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년생(경남 밀양) ▲부산성도고 ▲부산대 무역학과 ▲美피츠버그대 공공정책관리학 석사 ▲행시 42회 ▲본청 자유무역협정협력담당관 ▲본청 통관기획과장 ▲본청 조사총괄과장 ▲본청 혁신기획재정담당관
□과장급 전보▲관세청 비서관 강연호▲관세청 원산지지원담당관 손성수▲관세청 통관기획과장 김윤식▲관세청 수출입물류과장 한창령▲관세청 세원심사과장 민희▲관세청 조사총괄과장 서재용▲관세청 국제조사팀장 이소면▲관세청 정보기획과장 김종호▲김포공항세관장 김재권▲수원세관장 김종기▲서울세관 심사국장 안병옥▲안양세관장 김현석▲천안세관장 강한석▲청주세관장 윤홍식 ▲부산세관 통관국장 심갑영▲경남남부세관장 박희규▲광양세관장 김영우▲군산세관장 이범주▲제주세관장 김정만▲관세국경관리연수원 교수부장 김종웅▲관세청 황승호▲관세청 전준홍▲관세청 류원택(2016년 7월 7일자)
□과장급(일반임기제) 임용 관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박승규(2016년 6월 20일자)
□국장급 인사 ▲재정기획국장 문성유 □과장급 인사 ▲지역금융과장 장도환
이상철 제천세무서장 ▲62년생 ▲경남 거창 ▲세무대 1기 ▲청량리 소득세과 ▲강남세무서 법인세과 ▲인천세무서 소득세과 ▲중부청 조사1국2과 ▲남인천세무서 조사과 ▲중부청 감사관실 감사계 ▲안산세무서 소득지원과 ▲삼척세무서 세원관리과장 ▲국세청 소득지원국 근로소득세과 ▲중부청 조사4국3과(2014.11.14. 서기관 승진) ▲중부청 조사1국2과1계장 장신기 공주세무서장 ▲67년 ▲전남 순천 ▲순천고 ▲세무대 5기 ▲광주세무서 총무과 ▲기획재정부 세제실 ▲국민권익위원회 ▲동수원 소득지원과장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예산1계장(2013.11.27. 서기관 승진) ▲부산청 체납자재산추적과장 박달영 영덕세무서장 ▲68년생 ▲경북 안동 ▲안동 영문고 ▲세무대 7기 ▲연세대 법무대학원 ▲국세청 법무과 ▲국세청 법규과 ▲서울청 조사1국1과 ▲경주세무서 ▲국세청 감사담당관실 감사3계장(2014.11.14. 서기관 승진) ▲서울청 조사4국1과1계장 박성학 부산청 감사관 ▲68년 ▲경북 김천 ▲성남 풍생고 ▲세무대 5기 ▲국세청 조사과 ▲국세청 감찰과 ▲국세청 세무조사T/F ▲국무총리실 파견 ▲청와대 공직기강관리관실 파견 ▲국세청 청렴세정담당관실(2015.06.11. 서기관 승
유재준 국세청 정책보좌관▲72년 ▲서울 ▲경복고 ▲서강대 경제학, 미국 듀크대 행정학 ▲행시43회 ▲충주세무서 징세과장 ▲의정부세무서 납세지원과장 ▲서울청 징세과 ▲국세청 납세홍보과 ▲국세청 대변인실 ▲서울청 조사2국 계장 ▲국세청 통계기획팀 1계장 ▲국세청 조사기획과 1, 2계장 ▲제주세무서장 ▲대통령실 ▲잠실세무서장최재봉 국세청 감사담당관▲71년 ▲전북 익산 ▲남성고 ▲고대 경제 ▲예일대 경영 ▲행시 39회 ▲중부산세무서 총무과 ▲창원세무서 소득세과장 ▲서울국세청 조사3국1과 ▲국세청 부가세과 ▲국세청 전산조사과 ▲국세청 전자세원1계장 ▲국세청 부가1계장 ▲군산세무서장 ▲국무총리실 정보업무평가단 파견 ▲OECD 대표부(13.07.08) ▲서울청 조사3-1(14.6.27) ▲국세청 국세조사과장박재형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68년 ▲대전 ▲서울 인창고 ▲고려대 ▲행시 38회 ▲서청주세무서 총무과장 ▲제천세무서 직세과장 ▲남인천세무서 총무과장 ▲국세청 납세자보호과 ▲미국 유학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서울청 조사2국4과 ▲국세청 조사2과 ▲국세청 조사기획과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충주세무서장 ▲국제탈세정보교환센터 파견(워싱턴) ▲서울청 국제조세 2과장 ▲삼
김태호 국세청 운영지원과장▲68년 ▲경북 경주 ▲부산 동성고 ▲서울대 경제학과 ▲University of Mossouri 행정학 석사 ▲행시 38회 ▲서울청 재산2과2계장 ▲국무조정실 파견 ▲국세청 종합부동산세과 ▲종로세무서 세원관리1과장 ▲서울청 개인납세2과 소득계장 ▲서울청 조사4-1과 ▲종합부동산세TF 서울청 조사4-1 ▲국세청 종합부동산세과 1계장 ▲김해세무서장 ▲미국 해외파견 ▲서울청 신고분석1과장 ▲국세청 상속증여세과장 ▲국세청 조사2과장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국세청 조사기획과장(2016. 2. 2 부이사관 승진) ▲국세청 조사기획과장남판우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70년 ▲전남 순천 ▲중동고 ▲서울대 ▲행시 38회 ▲사우스캐롤라이나주립대 ▲북광주세무서 총무과장 ▲재경부 세제실 조세정책과 ▲중부청 조사1국1과 ▲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주미 워싱턴 주재관 ▲서울청 국제조사1과장 ▲용인세무서장 ▲국세청 첨단탈세방지센터TF 과장 ▲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 ▲청와대 인수위 파견 ▲국세청 조사1과장 ▲서울청 송무1과장이준오 서울지방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67년 ▲전북 고창 ▲광주 진흥고 ▲서울대 서양사학과 ▲행시 3
신동렬 국세공무원교육원장▲59년생 ▲충북 진천 ▲연세대 ▲행시 34회 ▲안동세무서장 ▲중부청 개인납세2과장 ▲국세청 전자세원팀장 ▲국세청 납세홍보과장 ▲삼성세무서장 ▲국세청 고객만족센터장 ▲국세청 법무과장 ▲국세청 징세과장 ▲중부청 감사관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서울청 세원분석국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김명준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68년생 ▲전북 부안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시 37회 ▲군산세무서 총무과장 ▲전주세무서 재산세과장 ▲서울청 조사2국 4과 ▲국세청 기획관리관실 혁신계장 ▲국세청 총무과 인사계장 ▲국세청 조사국 조사기획과 ▲북전주세무서장 ▲주 OECD 대표부 주재관 ▲국세청 정책조정담당관 ▲중부청 감사관 ▲부산청 세원분석국장 ▲국방대 파견 ▲부산청 조사1국장윤상수 중부청 조사2국장▲60년생 ▲경북 예천 ▲철도고 ▲국제대학교 ▲고려대 정책대학원(석사) ▲7급 공채 ▲부산진세무서 ▲포항세무서 총무과장 ▲국세청 법무심사국 ▲고등법원 파견 ▲심판원 파견 ▲고양세무서 총무과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 2과2계장 ▲경산세무서장 ▲서울청 국제조사1과장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심사1담당관(15.07.
▲발인 :3월25일(금)오전 5시 ▲빈소 :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전화 : 032-327-4002
(조세금융신문) 지난해 세수 200조원 시대를 연 국세청이 인천 및 인근 지역의 세원관리와 세정지원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가칭 인천지방국세청 신설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또다시 제기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지방청 신설 필요성은 이전부터 현 중부국세청의 관할지역이 지나치게 넓어 효율적인 세원관리에 어려움이 많다는 목소리가 제기되면서 줄곧 그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었다. 하지만 정작 인천지방청 신설까지는 가지 못해 국세청 및 세정가에서는 안타깝게 생각하는 시각이 적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같은 상황에서 최근에는 인사문제와 관련해서도 인천지방청신설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또다시 인천지방청 신설 여부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주장이 나오는 것은 올해 58~59년생 서장급 이상 관리자들의 숫자가 20명 미만이 되면서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실시되는 세무서장 인사에도 불구하고 현재 분위기로는 심각한 인사적체가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분석. 즉, 서기관급에 해당하는 관리자급 인사 대상자 수를 늘려야 국세청의 심각한 인사적체를 해결할 수 있으며, 이는 조직 전체의 활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 분석에 기반을 둔 주장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와 관련해 국세청 내부에
▲일 시: 2016년 2월 27일(토) 오후 1시 30분▲장 소: SD웨딩홀(구 성동웨딩홀) 1층(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 1동 231-1)▲연락처: (02)463-5000
(조세금융신문=조세팀) 법인세율의 인상이 필요하냐는 질문은 잘못 설정된 것이다. 작금의 낮은 법인세율은 어떤 경제적 합리성에 근거하는가? 현재의 상황과 맥락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바탕 위에 서 있으며 사회가 다 같이 고민해야 하는 의제는 이렇게 설정되어야 옳다. 질문의 설정방식에 따라 여론조사의 답변도 달라진다. 바르게 설정된 질문에 대하여 사회적인 논의가 이루어져야 갈등비용을 줄일 수 있다.현재의 법인세율은 왜, 그리고 어디와 비교하여 낮다는 것인가? 소득세의 최고세율과 비교할 때 그러하다. 개인사업자들에게는 1억5천만 이상의 소득을 올리면 한계 세율 38%가 적용된다. 반면에 같은 사업을 법인형태로 수행하면 22%의 세율이 적용된다. 소득이 2억 이하의 중소기업에게는 10%의 세율이 적용된다.법인세를 납부한 후의 법인의 소득은 주주에게 경제적으로 귀속되는 것이다. 그들은 한국사회에서 어떤 사람들인가? 국세청의 자료에 따르면 2012년 우리나라에서 지급되는 배당소득의 72.1%가 상위 1%의 계층에 집중되고 있다. 배당에 대하여는 물론 배당시점에 주주들에게 다시 한 번 소득세로 과세된다. 그러나 대주주가 법인의 이익을 배당하지 않고 기업에 유보하기로 결정하
김우철 서울시립대학교 교수(조세금융신문=조세팀) 법인으로 등록한 기업이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사업소득에 부과되는 세금인 법인세는 법인부문의 자본소득에만 부과된다고 해서 부분요소세라고 불리기도 한다. 쉽게 말해 기업이 자신의 생산설비를 활용해서 얻게 되는 소득에 붙는 세금인 것이다.법인세의 부과는 당연히 자본의 수익성을 낮추게 된다. 따라서 기업들은 같은 조건이라면 법인세 부담이 적을 때 생산설비 규모를 더 많이 확대할 유인을 갖는다. 흔히들 경제성장의 엔진이라고 부르는 투자는 바로 이러한 생산설비(자본스톡)의 증가를 의미한다. 따라서 투자유인을 약화시키는 법인세 인상은 다른 어느 세금보다도 경제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OECD 국가들은 1990년대 이후 서로 경쟁적으로 법인세를 인하해왔다.우리나라도 이러한 국제 추세에 맞추어 법인세율을 여러 차례에 거쳐 인하했다. MB 정부시기에 실시된 법인세 감세 정책으로 우리나라의 법인세율은 현재 OECD 평균보다 조금 낮은 수준에 있다. 수출증대를 위해 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중시하는 전통을 지닌 우리나라에서 현재의 법인세 수준은 대체로 적절한 수준에 있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윤호중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조세금융신문=조세팀) 정부가 메르스 대응과 가뭄대책 등을 위해 12조 슈퍼추경카드를 꺼내들었다. 메르스로 인한 내수침체와 최악의 가뭄사태로 망가진 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해서 정부입장에서 추경편성은 어쩔 수 없는 선택임엔 틀림없다. 하지만 추경안이 만들어진 과정과 추경의 속살을 뜯어보면, 이번 추경안을 마냥 두 손 들어 환영할 수 없는 노릇이다.그간 추경안 작업에 두 달 여가 걸렸다면 이번 추경안은 상황이 긴박해서 서둘렀다며 보름여 만에 뚝딱 만들어 와서 열흘 만에 국회에 제출한다고 한다. 긴급하게 편성되는 추가 지출액이 구체적으로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당정협의를 하는 새누리당 역시 잘 알지 못하는 상황이다. 야당이 검토할 시간까지 부족한, 뻔한 부실 졸속안을 국회에 보내놓고 박근혜정부가 늘 하던 대로 막무가내로 통과시켜 달라 주장할 것이 불 보듯 뻔하다.더욱 문제는 은근슬쩍 5조 6,000억원 규모의 세입경정이 슬쩍 들어가 있다는 점이다. 정부의 낙관적인 경제전망과 아마추어적인 세수추계로 인해 발생한 세수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메르스, 가뭄과는 아무 상관없는 세입추경을 끼워넣은 것이다. 심지어 그 금액도 5조를
Q.원천공제시채무자및고용주의불편이크므로원천공제제도를폐지해야되는것아닌지.A.취업후학자금은무담보로대출해주고상환하지않더라도신용유의자등록도하지않기때문에채무자의상환을담보하기위해고용주가강제원천공제하도록설계됐다.원천공제를폐지하고채무자가직접상환하는방식으로전환할경우납부율이현저히떨어지고체납시회수에따른엄청난행정비용이드는등원천공제에비해회수율이낮아져국가재정이부실화될우려가있다.Q.2015년6월30일까지선납하지못한&nbs
▲예산실 예산총괄과 김도영 ▲세제실 법인세제과 최진규 ▲세제실재산세제과 김태정▲정책조정국 지역경제정책과 장주성 ▲국고국 출자관리과 박상영 ▲재정관리국 재정관리총괄과 손창범 ▲재정관리국 재정관리총괄과(재정집행관리팀) 이돈일 ▲재정관리국사회재정성과과 나윤정 ▲공공정책국 정책총괄과 김수영 ▲국제금융협력국 협력총괄과 황희정 ▲대외경제국 개발협력과 최지영
□과장급(2명)▲1심판부 3심판조사관 김용완(국세청)▲4심판부 9심판조사관 김범구(국세청)(6.30.字)□사무관 이하(4명)▲2심판부 4조사관실 김병호(6심판부 12조사관실)▲2심판부 4조사관실 김동석(6심판부 13조사관실)▲6심판부 12조사관실 오대근(행정실)▲6심판부 13조사관실 조동민(행정실)(7.1.字)
□ 부이사관 전보(2명)▲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임성빈(국세청 기획재정)▲서울지방국세청 송무1과장 남판우(국세청)□ 서장급 전보(65명)▲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천기성(헌법재판소)▲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 윤영석(국세청 차세대기획)▲국세청 전산운영담당관 김대원(국세청 시스템개발)▲국세청 심사2담당관 정용대(대법원)▲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 안덕수(국세청 자본거래)▲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장 최성일(서울청 조사3-1)▲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장 고근수(국세청)▲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조사2과장 윤승출(인 천)▲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조사3과장 전을수(수 영)▲서울지방국세청조사4국 조사2과장 오덕근(홍 성)▲서울지방국세청국제조사관리과장 강성팔(성 북)▲서울지방국세청국제조사1과장 한덕기(구 미)▲종로세무서장 남해찬(서울청 조사3-3)▲중부세무서장 오광태(서울청 국조관리)▲남대문세무서장 전영래(서울청 국제조사1)▲성북세무서장 강상식(국세청 50년사T/F)▲서대문세무서장 정종식(중부청 조
▲일시: 2015년 6월 20일(토) 오후 3시▲장소: 더라빌(구 웨딩의 전당) 1층 그랜드볼룸홀(서울 강남구 삼성동)
(조세금융신문=조세팀 기자)국세청이최근내부인트라넷을통해올해4급서기관을포함한승진인사스케쥴을공지했다.18일국세청에따르면4급승진인사는5월과11월,5급승진인사는9월,6급이하직원들의인사는11월에단행된다.이에일선에서는취임이후파격인사를이어가고있는임환수청장의행보때문에한껏기대감을갖고있다는전언이다.임청장은지난해9월22일5급사무관인사에서227명,11월11일단행된복수직4급서기관승진인사에서43명,11월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