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코로나19로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 세제지원 방안 및 세무사법 개정”을 주제로 3일 미래통합당의 횡교안대표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종로 피카디리플러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세무사고시회의 곽장미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종로협의회 김행형 회장과 다수의 회원들이 모여 우한코로나로 고통받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세제지원에 대한 사항을 황교안 대표에게 건의했다. 고시회는 "지난해 청년이나 장애인 또는 일반직원이 증가한 경우 최저한세에 걸려서 45%의 소상공인이 고용증대세액공제를 못 받고 있다"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이번 소득세 신고부터 매출액이 일정금액(예를들어 50억원 이하) 이하인 소기업의 경우에는 최저한세 적용없이 전액 공제받을 수 있도록 하여,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하고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개정안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한, 모든 세액공제 및 세액감면에 적용되는 최저한세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살린다는 의미에서 폐지되어야 한다는 내용도 논의되었다. 고시회는 또 "고용증대세액공제를 받은 기업이 고용유지를 못하게 되면 환급세액을 다시 납부하는 규정때문에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영세중소기업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연수세무서가 3일 오전 11시 세무서 대강당에서 이길용 초대서장 취임식을 r갖고 본격 업무를 개시했다. 이길용 서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세무서 직원들에게 ‘원칙에 따른 철저한 업무집행’을 강조했다. 이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행정 편의적이나 임시방편적인 방법을 찾지 말고 각종 법령 및 제반 규정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송도국제도시 및 동춘지역 재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라 외국인 사업자를 포함한 기업과 인구의 유입으로 세정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납세자 수용에 맞는 다양하고 선제적인 납세서비스 제공이 절실하다”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최고의 납세서비스를 제공하는 세무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서장은 또 “청렴하고 반듯한 공·사생활 유지와 자기계발, 격의없는 소통으로 불합리한 업무를 개선하고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자”라고 말했다. 남인천세무서에서 분할돼 이날 개청한 연수세무서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센트로드 오피스텔 A동 1~5층에 자리를 잡았다. 체납징세과와 부가가치세과, 소득세과, 재산법인세과, 조사과, 납세자보호담당관실 등 6개 과로 구성되며 정원은 96명이다. 그동안 연수구민들은 멀리 떨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가 지난 4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세무조정계산서 전산감리시스템’ 개발로 5년간 누적 15억원 이상의 비용이 절감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한국세무사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회무시스템을 디지털방식으로 전환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기반으로 ‘세무사회 맘모스’ 플랫폼과 ‘세무조정계산서 전산감리시스템’을 개발했다. 새로운 전산감리시스템과 기존 전산감리시스템의 가장 큰 차이는 회원들이 사용하는 회계프로그램의 종류와 상관없이 감리자료를 전산으로 제출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한국세무사회는 이번 4월에 제출하는 법인세 세무조정계산서 감리부본부터 전면 전산감리를 실시한다. 그동안 서면으로 감리자료를 제출하던 회원들은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와 연동된 전산감리시스템을 이용해 쉽고 편리하게 감리자료를 제출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1만 3058명의 회원이 그동안 서면감리로 인해 지출한 비용이 대폭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회원들이 매년 감리자료 제출에 지출한 비용을 추산해보면 감리자료책자 제본비용(연간 2억3천만원), 감리자료 발송비용(연간 8천4백만원)을 합하면 3억1천4백만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가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기념해 실시한 대국민 무료세무상담이 3만 1034건을 기록했다.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이번 무료세무상담 기간 동안 상담 및 문의가 가장 많았던 세목은 8306건을 기록한 양도소득세다. 뒤이어 법인세(4916건), 소득세(4756건), 상속·증여세(4495건), 부가가치세(4289건), 기타세목(3049건), 지방세(1223건) 순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세무사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는 상담은 지양하고 전화, 인터넷 및 서면으로 세금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지난해(2만9300여 건)보다 상담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맞고 있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드리고자 한국세무사회 1만3천여 세무사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무료세금상담을 실시했다”면서 “앞으로도 세금고민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지역 내 가까운 세무사와 상담하고 도움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세무사회는 납세자의 세금고민 해결 지원을 위해 연중 상시로 무료세무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 ‘무료세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회원들이 보내온 성금으로 구매한 마스크 1천장을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세무사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대구지방세무사회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대구 경북지역 의료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대구의료원에 기탁하기로 했다. 이금주 회장은 “마스크와 성금은 대구·경북지역 세무사와 의료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인천지방세무사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모금에 참여해 지원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나눔으로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코로나 19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인천지방세무사회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코로나19로 인한 재난상황에 직면한 대구와 인천지방세무사회 관내 회원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전회원을 대상으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나섰으며, 23일 현재 213명의 회원들로부터 총 1천 511만원의 정성스런 성금이 모금됐다. 이렇게 모아진 성금은 대구·경북지역 세무사와 의료진 지원 외에도 인천지방세무사회 관내 회원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1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조정계산서 전산감리시스템’을 최종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세무사회 회원들은 오는 4월 법인세 세무조정계산서 감리자료부터 새로운 전산감리시스템에서 제출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전산감리시스템은 회원들이 사용하는 회계프로그램의 종류와 상관없이 감리자료를 전산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에서 세무사 아이디로 로그인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회계프로그램에서 제출대상 감리자료를 PDF 파일로 생성한 뒤 전산감리시스템에 간단하게 끌어오기(드래그)만 하면 감리자료 제출이 완료되고 제출내용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감리자료를 제출한 뒤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 마이페이지(My page)에서 바로 실적회비 명세서도 제출할 수 있도록 해 편리성을 높였고, 감리위원도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감리시스템 내에서 e-book 형태로 감리자료를 열람하여 전자감리를 할 수 있다. 감리자료 전산 제출에 대한 개인정보보호 등 정보 보안성도 한층 강화했다. 감리자료 속에 포함된 개인정보는 마스킹처리(가림 처리) 되도록 구현해 감리위원과 관리자는 개인정보의 내용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2020년도 제57회 세무사 자격시험 원서접수가 16일 시작됐다. 접수 기간은 기존 10일간에서 5일간으로 축소돼 20일 오후 5시에 마감한다. 1차와 2차 시험 응시자는 모두 해당 기간에 동시 접수해야 한다. 이번 제57차 세무사 시험의 2차 최종 시험 합격자는 지난 2019년 제56회와 마찬가지로 최소 700명이다. 제1차 시험은 토요일인 오는 5월 9일 치러지며 합격자 발표는 6월 10일에 할 예정이다. 제2차 시험은 토요일인 오는 8월 8일 시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11월 11일이다. 제1차 시험과목은 재정학, 세법학개론, 회계학개론, 상법·민법·행정소송법 중 택1, 영어(공인어학시험성적 제출로 대체)이며 객관식 5지택일형으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제2차 과목은 회계학 1부·2부, 세법학1부·2부이며 주관식 논술형으로 시험이 치러진다. 제1차 시험은 영어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에서 과목당 100점 만점에 각 과목 점수가 40점 이상이고, 전 과목 평균점수가 60점 이상인 사람이 합격자로 결정된다. 제2차 시험도 각 과목 40점 이상·평균 60점 이상일 경우 합격되지만, 합격자 수가 최소 합격인원인 700명이 되지 않을 경우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부가세 신고 실무 등 신규 동영상 교육자료를 한국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 탑재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세무사회는 한국세무연수원홈페이지를 통해 전회원에게 시간·지역 제한 없이 실무 중심의 전문성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로 탑재된 강의는 한장석 세무사의 '부가가치세 신고실무'와 지병근 세무사의 '주택 양도소득세의 모든 것' 강의로 16일부터 제공된다. '부가가치세 신고 실무' 강의는 ▲부가가치세 실무 시 고려사항 ▲과세표준 및 세액 ▲매입세액 공제 ▲세금계산서 및 공급시기 ▲부가가치세 신고 시 검토 사항 등 부가가치세법의 개정 사항을 반영한 사례 및 예제를 포함하여 부가가치세 신고 실무 전반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주택 양도소득세의 모든 것' 강의는 ▲주택 양도소득세 계산(개정세법 반영) ▲1세대 1주택 비과세와 특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와 중과 제외 ▲주택임대사업자와 양도소득세 ▲조정대상지역 지정 및 해제와 양도소득세 등 2020년 양도소득세 관련 개정세법 내용을 포함하여 주택 양도소득세 전반을 다루는 등 총 6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경희 회장은 “세무연수원에 탑재된 모든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관세사회(회장 박창언)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회장 송준기)에 대구지역 코로나19 극복과 확산방지를 위해 2천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관세사회 박창언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금한이번 성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기부금은 대구․경북지역의 방역 취약계층과 코로나에 의해 피해를 입고 있는 분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조세법학회(학회장 서희열)가 28일로 연기했던 '지방세 관련 개정세법 설명회와 학술발표대회'를 다시 4월로 연기했다. 한국조세법학회는 16일 "큰불은 잡힌 듯하지만 여전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이어지고 있어 참석자의 안전을 위해 정부 및 학계의 지침에 따라 학술대회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학술대회는 토요일인 4월 25일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 및 학술대회는 1·2·3부로 나뉘어 열리며, 1부는 한국지방세연구원 김태호 박사가 '2020년 지방세 관련 개정세법'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제2부는 지방세 관련 세 편의 논문으로 학술 발표대회, 3부는 한국조세법학회 정기총회 및 우수 논문상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된 가운데 해를 넘기면서 세무사법의 등록 조항이 실효되어 제56기 세무사 합격자 등 천여 명이 세무사로 등록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지난 2018년 4월 헌법재판소에서 세무사법 등록 조항에 세무사 자격을 자동 보유한 변호사의 세무업무 등록 방안이 없는 것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하면서 2019년 12월 31일까지 세무사법을 개정하라고 했지만, 국회 법사위는 이를 해를 넘기도록 한 번도 논의하지 않아 세무사법 등록 조항이 실효되었기 때문이다. 세무사시험을 통과했지만 세무사로 활동할 수 없게 된 제56기 세무사들은 지난 12일 성명을 발표하고 현 상황을 초래한 법사위에 조속한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했다. 조세금융신문에서는 제56기 세무사 동기회장인 이경수 세무사를 만나 힘든 과정을 겪고 있는 신입 세무사의 상황에 대해 들어봤다. 일부 답변은 동기 세무사가 함께했다. Q. 제56기 세무사들이 지난 12일 현 상황에 대해 성명을 발표했는데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 2019년 12월31일까지 세무사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음은 물론이고 현재 세무사법 개정안이 여전히 법사위에 계류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제56기 세무사 합격자 725명은 12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세무사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본회의 통과를 강력히 주장했다. 56기 세무사들은 지난해까지 개정되어야 할 세무사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여상규)에 계류된 채 해를 넘기면서 세무사법의 등록 조항이 실효돼 현재 세무사 등록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세무사법 개정안은 이달 17일까지 열릴 예정인 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면 총선 등의 일정으로 20대 국회를 넘겨 5월 이후 구성될 21대 국회에서 다시 법률안을 내야 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신입 세무사 725명을 비롯해 약 1천 명가량의 세무사가 입법 공백으로 등록이 불가능한 상황이기에 세무사법 개정안 국회 통과는 더욱 절실하다. 이에 56기 세무사 대표 6명은 12일 저녁 8시 신림동에 위치한 나이스 세무법인 본사(대표 곽장미 세무사) 사무실에 모여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제 56기 세무사 합격생 일체 성명서 56기 세무사 합격생 600명은 세무사 자격을 자동 부여받은 변호사에게 세무사법 장부 작성의 대행과 성실신고에 관한 확인업무 2가지를 제외하는 법사위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13일 서울 서초구 사무국을 강서구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이하 SBA) 서울유통센터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전을 계기로 중소기업 우수 상품의 홍보 및 판매 촉진을 지원하는 ‘서울어워드’에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등 우수·유망 상품의 국내 유통 판로 개척과 해외 수출을 적극적으로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 기타 판로 확대를 위한 사업 및 서울시 정책에 참여, SBA와 프랜차이즈 업계의 매출 증진을 적극 도모해 나간다. 협회는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경쟁력은 세계에서도 내로라하는 수준이지만, 92%가 매출 100억원 미만의 중소기업으로 구성돼 있어 국내외 판로 개척에 여력이 부족한 형편”이라면서 “이번 사무국 이전을 계기로 SBA와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 중소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산업진흥원은 서울시 중소기업들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지원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서울특별시 재단법인이다. 일자리 창출과 유통 판로 확대, 우수창업기업 육성, 콘텐츠 산업 선도, 산업 거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관세사회(회장 박창언, 이후 관세사회)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적극 나섰다. 관세사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무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을 위해 2~3월(2개월)분의 본회 회비를 면제 하기로 했다. 관세사회는 지난 4일 서면 이사회를 통해 신종 코로나19 피해가 2월과 3월이 특히 심각하다고 판단해, 2개월분의 본회 회비를 면제하는 방안을 의결하고, 25일 개최되는 총회에 회부하기로 했다. 관세사회에서 전 회원을 대상으로 회비를 면제해주는 지원대책은 관세사회 설립 이래 처음 실시되는 일로, 신종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관세사업계 위축과 회원의 어려움을 함께 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관세사회 관계자는 “관세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출입 최일선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다”면서 “이번 조치가 사무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관세사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으로 국내 수출·입 업체가 어려움을 겪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대처방안을 강구하여 적극 대응하고 있다. 관세사회는 "의약외품으로 분류된 마스크 수입시 수입요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는 안수남 세무사의 '2020 양도소득세 핵심 실무교육'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세무사고시회는 "지난 2월 회원을 대상으로 ‘2020 양도소득세 핵심 실무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동영상교육으로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양도세 교육동영상은 두 차례(1차: 11일, 2차: 17일)에 걸쳐 고시회 홈페이지의 동영상강의 게시판에 탑재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0년 양도소득세 관련 개정세법과 ▲주택관련 핵심사항으로 다주택자 중과세 규정. 1세대 1주택 비과세 규정, 특례주택 규정 등이다. 또 ▲양도차익계산 특수거래으로 '고가주택·부담부증여·교환'과 ▲실무상 유의사항 등에 대해 강의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코로나 19’ 확산 피해가 집중되고 있는 대구 지역의 빠른 복구를 기원하는 회원사들의 마음을 담아 10일 성금 7천72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지사장 송준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성수 협회 중앙회 수석부회장(금탑에프앤비 대표)과 박한균 협회 대구경북지회장, 송준기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회는 “대구·경북 지역은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로 독창적인 외식 문화를 선도해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을 이끈 프랜차이즈의 메카”라면서 “많은 회원사들이 큰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과 대구 지역의 빠른 피해 복구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금해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모금에는 정현식 협회 중앙회장을 비롯한 회원사들과 우정회, 산악회, 여성위원회, 청년강소기업위원회, 글로벌진출추진위원회, 경조위원회, 사회봉사위원회, 커뮤니케이션위원회 등 협회 분과위원회, 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연세대FCEO 총동문회 등이 동참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대구광역시청을 지정 기부하는 방식으로 전달됐으며, 전액 피해 복구에 쓰여질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2월 임시국회가 오는 17일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과연 세무사법개정안은 법사위 문턱을 넘어 이번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다뤄질 수 있을까? 지난 4일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여상규, 이하 법사위) 전체회의를 되짚어 보면 그리 녹록하지는 않아 보인다. 율사 출신이 과반수를 점하고 있는 법사위에서 변호사에게 세무대리를 제한하는 내용의 세무사법개정안 통과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계류 중인 세무사법개정안의 핵심은 2004년부터 2017년 사이에 변호사 자격을 취득해 세무사 자격을 자동부여 받았으나 '등록'을 할 수 없게된 변호사에게 장부작성 대리와 성실신고확인 업무를 제외한 세무대리업무를 허용하되 1개월 이상의 교육을 받도록 한 것이다. 여상규 위원장은 지난 4일 전체회의에서 세무사법개정안을 법사위에서 통과시킬 의도는 전혀 없었음을 내비쳤다. 여 위원장은 “전체회의가 열리기 전 여야 간사 모임을 통해 세무사법개정안을 제2법안심사소위로 회부하기로 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위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법사위 전체회의에 회부했다. 여 위원장은 “법무부와 대법원이 기재위를 통과한 세무사법개정안에 대해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은 5일 인천지방국세청을 방문해 인천 관내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차원에서 법인세 신고기한을 연장해줄 것을 건의했다. 당초 예정되었던 법인세신고 안내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소되었으나, 인천 관내 코로나19 피해기업의 고충을 확인하고 어려움을 겪는 법인에 대한 세정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천지방세무사회 회장단과 구상호 성실납세지원국장 및 양순석 법인세과장만 참석하는 간담회로 축소해 진행됐다. 간담회 자리에서 이금주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경기전망이 어두워지고 있다”며 “위기극복을 위해인천지방세무사회와 인천지방국세청이 아낌없이 공동노력 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인천 관내 관광업, 여행업, 공연 관련업, 음식·숙박업, 여객운송업, 병·의원, 도·소매업 등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세 신고기한을 연장하고, 법인세신고를 대행하는 세무사사무소 내 감염으로 인해 기한 내 신고가 어려운 경우에도 법인세신고 납부기한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구상호 성실납세지원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해 인천청 및 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지난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여상규, 이하 법사위) 전체회의에서는 ‘세무사법개정안’에 대한 법사위원 간의 찬반 논쟁이 약 1시간가량 지속했다. 법사위는 3월 17일까지로 예정된 2월 임시국회 중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어 세무사법개정안을 다시 심의하기로 했다. 이날 법사위원들은 입법 공백 문제와 대법원 판례에 대한 해석 등에 대해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개정시한 넘긴 세무사법 ‘등록 조항 실효’…입법 공백 문제 초래 2018년 4월 헌법재판소가 헌법불합치 결정(2015헌가19)을 내리면서 세무사법 개정시한으로 정한 2019년 12월 31일이 지나도록 세무사법이 개정되지 않아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세무사와 변호사 등의 세무사 ‘등록’과 관련한 조항이 실효되면서 세무사 신규 등록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여야 법사위원들은 이점을 지적했다. 민생당 박지원 의원은 “세무사법이 통과되지 않으면 3월 법인세 신고 등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다.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700여명의 새내기 세무사가 (등록하지 못해) 취업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은 “입법 공백 사태가 매우 심각해 개정안이 통과되어야 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최근 ‘코로나 19’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주최하고 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코엑스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2020 상반기 제49회 IFS 프랜차이즈서울’(3.26~28)이 최종적으로 연기됐다. 협회는 6일 “생계형 예비 창업자들의 수요와 4백여 참가사들의 사업 운영을 감안, 연중 가장 관심이 높은 봄 박람회의 정상 개최를 목표로 만전을 기해 왔다”면서 “하지만 최근 ‘코로나 19’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위기경보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국민들의 건강을 우려, 주최사와 주관사들이 참여하는 박람회 운영위원회(3개사)에서 최종적으로 연기 방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IFS 프랜차이즈서울’은 협회가 2000년부터 41회에 걸쳐 개최해 온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를 코엑스 및 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와 함께 2018년 통합 출범시킨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다. 600여개 부스의 국내 최대 규모를 갖추고 세계 각국에서 참여하는 국제 박람회로 거듭나 국내 창업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협회는 ‘코로나 19’ 발병 이후 회당 2만 5천여명에 달하는 참관객들의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