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가 천안시 MG새마을금고 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제17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취임식’에서 ‘재난 피해 이재민 주거용 임시주택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임시주택 기부는 지난 3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안전부와 12개 기관이 체결한 ‘사회적 경제관련 기관·단체와 재난수습분야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재난 피해 이재민에게 3억원 상당의 주거용 임시주택 10채를 지원한다. 주거용 임시주택은 이재민에 대한 지원을 비롯하여 향후 국가적 재난이 발생 할 경우 필요한 지역에 지원 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회장은 “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활동을 한층 강화하여, 지역의 긴급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새마을금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전국단위 회원조합을 보유한 새마을금고와 협력함으로써 재난 피해주민들이 신속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적 경제관련 기관·단체와 재난수습분야 업무협약은 전국단위 중앙조직이 구성된 사회적 경제기업 4개와 개별 협동조합 8개가 행정안전부와 채결한 협약으로 기관별 자체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황록)은 지난 21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17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일제점검에서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2년 연속으로 우수공시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통합공시 일제점검은 공공기관 경영공시정보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공기관에 대한 일반국민들의 감시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며, 점검결과는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 반영된다. ’17년 일제점검에서는 공공기관의 통합공시 40개 항목 중 기관운영, 재무 관련 주요 항목을 점검했으며, 신보는 허위공시 및 미공시가 없는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됐다. 신보는 ’16년에도 18개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신보는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공시 서비스 개선을 위해 기관 공시업무를 전산시스템화하고, 담당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는 등 경영공시 정보의 정확성과 투명성 확보에 주력해왔다. 신보 관계자는 “일반국민이 신보의 경영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경영공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해운‧항만 공공기관 최초로 기업의 활동 전반에 있어서 인권을 존중하고 증진시키며, 인권과 관련된 부정적 영향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인권경영’ 시범적용기관으로 선정되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올해 2월, 항만‧에너지‧금융 산업 및 서비스군 별 4개사 부산항만공사, 한국가스공사, 국민연금공단, 대전광역시철도공사를 시범 운영 기관으로 선정했다. 이에 부산항만공사는 상반기 내 인권경영을 위한 체계를 정립, 사회적 가치 실현을 기관의 핵심경영 방침으로 결정, 해운·항만분야 인권경영에 선도적인 실천기관으로써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 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황록)은 3.21일 우리은행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기업 협력 중소기업에 대해 금융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우리은행 동반성장펀드 조성에 참여한 대기업이 추천하는 7,500여개의 협력 중소기업이다. 동반성장펀드는 삼성전자, 포스코, 한화, 현대자동차 등 55개 대기업이 협력기업 지원을 위해 우리은행에 예치한 예탁금으로 조성되었으며, 펀드의 이자수익으로 대기업 협력기업의 금융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으로 신보는 추천기업에 대해 보증료율을 3년간 연 0.2%p 차감하고 우리은행의 보증료 지원금을 통해 연 0.2%p의 보증료를 추가로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동반성장펀드의 이자수익을 활용하여 추천기업의 대출 금리를 우대 적용할 방침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동반성장 업무협약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을 실질적으로 줄여주는 상생협력의 좋은 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협약보증 운용구조>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신협중앙회는 2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32대 김윤식(金閏植, 62세, 사진) 중앙회장의 취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윤식 신임 신협중앙회장은 “조합의, 조합에 의한, 조합을 위한 중앙회라는 기본으로 돌아갈 것” 이라며, “신협의 선명성(鮮明性) 추구를 통해 신인도를 제고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금융협동조합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신협의 공정한 시장 환경과 규제 선진화를 도모해 회원조합의 어려움을 타개해야 하며, 공동유대 확대, 비조합원 대출한도 개선, 대손충당금 제도개선, 대출영업구역 확대, 출연금 요율인하를 넘어 목표기금제 도입, 상환준비금 제도개선 등을 통해 신협 성장 동력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합의 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600만 조합원과 정보통신기술(ITC)를 접목한 AI기반의 금융시스템을 개발해 ‘신협금융의 알파고’시대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개했다. 특히 농촌이나 소형 조합을 위한 연간 5조원의 새로운 조합연계대출을 발굴, 회원조합의 여신경쟁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협동과 상생, 그리고, 사회적 경제의 주체로 신협의 역할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3월 5일부터 16일까지 ‘사회적 경제기업 지역별 보증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강원, 제주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개최됐으며, 사회적 경제기업 대표 및 관계자 340여 명이 참석했다. 신보는 사회적 경제기업에 대한 보증제도를 설명하는 한편, 현장 상담회를 통해 사회적 경제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용보증, 경영컨설팅, 기업연수, 일자리 매칭 등의 다양한 지원방안을 안내했다. 대구지역 설명회에 참석한 ㈜영남 최영호 대표는 “신보의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 제도를 종합적으로 알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며,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발맞추어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많이 생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보는 정부의 ‘사회적 금융 활성화 방안’에 따라 금년 초 전국에 8개의 사회적 경제 전담팀을 설치했고 사회적 경제기업에 22년까지 총 5,000억 원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사회적 경제는 일자리 부족과 양극화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열쇠”라며, “사회적 경제기업에 대한 금융, 비 금융 지원정책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비욘드플랫폼서비스가 종합자산관리 앱 ‘뱅큐(bankQ)’의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뱅큐(bankQ)는 여기저기 흩어져있던 사용자의 금융 데이터를 모아 한눈에 보여주고, 업계 최초로 P2P대출 투자 내역과 암호화폐 자산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다. P2P대출 업체로는 비욘드펀드를 포함해 8퍼센트, 렌딧, 루프펀딩, 빌리, 소딧, 어니스트펀드, 테라펀딩, 투게더펀딩, 피플펀드 등 10개사의 투자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빗썸, 코인원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자산을 확인할 수 있다. P2P대출업체와 암호화폐 거래소는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뱅큐 앱을 설치하고 회원 가입한 뒤 최초 1회에 한해 공인인증서를 등록하면 거래 은행 및 카드사의 자산, 소비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P2P대출업체와 암호화폐 거래소는 로그인 정보만 등록하면 된다. 이후에는 간편 비밀번호 6자리로 로그인할 수 있다. 지난 12월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통해 자산 관리 및 소비 내역 분석 서비스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오픈 베타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우선 진행되며 iOS 버전은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한국온라인광고협회(KOA)가 지난 3월16일 노보텔앰배서더 강남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한국온라인광고협회 목영도 회장 등 117개의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사업 결과 및 결산,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승인을 의결했다. 2017년 한국온라인광고협회는 온라인광고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전체 수강생 중 75% 취업을 달성시키고, 지방대학교 및 임직원 세미나 특강을 통해 총 818명이 수강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방송광고판매대행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업계 관련 법안 대응 및 온라인광고 산업 발전을 위한 5대 정책과제 제안을 통해 건전한 온라인광고 시장 조성에 힘썼다. 한국온라인광고협회는 2018년도 핵심과제로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계 역량 강화 및 인식확산 △광고시장의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 추진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제고로 정하고, 온라인광고업계 중심의 광고 산업생태계 기반마련과 업계 위상제고를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2017 온라인광고 시장분석 및 전망’ 결과 발표를 통해 온라인광고 시장 규모를 파악하고,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가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 서고 있다. 삼천리는 지난 2015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고객의 사랑으로 성장한 만큼 받은 사랑을 더 큰 사랑으로 되돌려주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천명했으며, 고객 및 지역사회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진정한 나눔상생 경영을 실현하려 노력하고 있다. 삼천리는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살려 소외계층의 안전한 가스환경 조성을 위해 ‘가스안전 사랑나눔’을 전개한다. 저소득층 세대의 가스렌지, 보일러, 연도 등 노후 가스시설을 무상으로 점검, 보수, 교체해주고 가스타이머콕 설치를 지원하며 에너지 복지를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을 실천으로 옮겨 후손에게 맑은 생태계를 물려주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 ‘Clean Day’를 실시한다. 시화방조제(시흥), 청량산(인천), 독산성(오산)에서 환경정화활동, 나무 심기,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깨끗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하는 ‘가족과 함께 하는 Clean Day’로 나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임직원들의 자발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국가산업단지 지하매설배관의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작업이 완료됐다. 울산시는 3월 12일 오후 4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김기현 울산시장, 임성섭 울산테크노파크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산단 지하매설배관 추가DB 구축 사업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상·하수관, 가스관, 송유관, 화학관, 전기·통신관, 스팀관 등 8종의 지하시설물 중 2005년 이후 신규로 매설하였거나 누락된 배관 시설물에 대해 DB화하여 울산시가 운영 중인 GIS(지하시설물 통합정보시스템)에 탑재하는 것이다. 사업비는 총 25억 원으로 국비 20억 원, 시비 5억 원이 투입됐다. 현재, 국가산단 내 지하배관 DB구축 자료는 총 1761.6㎞에 이르며, 이 중에서 1297.1㎞의 배관이 GIS에 이미 등록되어 있고, 이번 사업에서 나머지 464.5㎞가 추가로 구축됐다. 지하에 매설된 배관은 탐사와 조사를 통하여 매설관의 종류와 위치, 깊이를 측정하여 DB화하였고, 기존 화학관에 함께 관리되던 스팀관을 별도로 분리하여 시스템에 탑재하는 등 세밀한 배관 관리체계를 갖췄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DB 구축사업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작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중견기업을 대변하는 유일한 법정단체인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우리 경제의 ‘허리’, 중견기업에 대한 합리적 인식 확산에 나선다. 중견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제3회 중견기업 인식개선 공모전’을 개최하고, 중견기업의 비전과 가치를 효과적으로 공유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한다고 12일 밝혔다. 2016년부터 시작된 ‘공모전’에는 현재까지 354개 팀이 참여했으며, 총 33개 수상팀에 2,730만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졌다. 제1회 공모전 수상작인 ‘중견기업과 청년의 미래, 우리 손으로 만듭니다’의 제안을 반영해 ‘중견기업 페이스북 라이브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공모전 슬로건은 ‘대한민국의 숨은 월드챔프 중견기업을 알려주세요’이며 웹툰·포스터, UCC, 홍보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활용성 등을 심사해 부문별 대상, 우수상, 최우수상 등 12개 팀을 선정, 총 1,2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상식과 작품 전시회는 5월 10일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중견기업 일자리 드림(Dream) 페스티벌’에서 진행된다. 최희문 중견련 사업본부장은 “중견련은 중견기업의 우수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 이하 경북TP)와 (사)한국전자세제협회(회장 박혜린, 이하 KETA)가 지난 8일 빅데이터 기반 산업생태계 분석을 통한 체계적 기업 및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비즈니스 데이터를 활용한 산업생태계 분석 및 시스템화를 통해 기업 및 기관 대상의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업정보 서비스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개발·활용을 위한 연구와 시범서비스 시행, 빅데이터 사업 관련 공동연구에 합의했다. KETA는 전자상거래에서의 국가 조세정책 수립 및 세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14년 8월 설립된 기관으로 조세분야, 응용분야, 법률분야 등 63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협회는 최근 회원사들이 고객들에게 유의미한 경영분석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경영분석서비스연구 사업을 중점 추진 중에 있다. 경북TP는 지역의 산업정책기획 및 기업지원역할을 수행하면서 축적된 기업지원이력, 전문인력, 장비 및 기술 등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정책에 따른 기업지원 서비스를 수행하는 등 빅데이터에 기반한 산업기획-기업지원의 환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북산업빅데이터센터(전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정부가 중견기업의 경쟁력 및 역량 강화, 중견기업 성장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작업을 본격화한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9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로즈룸에서 개최한 ‘제170회 중견기업 CEO 조찬 강연회’의 연사로 나서, “우리나라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돌파하는 데 우리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관계부처 역량을 결집해 ‘중견기업 비전 2280’의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 삶을 바꾸는 산업 혁신성장,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중견기업’ 주제로 한 강연회에는 백운규 산업부 장관, 강호갑 중견련 회장을 포함해 아주그룹, 삼강엠앤티, 네패스, 캠시스 등 중견기업 대표 50여 명이 참석했다. 백 장관은 최근 발표한 ‘중견기업 비전 2280 세부 이해방안’의 주요 내용을 중견기업인에게 직접 설명하고, 5대 신산업 프로젝트, 주력산업 고도화 방향 등 산업 핵심 정책의 비전과 세부 전략을 소개했다. 또한 백 장관은 중견기업의 일자리 미스 매치와 청년 취업난 해소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신기술 분야 초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으로 분류되는 금융업은 은행을 중심으로 한 1, 2금융권과 사금융, 주식, 보험, 협동조합, 연금 등 주로 돈과 연관돼 있다. 국민의 자산운용 및 관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소비자피해 또한 끊임없이 일어나는 분야다. 특히, 최근에는 가상통화의 등장과 함께 사기, 해킹, 불법사례까지 늘어나면서 이에 따른 피해도 증가해 사회적 큰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가상화폐거래소는 현재 정부가 인정하지 않는 국내 사설기관으로, 빗썸·업비트·코빗·코인원·코미드 등이 운영되고 있다. 이들 모두 단순한 통신판매업 신고만으로 운영되는 실정이어서 해킹사건이나 불법사례 등 제도적 피해구제를 받을 수 없다는 점에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를 만나 금융 산업이 국가경제 및 국민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의견을 들어봤다. “가상통화 이미 3년 전부터 제시된 문제” 최근 사회적 큰 이슈로 부각된 가상통화 문제는 가상화폐거래소 폐지 반대 청와대 청원운동으로까지 이어지며 그 파장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가상통화는 ICO(가상통화 공개:Initial Coin Offering)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에 기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6.13 지방선거 인천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이재현 더불어민주당 환경특별위원장이 지난 27일 오후 6시 30분 서구문화회관에서 ‘이재현의 소통방정식’ 출판기념회를 했다. 기술고시(23회) 출신인 그는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지방환경청장·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직책을 맡았으며, 2015년부터 3년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으로 일했다. 이 위원장은 책 서문에서 “솔직히 젊은 시절에는 조상 탓, 부모 탓, 가난 탓 같이 탓의 굴레에 꽤 오랫동안 갇혀 소통에 서툴렀다”며 “환경부 과장 시절 파견으로 갔던 아프리카에서 나를 돌아보고 진정한 소통방식을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다시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돼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 인생길을 점검하면서 그 기록들을 책으로 내게 됐다”고 전했다. 1장 ‘비움의 땅에서 찾는 희망 이야기’에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으로서의 성과를 담았다. 노조로부터 출근을 저지당했던 첫날부터 공공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C등급에서 A등급으로 끌어올린 경영·소통 비결이 상세히 소개됐다. 2장 ‘굴레에 묶인 마이너리티 인생’에서는 가난한 유년시절, 책 한 권으로 기술고시에 도전한 사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