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지난 31일 프레스센터에서 자율심의 참여서약사 발행인 및 편집인을 대상으로 ‘2024 인터넷신문 윤리포럼(3차)’을 성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9일 ‘AI 트렌드와 도구들’을 주제로 진행되었던 인터넷신문 윤리포럼의 심화편으로 검색 최적화를 위한 기술적 이해와 대응 방안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뉴스룸이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도구들 등의 내용을 다뤘으며 이성규 미디어스피어 대표가 강연을 맡았다. 인신윤위 이재진 위원장은 "AI가 사회에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활용되는 대변혁의 시점에서 인터넷신문의 CEO부터 뉴스룸이 활용할 가치가 있는 기본인공지능 도구들에 대한 기술적 이해와 대응방안이 꼭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인신윤위는 저널리즘 트렌드에 민감하게 대응해 서약매체들에 유익한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신윤위는 올해 5월 ‘생성형 AI와 언론, 10대 이슈’를 시작으로 2024년 총 세 차례의 인터넷신문 윤리포럼을 진행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서울본부세관(세관장 고석진)은 1일 청사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 11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세정협조자 16명과 우수공무원 15명에 대한 표창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서울세관은 1907년 11월 마포감시서로 시작해 1946년 4월 서울세관으로 승격됐으며, 현재는 서울을 비롯한 경기·충청권 일부, 강원권 전역을 관할하는 관세행정 중추 기관으로 성장했다. 이에 서울세관은 개청 117주년을 맞아 세관의 역사를 돌아보며, 전 직원이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개청기념 사진찍기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까리따스 수녀회가 운영하는 ‘사랑의 식당’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사랑의 쌀 117포대’를 전달하고, 배식봉사 등 사랑 나눔도 실천했다. 고석진 세관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국민경제 발전과 관세국경 수호에 헌신해 온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경제가 어려운 상황일수록 공무원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커지는 만큼, 공직자로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민생안정과 경기회복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울세관 1층에 소재한 국립관세박물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이 국내 스니커즈 브랜드 '세븐에잇언더(SEVEN EIGHT UNDER)'의 신규 팝업스토어를 명동본점 10층에 단독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세븐에잇언더는 2022년에 런칭해 서울을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는 스니커즈 브랜드이다. 포토그래퍼, 디자이너, 아트 큐레이터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아티스트들이 모여 도전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많은 MZ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롯데면세점 팝업스토어는 1월 2일까지 명동본점 10층에서 운영되며 '루디인다하우스' 한정판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스니커즈와 일본산 프리미엄 소재가 사용된 다양한 스니커즈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루디인다하우스' 에디션은 스니커즈 해체 아티스트 '루디'와 협업하여 제작된 제품으로, 좌우가 다른 독특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며, 팝업 종료 시까지 100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롯데면세점 팝업스토어에서는 세븐에잇언더가 지난 2년간 콜라보레이션 한 아트 스니커즈 아카이브를 전시한다. 세계적인 아트 토이 아티스트 쿨레인과 협업한 'X-1'을 비롯해 그래피티 아티스트 크리스티안 스톰, 타투이스트 도이 등 여러 아티스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지난달 한국의 수출이 1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관세청은 1일 ‘2024년 10월 수출입현황’을 발표하고 수출은 575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6% 증가하며 13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 수입은 544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했다고 밝혔다. 10월 수출 주요 품목은 반도체 수출이 125억달러로 역대 10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아울러 반도체와 함께 컴퓨터(54.1%), 무선통신기기(19.7%) 등 다른 IT품목 수출도 호조세를 보였다. 자동차도 역대 10월 중 최대실적인 62억달러를 기록했다. 철강 수출은 8.8% 증가한 29억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8개월 동안의 마이너스 흐름을 끊고 플러스로 전환했다. 대(對)중국 수출은 반도체와 석유화학이 크게 늘면서 1년 전보다 10.9% 증가한 122억 달러로 2022년 9월 이후 25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10월 수입액은 543억 5000만달러로 지난해 대비 1.7% 늘었다. 원유 수입이 약 17% 감소했으나, 반도체(19%), 반도체장비(52.2%) 등의 수입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소폭 증가했다. 10월 무역수지는 전년 동월 보다 16억200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국회 국정감사(기재위)에서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이 삼쩜삼, 토스 등 세무플랫폼의 탈세조장, 국세행정력 낭비 문제를 지적하며 국세청의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황명선 의원은 지난 2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 국세청이 세무플랫폼 문제에 대해 적극 대처하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황 의원은 앞서 지난 7월에도 강민수 국세청장 인사청문회에서 세무플랫폼의 허위 과장광고와 개인정보 유출, 과다 환급 등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황 의원은 “국세청은 서울지방청 공문을 통해 이미 세무플랫폼에 대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었던 상황이었음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았다”면서 “그 결과 납세자들의 피해뿐만 아니라 국세청 직원들도 업무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경정청구 환급 청구 건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특히 법령상 2개월 이내에 처리해야 함에도 처리하지 못한 건수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신고서의 적정성 검토가 소홀해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황명선 의원은 이에 대해 “국세청이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허위과장 광고는 국세청이 직접 사례 조사해서 공정위에 조사를 의뢰해야 한다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컨테이너 화물 검사용 탐사 로봇을 통해 전체 물품을 확인하지 않고도 표적이 된 우범화물의 내부 검사로 시료를 채취할 수 있습니다" 31일 관세청(청장 고광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가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공동 추진해왔던 '관세행정 현장 맞춤형 기술 개발 1.0사업' 시연회 현장에서 컨테이너 화물 검사용 탐사 로봇을 개발한 유진기술 김영근 대표가 한 설명이다. 김 대표는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진행된 시연회 현장에서 "기존에는 컨테이너 화물을 X-Ray로 점검한 뒤 우범화물로 확인 되면 직원들이 전체적으로 확인해야 했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이제 해당 컨테이너 화물 검사용 탐사 로봇을 통해서 업무 효율화가 2배 이상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라며 유상임 장관과 고광효 관세청장에게 설명했다. 관세청은 이처럼 직원들이 일일이 확인할 수 없는 곳까지 위험물품을 확인해 로봇을 대신하는 컨테이너 화물 검사용 탐사로봇 뿐만 아니라 ▲소형화물 검색용 복합 X-ray 장비 ▲인공지능(AI)기반 분산 카메라 환경 우범여행자 식별 · 추적시스템 등 세관 현장의 수요에 근거한 7개 연구과제를 수행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국여성공인회계사회(회장 이영숙, 이하 여성회계사회)는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삼정호텔에서 ‘가상자산과 회계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회계사회는 가상자산이 디지털 혁신이 중요한 이슈로 부각됨에 따라 회계산업의 변화와 규제 방향을 예측 해보기 위해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아울러 공인회계사들이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준비할 있도록 기획했다. 첫 번째 강연자인 한양대학교 글로벌기업가센터 이장우 교수는 ‘기업의 가상자산 보유와 회계기준의 동향 및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국내외 가상자산 산업 동향 및 회계산업과 관련된 규제 동향 등을 설명했다. 두 번째 강연자로 건국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오태민 교수는 ‘가상자산이 던지는 도전들’라는 제목으로 가상자산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 및 산업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설명했다. 패녈 토론으로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김경호 파트너 및 삼정KPMG 김병국 상무가 참석해 ‘가상자산 시대의 회계사: 필수 역량과 새로운 직무도전’이라는 제목으로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김 파트너는 “회계사 업계는 항상 새로운 환경 및 기술 변화에 대응하여 사회에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서울세관은 체납액을 납부하기 어려운 A업체에게 부동산 압류를 근저당으로 변경해 주었고, 대출을 지원하게 됐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해당업체는 기계설비를 증설하고 체납액 1억원을 즉시 납부 받을 수 있었죠” 29일 찾아간 서울본부세관심사1국 체납관리과 125추적팀. 이곳에서 김덕보 1팀장은 “최근 대내외적 국제 정세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업체에 대해 체납 문제를 적극적으로 협력·소통해 해당 결과를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팀장은 7년동안 체납관리과에 근무해 온 경력으로 많은 수출입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보다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노력한 결과 해당 기업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체납세금을 조기에 납부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세관 체납관리 현황에 따르면 체납액은 지난 2021년에는 4556억, 2022년 4886억, 2023년에는 5301억, 2024년 9월말 기준으로는 5554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어려워진 경제상황을 반영하듯 수출입기업들의 체납액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다행히 2021년 596억, 2022년 760억, 2023년 989억, 2024년 9월말에는 593억원으로 꾸준히 체납액은 정리 되고 있지만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임광현 국회의원은 2024년 국정감사를 맞아 29일 '지역화폐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와 민생회복지원금의 필요성'에 관한 정책자료집을 발간했다. 이번 정책자료집은 ▲지역화폐와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화폐의 경제적 활용사례 분석 ▲한국 경제전망과 민생경제 ▲민생회복지원의 필요성과 관련된 내용으로 각 지역별 사례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을 강조했다. 임 의원은 특히 “지역화폐 규모는 매년 성장해 2022년에는 29조원에 이르고 있으며, 가맹점수만 19만여곳이고, 매년 정부예산으로 발행지원을 하고 있는 온누리 상품권에 비해 발행규모나 가맹점수는 9배 이상 높은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 예산은 2020년 6298억원에서 2021년 1조2522억원으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급증했으며, 2022년에는 7053억원이 반영됐다. 윤석열 정부 출범이후 정부예산안에는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지만,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2023년에는 3525억원, 2024년에는 3000억원이 증액됐다. 임광현 의원은 “지역화폐 예산은 단순히 정치논리와 정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고, 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에너지 솔루션 기업 한전산업개발(대표이사 함흥규, 이하 한전산업)은 29일 한전산업 본사 7층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이사장 이미자, 이하 IHSN)와 ‘상생과 나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전산업은 국내·외 봉사활동 및 국제문화교류를 통한 국가 간 우호 증진에 기여하는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와의 협약을 통해 국내외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나눔 활동을 위해 상호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기부와 자원봉사 활동을 포함한 인적·물적 자원 협력,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정보와 참여 기회 공유 등이다. 협약식과 함께 한전산업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IHSN 측에 기부금 300만원을 함께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생활 안정 자금 지원에도 나섰다. 한전산업 함흥규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전산업과 IHSN은 협약 후 첫 행보로 내달 종로구청과 함께 종로구 취약계층 대상 짜장면 무료나눔 봉사활동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서울본부세관(세관장 고석진)은 29일 청사 10층 대강당에서 강규성 주무관을 2024년 ‘10월의 으뜸이’로 선정·시상했다. 강규성 주무관은 주류를 수입하는 다국적 기업이 저가로 수입신고한 후 이에 따른 초과이익을 배당금 형태로 외국 본사에 송금한 사실을 확인하고, 탈세액 260억원을 추징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세관은 또한, ‘10월 업무 분야별 으뜸이’도 선정해 함께 시상했다. 일반행정 으뜸이에는 국립관세박물관의 미래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소장품 도록을 최초로 발간해 관세행정 홍보에 앞장선 임한슬 주무관이 선정됐다. 조사분야 으뜸이에는 대마 등 마약류 불법 수입·유통에 가담한 6명 전원을 끈질긴 추적 수사로 구속·송치해 국민안전 수호에 기여한 차선민 주무관이 차지했다. 아울러 전략물자인 반도체 부품을 허가 없이 중국으로 밀수출하고, 정상 무역거래로 가장해 밀수출 대금 45억 원을 수령한 업체를 적발한 이상문 주무관도 조사분야 으뜸이에 선정됐다. 권역내세관 으뜸이에는 골프용품을 자가소비용으로 신고해 세금을 내지 않고 국내로 반입한 후 인터넷으로 판매한 업체를 적발한 안양세관 김병겸 주무관이 선정됐다. 서울본부세관은 앞으로도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유명 아이돌 포토 카드를 짝퉁으로 유통해 온 업자가 부산세관에 의해 뒷덜미를 잡혔다. 관세청은 부산본부세관이 유명 아이돌의 사진 저작권을 침해한 짝퉁 포토 카드 123만 장(진품가격 약 12억 원)을 밀수입해 국내 유통한 A씨(40대, 남성)를 '관세법' 및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부산지검에 불구속 고발(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세관은 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선물 가게 등에서 짝퉁 아이돌 포토 카드가 대량으로 유통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수사를 착수했으며, 포토 카드와 관련된 통관 내역을 정밀 분석한 결과 A씨를 검거하고, 밀수해 보관 중이던 짝퉁 포토 카드 36만 장을 압수해 추가적인 불법 유통을 차단할 수 있었다. 수사 결과, A씨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2024년 8월까지 1만여 회에 걸쳐 1세트(55장)당 원가 400원~1000원 상당인 짝퉁 포토 카드 123만 장을 중국 해외직구 사이트를 통해 구매해 국내로 밀반입해 왔다. 또한 이를 인터넷 쇼핑몰에서 1만 원 선에 판매하며 약 1억 6천만 원 상당의 부당 이익을 편취했다. A씨는 아이돌 앨범에 포토 카드를 끼워팔고 있는 마케팅 정책을 보고 아이돌 포토 카드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마산세관(세관장 문행용)은 28일 제24회 마산 국화축제를 맞이해 국화축제 전시장(3·15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마약 밀수 근절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했다. 마산세관 직원들은 이날 행사에서 관세청 마스코트 마타(마약탐지견 캐릭터)와 함게 마약류의 위험성 및 밀수신고 방법 등을 기재한 홍보물을 관람객들에게 배포했다. 최근 마약구매 경로가 다양해지고 있고 손쉬워지면서 늘어나는 마약범죄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마산세관이 나선 것으로 특히 마약밀수 포상금을 최대 3억원까지 포상금이 지급되는 점을 홍보했다. 문행용 세관장은 이날 행사에 참여해 일상 속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류 등 불법 위해물품 밀수가 의심스러울 경우 관세청 밀수신고센터(지역번호 없이 125)로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 세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 반입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이 제고되길 기대하며, 마산세관에서도 필요시 관계기관과 공조해 마약 없는 청정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올해 30조원에 이르는 세수 결손을 메우기 위해 외국환평형기금·주택도시기금 등 최대 16조원의 기금 여윳돈이 투입된다. 정부는 추가 국채발행 없이 가용재원을 활용해 세출예산을 최대한 차질없이 집행한다는 입장이지만 2년째 '기금 돌려막기'와 지방재원 삭감이 현실화 되면서 외환 방파제 약화 우려, 지방정부 반발 등이 예상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2024년 세수 재추계에 따른 재정 대응 방안'을 보고했다. 앞서 기재부가 지난 9월 발표한 세수 재추계에 따르면 올해 국세수입은 337조7천억원으로 세입예산(367조3천억)보다 29조6천억원(8.1%) 부족할 것으로 예상됐다. 작년 56조4천억원 결손에 이어 2년 연속 역대급 결손이다. 정부는 올해 세수 부족분에 대해서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외평기금 등 기금 여유분과 지방재원 감액, 통상적 예산 불용(不用) 등을 통해 대응하기로 했다. 세수 부족에 대응해 투입되는 기금·특별회계 등은 14조∼16조원 규모다. 이중 외평기금이 4조∼6조원으로 가장 규모가 크다. 지방교부세·교부금 삭감을 최소화하기 위한 재원이라는 것이 기재부 측 설명이다. 정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서울세관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알기 쉬운 관세행정 A부터 Z까지!’라는 주제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 민·관이 협력해 수출지원 효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서울본부세관(고석진 세관장)은 오는 11월 5일 우리 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식품·화장품·의료기기 관련 산업협회와 협력해 온라인 설명회를 준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세관 실무 전문가들이 ▲수출신고 절차 ▲FTA 지원사업 ▲납세신고 도움정보 ▲환급제도 등 다양한 관세행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의 전문가들도 참여해 ▲해외인증 취득 절차 ▲단체보험 지원 등 수출에 유용한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고석진 세관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국가 경제를 지탱하는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들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수출을 통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수출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이달말 31일까지 관세청 FTA 포털, 서울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 채널)로 신청할 수 있으며, 수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이 뉴월드 위스키 ‘스타워드’와 ‘밀크앤허니’의 VIP 초청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뉴월드 위스키는 전통적인 위스키 강국인 스코틀랜드, 미국, 일본이 아닌 대만, 인도, 호주 등과 같은 신생 위스키 생산국에서 만든 위스키로, 스타워드는 호주, 밀크앤허니는 이스라엘 위스키다. 지난 23일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의 VIP 전용 휴게공간인 ‘스타라운지’에서 열린 이번 클래스는 내국인 최상위 고객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리미엄 주류를 수입·유통하는 메타베브코리아의 브랜드 담당자가 직접 스타워드·밀크앤허니 위스키를 소개하고, 음용법과 함께 인기 상품 라인업을 설명했다. 초청 행사는 ▲호주 아페라 와인 캐스크에서 숙성한 싱글몰트 위스키 ‘스타워드 솔레라’ ▲강렬하고 진한 쉬라즈 와인 캐릭터를 느낄 수 있는 ‘옥타브 배럴’ ▲최초의 코셔 쉐리 위스키로 과일과 초콜릿 향이 어우러지는 ‘밀크앤허니 엘리먼츠 쉐리 캐스크’ ▲이스라엘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인정받는 와이너리의 캐스크에서 숙성한 ‘밀크앤허니 에이펙스 오렌지와인 캐스크’ 등 총 4종의 대표 위스키를 체험하는 세션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평택직할세관(세관장 양승혁)과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최진모)는 24일 평택세관에서 '우범선박 합동감시 T/F팀을 발족시켜 즉시 가동키로 합의했고 밝혔다. 평택세관은 날로 교묘해지는 밀수 밀입국 등 해상불법행위에 공동대응키 했다고 T/F발족 사유에 대해 언급했다. 양 기관은 해상감시단속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각자 보유하고 있는 위험정보와 단속자산의 연계성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협업 프로세스를 운용할 예정이다. 평택세관 관계자는 "우범선박을 이용한 마약 등 불법물품 은닉을 철저히 수색해서 근절함으로써, 국민안전과 사회안녕을 저해하는 일련의 불법 행위들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2024년도 인터넷신문 언론윤리대상에 매체부문은 시사위크가 선정됐다. 아울러 기자 부문 대상은 뉴스핌 김범주 기자 외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이하 인신협)는 24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한 '2024 인터넷신문 언론윤리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인신협은 언론윤리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종천, 글로벌경제신문 대표)를 구성하고, 한국언론학회, 한국기자협회 등 언론 유관기관에서 외부 심사위원을 위촉해 9월 말부터 3주간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매체부문에서 4개 매체, 기자부문에서 12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매체부문 대상은 시사위크(대표 이형운)가 수상했다. 시사위크는 언론윤리강령과 언어윤리가이드라인을 꾸준히 준수하며, 출처표기제와 기사수정 이력제를 통해 선도적인 언론윤리 실천을 성실히 이행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4년부터 자체 시행 중인 ‘언론윤리 실천 오답노트’프로그램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언론윤리 실천 오답노트’는 기사의 기획부터 취재, 기사작성, 출고에 이르는 보도 전 과정에서 언론윤리 실천이 미흡했거나 윤리규정을 지키지 못한 사례를 케이스 스터디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인신윤위가 대학신문을 대상으로 한 생명존중 기사 공모전 심사회의를 실시했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수도권 소재 대학신문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2024년 대학신문 생명존중 기사공모전’ 심사회의(사진 참조)를 23일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과 함께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7월 진행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관련 전문교육을 수료한 11개 대학 중 최종 접수를 받아 취재·보도한 기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배진아 한국언론학회장(공주대 교수) 등 학계 전문가,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대상) 수상작 등을 선정해 11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인신위 관계자는 "대학신문 대상 생명존중 기사공모전의 취지는 OECD 국가 중 최악의 자살률을 기록하고 있는 우리사회의 심각한 자살문제에 대해 청년세대 스스로 문제점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공모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기성언론이 아닌 대학신문사(학보사)의 학생기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관련 기사공모전을 기획하게 됐으며 생명존중에 대한 공감대와 자살 예방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과세자료 제출기관에 가상자산 사업자를 추가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이에 따라 관세청은 증가하는 마약 밀수 등 부정유통 거래를 확인하는 데 가상자산 계좌 조회가 더욱 수월해 질 전망이다. 24일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관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과세자료 제출기관에 가상자산 사업자를 추가하도록 한 내용이 담겼다. 개정안에 따르면 과세자료 제출 시 가상자산거래소가 제공하거나 제공받는 해외거래소의 전신송금 정보를 과세자료에 포함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관세청은 그간 불법 가상거래 계좌를 추적하는데 있어 애로사항이 컸으나 과세자료 제출기관에 가상자산 사업자가 추가돼 과세자료 확보가 수월해 질 전망이다. 현재 가상자산 거래 시장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국외로 이전되는 가상자산금액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3년에 신고된 해외거래소로의 가상자산 이전액은 약 45조원에 이르고 있다. 가상자산의 익명성, 보완성 등의 특성을 악용한 저가 수입신고 및 고가 수출신고 등 부정무역 행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셈이다. 그럼에도 관세청은 가상자산의 거래와 관련된 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