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제118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9, 19, 29, 35, 37, 38'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1'이다. 13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22억6천365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67명으로 각 2천937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121명으로 157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5만2천345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57만7천694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3일 "이 위원장과 주 위원장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재송부 요청 마감일(11일)이 지나도 송부되지 않아 이 대통령이 어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인사청문 기간은 지난 8일 종료됐으나 국회는 청문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았고, 이에 이 대통령은 11일까지 보고서를 보내달라고 국회에 재차 요청한 바 있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대통령은 기한 내 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된 경우 10일 이내에서 기간을 정해 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할 수 있고, 국회가 여기에도 응하지 않으면 임명을 강행할 수 있다. 앞서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보고서 재송부 요청 마감일이었던 11일 브리핑에서 "두 후보자는 청문회를 통해 소관 분야에서의 자질과 역량을 충분히 검증받았다"며 "국정 공백을 우려한 정부가 (보고서의) 채택과 송부를 재차 요청했는데도 (국회가) 이를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을 확대하며 1,395원대에서 마감했다. 프랑스 재정 우려에 유럽과 러시아의 군사적 긴장감까지 고조되자 유로가 약해지면서 '달러 강세-원화 약세'를 촉발했다. 13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3.60원 오른 1,395.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오후 3시 반) 종가 1,388.20원 대비로는 7.20원 높아졌다. 1,391원 수준으로 뉴욕장에 진입한 달러-원 환율은 프랑스 재정 우려에 따른 유로 약세에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이날 뉴욕장 마감 후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에선 정국 혼란을 반영해 피치가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현재 'AA-'에서 'A+'로 하향 조정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프랑스 의회는 재정 건전성 정책을 제시한 정부를 불신임한 바 있다. 정책을 주도하던 프랑수아 바이루 당시 총리는 사임했고, 프랑스에 대한 재정 우려는 커지고 있다. 이날 프랑스의 국채 금리는 중기물을 중심으로 급등했고, 미국과 독일 국채에도 영향을 주고
▲ 고인 : 김택기(전 국회의원, 전 동부화재 사장) 씨 ▲ 별세 : 2025년 9월 11일 오후 ▲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 발인 : 2025년 9월 15일 오전 7시 ▲ 전화 : 02-3410-315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5년 9월 12일 ◇ 실장급 전보 ▲ 에너지정책실장 이원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판매한 패션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의 피해가 늘고 있다. 배송 지연이나 품질 하자, 치수 오류 등으로 환불·교환을 요구해도 사업자가 연락되지 않는 사례가 많다. 12일 한국소비자원은 2022년부터 지난 6월까지 SNS 라이브커머스로 판매한 의류·섬유 용품 관련 소비자 상담이 444건으로 집계됐다며 피해 예방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관련 상담은 2022년 54건, 2023년 66건, 2024년 185건, 올해 상반기 139건 등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인다. 상담 신청 사유는 '청약 철회 거부'가 49.5%(220건)로 절반에 이르고 '품질' 21.6%(96건), '계약불이행' 18.5%(82건) 순이다. 상담 품목은 점퍼·재킷·코트 등 의류가 68.5%(304건), 가방 19.1%(85건), 신발 3.4%(15건) 등이다. A씨는 지난 6월 22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밍크코트 세 벌을 구입하고 451만원을 신용카드로 결제했다. A씨는 막상 입어보니 치수가 맞지 않아 반품을 문의했으나 판매자가 전화를 받지 않았다. B씨는 작년 2월 25일부터 11월 18일까지 SNS 라이브 방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정부의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오늘(12일) 마감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7월 21일 시작된 1차 소비쿠폰 신청 접수가 이날 오후 6시 종료되며, 신청을 놓친 국민은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1차 소비쿠폰은 지난 10일 24시 기준 지급 대상자(약 5천61만명)의 98.8%가 신청을 마쳤다. 인원으로는 약 5천2만명이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2021년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지급 대상자(4천326만명) 중 98.7%인 약 4천272만명이 신청했었다. 여기에 이의신청 인용 등을 통해 약 31만명이 추가로 지원금을 받았다. 1차 소비쿠폰은 일반 국민에게 기본 15만원이 지급되며, 차상위계층·한부모 가족은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비수도권 거주자는 3만원,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주민은 5만원이 추가로 지원됐다. 오는 22일부터는 국민 9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2차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된다. 신청은 10월 31일까지, 사용 기한은 1차 소비쿠폰과 마찬가지로 11월 30일까지다. 정부는 이날 오전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주재 브리핑을 열고 2차 소비쿠폰 지급 기준을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을 줄이며 1,390원 수준에서 마감했다. 미국의 끈적한 인플레이션보다 주간 고용지표 부진이 더욱 부각되며 '달러 약세-원화 강세' 흐름이 나타났다. 12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4.10원 오른 1,390.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오후 3시 반) 종가 1,391.80원 대비로는 1.10원 낮아졌다. 1,392원 수준으로 뉴욕장에 진입한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주간 고용지표에 반응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의 8월 CPI는 전달 대비 0.4% 상승했다. 시장 전망치(0.3%)를 상회했다. 같은 시각에 발표된 지난 6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26만3천건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망치(23만5천건)를 대폭 웃돈다. 지난 2021년 10월 23일로 끝난 주(26만8천건) 이후 가장 많다. 달러-원 환율은 끈적한 인플레이션에 장중 1,394.00원까지 튀었지만, 이내 고용시장 악화가 더 큰 조명을 받자 1,388.60원까지 내려갔다. 유로 강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기획재정부는 11일 국민연금공단·임실군과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난달 7일 발표된 '지방 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경북 봉화군에 이은 두 번째 협약이다. 협약식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심민 임실군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구 부총리는 임실 치즈테마파크를 찾아 치즈 제조 공정을 관람하고 치즈 만들기 체험도 했다. 구 부총리는 "기재부도 지방의 소비·관광 활성화를 위해 앞장설 것"이라며 "자매결연을 통한 상생협력의 좋은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1일 식물 병해충의 유입을 차단하고 대응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식물검역생물안전연구동을 건립했다고 밝혔다. 앞서 검역본부는 고위험 외래 병해충에 대한 대응 기술 개발에 필요한 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이 연구동 건립을 추진해왔다. 검역본부는 새 연구동을 통해 과수화상병과 포도피어슨병 등 고위험 식물 병원체의 생리와 생태, 조기 탐지, 신속 진단, 박멸 기술 등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동은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3천102㎡(약 940평) 규모로 작년 8월에 신축됐고, 지난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생물안전 3등급(BL3) 허가를 받았다. 이 연구동은 실험에 사용하는 식물병해충이 외부 환경에 유출될 가능성을 차단한 밀폐 온실, 음압 시설 등 안전설비를 갖췄기 때문에 그동안 국내에서 수행이 어려웠던 병원체 연구에 적합하다고 검역본부는 설명했다. 아울러 검역본부는 전날 개청식을 열고 '생물안전 3등급(BL3) 시설을 활용한 식물 병해충 연구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전문가들과 세미나를 진행했다. 김정희 검역본부 본부장은 "연구동을 통해 외래 병해충 침입에 대비해 선제 대응 기술을 개발하고 국가 식물 검역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서울시는 11일 토지·주택 소유자에게 부과할 9월분 재산세 4조4천285억원을 확정하고 고지서 436만건을 납세자에게 발송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자원시설세와 지방교육세가 포함된 금액으로,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토지·건축물 등 소유자에게 매년 7·9월 부과된다.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납부 기한인 이달 30일까지 내야 하며, 기한을 넘기면 3%의 지연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9월분 재산세는 지난해 대비 6.0%(2천505억원) 증가했다. 토지분(상업건물 부속토지 등) 재산세는 개별공시지가 상승(4.02%)으로 3.2%(856억원) 늘었다. 주택분 재산세 또한 공동주택(7.86%)과 개별주택(2.91%) 공시가격 상승으로 인해 10.9%(1천649억원) 증가했다. 자치구별로 보면 강남구가 9천821억원으로 가장 많고 서초구 5천350억원, 송파구 3천829억원 순이다. 시는 납세자가 기한 내에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종이 고지서는 1회만 발송되지만, 전자 송달을 신청하면 납부 기한이 임박한 시점에 다시 한번 안내받을 수 있다. 전자 송달과 함께 알림톡을 신청하면 문자 알림과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10일(현지시간) 미 생산자물가지수(PPI) 하락에 약 2% 상승 중이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5시 21분(서부 오후 2시 21분) 비트코인 1개는 24시간 전보다 1.95% 오른 11만3천756달러에 거래됐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가격은 이날 11만4천300달러대까지 오르며 최근 일주일 새 가장 높은 수준에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0.69% 오른 4천342달러, 엑스알피(리플)는 0.59% 상승한 2.98달러를 나타냈다. 솔라나와 도지코인도 2.93%와 0.77% 오른 223.09달러와 0.24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상승은 지난달 미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하락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미 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8월 PPI는 전월 대비 0.1% 하락하며 0.3% 상승을 예상한 다우존스 집계 전문가 전망을 크게 밑돌았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2.6%로 역시 전문가 전망치(3.3%)를 하회했다. 이에 따라 오는 16∼17알 열리는 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을 축소하며 1,388원대에 마감했다.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 밖 하락한 것으로 나오자 미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며 '달러 약세-원화 강세' 흐름이 나타났다. 11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0.60원 오른 1,38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오후 3시 반) 종가 1,386.60원 대비로는 1.90원 높아졌다. 1,389원 안팎으로 뉴욕장에 진입한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PPI에 하방 압력을 받았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8월 PPI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달 대비 0.1% 떨어졌다. 시장 전망치(0.3%)와 정반대의 결과가 나온 것이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도 0.1% 하락하며, 역시 전망치(0.3%)를 밑돌았다. 감마로드 캐피털 파트너스의 최고 투자책임자(CIO)인 조던 리주토는 "PPI를 포함한 부진한 데이터와 노동시장 측면에 대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강조, 그리고 월간 고용지표의 하향 추세 확대는 모두 기준금리 인하를 뒷받침한다"고 평가했다. 주요 6개 통화에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0일 SK에코플랜트의 미국 자회사와 관련한 회계처리 기준 위반에 '중과실'로 결론 내렸다. 증선위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미국 자회사 매출을 과대계상한 SK에코플랜트에 "중대한 과실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회계 위반 동기를 '고의'로 본 금융감독원의 원안보다 한 단계 낮춘 것인데, 이에 따라 담당 임원에 면직 권고 및 6개월 직무정지 제재가 의결됐다. SK에코플랜트가 2022~2023년 수익 인식 기준 검토를 소홀히 해 미국 연료전지 자회사인 A사의 매출을 과대계상함으로써 연결당기순이익 및 연결자기자본을 부풀려 기재했다는 게 증선위의 지적 사항이다. 애초 금감원은 SK에코플랜트가 사업 확장 등을 위한 기업공개(IPO)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업가치를 높이려 한 정황이 있다며 검찰 고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특히 새 정부 들어 금융당국이 회계부정을 엄히 제재하겠다는 원칙을 강조하면서 이번 사건의 처분 수위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그러나 증선위가 '고의성'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결론 내림에 따라 SK에코플랜트는 검찰 고발 조치를 피하게 됐다. SK에코플랜트는 "처분에 대해 신중히 내부 논의할
▲ 고인 : 이준(전 공무원연금공단 본부장·향년 65세) 씨 ▲ 별세 : 2025년 9월 10일 오전 7시57분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 ▲ 발인 : 2025년 9월 12일 오전 10시 ▲ 전화 : 02-3010-2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인 300명 구금 사태를 계기로 미국에 투자한 외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출입국 및 비자 정책 개선에 나선 모양새다. 조지아주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HL-GA) 배터리 공장에 대한 미 이민 당국의 단속과 한국인 근로자의 대규모 구금 사태를 계기로 정책 변화의 필요성이 대두하면서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9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이번 사태의 재발 방지 대책과 관련한 질문에 "국토안보부와 상무부가 공동 대응하고 있다"고 답했다. 국토안보부는 이번 단속을 비롯해 미국 내 출입국과 이민 정책을 총괄하는 곳이다. 상무부는 외국 기업의 대미 투자 담당 부처다. 각각 초강경 이민 제한 정책과 무역·관세·투자 협상을 담당하는 두 부처가 머리를 맞댄다는 것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 같은 두 기조가 이번 사태로 제도적 모순점을 드러냈다는 인식으로 보인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기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힌 데 이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 소셜에 다시 관련 글을 올렸다. 그만큼 사안이 심각하다고 인지한 셈이다. 특히 "우리는 당신들이 훌륭한 기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쇼핑의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 롯데온은 오는 21일까지 예비 엄마를 위한 '퍼스트맘 박스' 응모 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온에 따르면 행사는 올해와 내년 출산 예정인 임신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행사 기간 매일 1회 응모할 수 있다. 롯데온은 당첨자에게 튼살 관리 제품부터 탈모 예방 샴푸까지 약 15만원 상당의 상품을 증정한다. 또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 뷰티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계정당 1개씩 제공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을 확대하며 1,388원에 육박한 채 마감했다. 미국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 속 경기침체) 우려에 '달러 강세-원화 약세' 흐름이 나타났다. 10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2.80원 내린 1,387.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오후 3시 반) 종가 1,387.90원 대비로는 0.10원 낮아졌다. 달러-원 환율은 프랑스 정국 불안에 따른 유로 약세 영향을 받으며 1,386원 안팎으로 뉴욕장에 진입했다.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연간 비농업 부문 고용 수치가 대폭 하향 조정되자 하방 압력을 받았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1년 치 비농업 부문 신규 연간 고용 건수(예비치)는 기존 발표보다 91만1천명 하향 조정됐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순간 97.334까지 밀렸고, 달러-원 환율도 이와 맞물려 1,385.50원으로 굴러떨어졌다. 그러나 중동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에 미 국채 금리가 오름세로 다시 방향을 틀었고, 달러-원 환율은 장중 1,389.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과 미국이 지난 7월 말 타결한 관세 협상의 후속 조치를 위한 실무협의를 미국에서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실무협의에서는 미국이 대(對)한국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하면서 약속한 대미 투자 패키지를 구체화하는 문제와 농축산물 시장 개방 등 민감한 문제가 구체적으로 다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통상 당국에 따르면 한국 통상 실무 대표단은 최근 미국 워싱턴DC를 비공개로 방문해 미국 무역대표부(USTR), 상무부 등 당국자들과 관세 협상 후속 실무협의를 벌이고 있다. 한미는 지난 7월 30일(현지시간) 관세 협상을 타결하고 지난달 25일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이를 큰 틀에서 확인했으나 협상의 구체적인 내용을 두고는 아직 협의를 마무리하지 못한 상태다. 한국은 상호관세율 인하를 조건으로 3천500억달러(약 486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와 1천억달러 상당의 미국산 에너지 구매 등을 약속, 지난달부터 15%의 상호관세를 적용받고 있다. 한국은 대미 최대 수출품인 자동차에 붙고 있는 품목관세도 25%에서 15%로 낮추기로 미국과 합의했으나 이 조치는 미국 내 행정절차 등을 이유로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2일부터 VIP 전용 플랫폼 '더 쇼케이스'를 통해 희소성 높은 일본 프리미엄 위스키를 단독 판매한다. '더 쇼케이스'는 지난해 11월 문을 연 VIP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앞서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의 신차 '폴스타4', 글로벌 스포츠의 결승전 VIP 티켓, 세계적으로 희귀한 '컬러 다이아몬드'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위스키는 산토리 위스키의 고숙성 제품으로, 패키지 판매된다. 시그니처 패키지는 야마자키 12년과 18년 2종, 프레스티지 패키지는 하쿠슈 12년, 야마자키 18년, 히비키 21년 3종으로 구성됐고 최상위 라인업인 마스터 패키지는 하쿠슈 18년, 야마자키 25년, 히비키 30년 3종이다. 패키지에는 위스키별 전용잔과 산토리 코리아의 공식 앰배서더가 주최하는 위스크 스페셜 클래스 참여권이, 프레스티지 패키지에는 신세계와 산토리가 협업한 가방 형태의 위스키 케이스가 각각 포함된다. 마스터 패키지 구매 고객은 일본 최초의 몰트위스키 증류소인 '야마자키 증류소'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동반 1인과 함께 할 수 있고 항공료와 특급호텔 숙박이 모두 포함돼있다. 또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