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롯데건설이 임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했다. 17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 롯데건설의 가족여행 프로그램은 2011년부터 시작된 대표적인 가족친화 프로그램이다. 회사가 비용을 전액 지원하며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가족여행에는 임직원과 가족 등 총 86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경남 김해의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숙박하고 인근 ‘롯데워터파크’에서 다양한 테마의 물놀이 시설을 즐기며 추억을 쌓았다. 특히 롯데건설이 시공한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는 연면적 약 4만㎡, 9개 층 규모로 총 250실의 객실을 갖췄으며, 김해관광유통단지 내에 위치해 지난해 10월 문을 열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의 사기와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가족들이 회사를 더 잘 이해하며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지은 지 30년이 넘는 아파트가 빠르게 늘고 있다. 2025년에는 전국 공동주택 5채 중 1채가 ‘30년차 노후주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후 속도는 신축보다 빠르고, 재건축은 규제에 막혀 있다. 특히 대전·서울 등 대도시는 물론, 지방 광역시는 이미 아파트 4채 중 1채가 재건축 연한에 도달한 상황이다. 정비사업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지역별 수익성 격차를 감안한 세밀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부동산R114가 공동주택관리 정보시스템(K-apt)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오는 2025년 기준 전국 공동주택 가운데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중은 22%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3년 전(2022년) 12%에서 무려 10%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주요 권역별 노후주택 비중은 수도권이 평균 21%, 지방은 22%를 기록했으며, 지방 5대 광역시는 25%로 주택 4채 중 1채가 노후주택으로 분류됐다. 특히 대전의 노후주택 비중은 35%로 전국 최고 수준이었다. 서울(29%) 역시 전체 공동주택 중 3채 중 1채 가까이가 30년 초과 아파트인 셈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노원·양천·도봉·강서, 대전 둔산지구, 전남 여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현대건설이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지 ‘압구정2구역’을 주거·교육·문화·상업·교통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도심형 복합단지로 개발하기 위한 행보에 본격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현대백화점 본사에서 ‘압구정2구역~현대백화점 본점 연결통로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건설 이인기 주택사업본부장과 현대백화점 김창섭 영업본부장이 참석했다. 협약의 핵심은 압구정2구역 단지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을 하나의 연결통로로 잇는 계획이다. 통로가 완공되면 입주민은 외부 도로를 거치지 않고 아파트에서 백화점과 지하철역까지 직접 연결된 동선으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해당 통로는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보안 시스템을 강화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모두 확보할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백화점 개발계획에 압구정2구역 조합원들의 요구를 반영하고, 상호 이익이 되는 다양한 방안들을 공동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현대백화점 측은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될 경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압구정2구역, 백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지인 ‘개포우성7차’ 수주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입찰 마감일보다 사흘 앞선 16일, 전체 입찰보증금 300억원 가운데 절반에 해당하는 현금 150억원을 선제 납부하며 강한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 개포우성7차 시공자 입찰 공고에 따르면,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19일까지 현금 150억원과 이행보증증권 150억원 등 총 300억원의 입찰보증금을 납부해야 한다. 삼성물산은 이번 사업에 글로벌 설계사 ‘아르카디스(Arcadis)’와 공동으로 참여해, 개포 일대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정의할 상징적 랜드마크 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사업 초기부터 조합원들로부터 뜨거운 지지를 받은 만큼, 기대에 부응하는 최고 수준의 주거공간을 제안할 예정”이라며 “개포의 중심이자 정점이 될 프리미엄 설계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1987년 준공된 개포우성7차 아파트는 전용면적 68~84㎡, 총 802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용적률이 157%로 낮은 편에 속해 재건축 사업성이 뛰어난 단지로 꼽힌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영희초등학교, 중동중·중동고등학교가 밀집해 있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크래프톤이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게임 수행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AI 벤치마크 ‘Orak(오락)’을 16일 공개했다. ‘Orak’은 이름 그대로 ‘오락’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게임 환경에서 인공지능이 어떻게 상황을 인식하고 판단·행동하는지를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벤치마크는 액션, 어드벤처, RPG, 시뮬레이션, 전략, 퍼즐 등 총 6개 장르의 대중적인 게임을 기반으로 구성되며, 크래프톤이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한 ‘CPC(Co-Playable Character)’ 프로젝트에서 축적한 AI 설계 경험이 반영됐다. LLM 기반 AI가 복잡한 게임 맥락을 해석하고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핵심 기술은 크래프톤이 자체 개발한 ‘MCP(Model Context Protocol)’다. MCP는 게임 정보를 언어모델이 이해할 수 있도록 텍스트로 전달하고, 다시 언어모델의 출력을 게임 행동으로 변환하는 인터페이스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LLM 기반의 AI는 이미지와 텍스트로 주어진 게임 정보를 바탕으로 최적의 액션을 판단하고 실행할 수 있다. 예컨대, 액션 게임에서는 장애물의 위치를 인식하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동부건설이 올해 상반기 최대 도로공사인 ‘부산신항~김해 고속국도’ 사업에서 1공구(총 6.86km)를 수주하며 상반기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섰다. 16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해당 공사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송정도~경상남도 김해시 수가동까지 총 연장 6.86km의 4차로 도로와 터널 3개소, 교량 1개소, 지하차도 1개소 등을 시공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금액은 약 3400억원이며 동부건설은 70%의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았다. 회사 측은 철저한 설계 검토와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주에 성공했으며, 지난 5월 ‘계양~강화 고속도로’ 수주에 이어 연속 성과를 기록했다. 동부건설은 “이번 수주는 도로공사 분야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판단한다”며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수익성과 실행 가능성이 높은 사업에 집중하는 전략을 기반으로 하반기에도 국내외 우량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홍보관에 실물 체험 중심의 ‘체험형 전략’을 적용하며 조합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9일 개관한 홍보관은 조합원이 실제 입주 후 경험하게 될 주거 공간과 마감재를 실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홍보관 방문 시, 호텔HDC가 운영하는 파크하얏트 서울의 유·무형 서비스가 접목돼 고급 주거 경험을 강조했다. 홍보관 내 마련된 침실과 거실 전면에는 2.5m 폭의 파노라마 창호가 적용됐으며, 일부 욕실에서도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은 총 600세대 가운데 조합원 공급분(524세대)을 초과하는 규모를 조망세대로 구성해, 조합원 전원이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하이엔드 마감재도 실물로 볼 수 있다. 주방과 욕실 유닛에는 ▲독일 REHAU 브랜드 창호 ▲이탈리아 Ernestomeda 주방가구 ▲이탈이라 Paffoni 수전 등이 적용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제안한 스카이브릿지와 하이라인 커뮤니티에 대한 현장의 관심도 높다. 한강변에서 가장 긴 330m 길이로 조성되는 '스카이 커뮤니티 브릿지'와 지상 11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국게임학회가 16일 성명을 통해 중국 텐센트의 넥슨 인수 시도를 강력히 규탄했다. 학회는 이를 “한국 게임산업에 대한 외국 자본의 침투를 넘어선, 사실상의 산업 주권 침탈 시도”로 규정하며, 정부에 즉각적인 대응과 산업 보호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학회는 “텐센트의 넥슨 인수는 단순한 민간 기업 간 거래가 아니라, 대한민국 핵심 산업에 대한 조직적 지배 시도”라며 “이 사안은 정부가 결코 중립적으로 방치해서는 안 될 국가 안보 차원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앞서 블룸버그는 지난 12일 보도를 통해 텐센트가 넥슨의 지주사인 NXC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텐센트는 고(故) 김정주 창업자의 유족 측과 약 150억 달러(한화 약 20조 원) 규모의 거래 가능성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넥슨의 두 번째 매각 시도다. 앞서 2019년에도 김정주 당시 NXC 대표는 지분 전량(약 98.64%)을 매물로 내놓았지만, 국내외 대형 게임사 및 사모펀드의 경쟁 입찰에도 불구하고 매각은 무산된 바 있다. 당시 입찰전에는 텐센트, 카카오, 넷마블, MBK파트너스 등이 참여했으며, 텐센트는 전략적 투자자로서 지속적으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이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며, 새로운 고급 주거 브랜드 ‘트라나(TRANA) 서래’를 선보인다. 대우건설은 지난 14일 열린 조합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591-1 외 6필지에 지하 6층~지상 4층, 11개 동, 총 132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3387억원(VAT 별도)이며, 3.3㎡당 공사비는 약 1550만원으로, 최근 수주된 서울 한남4구역(약 940만원)보다 높은 수준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트라나 서래’를 론칭한다. ‘트라나(TRANA)’는 ‘안식처’를 의미하며, 프라이버시와 생명력 중심의 주거 철학을 담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난 3년간 국내외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고급 주거의 해답을 모색해왔다”며 “트라나 서래는 100~300세대 규모 단지형 고급 주택으로 희소성이 높은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설계 측면에서는 기존 40m에 달했던 단차를 최소화해 입주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주변 단지와 자연스럽게 분리된 평탄한 단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과천지식정보타운(지정타) 신혼희망타운의 단 1가구 무순위 청약(줍줍)에 수천 명이 몰리며 청약 시스템이 한때 마비됐다. 10억원 안팎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는 입소문에 청약 대기 줄이 이어지면서, 오전부터 ‘줍줍 대란’이 벌어졌다.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과천지식정보타운 S7블록(과천그랑레브데시앙) 신혼희망타운 전용 55㎡ 무순위 청약에 수많은 수요자가 몰리며 청약 플랫폼인 ‘LH청약플러스’ 접속이 지연됐다. 오전 10시 1분 기준, 접속 대기 인원은 기자 앞에 344명, 뒤에는 1631명이 대기 중이었다. 이후 10시 9분경부터는 사이트 접속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 벌어졌으며, 10시 14분경 일시적으로 접속이 재개됐으나 이후에도 응답 지연과 오류 화면이 반복되는 상황이다. 공급 물량은 단 1가구. 하지만 분양가는 약 5억원대에 불과한 반면, 주변 시세는 15억원 안팎으로 알려져 최대 10억원에 가까운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이로 인해 ‘로또 청약’이라는 별칭이 붙으며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5월 29일) 기준 전국 거주 무주택 세대구성원 중 ▲혼인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크래프톤이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서 진행하는 배급사 할인 행사에 처음으로 참여하며, 자사와 산하 스튜디오의 대표 게임 17종에 대한 대규모 할인과 함께 신작 및 DLC 소식을 전격 공개했다. 13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번 할인 행사는 크래프톤과 자회사형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들이 함께 참여하는 첫 공동 프로모션이다. 참여 게임은 ‘인조이(inZOI)’ ‘딩컴(Dinkum)’ ‘서브노티카(Subnautica)’ ‘칼리스토 프로토콜(The Callisto Protocol)’ 등으로, 일부 타이틀은 출시 이후 처음으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대표작인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는 3월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후 일주일 만에 100만 장 이상 판매된 화제작으로, 이번 행사에서 10% 할인이 적용된다. 생존 시뮬레이션 ‘딩컴’은 스팀 정식 출시 이후 ‘이달의 신작’ 실버 등급을 획득한 게임으로, 20% 할인이 제공된다. 언노운 월즈의 ‘서브노티카’ 시리즈 4종은 33% 할인,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의 ‘칼리스토 프로토콜’과 ‘리댁티드(REDACTED)’는 각각 85%, 30% 할인율이 적용된다. 이 밖에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분양시장 전반의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민간임대와 중대형 중심의 실수요 단지들이 청약·견본주택 일정에 나선다. 수도권 위주로 공급이 집중되는 반면, 지방은 여전히 미달 우려가 큰 상황이다. 1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6월 셋째 주(6월 17일~21일)에는 전국에서 총 1개 단지, 744가구(전량 일반분양)가 청약을 진행하고, 같은 기간 2개 단지가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 주요 분양 단지 대광건영은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336-2번지 일원에 ‘여주역로제비앙더센텀’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8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84~160㎡ 74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경강선 여주역이 가까워 수도권 전철 이용이 가능하고, 여주초(예정), 여주중, 세종고 등 학교 인프라와 이마트, 여주종합터미널, 상업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 동양건설산업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 A-58BL에 ‘동탄2파라곤3차(민간임대)’를 공급한다. 10년 임대 후 분양 전환 방식으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8개 동, 전용면적 82·108㎡, 총 1247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에는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NHN이 자사의 대표 웹보드 게임 ‘한게임 바둑&오목’ 대국실의 전면 리뉴얼을 앞두고, 정식 리뉴얼에 앞서 사전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NHN은 13일 ‘한게임 바둑&오목’의 신규 대국실 체험판을 이달 24일까지 사전 공개하고, 참여 유저에게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17년 만의 대규모 개편으로, 고연령층 사용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UI/UX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대국실은 바둑·오목의 대기실이 분리되고, 일일 미션, 출석 이벤트, 기보 서비스 등 새 기능이 탑재됐다. 기존 대국실과 동일한 환경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어 라이브 서비스와의 연동성도 유지된다. NHN은 이번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사용자 피드백을 수집하고, 단계적인 적응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올 하반기 예정된 정식 리뉴얼에 앞서 유저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체험을 원하는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후 바로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NHN은 이번 사전 체험을 기념해 ▲신규 대국실에서 3판 플레이 시 게임머니 100만 M 지급 ▲체험 후 설문 참여자 중 5명을 추첨해 100억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아동·청소년의 창의적 성장을 돕기 위해 지역 기반 창의교육 거점인 ‘즐거운가’와 손을 잡았다. 스마일게이트 산하 재단법인 퓨처랩은 13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즐거운가’와 창의환경 조성 및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창의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3년간 후원금과 창의·창작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체결식에는 퓨처랩 백민정 센터장과 MIT 미디어랩 미첼 레스닉 교수, 즐거운가 유지윤 이사장과 엄미경 센터장,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즐거운가는 1999년 ‘비닐하우스 공부방’에서 출발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공동체 기반에서 다양한 창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단체다. 최근 젠트리피케이션 등 외부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지속적인 창의교육 실천에 대한 진정성이 이번 협약의 배경이 됐다. 퓨처랩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창의환경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MIT 미디어랩의 글로벌 교육 경험을 공유할 방침이다. 특히 퓨처랩 부이사장인 미첼 레스닉 교수는 세계 100여 개국에 운영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1단계의 마지막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가 6월 공급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시행하고 대보건설이 시공하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는 총 517세대 규모로, 고덕 1단계 내 사실상 마지막 공공분양 단지로 주목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 84㎡A·B·C형(총 328세대), 98㎡형(189세대) 등 전 세대 중대형으로 공급된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1.5대 이상이 확보돼 넉넉한 주차 여건도 강점이다. 특히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한 공공분양 아파트로서 가격 경쟁력을 갖추면서도, 민간 아파트 수준의 상품성과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고덕 1단계 마지막 공공분양이란 상징성과 상품성을 고려할 때 청약 수요층이 폭넓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단지 입지는 고덕신도시 1단계의 중심 A-4BL구역에 위치하며, 단지 앞에는 초등학교 예정 부지가 자리해 전형적인 ‘초품아’(초등학교 품은 아파트)로 꼽힌다. 여기에 BRT(계획) 정거장이 단지 앞에 예정돼 있으며, SRT·KTX 평택지제역과도 1정거장 거리다. GTX-A·C(예정) 등 광역교통망 수혜도 기대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