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소화 기능을 강화한 베나치오 프로액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베나치오 프로액'은 창출, 육계, 건강, 진피, 감초, 현호색, 회향 등 전통 생약 성분에 UDCA(우르소데옥시콜산)와 산사 성분을 추가하여 밀가루와 육류 중심의 현대인의 식습관에 최적화된 복합 소화 불량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새롭게 추가된 ‘산사’는 동의보감 등 전통 의서에 기록된 대표적인 소화 생약으로, 오랜 기간 소화기 질환 치료에 널리 활용되어 왔다. ‘UDCA(우르소데옥시콜산)’는 지방 분해와 흡수를 촉진하여 소화 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다. 패키지 디자인은 성분 리뉴얼과 액상 제형의 장점을 강조하기 위해 그린과 블루 컬러를 조합해 시원하게 내려가는 소화 과정을 청량한 그래픽으로 구현했다. 베나치오 프로액은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현대인의 변화된 식습관에 맞춰 소화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베나치오 프로액에 UDCA와 산사를 추가해 소화 기능을 한층 개선했다”며 “리뉴얼된 베나치오 프로액 한 병으로 다양한 소화 불량 증상을 빠르고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30일 하나은행과 전날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보는 하나은행과 협력해 디지털 보증 상담 채널인 '신속 사전검토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 기관 간 데이터 교류를 바탕으로 상담 절차를 디지털·자동화해 고객 기업의 보증부대출 진행 여부에 대한 피드백을 빠르게 제공한다. '은행 연계 Easy-One보증'도 도입해 기업이 영업점 방문 없이 하나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보증 및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지원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최근 롯데카드 사태 등 연이은 금융 범죄로 소비자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간편결제서비스에서도 이용자 정보를 탈취해 부정 결제한 사고 금액이 올들어 2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추경호 의원(국민의힘)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간편결제 관련 부정 결제 사고는 총 50건, 사고 금액은 2억2천76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사고 금액(2억676만원)을 넘어선 수치다. 회사별로는 지마켓이 22건(1억6천74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쿠팡페이 7건(3천8만원), 비즈플레이 6건(1천987만원), 롯데멤버스 3건(328만원), 비바리퍼블리카 3건(221만원) 등이었다. 간편결제서비스 부정 결제 사고 금액은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며 폭증했다가 줄어드는 추세였으나, 올해 다시 늘었다. 연도별로 2019년 8천605만원(39건)에서 2020년 2억8천555만원(82건)으로 3배 이상으로 치솟았다. 이후 2021년 2억8천302만원(65건), 2022년 2억7천92만원(65건), 2023년 2억7천78만원(125건)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4년 2억676만원(1
◇ 일시 : 2025년 9월 29일 ◇ 과장급 인사 ▲ 법인세제과장 김태정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융위원회는 29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시스템이 순차적으로 복구됨에 따라 그간 차질을 빚었던 금융서비스가 대부분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이날 금융감독원, 유관기관 및 각 업권 협회와 3차 긴급회의를 열고 금융서비스 애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금융거래 시 필요한 행정정보 자동접수(공공마이데이터)가 대부분 복구되면서 별도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대출 신청 등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우체국 금융서비스도 정상화돼 우체국 계좌의 송금·이체 서비스도 가능하다. 비대면 채널에서 주민등록증을 통한 본인 확인은 여전히 어렵지만, 금융회사들은 대체 수단을 팝업 페이지나 카톡 메시지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금융권에 "아직 복구가 이뤄지지 않은 서비스와 관련해 소비자 불편 해소를 최우선 가치로 노력해달라"며 "유연한 확인 절차를 운영했을 때 사후적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5년 9월 29일 ◇ 과장급 승진 ▲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소비자과장 김진업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9일 금융당국 조직개편이 철회된 이후 첫 긴급 회동을 갖고 금융 행정·감독 쇄신 의지를 다졌다. 금융위에 따르면 이들은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겸허히 수용한다"며 "금융 소비자 보호 기능의 공공성·투명성 강화를 위해 뼈를 깎는 자성의 각오로 금융행정과 감독 전반을 쇄신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을 금융소비자 보호 기능 강화, 현장·소비자 중심의 업무 방식 전환, 행정·감독 과정의 공공성과 투명성 제고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두 기관 모두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조직·기능·인력·업무 개편을 추진한다. 또 해킹 사고, 불완전판매 등을 엄정히 감독하면서 소비자 보호 국정과제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해 기관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개선하고, 금융행정과 감독 전 과정을 재점검해 법과 원칙에 기반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위원장과 이 원장은 "금융위와 금감원이 원팀이 돼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금융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조세금융신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BNK금융그룹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인한 정부 기관 서비스 중단 사태와 관련해 28일 그룹 차원의 위기상황관리위원회를 긴급 소집해 실시간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주요 조치사항으로 비대면 실명인증 및 신분증 진위확인 등 정부 기관 중단 서비스 관련 내용을 각 계열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에 공지하고, 고객들에게 운전면허증과 여권 등 대체 인증수단을 활용하도록 안내했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대응방안 회의에서 "모든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라"면서 "각 계열사는 '위기 대응 센터'를 즉시 신설하고, 지주와 긴밀히 협조하라"고 주문했다. 빈 회장은 회의에 이어 '미음 IT전산센터'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유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 취약점을 확인했다. BNK는 필수 금융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전산과 보안 모니터링을 24시간 강화하는 등 추가 조치를 시행 중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은행이 주식시장을 통한 국내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해 한국형 기후 벤치마크 지수 도입을 제안했다. 한은은 2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유관기관이 협력해 한국 실정에 부합하는 기후 벤치마크를 설계·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은은 유럽연합(EU) 기후 벤치마크(투자 성과를 비교하는 기준) 사례를 참고해 국내 기후 벤치마크를 시험 계산했다. 그 결과 모(母) 지수인 코스피의 누적 수익률을 소폭 웃돌면서도 탄소 배출이 적은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새로운 벤치마크 요건을 반영한 지수를 산출하고 이를 추종하는 금융 상품을 대중화하면 자연스럽게 탄소 배출이 적은 기업으로 자금이 몰릴 것이라는 게 한은 구상이다. 아울러 이 벤치마크로 정량적 투자 기준을 제시하는 동시에 국내 녹색금융의 질적 개선과 투명성 제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도 노려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은은 다만 "국내 기후 데이터가 미흡하고 저탄소 투자 수요가 부족하다"며 "투자자 관심도 제한적이어서 시장 조성에 한계가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28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인도네시아 국방부와 체결한 기본 훈련기(KT-1B) 수명 연장 사업에 4천500만달러(약 630억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KAI가 지난 2003년부터 인도네시아에 수출한 기본 훈련기 20대 중 12대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훈련기를 분해해 정밀 점검한 후 핵심 구조물인 동체와 주익을 보강해 설계 수명을 50%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명 연장 사업의 단가는 완제품 항공기 1대 가격에 육박할 정도로 부가가치가 높으며, 10년간의 장기 금융 제공 의사를 사전 전달해 12대 물량을 한 번에 계약하는 데 기여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은 K 방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애프터마켓과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금융 설루션을 개척한 선도적인 사례"라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KB금융그룹은 28일 '전국 공립 박물·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KB금융은 KB국민은행 모바일 앱(KB스타뱅킹)을 통해 국민 누구나 무료로 전국 주요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 45여 곳의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 국민이 문화·예술을 즐기며 풍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참여기관 등 구체적 정보는 KB금융그룹 홈페이지(www.kbfg.com)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NH농협은행은 28일 국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NH농협은행은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은 중진공 추천 기업에 협약 보증 대출을 지원하고 금리를 우대한다. 유망 벤처 농식품 기업에 농식품 펀드를 투자하고, 비수도권 창업 기업에 성장 공유형 대출, 투자 조건부 융자사업을 추천한다. 아울러 우수 수출기업에 낮은 금리와 환율 수수료 인하를 지원하고, 해외 거점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강태영 행장은 "산업의 근간인 중소기업 지원은 은행 본연의 역할"이라며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위한 생산적 금융을 전사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가락몰에서 가락몰수산유통인협의회와 '전통시장 활성화·소상공인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8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협약에 의해 신한은행은 가락몰 수산시장 소상공인의 '땡겨요'(신한은행 배달앱) 입점을 지원하고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 결제로 입점 업체 매출 개선에 기여한다. 이와 함께 신규 가맹점에 '사장님 지원금' 20만원, 10만원 상당의 2천원 할인쿠폰 50매, 입점 사업자 전용 이차보전 대출 등도 지원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환율협상에 대해서는 미국과 협의가 이번에 완료가 됐고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일정을 마치고 귀국해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다만 환율 협상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구 부총리가 미국과 협의가 완료됐다고 거론한 환율 협상은 최근 논란이 된 통화스와프와는 별개로, 지난 4월 최상목 전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시절 '한미 2+2 통상협의'를 통해 발표한 '7월 패키지(July Package)' 협상 의제 중 하나인 '통화(환율) 정책' 관련 내용인 것으로 보인다. 당시 환율에 관해선 기재부와 미 재무부가 별도로 논의하기로 했는데, 이에 따라 한미는 그동안 별도의 환율 협상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발표에는 '환율은 시장에 맡긴다'는 원칙을 재확인하는 내용이 담기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일본도 지난 12일 '환율은 시장에서 결정돼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미일 재무장관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환율협상 결과 발표는 이르면 다음주 중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구 부총리는 3천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 및 통화스와프 논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KB국민은행은 개인형 IRP 고객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적립금 50조 달성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27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에는 개인형 IRP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개인형 IRP 신규 고객의 경우 비대면 신규 가입, 30만원 이상 납입, 디폴트옵션 등록, 이벤트 응모 조건 모두 충족 시 납입 금액에 따라 최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2매를 받는다. 개인형 IRP 추가입금 등의 고객의 경우 50만원 이상 입금·이벤트 대상상품 매수, 디폴트옵션 등록, 이벤트 응모 조건 충족 시 신세계상품권 1만원권이나 스타벅스 E카드 1만원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300만원 이상 입금 고객은 신세계상품권 2만원권이나 스타벅스 E카드 2만원권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이벤트 대상상품은 TDF상품 전체와 디폴트옵션 포트폴리오 상품(안정형 제외)이다. KB국민은행은 다음 달 중 개인형 IRP 수수료를 인하할 예정이다. 비대면으로 개인형IRP를 가입하고 적립금이 5000만원 이상이면 퇴직금에 해당하는 금액에 대한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적립금이 5000만원 미만이면 수수료가 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