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지난 14일 서울시내 면세점 심사에서 탈락한 롯데 월드점 및 SK 워커힐점은 특허기간 5년으로 제한한 2013년 관세법 개정과 관련이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이는 이들 시내 면세점 탈락 기업들과 관련해 일부 매체에서 특허기간을 축소한 관세법 개정을 문제로 꼽으며, 재벌면세점들의 국제 경쟁력 약화 및 수익성 악화로 인해 국내 면세점 시장이 축소될 수도 있다는 우려를 연일 보도하는 것과 다른 입장이라 주목된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홍종학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24일 “면세점 시장 축소를 우려하는 언론 보도는 재벌의 입장과 재벌을 비호하는 정부의 입장을 반영한 것에 불과하다”며 “재벌면세점이 저지르고 있는 불공정 행위와 정부로부터 받은 특혜들에 대해 제대로 알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홍 의원에 따르면, 롯데면세점 월드점과 SK워커힐점의 탈락은 2013년 관세법 개정과 관련이 없다.2013년 1월 1일 시행된 관세법 개정안은 소급 적용 규정이 없어 특허기간 5년이 만료되는 시점은 2018년 이후에야 도래한다.반면 롯데면세점 소공점과 월드점은 각각 2005년 12월 23일과 2006년 1월 1일에 특허를 취득, 올해로 특허기간이 만 1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비맥주(대표 김도훈)는 24일 카스 후레쉬의 신선함을 알리는 ‘후레쉬 테이블’ 프로젝트 바이럴 영상을 오는 28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오비맥주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자연주의 요리를 지향해온 샘킴 셰프의 자연주의 레시피와 비열처리 맥주 ‘카스’의 신선함을 접목, 소비자들에게 카스만의 강점을 전파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총 5편으로 이뤄진 전체 영상에는 샘킴 셰프가 특유의 자연주의 레시피로 맛깔스러운 정찬요리들을 만들어 카스와 함께 즐기며 식사하는 전 과정이 담긴다.28일 처음 공개되는 ‘후레쉬 테이블’ 바이럴 영상 1편은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샘킴 셰프의 옥상 텃밭이 배경으로, 텃밭에서 가꾼 신선한 채소들이 자연주의 요리의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며 인공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100% 천연식품인 맥주의 발효과정과 닮아 있다고 설명한다.특히 샘킴과 더불어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독특한 캐릭터 ‘똘기자’ 역할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최시원도 ‘후레쉬 테이블’에 합세한 점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대표맥주 카스의 신선함을 지키기 위한 특별한 노력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마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임환수 국세청장의 2기 국세청 고위공무원단 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세정가에서는 이들의 보직 인사에 대한 다양한 하마평이 제기되는 등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일각에서는 현 김봉래 차장과 김연근 서울청장의 유임설이 나오고는 있지만, 통상 1년 정도였던 임기를 감안할 때두 사람의 거취는 1급 승진인사의 변수로 작용할 수밖에 없어이 또한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국세청 1급 인사에 김재웅 중부청장과 원정희 부산청장 등 비고시 출신 차장의 영전설도나오면서두 지방청장이국세청 인사 판도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김 중부청장과 원 부산청장의 영전설이 나오는 이유는국세청 고공단 가운데 눈에 띄게 우위를 점하고 있는 고시 출신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곤상태를 보이고 있는 비고시출신 고공단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내부적으로 어느 정도 균형이 이뤄진다는 관점 때문이다. 실제로 이는 국세청의 과거 인사 관행을 볼 때 비교적 설득력 있는 인사카드로 알려지고 있다.따라서 김 중부청장과 원 부산청장 중 한 사람이 국세청 차장으로 영전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최근회자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이와 함께서울청장에는 최현민 국세청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정부가 지난 8월 발표한 ‘2015년 세제개편안’에서 도입키로 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이하 ‘ISA’)가 부자를 위한 이중, 삼중의 혜택을 주는 것이며, 공적연금을 약화시키려는 의도로 정부가 추진한 것인 만큼 도입해서는 안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홍종학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22일 “지난 19일 열린 조세소위에서 ISA에 반대하는 7가지 이유를 적시하며 도입 저지 의사를 분명히 했다”면서 그 이유를 밝혔다.홍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조세소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금융상품에 대한 지원에 대해 계속해서 반대해왔다”며 “금융상품에 대한 세제지원은 부자와 재벌금융회사에 대한 지원에 불과할 뿐 서민들은 저축할 여력조차 없는 실정을 감안할 때 ISA는 재벌과 부자들을 위한 제도일 뿐”이라고 지적했다.홍 의원에 따르면, ISA에 반대하는 이유 첫 번째는 금융산업의 약화 우려 때문이다.따라서 홍 의원은 조세소위에서도 “ISA와 같이 예적금에 세제혜택을 주는 것은 한국의 금융산업을 약화시킨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한다”며 “낙후된 우리 금융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도 ISA의 도입을 반대한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계좌이동제 실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여성세무사회(회장 이태야)는 20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150여 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제30차 전국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이태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세무사회와 함께 조세제도 발전과 조세행정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 회장은 “전국대회는 여성세무사들이 1년에 한번 한자리에 모여 당면한 현안문제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과 연구를 하는 뜻깊은 행사로 조세제도 발전의 근간이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명실상부한 세무전문가단체로서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회원간의 단합과 위상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이어 “10명으로 시작한 여성세무사회가 2016년이며 1000명의 회원이 된다”며 “그에 걸맞게 친목을 도모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세무사회와 함께 조세제도 발전과 조세행정 제도 개선에 역할을 다하는 동시에 회원들의 작은 목소리도 귀기울여 듣는 여성세무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백운찬 세무사회장은 축사에서 “세무사제도 발전과 여성세무사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이태야 회장 및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이태야 회장을 중심으로 어머니 같고 누나 같은 여성세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상철)와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세무사사무소 인력난 해소 및 일자리창출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세무인력양성 교육이 다섯 번째 결실을 맺었다.서울세무사회는 11월 18일 서울시 중부기술교육원(용산구 한남동)에서 서울시와 공동으로 주관한 ‘세무회계 인력양성 무료교육(전산세무회계)’ 2015년 제2기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서울세무사회는 또 이번 교육을 이수한 36명의 수강생에 대해 소속 5,100여 세무사사무소를 대상으로 채용을 알선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덧붙였다.서울세무사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7일부터 하루 5시간씩 주 5회, 총 250시간의 강의를 실시했다.교육은 세무사사무소 등에 바로 근무할 수 있는 맞춤형 인력 양성에 목표를 두고 회계와 세법의 기본 원리, 회계정보처리에 필요한 이론 및 실무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서울세무사회 연수전문 세무사들이 강사로 나서 소득세, 부가가치세, 법인세, 재무회계, 원가관리, 4대보험, 지방세 등의 강의를 이론 및 전산 실습 강의로 진행했다.김상철 회장은 18일 수료식에서 “극심한 직원 인력난을 겪고 있는 회원사무소의 업무에 당장 도움이 될 수 있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기업들의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기존에는 장학금 등 물품이나 현금을 지원하는 것이 주된 지원 프로그램이었다면 최근에는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고 장기적으로 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활동이 기업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다.대표적인 기업으로는삼성증권, 국민은행, 한국씨티은행 등 금융권을 들 수 있다.삼성증권은저소득층 아동와 청소년을 위한 경제교육프로그램인 ‘청소년경제증권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 프로그램은 1년여 동안 운영되는 지속교육 프로그램으로 수준별 경제 교육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생생하게 제공하고 있어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민은행의 경우각 분야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청소년의 진로개발을 돕는 토크형 진로 콘서트 ‘꿈꾸는 대로’를 진행하고 있다.최근 개최된 시즌 3에서는 '삼시세끼' 나영석 PD를 시작으로 굿모닝팝스 진행자 이근철, 외식산업 선두 주자 성신제 대표, 비정상회담 출연자 알베르토 몬디, 뽀로로를 제작한 김일호 대표 등 글로벌 시대의 주역 5인의 멘토가 총 4회에 걸쳐 청소년들에게 직업과 진로 이야기를 전하게 된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새정치민주연합 홍종학 의원은 11월 19일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2015년 세법개정안 평가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정부가 지난 8월 밝힌 2015년 세법개정안에 대해 형평성 관점에서 평가하고 개선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의공동주최자인홍종학 의원은 개회사에서 “금년도 세법개정안은 이전보다 상대적으로 쟁점이 적은데, 이는 이병박 정부부터 시작된 세제개편안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데 따른 것이 아닌가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홍 의원은 이어 “그럼에도 이번 세법을 보면 세수확보는 농어민, 자영업자 등 상대적 약자에게 집중돼 있으며, 반면 재벌과 부유층, 금융기관 등에 대해서는 지원하는 법안이 지속되고 있다”고 비판했다.홍 의원 이날 오전 조세소위에서 이같은 이유에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관련해 7가지 논리를 들어 반대 입장을 밝힌 점을 언급하며 “ISA가 소비자를 돕는다고 하지만 실제는 재벌, 금융기관을 돕는 것”이라고 지적했다.홍 의원은 “세법 심의에서 정부의 세법개정안은 재벌, 금융기관을 돕기 위해 막대한 지원을 하고 있다는 점을 반박하고 특히 비과세·감면부터 정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여성세무사회가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제30차 전국대회를 개최한다.여성세무사회는 20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전국대회 행사에 앞서 김중태 IT문화원 원장의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여성세무사회는 또 이튿날인 21일에는 북촌마을 관광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비맥주가 창작연극 상연 및 동영상 제작 등을 통해 청소년 음주예방에 발벗고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오비맥주(대표 김도훈)는 가족대화로 청소년 음주 문제 해결을 위해 제작한 창작연극 ‘링 위의 가족’을 20일 오후 7시 30분 경기도 광명시 광명문화원에서 상연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상연되는 공연은 오비맥주가 광명시의 창의교육을 위한 학부모 교육단체인 경기도 ‘광명교육희망 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주최해 광명시 거주 학부모와 청소년 자녀들에게 선보이는 것이다.가족대화를 주제로 한 창작연극 '링 위의 가족'은 오비맥주의 건전음주 캠페인 ‘패밀리토크(Family Talk)’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친숙한 연극이라는 매개체로 청소년 음주와 흡연, 집단 따돌림 등 민감한 사회적 문제들에 대해 공론의 장을 만들고 가족대화를 통해 해법을 찾아보자는 것이 캠페인의 기본 취지다.‘링 위의 가족’은 서로 말이 통하지 않는 아빠, 엄마, 오빠, 여동생이 마치 링 위의 복서들처럼 소통 '배틀'을 하는 모습을 생생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집 안에서 흔히 겪는 가족 갈등 속에서 상대방의 눈을 보고 이야기하는 눈맞춤, 입맞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장지인 한국회계기준원 원장은 오는 11월 23일 조선호텔에서 한국, 중국, 일본 회계기준제정기구로 구성된 삼국회의(Three Counties Meeting)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날 회의는 한국, 중국, 일본 회계제정기구 위원장을 포함한 세 나라 회계기준 제정기구 대표들이 모여 각 국가들의 IFRS도입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회계 쟁점들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한국은 이번 회의에서 특히 고유의 전통회계인 ‘송도사개치부법’을 특별주제로 소개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11월 16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박순자)와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회계사회에서 주관하는 자격시험의 인지도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회계사회에서 주관하는 자격시험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회계사회에서 주관하는 자격시험 운영 협조 및 합격자에 대한 상호 취업지원 노력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회계사회 관계자는 “인천지역의 역사와 전통 있는 명문 특성화고인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와체결한 이번 협약은 AT자격시험에 대한 교육기관의 인지도와 관심이 매우 높음을 확인해 주는 계기가 됐다”며 “학교는 양질의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우리 회는 AT자격시험 합격자에 대한 취업지원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계사회는 지난 11월 2일에는 부산진여자상업고등학교, 11월 4일에는 순천 효산고등학교에 이어 11월 6일에도 경복대학교와도 동일한 내용을 담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새정치민주연합 홍종학 의원과 함께 19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2015년 세법개정안 평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토론회에서는 정미화 경실련 금융개혁위원장(변호사)이 좌장을 맡고 김유찬 홍익대 세무대학원 교수(경실련 재정세제위원장)이 ‘형평성 관점으로 생각하는 2015년 세법개정안’이란 주제로 발제를할 예정이다. 또, 김공회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연구위원과 김재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진영 민주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박용대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 부소장(변호사), 전병욱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경실련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8월 발표한 2015년 세법개정안은 저성장 탈피와 청년 고용절벽 완화 등을 위해 경제활력 제고와 민생안정에 역점에 두면서 동시에 공평과세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하지만 세법개정안 정책효과의 실효성은 낮고 오히려 공평과세를 저해한다는 우려들도 존재하고 있다.특히 경제활성화를 명분으로 기존의 비과세·감면을 연장해주는 법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불필요한 비과세·감면을 축소하고 지하경제 양성화를 정책 방향으로 잡고 있는 박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재)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이사장 정구정)은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의 생활비 및 저소득층 자녀의 장학금 전달식을 올해에는 12월 10일 개최한다.세무사회공익재단은 당초 오는 11월 30일 전달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생활비 및 장학금 수급가구 선정작업이 늦어지면서 전달식을 다음달 10일로 연기했다.세무사회공익재단은 지난 10월 10일까지 수급가구 접수를 받아 현재 선정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선정 대상자는내달초 확정될 예정이다.선정된 개인과 단체에게는 1인(1단체)당 5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총 5억5천만원이 지급될 계획이다.한편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은 2012년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세무사회가 보다 활발하게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2013년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주택금융공사가 포항공대와 손잡고 주택 및 주택금융시장에 관련 연구에 나선다.주택금융공사(HF, 사장 김재천)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총장 김도연)와 ‘주택과 주택금융시장에 대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주택 및 주택금융시장에 대한 연구 등에 관한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양 기관은 첫 번째 연구주제로 ‘주택수요자의 구입, 전세·월세 선택 수리모형 구축 및 결정요인 도출’를 정하고, 이 연구결과를 통해 다양한 환경변화에 따른 주택수요자의 주택 구입, 전세 또는 월세 선택 형태의 변화를 예측해 정책 수립시 환경 변화에 따른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 협약은 정부3.0 추진과제 중 하나인 다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대국민서비스 향상을 위한 것”이라면서 “포스텍의 우수한 전문 연구역량과 공사의 주택 및 주택금융 관련 축적된 지식을 활용해 주택금융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지난 9월에도 부산대학교와 산학공동 산업수학 문제해결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