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손해보험업계의 시장 경쟁을 주도했던 메리츠화재가 질병 보장에 나서면서 생명보험사와도 본격 경쟁에 나섰다. 그동안 손보사들은 손해율 악화를 우려해 건강보험 보통약관에서 임신출산과 치핵수술비 등을 면책 질병으로 분류해왔으나 메리츠화재가 최근 이 같은 관행을 깬 것. 메리츠화재가 생보사와 동일한 보장범위를 지닌 건강보험을 앞세움에 따라 보험업계경쟁이 한층 가열될 것이란 전망이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가 최근 탑재한 수술비(1~5종) 특별약관이 판매채널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손보사들의 일반약관 면책조항으로설계사들이 건강보험 시장에서 생명보험사에 밀릴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손해율 악화 우려를 감수하고 특별약관을 통해 뒤집었기 때문이다. 설계사들이메리츠화재의 특별약관이 손보사임에도 생보사 수준의 보장 범위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적극 어필하며 고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만큼, 메리츠화재는 올해 하반기 건강보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메리츠화재 설계사 입장에선 생보사의 5종수술비와 동일한 조건에서 상품의 장점을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게된 만큼 향후 영업활동 범주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메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미래에셋생명의 GI 종신보험 ‘건강담은 GI변액종신보험’이 이목을 끌고 있다. 업계에 통용되는 CI(Critical Illness) 종신보험의 단점을 보완해 차세대 GI(General Illness) 종신보험으로 출시한 이 상품은 17대 질병에 대한 고액 보장을 제공하며 보장 범위를 대폭 늘렸다. ‘중등도 질환 보장 특약’을 활용해 중등도, 중증 질환도 폭넓게 보장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변액보험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펀드를 활용한 추가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물가상승 시에도 사망보험금과 노후생활비를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중대한’ 질병만을 보장하는 기존 CI 종신보험보다 소비자에게 유리한 GI 종신보험으로 설계됐다. 일반 CI보험은 발병확률이 높은 3대 질병을 ‘중대한 암’, ‘중대한 뇌졸중’, ‘중대한 급성심근경색증’의 형태로 구분한다. 이는 해당 약관에 명시된 여러 조건을 만족해야 지급받을 수 있어 보험금 수령이 다소 복잡하다는 단점이 있다. ‘건강담은 GI변액종신보험’은 3대 질병 보장에서 ‘중대한’이라는 단서 조항을 삭제하는 등 기존 CI보험의 단점을 보완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을 포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더케이손해보험은 28일 영등포구청 본관에서 영등포구청 교통지도사를 대상으로 학교 교통안전지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영등포구청은 교통지도사를 선정하여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의 등하굣길 교통사고 및 범죄예방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더케이손해보험과 “찾아가는 교통안전서비스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협약의 일환으로 금번 교육이 실시됐다. 이날 교육에서 더케이손해보험은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지도 방법과 스쿨존 교통사고 유의점을 안내했으며, 안전조끼 등 교통안전물품을 전달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라이나생명보험은고객중심경영 실천을 위해 ‘제1기 행복중심케어 고객연구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유지 고객의 지원을 받아 모집해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24명의 ‘1기 행복중심케어 고객연구원’을 선발했다. 행복중심케어 고객연구원은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고객 만족도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고객들로부터 상품과 서비스 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듣고 개선해 고객중심경영을 실현하겠다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고객연구원으로 선정된24인은 이달부터12월까지 활동하며,라이나생명의 상품 및 서비스 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공유한다.또 라이나생명의 브랜드 선호도 및 이미지에 대해 조사하고 서비스 개선사항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불편사항 및 우수 제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실제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조지은 라이나생명 전무는 “고객의 행복까지 케어하는 ‘행복중심케어’에 맞게 고객이 더 만족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연구원의 목소리를 듣기로 했다”라며 “고객의 솔직한 의견을 듣고 서비스를 개선해 고객이 먼저 찾는 라이나생명이 되도록 노력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SGI서울보증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 2019년도 '꿈나무․희망 파트너' 장학기금 1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밝혔다. '꿈나무․희망 파트너'는 저소득․다문화가정 아동 및 청소년 60명을 선발해 매월 장학금, 생일 선물, 진학지원금 및 1:1학습·진로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SGI서울보증의 사회공헌활동으로, 2015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다. 김상택 SGI서울보증 사장은 “아이들이 경제적 이유로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앞으로도 SGI서울보증은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농협생명이 작년자사 콜센터 문의유형을 분석해 상담 시간을 절약하는 팁을 29일 공개했다. 상담 유형 분석 결과▲해지환급금 및 대출관련 문의 및 신청이34%로 가장 많았고▲상품 보장내역 문의(14%)▲보험금 자동이체 및 즉시이체 신청(14%)▲고객정보 변경 및 보험료 납입내역 문의(9%)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상담 시간대 별로는 오전10시,오후2시대에 고객 문의량이 급증했다.매주 월요일,매월 마지막주엔 상담요청이 집중돼 평소보다 상담원 연결까지 대기시간이 늘어났다.요일별,시간별로 다소 차이가 나는 상담사 연결 대신 보이는ARS와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상담 시간을 훨씬 절약할 수 있다. 콜센터를 통한 문의가 가장 많은▲해지환급금 조회▲보험계약대출 가능금액 조회 및 신청▲보험료 자동이체 및 즉시이체 신청▲고객정보변경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창구를 통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상품 보장내역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농협생명 모바일창구 어플리케이션 이용 고객은 대표번호로 전화를 하면 보이는ARS로 자동 연결된다.보이는ARS는 고객이 직접 원하는 서비스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직관적인 화면을 제공한다.농협생명 콜센터 이용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처브라이프생명은여름 휴가 시기에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여행의 기회를 갖기 힘든 저소득 가정에 가족여행을 선물했다고 29일 밝혔다. 처브라이프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매년 ‘생애 첫 나들이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취약 계층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집중하는 처브라이프는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떠나는 휴가철에 가족여행의 기회를 가질 수 없는 아동들을 위해 이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올해 진행된 사업을 통해 선정된 가족들은 처브라이프의 후원으로 평소 가족여행을 가고 싶었던 여행지인 강원도, 부산, 제주 등으로 휴가를 떠난다. 처브라이프의 지원을 통해 올해 가족여행을 떠나게 된 한 아동은 “엄마는 늦게까지 일하고 누나와 매일 학교와 집만 왔다갔다하며 함께 여행을 가 본 적이 없다”며 “비행기를 타는게 가장 기대되고 여행을 다녀온 후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들려 줄 생각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취약 계층 아동들의 교육,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처브라이프는 보육원과 입양원에 대한 후원을 장기간 이어가고 있으며 저소득 가정 환아 치료비 지원 사업 또한 매년 이어가고 있다. 처브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한화생명은자녀 출산 후 보험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는 초보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화생명 초보부모를 위한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한화생명이 올해 초,고객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심층인터뷰 한 내용을 토대로 개발한 상품이다. 고객들이 처음 보험가입 필요성을 느끼는 시기는 자녀 출산 후로, ‘소득상실에 따른 유족보장’및‘건강 악화에 대비한 의료비보장’에 대한 니즈가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 시기에 해당하는 연령대인2030세대는FP의 권유대로 보험을 선택하기보다‘스스로’알아보고 필요한 보장만 가입하길 원했지만,실제 체결 행위는 전문가인FP의 도움을 받길 희망했다. 한화생명은 이를 위해 신혼부부나 초보부모가 자주 방문하는 키즈카페,영화관,리조트,수족관 등에QR코드를 게재하고,어린이집알림장 앱(App)이나 엄마들을 위한 카페 등에 배너를 게재해 상품에 대한 접근을 용이하게 했다. 고객은 접속한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신상품의 보장내용과 보험료를 직접 설계할 수 있다.상품 설계를 해본 고객에게는 키즈카페 이용권,팝콘 이용권,커피쿠폰 등의 선물도 증정한다.궁금한 것이 있으면 모바일 페이지에서F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흥국생명은조병익 흥국생명 대표이사와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이 참석한 가운데‘신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들을 축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은 지난5월부터 약 두 달간의 공모기간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응모되었으며,보험연구원과 생명보험협회,보험개발원 등 내·외부기관의 평가를 통해 총3팀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숙명여대 재학생인 김은선,한예림 학생이 제시한‘2030여성보험’이 차지했다.김은선,한혜림 학생은 부인과질환 및 여성 특정암의 보장 비율을 높인 여성전용보험 제시 해 젊은 여성뿐만 아니라1인 가구 여성까지 고객층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창의성을 높게 평가 받았다.대상에게는 총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상을 차지한 김은선,한예림 학생은“흥국생명에서 우리의 아이디어를 높게 평가해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느낀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젊은 여성들이 겪고 있는 고민과 보험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계절별로 보장을 차별화한 연세대학교 안정혁 학생의‘사계절이든든한건강보험’,어린이보험에 성장클리닉 보장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악사손해보험과 카셰어링 업체 쏘카는 지난달8일 업계 최초로 출시한 공유차 전용 운전자보험 서비스 홍보를 위한 ‘안전한 카셰어링 캠페인’을 전개한다고29일 밝혔다. 이날 양사는 반려동물이 소비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2편의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악사손보와 손잡고 업계 최초로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을 도입해 더욱 안전해진 쏘카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보험 불모지 공유 모빌리티에 운전자보험을 더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인 악사손보는 이미 지난해8월24일 쏘카와 국내 최초로 안전한 카셰어링 서비스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자동차보험을 차량공유 서비스로 확대해 업계를 뒤흔들었다. 공유차 전용 자동차보험 및 운전자보험에 이어,앞으로도 쏘카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카셰어링 법인 고객 전용 보험,탁송 기사 보험 등 카셰어링 고객에게 최적화된 보험 상품을 개발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나갈 예정이다. 질 프로마조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악사손보의 혁신적 행보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객중심 마인드에서 출발한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걱정 없이 현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인생 파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정부가 26조에 달하는 일자리 예산을 편성하며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 정부는 29일 개최한 임시국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하면서 일자리 예산으로 25조8000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올해 대비 4조5000억원(21.3%) 증가한 것으로 일자리 부분에선 사상 최대 규모의 예산이다. 아울러 정부는 청년일자리 등 적극적인 노동시장 정책을 뒷받침하고 고용보험기금 수지 개선을 목표로 1000억원이었던 국고지원액을 8000억원까지 확장한다. 이를 통해 정부는 현재 61만명 수준인 노인일자리를 13만명 늘어난 74만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평생내일배움카드를 통합 개편하는데 9000억원의 예산을 투입, 직업훈련을 강화하고 국민취업제도 도입에는 3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층의 취업을 독려하기 위한 고용장려금도 5조7883억원에서 6조61116억원으로 늘어난다. 창업지원 예산은 2조5097억원에서 2조3631억원으로 증가했다. 정부는 이 같은 예산 확대를 발판삼아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수령인을 20만명에서 29만명까지 늘리고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2만40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실업자와 구
▲이문복(현대C&R대표이사)씨 빙모상= 28일,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2호실,발인30일 오전8시30분.1577-8588
▲ 문영남씨 별세, 문지영(NH농협은행 과장)·지혜(주부)씨 부친상,이정관(동양생명 언더라이팅팀장)씨 장인상,성희모(삼성엔지니어링 과장)씨 장인상=29일 오전4시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103호, 발인 8월31일.02-2030-7908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연수원은보험회사 및 유관기관 소속 고위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헬스케어 최고위 과정'을 신설, 내달 24일부터 10주에 걸쳐 제1기 과정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교육과정은보험업계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도할 최고 전문가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급속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해 질병 예방을 통한 건강한 삶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높은 호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보험연수원은 ▲헬스케어 주요 정책(가이드라인 등) ▲데이터 활용 ▲플랫폼 전략서비스 방안 ▲해외사례 등 전략적 사고와 통찰력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과목을구성하는 한편,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교수진으로 초빙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화생명은IBK기업은행과IBK기업은행 을지로 본점에서‘퇴직연금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 사장과IBK기업은행 김도진 은행장이 참석했으며,중소기업의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운용 상품 제공 등을 약속했다. 한화생명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IBK기업은행 퇴직연금 가입자에게1년·2년·3년·5년형 등 다양한‘이율보증형’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험사 이율보증형 상품은 기존에 은행 퇴직연금사업자가 일반적으로 운용하던 정기예금에 비해 금리가 높고,원리금도 보장돼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상품이다. 이 상품은 확정급여(DB)형,확정기여(DC)형,개인형퇴직연금(개인형IRP)등 모든 제도의 퇴직연금 가입자가 선택할 수 있으며,제공 한도는3년 동안 총3조원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생명은 판매채널의 다변화를 통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확보하고, IBK기업은행은 다양한 상품제공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대형 보험사의 안정성 및 상품경쟁력과 양사가 가진 노하우로,중소기업의 질적 성장과 근로자의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동양생명은화면을 통한 업무 처리로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보이는ARS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보이는ARS서비스’는 기존에 듣기만 하던 음성ARS서비스를 스마트폰 화면으로 제공해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동양생명은 보험료 입금,가상계좌 발급,보험계약대출 및 상환 등 업무에‘보이는ARS서비스’를 적용,해당 서비스를 대기 없이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해 편의성을 높였다. ‘보이는ARS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동양생명 고객은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엔젤컨택센터(ARS상담센터)에 전화를 건 후 안내멘트에 따라 이용하면 된다. 안드로이드폰은‘보이는ARS’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되어 있으면 안내음성과 함께 터치식 이미지 메뉴가 자동으로 제공된다.아이폰 또는 애플리케이션 미설치의 경우 통화 연결시 문자메시지로 전송되는 링크를 클릭해 사용하면 된다. 동양생명은9월 중 증권 재발행,납입내역서 및 해지환급금 확인서 발행,고객창구 위치 안내, FC방문접수 신청 등ARS방식으로 자동 처리할 수 있는 업무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지난7월 출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소비자보호를 내세운 보험사의 이중 행태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개인정보 오남용을 이유로 보험플랫폼 회사들의 ‘내보험다보여’ 스크래핑을 원천 봉쇄했던 보험사들이 스스로는 개인정보를 이해관계가 있는 금융사에 거리낌 없이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MG손보가 자사에 증자를 결정한 대형 GA 리치앤코에 보험신용정보를 제공했다.인가 손해보험사인 MG손보가 리치앤코에 신용정보원에서 제공받는 보험신용정보를 전달함에 따라, 리치앤코는 자사가 운영 중인 보험통합관리 애플리케이션 ‘굿리치’에서 신용정보원이 제공한 보험사별 상품가입 내역 등을 확인해볼 수 있게 됐다. 이는 비단 MG손보와 리치앤코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금융사가 신용정보원의 정보를 타사에 넘겨주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입증되면서, 보험사의 ‘개인정보 판매’가 현실화됐기 때문이다. 현재 신용정보원에는 38개에 달하는 생명‧손해보험사가 등록되어 있다. GA는 물론 네이버와 토스, 카카오등 어느 기업에도 보험사 판단에 따라 보험신용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 과정에서 보험사가 자사 상품 판매를 요청하거나 애플리케이션 내 광고를 늘릴 것을 요구할 것은 시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금융위원회의 보험설계사 모집수수료 개편안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설계사를 확보하기 위한 보험사와 GA의 ‘전쟁’이 시작됐다. 초년도 지급 수수료가 보험사와 GA 관계없이 1200%로 제한될 것으로 예정된 가운데 전속설계사 수수료를 한도까지 올린 삼성화재 및 메리츠화재에 대형 GA가 ‘보이콧’으로 맞불을 놓은 것. GA업계는 생존권 사수를 목표로 운영비를 인정하지 않은 입법예고안 저지를 위해 서명운동과 규제개혁위원회 이의제기, 세미나 개최 등 모든 방안을 총 동원할 계획이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전날 발표한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 입법예고를 둘러싸고 보험사와 GA업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베일에 가려져있던 금융위 입법예고안에서 금융당국은 설계사 초년도 지급 수수료를 1200%로 제한하면서 3가지의 예외조항을 삽입했다. ▲보험사 및 통신판매종사자가 음성녹음과 보관 의무 등을 준수하기 위해 필요한 금액 ▲방송채널사용사업자 보험대리점의 방송 금액 ▲등록 직전 3년간 실적이 없는 설계사의 활동 지원금에 대해서는 별도로 인정하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GA업계가 강력히 주장했던 GA 운영비는 예외 조항에 포함되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조세심판원이 소멸시효가 지난 자살보험금 지연지급 과세를 놓고 국세청과 세무분쟁을 벌였던 보험사의 손을 들어줬다. 심판에서 승소한 오렌지라이프생명은 물론 동일한 문제를 안고 심판을 청구한 5개 보험사를 비롯, 지연이자를 지급했던 보험사 모두 수십억에서 수백억에 달하는 세금 추징 부담에서 벗어났다. 국세청과 보험사의 갈등은 자살보험금 지연이자의 비용 처리 시점을 언제로 보느냐에 대해 해석이 갈리며 시작됐다. 2016년 당시 생명보험사들은 소멸시효가 지난 자살보험금을 지급할 필요가 없다는 대법원 판결에 근거,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았으나 금융감독원의 행정제재에 백기를 들고 자살보험금과 지연이자를 모두 지급했다. 당시 보험사들은 자살보험금과 지연이자를 2016년에 한꺼번에 비용처리한 뒤 세금을 납부했으나 국세청은 매해 세금을 계산해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2016년 일괄 비용처리했던 지연이자분을 시기에 따라 다시 계산함에 따라 보험사들은 납입해야 하는 세금이 늘어남은 물론, 지연가산세까지 납부해야할 처지에 놓였다. 그러나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았던 오렌지라이프생명은 세금을 추가로 낸 이유가 경정청구를 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메리츠화재는 크라우드 보험 플랫폼 인바이유 및 해양 낚시 예약 플랫폼 마도로스와 제휴를 맺고 업계 최초로‘낚시안심서비스’를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낚시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낚시 맞춤형 안심서비스’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고자가 자세한 치를 설명하지 않아도 경찰이 사고 장소를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위치 확인 서비스’와 사전에 지정된 보호자(최대3명)에게 신고와 동시에 알람이 가는‘SMS서비스’를 제공한다. 외부와 단절된 상태에서 배가 전복된다거나 혼자 물에 빠지는 등의 고립 사고가 많은 낚시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아울러 낚시 중 사망 및 후유장해,골절수술비,식중독비용,교통상해입원일당,강력범죄 비용 등을 보장하는 낚시 보험이 함께 제공된다. 가입은 만15세~ 70세까지 가능하며,서비스 이용료는1일2000원이다. 해당 상품의 구체적인 내용 확인과 가입은 마도로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그 동안 낚시는 레저 보험으로 보장이 가능 했지만 다른 고위험 레저 활동들과 묶여 불필요한 보장까지 가입하거나 보험료가 비쌌다”라며“이런 이유로 낚시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