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 : 전병임 씨 ▲ 별세 : 2022년 11월 16일 오후 10시 ▲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 발인 : 2022년 11월 19일 오전 8시 ▲ 전화 : 02-3410-691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경재(전 한국서부발전 기술본부장)씨 ▲ 별세 : 2022년 11월 16일 오후 3시40분 ▲ 빈소 : 고려대안암병원 장례식장 202호실 ▲ 발인 : 2022년 11월 18일 오전 9시30분 ▲ 전화 : 02-923-444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생산동력 확충 및 다변화, 인적자원 활용 등 공통 과제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협력해 나가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알이브라힘(Alibrahim) 사우디 경제기획부 장관과 만나 이처럼난 자리에서 양국간 중장기 경제 정책 분야에서 협력해나가자며 이같이 밝혔다. 추 부총리는 "한국의 과거 경제개발 계획 수립 경험 등 발전 전략 수립 노하우를 공유하는 차원을 넘어 생산동력 확충 및 다변화, 인적자원 활용 등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과제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고 협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정책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이 인프라·에너지·서비스 등 여러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교역을 확대해 나가는 데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알이브라힘 장관은 "현재 사우디는 기존의 석유 의존형 경제에서 탈피해 성장동력 다변화, 경제활동 참여율 및 생산성 제고, 국가의 제도적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한국과 사우디가 교역·투자 확대를 넘어 중장기 경제 정책 수립 전반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만남은 사우디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 고인 : 배정수 씨 ▲ 별세 : 2022년 11월 15일 오후 2시 ▲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 ▲ 발인 : 2022년 11월 18일 오전 5시 ▲ 전화 : 02-3410-691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대한상공회의소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을 위해 10대 그룹에 공동 경비 명목의 특별회비를 걷는다. 16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지난 9월 7일 중구 상의회관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10대 그룹 회원사는 총 311억원을 특별회비로 납부하는 내용의 안건을 의결한 뒤, 최근 삼성 등 10대 그룹에 자산총액에 따른 특별회비 분담 비율을 제시했다. 자산총액 1위인 삼성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이끄는 SK는 각각 70억원가량을 부담하기로 했다. 최 회장은 부산엑스포 민간 유치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나머지 그룹도 자산총액 비율에 따라 분담금을 정했는데, 현대자동차 47억원, LG 30억원, 롯데 22억원, 포스코 17억원, 한화 14억원, GS 14억원, 현대중공업 13억원, 신세계 11억원 등이다. 다만 대한상의에서는 이해관계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배분액을 밝히지는 않았다. 삼성전자는 최근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위한 경비 지원 명목으로 특별회비 47억2천300만원을 납부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달과 내년 3월에 각각 23억6천150만원을 분납한다는 계획이고, 다른 계열사들도 추가로 특별회비를 납부한다. SK와
▲ 고인 : 이병원 씨 ▲ 별세 : 2022년 11월 15일 오전 5시 ▲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 ▲ 발인 : 2022년 11월 17일 오전 6시 ▲ 전화 : 02-2258-594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이상순 씨 ▲ 별세 : 2022년 11월 14일 오후 4시16분 ▲ 빈소 :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4호실 ▲ 발인 : 2022년 11월 17일 오전 10시 ▲ 전화 : 02-2227-7597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동은 씨 ▲ 별세 : 2022년 11월 14일 오후 1시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 ▲ 발인 : 2022년 11월 17일 오전 6시20분 ▲ 전화 : 02-3010-2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임성조 씨 ▲ 별세 : 2022년 11월 14일 오전 7시30분 ▲ 빈소 :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4호실 ▲ 발인 : 2022년 11월 16일 오전 6시45분 ▲ 전화 : 02-2072-2016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2년 11월 14일자 ◇ 부사장 승진 ▲ 노사 관계 및 안전보건 책임자 홍성암 ◇ 상무 승진 ▲ 생산부문 이재복 ▲ 생산부문 신민철 ▲ 관리부문 허재균 ▲ 영업본부 김현진 ◇ 상무보 승진 ▲ 생산부문 이인철 ▲ 생산부문 박재우 ▲ 관리부문 박상희 ▲ 관리부문 정세영 ▲ 영업부문 이정훈 ▲ 영업부문 방상복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이준석(전주택시 사장) 씨 ▲ 별세 : 2022년 11월 14일 오전 10시10분 ▲ 빈소 : 전주예수병원 장례식장 201호실 ▲ 발인 : 2022년 11월 16일 오전 7시30분 ▲ 전화 : 063-285-100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임성조 씨 ▲ 별세 : 2022년 11월 14일 오전 7시30분 ▲ 빈소 :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4호실 ▲ 발인 : 2022년 11월 16일 오전 6시45분 ▲ 전화 : 02-2072-2016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강신영 씨 ▲ 별세 : 2022년 11월 14일 오전 9시30분 ▲ 빈소 : 광주 VIP장례타운 특실 ▲ 발인 : 2022년 11월 16일 오전 10시30분 ▲ 전화 : 010-9029-679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이정아(SM엔터테인먼트 책임) 씨 ▲ 별세 : 2022년 11월 13일 0시 ▲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실 ▲ 발인 : 2022년 11월 15일 오전 8시 ▲ 전화 : 02-2258-5973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음분 씨 ▲ 별세 : 2022년 11월 14일 오전 2시33분 ▲ 빈소 : 춘천장례식장 201호실 ▲ 발인 : 2022년 11월 16일 오전 11시 ▲ 전화 : 033-256-4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전영용 씨 ▲ 별세 : 2022년 11월 12일 오후 6시30분 ▲ 빈소 : 수성메트로병원 장례식장 특3호 ▲ 발인 : 2022년 11월 15일 오전 7시30분 ▲ 전화 : 053-742-5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서진태 씨 ▲ 별세 : 2022년 11월 13일 오전 4시30분 ▲ 빈소 : 부산 동의의료원 장례식장 특2호실 ▲ 발인 : 2022년 11월 15일 오전 5시30분 ▲ 전화 : 051-866-3757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미국 법원에 파산을 신청한 가상화폐 거래소 FTX에서 8천700억원어치 가상자산이 사라져 회사 측이 해킹 여부 조사에 나섰다고 외신들이 타전했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블록체인 분석회사 난센을 인용해 FTX의 코인 거래 플랫폼 FTX 인터내셔널과 FTX US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6억6천200만 달러(8천700억 원) 디지털 토큰이 유출됐다고 전했다. 또 다른 블록체인 분석업체 엘립틱은 FTX에서 초기에 유출된 가상자산 규모가 4억7천500만 달러(6천200억 원)이고, "의심스러운 정황에서"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킹 가능성이 제기되는 이번 자금 유출은 FTX가 하루 전 미국 델라웨어주 법원에 파산법 11조(챕터 11)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한 직후에 이뤄졌다. FTX 법률고문인 라인 밀러는 트위터를 통해 "FTX 계좌 잔고들의 통합과 관련해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조사 중"이라며 수상한 자금 유출을 "미승인 거래"라고 지적했다. 밀러 고문은 모든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인터넷과 연결되지 않은 크립토 지갑인 '콜드 스토리지'로 옮기기 시작했다면서 고객들에게도 FTX 앱을 삭제하고 홈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과 한중일 협력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큰 상황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동남아 순방 이틀째인 12일(현지시간) 오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 "복합 위기를 연대와 협력으로 극복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1997년 금융위기 와중에 출범해 올해 25주년을 맞은 '아세안+3' 정상회의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대면 회의로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한국은 올해 한중일 정상회의 의장국이자 ASEAN+3에서 한중일을 대표하는 조정국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한중일 정상회의를 포함한 3국 협력 메커니즘도 조속히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중일 정상회의는 동북아시아 3국 정상 간 회의체이지만 코로나19와 양자관계 경색 등의 상황 속에서 2019년 12월 중국 청두 회의 이후 열리지 않고 있는데, 이번에도 별도의 한중일 정상회의가 개최되지는 않았다. 윤 대통령은 "아세안과 한중일 3국이 다양한 도전에 함께 대응한다면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향한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실질 협력 증진 방안을 제안했다.
▲ 고인 : 박종만(향년 84세) 씨 ▲ 별세 : 2022년 11월 12일 오전 2시58분 ▲ 빈소 :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 발인 : 2022년 11월 14일 오전 8시 ▲ 전화 : 02-2002-847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