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덕수)가 실물 플라스틱 카드에 각종 금융 거래 시 보안 매체로 사용되는 ‘스마트 OTP(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를 탑재한다.‘스마트 OTP’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활용해 스마트폰을 카드 실물에 대면 자동으로 일회용 비밀번호가 생성되는 것으로 해당 실물 카드의 유효기간이 만료되거나 해지된 후에도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이 서비스는 NFC 기능이 지원되는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 폰뱅킹 등 각종 금융 거래에 사용할 수 있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 영업점을 통해 먼저 ‘스마트 OTP’가 탑재된 카드를 신청하고, 추후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카드를 수령할 때 보안 매체 등록 신청을 하면 된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11월부터 출시되는 신용카드 상품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대상 상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핀테크 분야에서 KB국민은행 등 KB금융그룹 계열사들과 협력을 강화해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이 오는 31일 ‘성수행行 프로젝트 성수 런웨이(이하 ‛성수 런웨이’)’를 진행한다.성수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피혁 및 의류제품을 테마로 활용하고 안무가 류장현 등 예술가와 구민이 함께 서울숲에서의 예술활동으로 시작으로 카페거리, 연무장길을 걸으며 시민 퍼레이드를 펼친다. 또한 ‘성수동 사람들이 만드는 예술 파티’를 통해 지역의 피혁·봉제 등 패션산업 종사자들과 예술인들을 초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와 지역 브랜드 홍보를 위한 무용가들의 패션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거리패션쇼퍼레이드’와 ‛성수동 사람들이 만드는 예술 파티’는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석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보재단)이 서울시 서대문구 소재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서 ‘희귀난치성질환자를 위한 의료보조용품 지원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생보재단은 지난 2011년부터 작년까지 188명의 희귀난치성질환자에게 성인용 기저귀와 관장용 카테터 등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8천200만원 규모의 의료보조용품을 45명에게 추가 지원한다.이와 함께 올해는 지방에 거주하는 환자들이 수도권 의료기관 진료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희귀난치성질환 쉼터의 리모델링비를 지원하여 희귀난치성질환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생보재단 유석쟁 전무는 “희귀난치성질환자들이 질환관리를 위해 매일 소모하는 의료보조용품 지원이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희귀난치성질환자들에게 보다 많은 관심이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Q: 국민연금 추납(추후납부)이 뭔가요?A: 추납(추후납부)은 휴․폐업 또는 실직 등으로 납부예외를 신청한 가입자가 납부예외 기간 동안의 연금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추납을 신청하려면 추납 신청 현재 가입자 자격을 취득하여 보험료를 납부 중이어야 하며, 기존 납부예외 기간이 있어야 한다. 납부예외 기간 유무는 가까운 지사에 연락해서 확인할 수 있다.추납을 신청하면 추납보험료는 ‘추납 신청월의 보험료☓추납신청월수’만큼 부과된다. 전액을 일시에 납부하거나 금액이 클 경우에는 분할하여 납부할 수도 있다. 추납보험료 납부 신청을 하면 신청한 달의 다음달 11~15일경 고지서가 발송되며, 말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최현만)이 올해 말까지 자사 온라인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도서 상품권을 제공하는 ‘인터파크 제휴 고객감사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 서비스는 미래에셋 온라인보험 가입자 가운데 월 보험료 4천500원 이상인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월 보험료 8천500원 이상이면 가족 또는 지인에게도 선물이 가능해 5천원 도서상품권을 가족, 지인 등 최대 3명에게 보낼 수 있다. 신청은 미래에셋 온라인보험 홈페이지(http://online.miraeasset.com)에서 가입자 확인 후 가능하다. 이호열 미래에셋생명 모바일비즈니스팀 매니저는 “미래에셋 온라인보험은 꾸준한 혜택과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과 소통하고자 한다”며 “이번 서비스는 가입 고객은 물론 가족이나 지인들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보험을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KB손해보험이 스마트폰에서 보혐료 산출부터 결제까지 가능한 모바일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기존 보험료 조회예약을 비롯해 보험료 산출과 결제, 마일리지, 블랙박스 사진 전송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또 유투브, 페이스북, 블로그 등의 SNS 채널 접속 기능도 제공한다.KB손보 차동호 다이렉트영업부장은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고객 스스로 보험가입의 의사결정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업그레이드된 모바일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KB손보는 내달 10일까지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보험료를 산출하는 11월~12월 자동차보험 만기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삼성생명이4년 연속 미국 다우존스가 선정하는 2015 DJSI(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World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DJSI는 전 세계 유동자산 시가총액 상위 2,500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지수로,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DJSI World와 지역별 지수인 DJSI Asia Pacific, 국가 내 평가인 DJSI Korea로 구성된다.2015년 DJSI World 지수에는 현재 전 세계 총 317개 기업이 편입돼있으며, 이는 평가대상 2495개 기업 중 12.7%에 불과하다. 금융권은 금융서비스(Financial Service), 은행(Bank), 보험(Insurance) 등으로 나누어 운용된다. 이번 보험 부문에는 Swiss Re, AXA, 알리안츠 등 전세계 16개사가 편입됐으며, 아시아에서는 삼성생명 등 6개사만 포함돼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객을 사랑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스타성공학’은 장근석, 송혜교, 손예진, 김태희, 장나라, 하정우, 이승기, 이민호, 서인국, 수지, 김우빈, 나영석 등 12명의 데뷔 시절부터 정상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성공 비결을 분석한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이 책은 2012년부터 이투데이에 연재된 ‘배국남의 스타성공학’에 소개된 70여명의 스타 중에서 엄선한 12명의 스타에 대한 집중분석과 함께 프로필과 출연작품 및 수상경력, 활동내역 등의 세세한 정보를데뷔 순으로 묶어 소개하고 있다.또 어린 시절부터 발산한 남다른 ‘끼’라든지, 배역을 소화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과 준비, 출연한 드라마나 영화 등을 통해 성장해가는 모습 등을 총 160여점에 이르는 생생한 화보와 함께 담았다.이를 통해 독자들은 스타에 대한 궁금증을 채우고 스타와 함께하면서 받았던 감동의 여운을 새롭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메트라이프생명(사장 데미언 그린)은 미관리 고객(고아계약)에 대한 전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담당 설계사가 회사를 그만 두거나 이직을 했을 경우 발생하는 ‘미관리 고객’에 대한 유연한 관리를 위해 전담 시스템을 별도로 개발한 것이다.이 시스템의 계약 관리, 신규 담당자 배정 관리, 관리 현황 조회, 목표 관리 등의 항목을 통해 회사는 미관리 고객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신규 관리자를 즉시 배정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 배정된 관리자의 활동 내역과 유지율 조회 등을 통해 진척상황을 확인하여 관리의 미진한 부분이 발견되면 즉시 조치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담당자 변경 안내, 계약 관리 지원, 보유계약 안내, 정기 안내 등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콜센터도 신설했다. 메트라이프생명 데미언 그린(Damien Green) 사장은 “이번 시스템과 콜센터 구축을 바탕으로미관리 고객에 대한체계적인 계약 관리가 가능해져 고객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SGI서울보증은 오는 30일부터 11월12일까지 대표이사 후보를 공모한다.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대추위)는 서류 및 면접 심사 등을 거쳐 주주총회에 최종 대표이사 후보자를 추천하기로 결정할 예정이다.대추위 관계자는 “대표이사후보 자격기준으로 보험업법 등 관련법규에 규정된 임원 자격기준에 적합하며, 금융 산업에 대한 높은 식견과 비전을 겸비한 후보자를 주주총회에 추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금융당국이 조선·건설등 수주 산업에 속한 기업들의 회계 방식을 대대적으로 손보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29일 금융감독원·공인회계사회 등과 함께 '수주 산업 회계 투명성 제고 방안'을 수립해 발표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2013년∼2014년 500억원 이상의 영업손실이 일시에 발생한 상장법인은 총 36개사로 조선과 건설 등 수주업종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졌다.우선 금융위는 분식회계 기업에 대한 과징금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는 분식회계가 비슷한 원인에 의해 일어나면 1건으로 보지만 앞으로는 사업보고서·증권신고서 등 공시 종류별로 분식을 각각의 행위로 보고 공시 종류가 같아도 제출 시기가 다르면 역시 별건으로 처리해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한 것.또 비상장사의 분식회계도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핵심감사제'를 도입해 회계법인이 감사 기업의 경영상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은 장문의 형태로 상세히 기술하도록 했다. 회계 분식을 방치한 회계법인의 대표에 대해서는 중징계를 내리고 상한선 없이 감사보수의 3배에 이르는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선박 건조나 주택·도로·다리 건설 등의 사업 진행률과 충당금 공시 규정을 만들어 의무화하기로 했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국내 노동시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노동시장 구조개혁과 함께 정부의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29일 서울 반포 JW메리어트호텔에서 바른사회공헌포럼 주최로 열린 ‘2015 추계 바른사회공헌포럼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유길상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은“외환위기와 세계금융위기 등으로 고학력 청년층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들어 국내 노동시장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유 원장은 “기업의 고용유연화 전략으로 고용불안이 높아지고 노동시장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어 고용노동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그는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통한 유연성을 제고하고 안정성과 공정성을 강화해야 함은 물론 근로자와 구직자가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고용영향평가제를 적극 활용해 예산편성과 심의 단계에서부터 고용에 미치는 효과를 감안하는 등 정부가 경제·사회정책을 고용친화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유 원장은 “아울러 노동시장 구조개혁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노동시장의 유연화는 개인이 노동시장 이행 단계에서 겪는 이직,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하나카드(대표이사 정해붕)가 녹십자헬스케어와 중국인 고객 대상 의료관광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관광객 대상으로 숙박업체 선정부터 병원소개/예약, 건강 상담, 병원동행서비스 등의 서비스 패키지를 선보이게 된다.이와 함께 중국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모바일 메신저 위챗을 통한 위챗페이먼트 서비스를 도입해 국내 의료기관 이용 초기에 발생되는 비용을 위챗페이먼트 서비스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홍필태 하나카드 미래사업본부장은 “본 서비스 제휴를 통해 중국관광객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의 결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그 동안 국내 의료관광 산업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무허가업체 난립에 따른 서비스 질적 하락 등의 문제점들을 해소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지난달 가계대출 잔액이 8월보다 6조2천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9월 말 국내은행의 대출채권 및 연체율 현황(잠정치)'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국내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615조1천억원이었다. 이는 한 달 전보다 6조2천억원 늘어난 수치다.가계대출 증가분의 대부분은 주택담보대출이 차지했다. 9월 말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전월보다 5조9천억원 늘어난 457조3천억원으로 증가폭이 8월(6조원)과 비슷한 수준이었다.기업대출 잔액은 750조9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569조7천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5조7천억원, 대기업 대출 잔액은 191조2천억원으로 전월보다 1조3천억원 증가했다.9월 말 기준 국내은행 연체율은 0.66%로 전월 말(0.76%) 대비 0.10%포인트 하락했고,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서는 0.20%포인트 낮아졌다.가계대출 연체율은 0.40%로 전월보다는 0.06%포인트, 작년 같은 달보다는 0.19%포인트 하락했다.금감원 관계자는 "9월 말 연체율이 전월 말 및 전년 동월과 비교해 모두 하락하는 등 개선추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취약업종 부실화 가능성과 가계부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내달부터 중소형 손해보험사들이 줄줄이개인용 자동차보험료 인상에 나선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은 다음 달 1일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최대 5.2%로 인상하기로 했다. 영업용과 업무용도 각각 6.6%, 7.2% 올린다.메리츠화재도 내달부터 개인용 차보험료를 2.9% 인상한다. 앞서메리츠화재는 지난 9월 영업용 차보험료를 8.8% 인상한 바 있다. 이달부터 업무용에 대해 평균 4.3%를 인상한 흥국화재도 11월부터 개인용 차보험료를 5.9% 인상한다.업계 관계자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계속되고 있어 자동차보험료를 인상하기로 했다"며 "일부 대형 손보사도 보험료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손보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2011년 83.4%, 2012년 83.6%, 2013년 86.8%, 지난해 88.3% 등 매년 상승 하고 있다. 자동차보험 적자 규모는 1조1000억원, 누적 적자는 10조원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