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DGB생명은 지난 8일 부산 한화콘도에서 임원 및 본부장, 지점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지점장회의를 실시했다. 저금리·저성장으로 대표되는 어려운 영업 환경을 극복하고 FC채널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포석이었다.이날 사전 행사로는 부산역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와 기념품을 나눠주는 가두 캠페인이 진행되었다. 부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Life Partner”라는 DGB생명의 비전을 공유하고 차별화된 보험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는 의미의 행사였다.이후 회의에서는 보험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방안을 논의하고, 상품/서비스/Technology Up-grade를 통한 전략의 차별화로 진정한 강소(强小) 생보사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실천·실속 ·실력있는 금융’이라는 그룹의 올해 경영목표에 맞추어 비은행 주력 계열사로서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되었다.오익환 DGB생명 사장은 “오늘은 현장에 계신 DGB생명의 주역들과 함께 회사의 비전과 전략에 대해 공유하고 고민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우리의 마음 속에 새긴 변화와 성장에 대한 의지를 성공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KDB산업은행이 과거 벤처·중소기업에 대한 출자 및 구조조정 과정에서 출자한 업체는 총 132개 업체로 이중 36개 이상을 올해 매각하겠다고 밝혔다.산업은행은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요 구조조정 기업 진행 상황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앞서 산은은 지난해 10월 과거 벤처·중소기업에 대한 출자 및 구조조정 과정에서 출자전환으로 취득한 주식을 신속히 매각하는 등 투자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출자회사관리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설립했다. 올 1월에는 위원회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하여 ’투자관리실‘을 신설하고, 2월에는 산업, 구조조정 분야 등의 민간전문가(5명)를 위촉하여 출자회사관리위원회를 발족한바 있다.산은은 3월 말에 ‘위원회’를 개최하여 금년 중 매각 대상, 방식 등 상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올해 36개 이상을 매각할 계획이다.또한 현재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기업에 대한 향후 계획도 상세히 밝혔다.현재 현대증권이 공개매각을 진행하고 있는 현대상선의 경우 선주사와의 용선료 협상, 사채권자 집회에도 착수한 상태다. 현대증권은 오는 24일 본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며, 신속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을 거쳐 6월 말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금융협회와 공인회계사회 등 관련단체들은 9일 국회에 계류 중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은행법, 자본시장법 등에 대한 입법 촉구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날 전국은행연합회를 비롯한 6개 금융협회(전국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상호저축은행중앙회, 여신금융협회) 및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한국공인회계사회 등 관련 단체들은 “금융산업과 서비스산업은 높은 부가가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할 수 있고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산업 분야”라며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고 나섰다.관련단체들은 성명서를 통해 현재 서비스산업은 “체계적 제도와 지원이 부족한 상태에서 영세한 규모의 업체들이 과당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라며 각 분야별로 흩어져 있는 서비스산업 육성정책을 하나로 묶어 서비스산업발전의 체계를 마련하고 지원 제도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의 제정은 그러한 문제 해결의 첫 단추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인터넷전문은행의 도입과 활성화를 위한 ‘은행법’의 개정도 촉구했다. 현행 은행법 상의 엄격한 지분보유 한도 규제로 인해 혁신성을 갖춘 ICT 기업 등의 적극적인 참여가 현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NH농협은행은 병·의원 및 한의원을 개업할 예정이거나 개업하여 운영중인 의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신용대출상품인 'NH베스트닥터론'을 11일출시한다. 'NH베스트닥터론' 상품은 개업의사 및 개업예정의사를 대상으로 하며, 연 매출액 및 개업기간 등에 따라 최고 450백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해당 상품 출시에 맞춰 ‘16년 6월 30일까지 대출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도 증정하는 가입고객 이벤트도 실시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그동안 공정위가 꾸준히 제기해왔던 은행들의 CD금리 담합 문제에 대해 지나달 중순경 6개 시중은행에게 3월 7일까지 담합에 대해 소명하라고 통보했었다. 그러나 충분한 소명시간이 필요하다는 은행들의 요구에 따라 2주간의 시간을 더 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졌다.공정위 관계자는 "워낙 민감한 사안이라 은행에 충분한 소명 기회를 주자고자 한 조치라며 별다른 뜻은 없다”고 밝혔다.은행들은 공정위가 제시한 기간이 짧아 충분한 준비를 못했기 때문에 부득이 연기했다고는 하지만 6개 시중은행 모두가 소명을 연장한 것은 사안의 심각성 때문에 신중을 기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보통 의견서를 받은 뒤 한 달 뒤에 전원회의가 열리는데 소명 기한을 2주 뒤로 연기한 상태를 감안하면 결과는 이르면 다음 달 중순 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CD(certificate of deposit)는 일명 양도성예금증서라고 하는데 은행의 정기예금 중에서 해당 증서의 양도를 가능하게 하는 일종의 무기명 상품이다. 즉 상품을 발행할 때 거래되는 가격을 매기는 이 가격의 평균치를 CD금리라고 한다. 그리고 이 금리로 가산금리를 얹어서 고객들이 대출 받을 때 적용되는 금리가 산정된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한철, 이하 ‘기보’)는 기술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신설된 민간자격 ‘기술신용평가사’ 3급 시험을 오는 4월30일(토) 서울과 부산지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원서접수는 오는 3월 30일(수)부터 4월 4일(월)까지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http://www.kibo.or.kr)를 통해 개별 접수하게 되며, 합격자는 5월 11일(수) 발표될 예정이다. 자격시험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1544-1120)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기술신용평가사 자격제도는 2015년 6월 금융위원회의 ‘기술금융 체계화 및 제도개선 추진’에 의거 처음 발표되었다. 이에 따라 기보는 사내자격제도로 15년간 운영되어 온 ‘기술평가사’ 제도를 기반으로 민간 ‘기술신용평가사’제도를 신설하기로 하였다. 기술신용평가사는 2015년 11월 민간 자격으로 등록 신청되어 올해 1월 등록완료 되었다. 제1회 기술신용평가사 3급 시험에 응시하는 인원은 자격제도에 관심이 높아 2015년 7월 개설된 ‘기술금융의 이해’라는 자격관련 연수과정을 이수하는 등 수험준비를 미리 해온 금융권 종사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신용보증기금은 미래성장성이 우수한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원활한 자금지원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투·융자 복합금융 상품인 “투자옵션부보증”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투자옵션부보증 지원대상은 설립 후 5년 이내 비상장 중소기업으로, 신보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창업초기기업과 투자옵션계약을 체결하고 보증지원 후 5년 이내에 일정수준 이상 성장한 기업에 대하여 관련 보증부대출을 투자로 전환할 수 있는 옵션을 행사한다. 보증금액은 같은 기업당 최대 10억원까지 지원가능하고, 100% 전액보증 및 고정보증료 0.5%를 적용하여 우대하며, 올해 200억원 이상 공급할 예정이다. 황석병 신보 자본시장부장은 “보증과 투자가 결합된 Hybrid 금융상품으로 민간 투자시장에서 소외되기 쉬운 창업초기기업이 자본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위변조 화폐 및 유가증권 분석 능력을 높이기 위하여 최첨단 위변조영상분석 광학장비를 신규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도입한 위변조영상분석 장비는 각국 수사기관 및 정보기관에서 사용하는 첨단장비로 현재 우리나라의 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국가기관이 보유한 것보다 더 앞선 기종이다.특히, KEB하나은행은 금융권에선 유일하게 위폐 감정을 위한 전담부서로 위변조대응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한해 국내 유통 중이던 미국 달러 포함 외국통화 24만 여불(미화 환산)에 달하는 위폐 1,425매를 적발했다.이는 2015년 금융권 전체 외화위폐 적발량 1,732매(약 26만불) 가운데 90%가 넘는 수치이다. 한편, 이호중 KEB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장은 “이번 위변조영상분석 장비는 중국, 네덜란드에 이어 세계 세 번째로 도입하는 최첨단 장비로, KEB하나은행을 거래하는 모든 손님에게 안전한 화폐 전달과 검·경 등 법집행기관은 물론 각급 법원의 증거자료 분석 요청에 맞는 수준 높은 감정서를 제공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계좌이동제 3단계 서비스가 시행된지 일주일이 지났다. 현재는 시행 첫날의 열풍은 사그러졌지만 은행들은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최근 주거래 고객으로 분류되는 ‘집토끼’들 까지 뛰쳐나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은행연합회는 계좌이동서비스 3단계 시행 1주일동안 100만명이 자동이체 내역을 조회했고 이 중 89만건에 대한 계좌변경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서비스 이용채널은 약 95%가 ‘은행 창구’를 통해 조회・변경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좌이동서비스 1・2단계를 통해 요금청구기관과의 계약종료 등에 따라 불필요해진 자동이체내역이 상당수 해지(서비스 전 자동납부 총 12억건 → ’16.2말 현재 6억건)되고 3단계부터는 해지보다는 ‘변경’ 실적이 두드러졌다.특히, 3단계 시행 첫날인 3월 26일 조회는 2단계 전체의 2/5(41만명), 변경은 2/3(31만건) 수준에 달하여 국민 관심이 집중됐다. 2일차부터는 조회・변경 모두 매영업일 10만명(건) 이상 꾸준하게 이용되면서 4일간 일평균 15만명(건) 수준을 기록했으며 현 추세대로라면 금년 5월이나 6월 중에는 조회자수가 1천만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은행연합회는 밝혔다.그동안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로또복권 692회 추첨결과가 발표됐다. 5일 나눔로또에 따르면 692회 나눔로또 1등 당첨번호는 3, 11, 14, 15, 32번으로, 보너스 번호는 44다. 로또 692회 6개의 번호를 모두 맞춘 당첨자는 총 7명으로 1인당 23억127만원씩 받게된다. 선택 방식은 7명중 4명은 수동, 3명은 자동이 1등에 당첨됐다. 당첨번호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로또 2등은 44명으로 당첨금액은 6천101만원씩이다. 로또 당첨번호 5개 번호만 맞힌 3등은 1천770명으로 151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춘 4등은 고정 당첨금 5만원, 3개를 맞춘 5등은 5000원을 받는다.한편 로또 1등 지역별 당첨판매소는 경북에서는 성주군과 구미시 2곳과 서울, 부산, 인천, 전북 전주시, 경남 창원시가 각각 1곳씩이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국세청은 3월 4일 점심시간에 개청 50주년 기념일 및 납세자의 날을 맞아 전 직원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했다.이날 임환수 국세청장은 구내식당을 찾아 이벤트로 3월에 생일인 직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면서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 행사는 임환수 청장이 국세청 개청 50주년을 맞는 뜻 깊은 달에 생일을 맞는 직원들에게 ‘논어’ 책을 선물하면서 생일축하의 뜻을 전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고충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만든 자리였다.임환수 청장은 평소에도 본청 근무 직원들과 편하게 소통하면서 직원 사기진작과 즐거운 일터 만들기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인천본부세관(세관장 김대섭)은 4일 민간기업 대표를 일일명예세관장으로 위촉하여 ‘제50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하고 성실 납세에 감사를 표하는 행사를 가졌다. 일일 명예세관장에는 ‘제5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관내 종합인증우수업체(AEO : 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셀트리온 기우성 대표이사를 위촉했다. 이날 기우성 일일명예세관장은 세관을 찾아 간부 접견과 세관업무 현황을 들은 후, 감시종합상황실을 찾아 24시간 불철주야 인천항을 감시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수입통관업무 일일체험을 비롯해 압수창고 방문 등 다양한 업무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우성 일일명예세관장은 “인천항에서 국민안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세관의 역할과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경제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관세행정을 펼쳐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서윤원)은 제 5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4일 서울세관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하였다.이번 기념식에서는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피씨디렉트 등 총 9개 업체가 기획재정부장관 및 관세청장 표창을 수상하였다.서윤원 세관장은 이날 “각 업체의 공로에 감사를 표하며, 금년도에는 성실납세하는 국민의 입장에서 납세편의를 제공하고 세제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비정상적인 탈세관행을 정상화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서울세관은 4월중 수출입물류기업 대표, 관세사 등이 참여하는 관세행정협의회에서 세제지원 확대 방안 및 비정상의 정상화에 대해 논의하고, 업체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본부세관은 3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0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가재정 수입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 관서에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납세자의 날 행사는 국민과 기업의 성실 납세와 세정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실 납세에 대한 홍보를 통해 건전한 납세의식을 고취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관세청 및 각 지역 세관 주관 하에 매년 열리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국세청은 3월 3일 오후 4시 세종시 국세청 본청에서 개청 5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임환수 국세청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세청 50년사와 직원들이 직접 쓴 소망편지 그리고국세통계연보와 국세행정 운영방안 등 기념이 될만한 물품들을 타임캡슐에 넣고 봉인식을 가졌다. 이날 봉인된 타임캡슐은 조세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대구지방국세청(청장 서진욱)은 3일 정부합동청사 2층 대강당에서 ‘제5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갖고,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여 선진납세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한 기업인 105명을 ‘모범납세자’로 선정,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또한 조세행정에 대한 협조 등 건전한 납세풍토 확립에 기여한 세정협조자 21명과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면서 기부·봉사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실천한 ‘아름다운 납세자’ 3명에게도 표창을 수여했다.대구지방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실납세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성실납세자가 존경받고 우대받는 사회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