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인천본부세관(세관장 김대섭)은 자체 정보분석으로 배드민턴 셔틀콕을 저가신고하여 관세 포탈한 업체를 적발한 김성진 관세행정관(35세,남)을 “이달의 인천세관인”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김성진 관세행정관은 106억 상당의 배드민턴 셔틀콕을 수입하면서 수입가격을 실제보다 낮춰 신고하고 차액대금 환치기 등의 수법으로 20억 상당의 관세 포탈한 업체를 일망타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통관분야’ 유공은 특송화물 X-ray 판독으로 중국으로부터 밀반입된 메트암페타민 262.65g(시가7.8억상당)을 적발한 고정희 관세행정관(46세,여)을, ‘심사분야’유공은 발전소건설용 주기기(원동기와 발전기)의 품목분류 오류를 적발하여 25억원을 추징한 진선미 관세행정관(44세,여)을 선정하였다. 또한, 이홍현 관세행정관(44세,남)을 ‘친절․봉사 직원으로, 이성범 관세행정관(36세,남)을 우수 새내기 직원으로 선정하여 포상하였다. 김대섭 인천본부세관장은 수상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밀수단속 강화 및 친절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맡은바 임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불법무역사범이 해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지만 최근 3년간 밀수신고를 통한 단속금액과 건수는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서울세관에 접수된 밀수신고는 217건으로 이중 불법·부정무역사범 109건을 추적하여 총 4,296억원 상당을 적발했다.서울본부세관(세관장 차두삼)은 2일 지난 1년간 서울세관 밀수신고 동향을 분석한 밀수신고센터 운영실적을 발표했다.밀수신고에 따른 적발현황은 외환사범(48%), 지식재산권사범(40%), 마약사범(6%), 관세사범(5%), 대외무역사범(1%) 순으로, 외환사범이 전년도에 비해 924% 증가하여 가장 많이 적발됐다.이는 ‘14년도 모뉴엘 사태를 계기로 외환범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하여 관련 범죄에 대한 중요한 제보가 밀수신고로 다수 접수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주요 적발품목으로는 시계(70%), 마약류(10%), 기계․기구(8%), 가방(3%), 의류(2%) 순으로, 시계가 전년도에 비해 622% 증가하였는데, 이는 1천5백억원 상당의 유명상표 위조 손목시계 밀수사건을 밀수신고를 통해 적발하면서 적발물품 중 시계에 대한 비중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밀수신고 접수현황을 보면 인터넷(58%),
◇신규임원 선임▲홍보담당임원 전무 장정욱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지난 2월에 연말정산 확정신고가 끝났지만 추가로 환급을 받고자 하는 직장인들은 5월 말 까지 자진신고하면 절세를 할 수 있다. 특히 부양가족이 있는 직장인 맞벌이 부부들은 이달에 연말정산을 재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인적공제 항목인 부양가족을 재분배하면 추가적인 절세가 가능하여 납부했던 세금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2일 근로소득자 맞벌이 부부의 환급 세금이 발생하는 유형 4가지를 발표하고 환급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납세자연맹은 “직장인 맞벌이 부부의 경우, 부양가족 재분배를 통해 환급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반드시 5월 한 달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확정 신고를 해야 하는데 이 기간 이후에는 부양가족 재분배를 통한 환급을 더 이상 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 연말정산 이후 환급이 필요한 직장인 맞벌이 부부는 각 배우자의 연봉 수준, 부양가족 수에 따라 다시 배분 해 볼 가능성이 있다. 단, 부부 모두가 결정세액(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74번 항목)이 0원이라면 환급이 불가능하고, 부양가족 공제를 조정할 때에는 그 가족에 대한 다른 공제(신용카드, 의료비 등에 대한)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신한은행은 29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신한금융교육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융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재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에서 사회정착교육을 받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적금, 정기예금 등 자산관리의 기초가 되는 금융상품과 개인정보 유출 방지 요령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참가한 북한이탈주민들은 교육 후 은행 영업점과 동일하게 만들어진 체험관에서 통장ㆍ체크카드 신규, 입출금, 환전 등 실제 은행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업무들을 현장감 있게 체험했다. 한 교육참가자는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정보를 얻고 아직 경험하지 못한 은행업무를 미리 체험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하나원과의 협업을 통해 이번 교육을 진행했으며 북한이탈주민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금융상식과 제도들을 안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이 건전한 금융소비자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이론과 체험이 결합된 맞춤형 금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2015년에도 북한이탈청소년학교인 ‘하늘꿈학교’ 학생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29일 오후 3시 한국공인회계사회 5층 대강당에서‘2016 조세실무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공인회계사 회원들이 고객에게 최적의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관 연구위원회를 중심으로 조세실무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법원, 심판원의 조세판결동향을 소개하고, 최근 조세심판실무, 건물신축세무에 관한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서 마련하였으며, ▲법원의 조세사건 처리동향 (조윤희 변호사, 법무법인 율촌) ▲주요 심판청구 쟁점(이철재 회계사, 삼덕회계법인) ▲심판청구실무 및 유의사항(정순찬 변호사, 법무법인 태평양) ▲건물신축 세무쟁점(김진성 회계사, 중앙회계법인)등의 발표가 있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앞으로도 공인회계사의 세무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세미나를 분기별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국세청은 201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신고대상자는 5월31일까지 종합소득세를 확정 신고·납부해야 하며, 성실신고확인대상자는 세무대리인이 작성한 ‘성실신고확인서’를 첨부해 6월30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고 28일 밝혔다. 또 국세청은 올 해 부터는 홈택스에서 전자신고 후 신용카드로 즉시 세금납부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법 개정과 관련하여 201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시 유의할 주요 항목은 아래와 같다. ▲중소기업 접대비 한도 인상(소득세법 제35조).- 중소기업의 접대비 지출에 대한 세부담 경감을 위하여 중소기업 접대비 기본한도 인상(1,800만원 → 2,400만원)▲소액 광고선전비의 필요경비 인정범위 확대(소득세법 시행령 제55조 제1항 제25호). - 소액 광고선전비의 범위를 현실화하여 납세편의를 제고하고자 필요경비 인정범위 확대(한도 없이 인정금액 5천원 → 1만원)▲유가족에 대한 위로금 필요경비 산입 허용(소득령 제55조 제1항 제27호). - 유가족에 대한 생활보호 지원을 위해 유가족에 대한 위로금 필요경비 산입 허용▲폐기물 매립시설 감가상각 시 생산량비례법 적용허용(소득령 제64조). - 매입
◇본부장 전보▲DI 센터 본부장 겸 SunnyBank 사업부 본부장 김재우 ▲마케팅본부장 겸 빅데이터센터 본부장 백홍근 ◇부서장 전보▲디지털운영부장 권준석 2016년 4월 28일자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한화그룹이 지난 2009년부터 아동 문화예술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한화예술더하기’가 올해로 8년째를 맞고있는 가운데 다양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21일 오후 남산국악당 체험실에는 많은 초등학생들이 참여하여 가야금을 배우고, 다도체험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깔깔거리고, 옆자리에 앉은 봉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가야금을 연주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화예술더하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이 아동들은 문래청소년수련관(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가야금 수업을 받으며 올해 연말까지 총30회 수업을 받게 된다. 수업 초기엔 아동들의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흥미 유발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통한복과 가옥에서 가야금 연주도 하고, 다도체험 등 특색 있는 경험도 하게 된다. ‘한화예술더하기’는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한국메세나협회와 2009년부터 8년째 진행해온 다방면의 문화예술교육 사회공헌 사업으로, 2015년부터는 그간 교육성과 및 호응도가 가장 높았던 전통문화예술교육을 콘텐츠로 하여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에 대해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국세청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앞두고 지난해 세무조사를 통한 적출사례를 공개했다.올해도 소득세 신고가 마감되는 즉시 신고내용을 검토해 불성실 혐의가 있는 자에 대해서는 사후검증을 통해 시정조치하고 세무조사를 통해 탈루금액이 큰 경우 세금 추징과 더불어 최대 40%의 가산세를 부과할 방침이다.수입금액이 일정규모 이상인 성실신고확인대상자, 전문직 등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해서는 개별분석자료 사전 제공 여부에 불문하고 불성실하게 신고하는 경우에는 혐의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해 사후검증 및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성실신고확인제도는 사업자의 장부기장 내용의 정확성 여부 등을 세무대리인에게 확인받은 후 신고하는 제도다.국세청 관계자는 ‘성실히 신고하는 것이 최선의 절세’라며 추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처음부터 자발적으로 성실하게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업종별 적발사례] ◆[의류 도매업자]의류를 무자료 매입 후 명의위장 사업자를 통해 판매하고 차명계좌ㆍ이중장부를 활용하여 수입금액을 탈루한 의류 도매업자. 의류 도매상 ○○○은 여러 개의 도매업체를 타인 명의로 사업자 등록하고 인근에 별도 사무실을 설치․운영하면서 제품출고, 자금관리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부산지방국세청(청장 최현민)은 27일 청사 회의실에서 국세청 개청 5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50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명문 장수기업 대표 10명을 초청하여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부산지방국세청은 감사패 수여, 국세행정 운영방향 및 가업승계 세정지원 제도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참석한 명문 장수기업 대표들로부터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최현민 부산청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국세청 50년사와 함께 한 명문 장수기업의 변함없는 성실납세에 감사”하며 “오늘 이 자리가 다가올 50년, 100년의 초석이 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기업으로 발전하는 데 국세청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인천세관(세관장 김대섭)은 지난 4월 26일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과 해외여행자를 대상으로 성실신고 및 스마일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16-2018 한국방문의해’ 출범 첫해를 맞아 (재)한국방문위원회 위촉 미소국가대표와 인천세관직원이 함께 공항 입국장에서 내ㆍ외국인 여행자를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친절한 마음과 밝은 웃음을 전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이 웃으면, 세계가 웃어요’라는 슬로건 아래 실시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인천세관 여행자 휴대품통관 담당 전직원이 ‘K-Smile’ 배지를 부착하고, 자체 제작한 기념품과 세관안내문을 여행자들에게 일일이 전해주며 반가이 맞아주었다. 또한, 즐거운 해외여행을 마치고 입국 할 때는 반입제한물품이나 면세범위 초과물품을 반드시 신고하도록 여행자에게 안내하였으며, 이날 성실한 세관신고 여행자에게는 자체 제작한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대구지방국세청은 27일 국세청 개청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대구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관내 10개 명문 장수기업 초청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초청된 기업들은 관내에서 50년 이상 계속 사업을 영위하면서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하고 성실한 납세로 국가재정 안정에 기여한 10개 기업이다.서진욱 대구지방국세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50년 간 성실납세로 국가재정 안정에 기여한 명문 장수기업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가업승계 지원제도를 설명하고 성공적인 기업운영을 통해 앞으로도 국가발전의 튼튼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행사에는 (주)귀뚜라미범양냉방, 기남상사, 대동공업(주), 삼신제침, 삼익THK(주), 이화약국, 케이케이(주), (주)티씨씨동양, 풍국주정공업(주), 화성산업(주)등 10개 기업 대표들이 참여했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삼성화재가 위탁해 에버랜드가 운영중인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는 4월 27일 청계광장에서 '세계 안내견의 날'을 맞아 자원봉사자, 훈련사들이 참여한 안내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세계 안내견의 날'은 비영리단체인 세계 안내견협회가 1992년 지정해 올해 25주년을 맞았으며 매년 4월 마지막 수요일에 전 세계 28개국 84개 단체를 중심으로 각 나라별 자발적인 축하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시각장애인들의 눈 이라고 할 수 있는 안내견 체험행사가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삼성화재가 위탁해 에버랜드가 운영중인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는 4월 27일 청계광장에서 '세계 안내견의 날'을 맞아 자원봉사자, 훈련사들이 참여한 안내견의 날 행사를 열었다. '세계 안내견의 날'은 비영리단체인 세계 안내견협회가 1992년 지정해 올해 25주년을 맞았으며 매년 4월 마지막 수요일에 전 세계 28개국 84개 단체를 중심으로 각 나라별 자발적인 축하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1916년 독일 오덴버그에서 첫 안내견이 탄생한지 10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청계광장 입구부터 광통교까지(약 600m) 구간을 자원봉사자와 훈련사가 안내견, 훈련견들과 함께 걸으며 시민들에게 '안내견 환영 스티커'를 나눠주고 시각장애인과 안내견은 공공장소 등에 출입시에 법적으로 보장받는다는 점을 알리는 등 시민들의 협조를 구했다. 한편 2000년 시행된 '장애인복지법' 40조에는 안내견에 대해 ‘누구든지 안내견을 동반한 장애인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공공장소, 숙박시설 및 식품접객업소 등 여러 사람이 다니거나 모이는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