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시키면서 “이미 금강산 관광으로 8900여명의 일자리를 만든 경험이 있다”며 “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정부가 아직 긴급안전진단을 받지 못한 BMW 리콜 대상 차량에 대해 운행중지를 명령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면서 “긴급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BMW 리콜 대상 차량에 대해 점검 명령과 함께 운행중지 명령을 발동해달라”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에게 공식 요청했다. 운행중지는 지방자치단체를 통해서 할 수 있는 일이다. 자동차관리법 37조에 따르면 시장·군수·구청장이 안전운행에 지장이 있다고 인정된 차량에 대해 정비를 지시하면서 운행중지를 명령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점검 명령이 발동되면 차량 소유자는 즉시 긴급안전진단을 받아야 하며 해당 차량은 안전진단을 위한 목적 이외에는 운행이 제한된다. 김 장관은 “15일부터 대상 차량 통보 등 행정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지자체장이 발급한 명령서가 차량 소유자에게 도달하는 즉시 효력이 발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운행중지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BMW 리콜 대상 차량 소유자는 불편하더라도 더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BMW는 리콜 대상 차량 소유자가 빠짐없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BMW가 잇따른 차량 화재와 늑장 리콜 의혹으로 구설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징벌적 손해배상제도’의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 제도만으로는 제작사의 책임을 묻기가 어려워 소비자 보호가 미흡하다는 판단에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BMW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한 건수는 총 38건에 달한다. 특히 이달 들어서는 하루에 한 번꼴로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사태가 커지자 국토교통부가 최근 징벌적 손해배상제도의 검토를 본격화하면서 도입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늑장 리콜 또는 고의로 결함 사실을 은폐·축소하는 제작사는 다시는 발을 붙이지 못할 정도의 처벌을 받도록 제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는 기업 등 가해자의 행위가 고의적·악의적·반사회적 의도로 불법행위를 한 경우 피해자에게 입증된 재산상 손해보다 훨씬 많은 금액의 배상을 하도록 한 제도다. 현재 미국과 영국 등에서 이미 광범위하게 시행되고 있으며 한국도 가습기 살균제 사태를 계기로 지난 4월부터 제조물 책임법 등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한샘이지역 중소 리모델링 제휴점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 전시매장 '한샘리하우스 상생전시장'의 확산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상생전시장은 본사에서 상권분석, 매장전시,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의 과정을 거쳐 대형 전시장을 열고 다수의 중소 제휴점이 입점해 공동으로 영업하는 매장이다. 한샘은 지난달부터 기존에 운영하던 제휴점 공동 전시매장인 ‘한샘리하우스 전시장’을 ‘한샘리하우스 상생전시장’으로 이름을 바꾸고 제휴점 상생을 위한 지원을 강화했다. 한샘 관계자는"최근 인테리어 매장이 대형화되고 있는데 자본과 인력이 제한적인 제휴점주가 직접 대형 매장을 운영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공동영업 방식의 매장을 도입했다"고밝혔다. 입점 제휴점 수를 기존 10여개에서 20~30여개로 확대했고, 입점 수수료는 절반으로 낮췄다. 또 본사에서는 집객 증대를 위해 리모델링 트렌드 강의를 여는 등 문화 행사도 지원하고 있다. 현재울산점을 포함해 양재점, 부천점, 해운대점 등 전국에 총 10개의 상생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240여개의 제휴점이 입점해 있다. 상생전시장 울산점은 지상 3층에 총 300평(990㎡) 규모로 총 18개의 중소 제휴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