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수입된 불법 유해식품이 2015년에서 2016년 3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지난 해 수입물품 검사결과, 가격신고 위반·부정감면·수입요건 위반·원산지표시 위반 등 불법 수입물품 8만건 이상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주요 적발품목은 국민생활과 매우 밀접한 건강기능식품, 의류, 완구 등으로 특히 불법 유해식품은 2015년 2900여건에서 지난 해 9000여건으로 315% 급격히 증가했다. 수입비중이 높은 중국과 미국의 물품이 전체 적발물품 중 62%를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의 경우 의류, 농수산물, 생활잡화 등이 불법 부정 수입품목의 주를 이루고 있으며 적발유형은 저가신고, 수입요건 위반, 원산지표시 위반 등 다양하다. 미국의 경우 개인이 해외직구로 구매하는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식료품 등이 적발됐으며 식용 등에 사용할 수 없는 유해성분이 함유된 물품이 대부분이다. 전체 적발품목 중 가격신고 위반물품은 의류, 식료품, 전기기기 등으로 과세가격을 누락한 물품 등 22300건이 적발되고 26억원이 징수됐다. 부정감면 물품은 식료품, 화장품 등으로 소액면세 및 관세 부가세 감면을 부적정하게 신고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금융감독원,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서울 신당동에 위치한 서울중앙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전통시장 사랑나눔’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11년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행사로 국민은행 29개 지역영업그룹과 지역별 전통시장이 연계돼있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금감원과 공동으로 구입한 전통 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 식료품 및 생필품을 구매해 어려운 이웃 4480가구를 지원한다. 진웅섭 금감원장은 “조류인플루엔자 사태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이 클 거라 생각된다”면서 “이번 나눔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아 온정이 가득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종규 국민은행장은 “추운 날씨지만 전국 곳곳의 전통시장에서 하나된 마음으로 나눔행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한국감정원(원장 서종대)은 24일 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과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감정원은 대구은행과 공동으로 5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높은 기술경쟁력을 보유하는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적기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한국감정원은 공공기관 지방이전 취지에 맞춰 지난 2013년 11월 기업은행과 함께 ‘중소기업 상생펀드’를 조성해 1000억원의 자금을 대구지역 중소기업에 우대금리로 대출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대구은행과의 협약을 계기로 그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약에 참석한 한국감정원 서종대 원장은 “이번에 조성한 상생펀드가 기술경쟁력이 우수하나 자금유동성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이 견실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한국감정원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경제활성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생산·유통 단계에서 관행처럼 자리 잡은 계란 사재기 현상을 정부가 묵인해왔다는 주장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계란 사재기 실태를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지만 최근 실시한 정부합동점검 결과 보고에서 유통업체의 사재기는 없었다고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농식품부가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두 차례에 걸쳐 전국의 대형마트와 중소마트, 계란유통업체 등에 대해 실시한 계란 사재기 및 유통·위생실태 합동 점검 결과에 따르면 정부·지자체의 사재기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계란 가격 상승이 유통업체보다는 생산자(농가)와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계란 생산자인 중소 양계농가들의 모임 대한양계협회는 “설·추석 등 계란 수요가 많을 때 중간상들이 관행적으로 보름이나 한달 정도 출하를 늦추는데 이것이 사재기가 아니고 무엇이냐”며 유통업체의 사재기가 없다는 정부의 결과에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란가격이 오르기 시작한 지난해 12월부터 산지가격은 7.7% 올랐지만 소비자가격은 14.3%나 급등했다. 하지만 미국산 계란이 수입되며 지난 12일 9543원까지 올랐던 계란값은 16일 9518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지난해 중앙행정기관 정부3.0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4개 평가부문인 정부3.0 추진역량, 서비스정부, 유능한 정부, 투명한 정부와 11개 세부지표인 정부3.0 확산 노력, 국민참여 프로세스 등으로 이뤄져 있다. 36명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정부3.0 평가단’에 의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방통위에 따르면 지난 해 방통위의 정부3.0 각 분야별 주요 사례로는 서비스 정부 분야에서 이통사에 맞춤형 스팸정보를 제공해 스팸 차단 효과를 극대화하고 시청각 장애인용 맞춤형 TV를 보급해 소외계층의 방송접근권을 제고하는 등 국민맞춤 서비스를 적극 추진한 사례가 있다. 유능한 정부 분야에서는 불필요한 대면회의를 지양하고 PC영상 회의를 활성화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시켰고 유연근무제를 통해 초과근무를 감축해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투명한 정부 분야에서는 방송매체 이용행태 데이터 및 위치정보 산업 관련 자료 등 공공데이터 개방에 힘썼고 인터넷게시판 스팸차단 서비스를 Open-API 형태로 제공하는 등 행정투명성을 제고하고자 했다. 또한 방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규옥)은 서울대 SNU공학컨설팅센터(센터장 남경필, 이하 SNUECC)와 ‘기술기반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기보에 따르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소기업이 원하는 기술을 찾아내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함께 지원하고 맞춤형 R&D컨설팅을 제공한다. 기보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수요를 발굴하고 기술이전·사업화지원, R&D컨설팅 추천, 창업 지원과 기술금융 지원을 담당하고 SNUECC는 기술수요 기업에 대한 연구진 매칭, 기술컨설팅 수행, 공동연구개발 및 노하우전수 등 기술문제 해결을 담당한다. 기보는 이번 협약은 산·학·연 협력사업에 기술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협업모델이며 기업의 개방형 혁신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고 밝혔다. 기보 관계자는 “기보의 기술금융 인프라와 SNUECC를 통한 맞춤형 R&D컨설팅이 결합돼 중소기업이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기술적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서울대학교가 갖고 있는 기술과 경험을 기업에 지원한다면 우리나라 중소기업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지난 21일 광주·전남지역을 찾아 지역 수출기업 간담회 및 수출기업을 방문하고 23일 광주·전남지역 중소·중견기업 시책설명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총수출이 감소한 가운데도 광주·전남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 수출은 전년보다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8개월 연속(지난해 5월부터 12월) 수출증가를 보이고 있어 지속적으로 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 청장은 간담회에서 “올해에는 내수수출 초보기업에 대한 ‘학원지도식’ 수출역량 육성과 함께 수출 경쟁력이 높은 기업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는 2트랙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며 “수출역량별 맞춤형 성장사다리를 구축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성과 창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주과학기술원에서 개최된 중소중견기업 시책설명회에서는 “우리경제가 일자리를 창출하려면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고 세계시장으로 진출해야 한다”면서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R&D 투자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수출, R&D, 자금 등 모든 지원사업을 글로벌 경쟁력 중심으로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신한은행은 현대카드 및 커렌시클라우드와 해외송금 플랫폼 제휴를 위한 공동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정부의 ‘소액 외화이체업 허용’에 따라 핀테크 외화이체 모델을 활용해 급증하는 소액 해외송금 시장의 고객을 확보하고 디지털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체결됐다. 이번 협약으로 개발 예정인 해외송금 플랫폼은 현대카드와 영국의 글로벌 핀테크기업인 커렌시클라우드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신한은행의 송금 노하우와 관리기법이 적용된다. 특히 2천불이하 해외송금 니즈가 많은 고객들은 낮은 송금수수료와 영업점 방문 및 거래외국환은행 지정이 불필요한 모바일 프로세스를 통해 이전보다 저렴하고 편리한 외화 송금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3사가 공동 개발하는 이번 플랫폼은 핀테크 시장을 선도하는 미래지향적 해외송금 모델”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대 만족을 줄 수 있는 획기적인 송금서비스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BNK경남은행은 23일 중소기업 원스톱대출을 모범적으로 운용한 지역 중소기업 3곳에 ‘중소기업 원스톱대출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원스톱대출은 지난 2014년 출시된 것으로 대출 보유 기업의 임직원 급여이체·신용카드 이용액·생활요금 자동이체 등 거래실적에 따라 임직원 자녀에게 장학금 혜택이 제공되는 공익성 기업대출 상품이다. 중소기업 원스톱대출 장학금을 지원받은 곳은 금속스프링 제조업체 풍산테크윈(대표이사 남시완)과 유압기기 부품 제조업체 한림테크놀로지(대표이사 임주택) 그리고 조선기자재 제조업체 대원중공업(대표이사 박영두)이다. 여신기획부 정윤만 부장은 “중소기업 원스톱대출 장학금 수혜를 받은 지역 우량 중소기업 3곳과 계속해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과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은 23일 AI대란은 물가에 집착한 기재부가 방역정책의 원칙을 저버린 것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김현권 의원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지난 2014년 12월 고시한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실시요령 개정으로 발병농장 인근 관리·보호지역 닭 종란과 수정란을 가공용(AI바이러스 사멸 조건)으로 출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7월에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이 바뀌어 관리·보호지역에서 가공용으로 식용란 출하가 가능해졌다. 미가공 식용란은 가축방역관 지도·감독 아래 이동할 수 있게 됐다. 김현권 의원은 이에 따라 처음으로 AI가 발병한 지난해 11월 16일부터 한 달간 전국적인 이동제한조치를 제외하곤 가공용이라는 명목으로 계란이 유통됐다고 밝혔다. 이후 AI가 산란계에 집중되며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농식품부는 산란계 농장 발생 방역지역 내 알 이동을 금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기재부는 지난해 12월 AI확산으로 인한 계란 수급 불안에 대응해 제한적으로 반출을 완화하고 할당관세 적용으로 계란 수입을 지원하기로 한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지난해 12월 28일 하루동안 계란 반출을 허용한 이래 매주 수요일 주 1회 식용란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은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들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점포 ‘위버스(WeBus)’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운영 일정은 오는 26~27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강릉 방향)와 평택시흥고속도로 송산포도휴게소에서 신권교환 및 자동화기기를 통한 신권출금, 이체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설 연휴기간 동안 ‘위비 스마트 키오스크’를 정상 운영한다. 지난해 12월 오픈한 ‘위비 스마트 키오스크’는 현재 24개 영업점에 배치해 그 동안 영업점 창구에서만 가능하였던 예금, 카드, 대출, 외환, 온라인뱅킹, 펀드 업무가 주말 및 공휴일에도 가능하다. 이번 연휴기간 자주 발생하는 분실신고 및 재발급, 비밀번호 및 이체한도 변경, 통장 및 체크카드 실물 발급 등 업무도 ‘위비 스마트 키오스크’로 서비스가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객들이 편리하게 금융업무를 볼 수 있도록 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위비 스마트 키오스크’도 정상 운영해 신권 교환 외에도 연휴기간 고객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서울특별시 융자추천고객을 대상으로 월세보증금을 지원하는 ‘서울특별시 협약 월세보증금대출’을 2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에서 단독으로 취급하는 이번 신상품은 낮은 금리로 이용 가능한 월세보증금 대출상품으로 목돈마련이 어려운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의 주거비용 경감을 위한 서울특별시의 ‘청년 임차보증금대출 지원사업’(매년 4000명 계획)을 통해 이차보전(출시일 현재 연 2.0%)이 된다. 대출대상자는 서울특별시의 “청년 임차보증금대출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고객 중 은행의 대출심사 기준을 충족하는 만 39세 이하 고객으로, 월세보증금이 2000만원 이하이면서 월세 70만원 이하인 월세계약을 체결하고 월세보증금의 5% 이상을 계약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대출금액은 최대 1600만원(보증금의 80% 이내)이고, 대출금리는 출시일 현재 최저 연 0.95%(서울특별시의 이차보전금리 및 은행 거래실적 등에 따른 우대금리 포함)이다. 대출기간은 2년이며, 서울특별시에 전입하여 거주 중이고 해당 주택에 임대차계약이 체결돼 있는 고객은 2년 단위로 3회까지 연장 신청이 가능하다. KB국민은행 담당자는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조달청(청장 정양호)은 건설업계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기성검사를 서둘러 실시해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하는 등 설 명절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조달청은 현재 40개, 약 2조원 상당의 공사현장을 직접 관리하고 있는 중이며 설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20일까지 기성검사결과를 수요기관에 통보해 검사완료와 동시에 공사대금이 조기 지급되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를 통해 설 명절 전 약 608억원의 공사대금이 하도급업체, 자재와 장비업체, 현장근로자에게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조달청은 지난 9일부터 2주간 조달청 직접관리 현장에 대해 하도급 대금 체불여부를 점검중이다. 위반사항이 발견될 시 즉각 시정조치되고 ‘하도급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조치된다. 관세청은 공사현장마다 대금 지급 상황의 실시간 조회가 가능한 ‘공사알림이’와 공사대금 지불확인 시스템인 ‘하도급지킴이’를 설치해 대금 지급 상황을 즉시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최용철 시설사업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체와 하도급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가 임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납세자연맹은 지난 4일부터 홈페이지에 선보인 연봉탐색기를 이용하면 개인의 절세비율을 알려주고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의 차이를 알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20일 “많은 근로자들이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의 차이에 대해 정확히 모르고 있다”면서 “소득공제를 더 많이 받음으로 인해 자기가 얼마를 돌려받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납세자연맹에 따르면 절세비율은 소득세법의 법정세율과 다른 개념이다. 소득공제액에서 절세비율을 곱한 금액이 절세액(환급액)이 되는 것이다. 가령 절세비율이 16.5%일 때 소득공제금액이 100만원 추가됐다면 환급액은 16만5000원이 증가하는 셈이다. 같은 방식으로 부양가족 1명(소득공제금액 150만원)이 추가되면 환급액은 24만7000원(150만원×16.5%)이 된다. 근로소득세액공제가 적용되는 연봉 7000만원 이하에서는 법정세율보다 절세비율이 낮을 수 있다. 과세표준이 1200만원인 경우 법정세율은 6.6%(지방소득세포함)이지만 절세비율은 2.97%밖에 되지 않는다. 김선택 회장은 “자신의 절세비율이 13.2% 이하인 경우에는 소득공제보다 세액공제가 유리하므로 세액공제에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대구 서문시장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으로 가연성 단열재(우레탄 샌드위치 패널)가 지목되는 등 가연성 건축자재에 대한 인명과 재산피해는 꾸준히 이어져 왔다. 특히 스티로폼처럼 불이 잘 붙는 단열재 주위를 철판으로 덧대어 시공하는 경우가 많은데다 겨울철 건조하고 강한 바람으로 인해 화재시 철판이 굴뚝역할을 하며 불이 크게 번지게 되는데, 이러한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내화건축자재들의 개발과 출시가 관련 업체들에 의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국내 최대 건축자재기업 KCC는 ▲그라스울 ▲세라크울 ▲미네랄울 ▲내화도료 등 불에 타지 않아 화재에 강한 다양한 무기단열재부터 페인트까지 내화건축자재 라인업을 갖추고 업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내화건축자재란 ‘불에 강한 건축자재’로, 석유 부산물로 만든 스티로폼, 우레탄폼 같은 인화성 강한 가연성 자재와 달리 모래, 자갈 등 무기재료를 원료로 사용해 근본적으로 불에 타지 않는 불연재이다. 이러한 내화건축자재가 화재 발생시 대형화재를 막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건축자재이다. 내화건축자재 라인업 가운데 최근 출시한 친환경 보온단열재 ‘그라스울 네이처’는 국내 기술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