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충주고 ▲연세대 경영학 학사 ▲서울대 경영학 석사 ▲금감원 비은행검사2국 ▲여신전문서비스실 ▲특수은행검사국 ▲상호여전감독국 ▲감독총괄국 ▲신용감독국 신용감독4팀장 ▲신용감독국 신용감독2팀장 ▲저축은행감독국 건전경영팀장 ▲여신금융검사국 상시감시팀장 ▲여시늠융감독국 여신금융총괄팀장 ▲신용감독국 부국장 ▲여신금융감독국장 ▲주소금융감독국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부원장보 4명을 신규 임명하는 임원 인사를 6일 단행했다. 이번 임원 인사에서 부원장보 총 9명 중 절반에 가까운 4명이 한꺼번에 교체됐다. 이는 이 원장 임기 초기 부원장보 5명을 한꺼번에 임명한 이후 가장 큰 폭 규모의 임원 인사다. 이번 임원 인사로 금감원 내 부원장보 이상 임원급 모두 이 원장 체제에서 임명됐다. 디지털‧IT(신설예정) 부원장보로 이종오 현 중소금융감독국장, 중소금융 부원장보로 한구 현 은행검사2국장, 소비자보호 부원장보로 박지선 현 인사연수국장, 민생금융 부원장보로 김성욱 현 기획조정국장이 임명됐다. 이들 신임 부원장보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7년 12월 5일까지다. 현 전략감독 담당인 황선오 부원장보는 기획‧전략 담당으로 이동하고, 현 소비자보호 담당인 김범준 부원장보는 보험 담당으로 이동한다. 아울러 금감원은 오는 10일 조직개편 및 부서장 인사를 단행하고 13일부터 시행한다. 금감원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되는 디지털‧IT 부문에는 폭넓은 식견과 감독역량을 갖춘 최적임자를, 중요 현안이 집중된 중소금융 부문에는 전문성과 실행력을 겸비한 부서장을 임원으로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일시 : 2024년 12월 6일 ◇ 부원장보 ◆디지털․IT(신설예정) 부원장보, 이종오 現 중소금융감독국장 ◆중소금융 부원장보, 한구 現 은행검사2국장 ◆소비자보호 부원장보, 박지선 現 인사연수국장 ◆민생금융 부원장보, 김성욱 現 기획조정국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금융그룹이 KB국민카드, KB증권, KB라이프생명보험, KB데이타시스템 등 4개 계열사 대표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세대교체와 전문성에 인사초점을 맞췄다. 6일 KB금융은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4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 대표 후보로 김재관 KB금융지주 재무 담당 부사장(CFO)이, KB라이프생명보험 대표 후보로 정문철 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 부행장이, KB데이타시스템 대표 후보로 박찬용 KB국민은행 기획조정 담당 부행장이 낙점됐다. KB증권은 김성현(IB부문), 이홍구(WM부문) 현 대표가 다시 추천됐다. KB국민카드 신임 대표 후보로 선택된 김재관 부사장은 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부장, SME 기획부장, 기업금융솔루션본부장을 지냈다. KB라이프생명의 신임 대표로 추천된 정문철 국민은행장은 전북 전주고와 서울대를 졸업했고 KB금융지주 경영관리부, 국민은행 재무기획부장, 전략본부장, KB금융지주 홍보‧브랜드총괄,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전무, 중소기업고객그룹 전무 등을 역임했다. KB데이타시스템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된 박찬용 국민은행 기획조정담당 부행장은 국민은행 대관 업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밸류업 프로그램, 외환시장 선진화 방안, WGBI 편입 등 현재 추진 중인 과제를 흔들림 없이 이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6일 이 원장은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현안과제를 일관되게 이행하고 국내외 투자자의 신뢰 제고 및 불편 해소 등 투자환경 개선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이 원장은 공매도 제도개선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내년 3월까지 마무리하고, 글로벌 거래관행에 부합하도록 외국인 투자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경제‧금융시장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 부동산, 건설업계 등 시장 및 산업계와 현장 소통을 강화해 금융안정, 가계부채, 부동산 PF 등 현안업무 추진에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금감원은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영향으로 우리 경제‧금융에 대한 불안감은 있으나, 과거 유사한 정치 상황에서도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 이 원장은 “연말 금융권 자금 상황 점검 결과에서도 장단기 채권시장, 예수금, 퇴직연금 등에 급격한 쏠림 현상은 없고 금융회사 유동성도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5일 은행‧보험업권 PF 신디케이트론이 지원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풍동데이엔뷰 사업장을 찾아 “현재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이 예측 가능하고 관리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5일 김 위원장은 시행사‧건설사‧금융기관 등이 참여한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개별 PF 사업장을 보다 빨리 정상화해 국민이 주택공급을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은행‧보험업권 PF 신디케이트론은 올해 5월 13일 발표한 ‘부동산 PF의 질서 있는 연착륙 대책’ 일환이다. 은행과 보험업권이 협력해 부동산 PF 시장의 자금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1조원 규모(최대 5조원)로 조성해 출범했다. 출범 후 현재까지 3개 사업장에 3590억원의 지원이 진행됐다. 김 위원장이 찾은 사업장은 오염토가 발견되면서 사업이 지연되고 공사비가 올라 사업 진행이 곤란했던 곳이었다. 그런데 PF 신디케이트론을 활용한 2000억원 자금 공급에 따라 정상적인 사업 추진을 할 수 있게 됐다. 풍동 데이엔뷰 지역주택조합과 포스코이앤씨는 “신디케이트론의 지원대상이 됨으로써 기존보다 우호적인 금융조건으로 책임준공기한까지 연장되어 안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국세청이 지난 4일 세금계산서 발급의무 등 위반자 2명의 인적사항을 국세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국세청이 지난 4일 해외금융계좌 신고의무 위반자 2명의 인적사항을 국세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국세청이 지난 4일 조세포탈범 41명의 인적사항을 국세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국세청이 지난 4일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 25곳 인적사항을 국세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기부금단체의 명칭은 고유번호 발급을 위해 세무관서에 제출한 서류를 기준으로 작성하였고, 유사 명칭의 단체가 있으므로 대표자·소재지로 정확한 단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단체명에 특정 종단의 명칭을 사용하였더라도, 그 종단 소속 단체가 아닐 수 있습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국세청이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 25곳과 조세포탈범 41명 등의 인적사항을 공개했다. 5일 국세청에 따르면 불성실 기부금수령단체, 조세포탈범, 해외금융계좌 신고의무 위반자, 세금계산서 발급의무 등 위반자의 인적사항이 국세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됐다. 해당 명단 공개 대상은 국세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불성실 기부금수령단체는 거짓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했거나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른 의무의 불이행으로 세금을 추징당한 단체 등이다. 기부금 영수증에 단가를 매겨 수백 회에 걸쳐 거짓 기부금 영수증을 판매한 종교단체, 증여세를 면제받은 출연재산을 3년 내 공익목적 사업에 사용하지 않고 나대지로 방치해 1000만언 이상 증여세를 추징당한 단체 등 25곳이 여기에 포함됐다. 조세포탈범은 사기나 그 밖의 부정한 행위로 2억원 이상의 국세를 포탈해 유죄판결이 확정된 자로, 미등록PG업체를 이용한 결제대금을 차명계좌로 수취해 세금을 포탈한 배달 전문 음식업 사업자, 현금(축의금으로 현금결제) 및 차명계좌로 수취한 소득을 은폐하기 위해 이중장부를 작성하고 실제 계약서를 파기한 예식장 사업자 등 41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또한 국세청은 정당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은행은 타 은행과 비교해 금융사고 등 내부통제 이슈에서 자유롭고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 판매 규모도 크지 않아 업계에서도 정 행장의 연임은 예견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게다가 신한은행은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도 성공했다. 신한금융지주의 또 다른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와 신한EZ손해보험 등 보험사 수장들도 연임한다. 반면에 신한카드와 신한투자증권 등 9개 자회사 사장은 교체된다. 신한금융 자회사최고경영진후보추천위원회는 5일 회의를 열고 정 행장을 차기 행장 후보로 추천했다. 신한금융이 신한은행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인 만큼 이날 결정에 따라 정 행장의 2년 임기 연임이 사실상 확정된 상태다. 신한금융은 정 행장이 중장기 관점 전략에 기반해 은행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연임 시 1년씩 부여하던 관례를 깨고 2년 연임을 추천했다. 1964년생인 정 행장은 1990년 신한은행 입사 후 경영기획그룹 상무, 소비자 보호센터장, 자금시장그룹 담당 부행장 등을 지냈다. 자경위는 정 행장 추천 배경에 대해 “안정적인 건전성 관리와 함께 미래 성장을 위한 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강민수 국세청장이 “국민적 관심이 높은 종합부동산세 신고 및 납부, 연말정산 등 현안업무가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각각 맡은 위치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5일 강 청장은 국세청 내부망에 이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는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이후 정치적 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세행정 업무가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당부하기 위한 차원인 것으로 풀이된다. 강 청장은 직원들에게 “연말 추운 날시 건강 유의하시고 직장과 가정 모두에서 의미있는 시간 보내시면 좋겠다”며 “올 한해 열심히 달려오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자랑스럽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올해 유관기관 등으로부터 인력 및 조직,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고 이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보다 나은 여건에서 우리청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국세청이 어떤 상황에서도 ‘일 하나는 제대로 잘하는 조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정부가 비상 계엄 사태에 따른 금융‧외환 시장 불안이 가라앉을 때까지 경제‧금융상황 점검 TF를 가동하고 금융‧실물경제 상황 전반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 시장 안정조치를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최대 10조원 규모의 증권시장안정펀드도 준비한다. 5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전 7시 서울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세 번째 열린 회의다. 정부는 지난 4일 금융 외환시장과 관련해 장 초반 변동성이 다소 확대된 모습을 보였으나, 정부의 시장안정조치 발표 후 대체로 안정된 모습을 찾았다고 평가했다. 또한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및 철회 사태가 금융‧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국내 상황이 미국 신 행정부 출범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과 시기가 맞물리면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가능한 모든 조치를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국은행의 경우 RP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은행권이 내년 시행할 ‘민생금융 시즌2’ 논의를 본격화했다. 4일 은행연합회는 전국 20개 은행과 함께 ‘지속가능한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방안 마련 은행권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첫 회의(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킥오프 회의에는 은행엲바 소속 20개 은행 관계자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앞서 은행연합회는 지난해 12월에도 소상공인 대상 이자 캐시백 등의 내용이 포함된 ‘민생금융 지원방안’을 은행들과 함께 마련한 바 있다. 이번 킥오프 회의로 ‘민생금융 시즌2’ 첫발을 뗀 셈이다. 이미 은행연합회는 이달 2일 ‘소상공인‧지역상권 민생토론회’에서 민생금융 시즌2의 개괄적인 추진 방향을 밝힌 바 있다. 소상공인 개별 상황에 맞춰 채무조정에 나서면서도 동시에 저금리‧장기분할상환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TF는 지난 2일 개최된 민생토론회에서 논의된 지원방안 관련 보다 세부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 아직 구체적인 지원 액수는 미정이다. 다만 올해와 유사한 규모가 될 것이라는게 업계 중론이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이날 킥오프 회의에 참석한 은행 관계자들은 TF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실효성 있고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위원회가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에 금융전산 비상대응체계 협조에 대한 공문을 발송했다. 비상계엄 이후 혼란한 상황을 틈타 금융권 전산망에 대한 외부 공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를 강화하라는 내용이다. 우리나라는 금융공동망 기반으로 실시간 거래가 이뤄지고 있어 금융분야에서 재난사고가 발생하면 국민의 재산상 피해와 금융시스템 안정성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금융위가 각 금융사에 ‘금융전산분야 비상대응체계강화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을 통해 금융위는 “금융회사 등은 행동메뉴얼, 비상대책 등에 따른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금융위가 각 금융사에 공문을 전달한 것은 비상계엄 대응 조치 일환이다. 이날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통해서도 금융사에 발생가능한 리스크를 촘촘히 점검하고, 건전성 강화와 충분한 외화유동성 확보를 강조했다. 또한 금융보안원에도 전 금융권 전산 보안체계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BNK금융그룹이 기업혁신대상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4일 BNK금융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지난 3일 개최된 ‘제31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31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기업혁신대상은 경영혁신에 앞장서고 ESG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을 발굴 및 포상하고 기업 혁신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BNK금융은 부·울·경 지역의 인구 감소와 기업 이탈로 인한 경기 침체 위기에서 ‘지역 동반성장’을 그룹의 핵심 가치로 삼고,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BNK금융은 지난 8월 ‘지역 동반성장 선언문’을 채택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18조4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과 함께 조선업 선수금 환급보증(RG) 발급을 확대하는 등 지역 특화 산업 육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화폐 기반 ‘부산시민플랫폼’ 구축, 금융권 최초 기후테크
◇일시 : 2024년 12월 4일 ◇부사장 ▲ 김영일(전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 ▲ 김철회(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부장) ▲ 서윤종(전 농협손해보험 일반보험부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12월 4일 ◇부사장 ▲ 김기동(전 농협생명 경영지원부장) ▲ 임도곤(전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장) ▲ 조근수(전 농협중앙회 경남본부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12월 4일 ◇부행장 ▲ 김성훈(전 농협은행 강서사업부장) ▲ 박내춘(전 농협은행 광주본부장) ▲ 박도성(전 농협은행 IT금융부장) ▲ 백남성(전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 양재영(전 농협은행 신용감리부장) ▲ 엄을용(전 농협은행 마포금융센터장) ▲ 이영우(전 농협은행 울산본부장) ▲ 이청훈(전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장) ▲ 최동하(전 농협은행 종합기획부장) ▲ 최운재(전 농협중앙회 기획실장) ▲ 황준구(전 농협캐피탈 영업총괄부사장) ◇부행장보 ▲ 정태영(전 농협생명 정보보호최고책임자) ◇본부장 ▲ 경기본부장 김성록(전 농협은행 군포시지부장) ▲ 전북본부장 김성훈(전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장) ▲ 전남본부장 류종필(전 농협은행 자금운용지원단장) ▲ 경북본부장 김주원(전 농협은행 농업금융부장) ▲ 제주본부장 고은정(전 농협은행 대손보전기금부장) ▲ 부산본부장 정민규(전 농협금융지주 고객전략부장) ▲ 대구본부장 손영민(전 농협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장) ▲ 인천본부장 오승철(전 농협은행 자금세탁방지부장) ▲ 광주본부장 장재영(전 농협손해보험 전략채널사업부장) ▲ 대전본부장 황진선(전 농협은행 외환지원센터장) ▲ 울산본부장 백창훈(전 농협은행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