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알파녹스가 에이모의 주식 55억원어치를 취득했다. 13일 알파녹스는 전날 공시를 통해 소프트웨어개발(AI) 및 학술 연구용역 업체 에이모의 주식 110만주를 55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알파녹스의 에이모 지분율은 8.5%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2일이다. 알파녹스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사업확장"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NHN이 다음달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자본준비금 3천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한다. 13일 NHN은 전날 공시를 통해 오는 10월 15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자본준비금 3천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한다고 밝혔다. NHN 관계자는 이익잉여금으로 전입된 금액을 향후 배당금 재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상법에 따르면 회사는 적립된 자본준비금 총액이 자본금의 1.5배를 초과하는 경우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초과분을 감액할 수 있다. NHN은 지난달 12일 3개년(2026∼2028) 주주환원 정책을 공시하고 전년도 연결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의 약 15%를 현금배당 및 자기주식 매입 후 소각 방식으로 주주환원에 활용한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IBK자산운용은 12일 머니마켓펀드(MMF) 수준의 환금성과 안정성을 갖춘 공모펀드인 'IBK 내일출금 초단기채 증권투자신탁[채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하루만 맡겨도 수익이 발생하며 환매 신청 후 다음 날 바로 출금을 할 수 있다. 만기가 짧은 국내 우량 채권, 기업어음(CP), 전자단기사채 등이 투자 대상이다. IBK운용 채널마케팅본부 박제현 상무는 "최근 투자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정성과 유동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펀드는 이런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상품으로 단기자금 운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IBK기업은행과 IBK투자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계속 판매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신테카바이오가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테카바이오는 12일 공시를 통해 채무상환자금 등 약 320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3천585원에 신주 90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주식 570억원을 사들이며 4개월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1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8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외국인은 상장주식 57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9개월 연속 국내 주식을 순매도하던 외국인은 지난 5월 순매수로 전환했다. 다만 지난달 순매수 규모는 전월(3조4천110억원) 대비 크게 줄었다. 지난달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천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코스닥시장에서 3천570억원을 순매수했다. 국가별로는 미국(1.4조원), 아일랜드(0.4조원)에서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8월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상장주식 보유 규모는 904조8천억원으로 전체 시가 총액의 27.5% 수준이다. 채권시장에서는 7개월 만에 순회수로 전환했다. 지난 달 외국인은 상장채권 4조4천200억원을 순매수하고, 5조410억원을 만기상환 받아 총 6천210억원을 순회수했다. 지역별로는 유럽(1.2조원), 미주(0.6조원), 중동(0.6조원) 등은 순투자를 했으며 아시아에서 2.4조원을 순회수했다. 종류별로는 국채 0.2조원, 통안채 400억원 등을 순회수했다. 8월 말 기준 외국인은 상장채권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삼성생명이 유럽계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헤이핀캐피털매니지먼트 지분을 인수한다. 11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약 340억유로(약 55조원) 규모의 헤이핀 지분 일부를 인수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인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투자를 통해 해외 대체 투자 수익을 확대하기 위한 행보로 분석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KB금융그룹이 수원도시재단, 한국데이터뱅크와 함께 금융 데이터를 분석해 수원시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11일 KB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지난달 29일 관련 프로젝트 착수 보고회를 연 뒤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지원에 들어갔다. KB금융[105560]은 수원시 전체 상권(44개 행정동)의 소상공인 현황(소득·금융자산·매출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 등에 필요한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의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금융권에서 가장 선제적으로 금융 데이터를 제공하고 관련 상품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11일 조선기자재업체인 SB선보와 '동반성장 및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SB선보에 협력사 특화 여신상품, 매출채권 조기 정산(팩토링), 급여통장 우대금리, 임직원 우대대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외환 송금·환전 우대 등을 제공하고, SB선보는 부산은행과의 거래 확대 등에 힘쓰기로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국내 6대 은행에서 최근 5년여 동안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된 계좌 수가 15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의원(국민의힘)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6대 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기업)에서 사기 이용 계좌로 신고돼 지급 정지된 계좌는 총 15만82개에 달했다. 이는 금감원에 접수된 보이스피싱 피해 구제 신청 내역을 기준으로 한 수치다. 은행별로 보면, KB국민은행이 5년여 동안 총 3만4천436개로 가장 많은 계좌를 정지했다. 그만큼 보이스피싱 범죄에 노출된 계좌가 상대적으로 많았다는 의미다. 이어 NH농협은행이 2만7천381개, 우리은행이 2만4천816개, 신한은행이 2만2천510개, 하나은행이 2만1천378개, IBK기업은행이 1만9천561개 순으로 뒤를 이었다. 6대 은행 합산 지급 정지 계좌 수는 매년 증가세를 보였다. 연도별로, 2020년 2만3천381개, 2021년 2만7천967개, 2022년 2만8천185개 등으로 늘었다. 이후 2023년 2만7천652개로 주춤했다가 2024년 다시 3만2천409개로 뛰었다. 특히 올해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한국거래소는 10일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FIA(국제파생상품협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FIA가 세계 주요 금융중심지에서 각 지역 대표 거래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제 파생상품 콘퍼런스다. 이날 포럼에는 부산시를 비롯한 해외거래소, 글로벌 투자기관 및 지수 사업자 등 업계 관계자 약 25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파생시장 주요 현안과 한국 시장의 미래 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통합거래소 출범 20주년 및 야간 거래 도입 원년을 맞아 한국 파생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디지털 자산 부상 등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상품 개발, 24시간 거래체계 구축, 시장 안정 장치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규제당국, 글로벌 투자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회복력 있고 포용적인 시장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며 "이번 포럼이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뒤이어 이어진 패널토론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 파생시장의 거래 인프라 및 제도 개선 관련 성과를 공유했으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외국인 투자자 관점에서의 한국 시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성무제)은 반월캠퍼스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에코바디스(EcoVadis) 골드 메달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신력 있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으로 꼽힌다. 180개국 13만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nvironment) ▲인권 및 노동(Labor&Human) ▲윤리(Ethic) ▲지속가능한 조달(Sustainable Procurement) 4개 영역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평가 등급은 플래티넘(Platinum, 상위 1%), 골드(Gold, 상위 5%), 실버(Silver, 상위 15%), 브론즈(Bronze, 상위 35%) 순이다. 에스티팜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와 글로벌 차원의 선언적 지지 등을 통해 지난해보다 더 높은 수준의 포인트를 획득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환경, 인권 및 노동,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전 영역에서 실행력 최고점(100점)을 받았다. 이는 에스티팜이 단순한 선언을 넘어 실제 구체적인 조치와 실행을 하고 있다는 의미다. 또 노동 및 인권과 환경 영역에서 전년 대비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모든 영역에서 일관되게 우수한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방 의장을 15일 오전 처음 소환 조사한다. 10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15일 오전 10시께 마포청사로 방 의장을 불러 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방 의장 측의) 비공개 출석 요청 여부는 확인해줄 수 없다"며 "요청과 관계없이 공개 출석이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출석에 앞서 취재진 포토라인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 경찰에 따르면 방 의장은 하이브 상장 전인 2019년 벤처캐피털 등 기존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속인 뒤 자신과 관계있는 사모펀드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에 지분을 팔도록 한 혐의(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를 받는다. 방 의장의 말에 투자자들은 보유 지분을 SPC에 매각했으나 하이브는 이 시기에 IPO 사전 절차인 지정감사 신청 등을 진행 중이었다는 게 금융당국 판단이다. 방 의장은 이후 IPO를 진행했으며 사모펀드로부터 매각 차익의 30%를 받는 등 1천900억원의 부당 이득금을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지난 6월 30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를 압수수색해 하이브의 상장심사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산업은행 회장으로 박상진(63) 전 산업은행 준법감시인이 내정됐다. 사상 첫 내부 출신 회장이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9일 박 내정자를 산은 회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내정자는 산은에서 약 30년간 재직하며 기아그룹·대우중공업·대우자동차 태스크포스(TF)팀, 법무실장, 준법감시인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기업구조조정과 금융법에 정통한 정책금융전문가"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 등 진짜 성장을 위한 금융정책에 맞춰 산은의 당면과제인 첨단전략산업 지원 등 정책금융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제청 배경을 설명했다. 산은 회장은 금융위원장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역대 회장 중에는 고위 경제 관료 출신들이 많고 전임 강석훈 회장은 경제수석을 지냈다. 1962년생인 박상진 내정자는 전주고와 중앙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이재명 대통령과는 대학 동문이다. 1990년 산은에 입행해 주요 보직을 맡았으며,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는 서부광역철도 부사장을 역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신용카드를 비교해보고 발급받을 수 있는 '신용카드 만들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용카드 만들기 서비스에서는 총 29종 신용카드를 비교하고 '배달·음식', '쇼핑' 등 혜택별로 추천 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화생명은 9일 생전 지정한 방식에 따라 가족의 필요와 상황에 맞게 사망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는 '보험금청구권 신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보험금청구권 신탁은 보험계약자가 보험금청구권을 신탁회사에 위탁하면 계약자 사망 시 신탁회사가 보험금을 대신 수령해 생전 지정한 수익자에게 사전에 정해진 일정에 따라 지급하는 제도다. 한화생명은 "자녀 학자금·상속세 재원·장기 생활비 등 세대별 라이프 플랜에 맞춘 체계적 자금 설계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