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당국이 두산밥캣을 두산에너빌리티에서 분리해 두산로보틱스에 편입하는 두산그룹의 사업구조 개편을 승인하면서 두산그룹 및 계열사 주사가 장 초반 강세를 띄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24분 기준 두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3400원(4.94%) 오른 7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같은 시간 1450원(6.94%) 오른 2만2350원, 두산밥캣은 1100원(2.98%) 오른 3만8050원, 지주사 두산은 1만4500원(6.65%) 오른 23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개장 전 두산로보틱스는 지난 12일 제출한 6차 정저신고서에 대한 효력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금감원은 증권신고서에 적힌 합병 배경과 당위성 등이 추상적으로 기재됐다고 판단, 두산그룹에 이 부분을 구체적으로 적을 것을 요구해왔고, 두산그룹은 두산로보틱스와 두산밥캣을 보유한 두산에너빌리티 신설법인의 합병 비율을 기존 합병 비율 1대 0.031보다 높은 1대 0.043으로 변경했다. 즉 두산에너빌리티 주식 100주를 가진 주주는 합병 후 두산에너빌리티 주식 88.5주, 두산로보틱스 주식 4.33주를 받게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라이프생명이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확과 협약을 체결하고 시니어 라이프 케어 공동연구 및 업무 협력을 추진한다. 21일 KB라이프생명은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과 시니어 요양‧돌봄과 하우징 관점의 요양 서비스 개선을 위한 공동연구 및 업무협력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KB골든라이프케어 평창 카운티에서 진행됐다.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와 안상봉 KB골든라이프케어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양사는 이유리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장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서울대학교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실증적이고 심층적인 연구를 진행, KB 라이프생명과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가 운영하는 시설과 서비스를 증진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고 KB라이프생명은 시니어 요양사업 전반에서 학문적 기반을 확보하며 시니어 고객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프라를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KB라이프생명은 시니어의 삶 전반에 대한 라이프케어(Full Life Care)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융복합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DGB금융그룹이 지난 19일 서울창업허브공덕에서 금융위원회가 주최하고 DGB금융,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제2회 핀테크 오픈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핀테크 오픈 네트워킹 데이’는 금융회사와 투자기관, 핀테크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협업과 투자 관련 미팅을 진행하는 만남의 장으로, 금융위에서 핀테크 산업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주최하는 행사다. DGB금융은 핀테크 기업 지원은 물론 iM뱅크의 시중은행 전환에 따라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금융회사 중 최초로 행사를 공동 주관했다. 본행사에 앞서 열린 비공개 사전간담회에는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황병우 DGB금융 회장 및 타 금융지주사 핀테크 랩 담당자, 핀테크 업계 대표 등이 참여해 핀테크 기업의 창업 및 성장에 대한 경험과 투자 애로사항과 핀테크랩의 운영현황 등을 공유했다. 김 위원장은 간담회 의견을 바탕으로 “핀테크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금융회사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핀테크 출자규제와 위·수탁 규제를 개선해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언급했다. 뒤이어 본행사에는 인사이트 강연과 투자기관 역제안(Reverse IR) 등이 진행됐으
▲ 고인 : 김정아씨 ▲ 별세 : 2024년 11월 21일 ▲ 빈소 :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301호실(부산광역시 북구 낙동대로 1596) ▲ 발인 : 2024년 11월 23일 ▲ 전화 : 051-305-4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국내 4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담합 의혹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결과 발표가 빠르면 다음주 중 예상됐으나 미뤄졌다. 21일 공정위는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의 LTV 담합 사건에 대해 ‘재심사 명령’을 내리면서 “심사관 및 피심인들 주장 관련 사실관계 추가 확인 등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정위는 “심사관은 본건에 대한 추가 사실을 확인한 후 가능한 한 신속하게 위원회에 안건을 재상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재심사 명령은 전원회의 및 소회의에 상정된 사건 관련 위원들이 최종 판단을 미루고, 심사관에게 다시 조사하라고 명령한 것이다. 공정위 회의운영 및 사건절차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공정위는 사실의 오인이 있는 경우 또는 법령의 해석 도는 적용에 착오가 있는 경우 재심사 명령이 가능하다. 또한 심사관의 심사종결 후 심사종결 사유 관련 새로운 사실 또는 증거가 발견되도 재심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공정위 사무처는 4대 은행이 7500개에 달하는 LTV자료를 공유한 후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고, 시장 경쟁을 제한해 부당 이익을 얻고 금융 소비자 이익을 침해했다고 판단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국내외 금융 및 경제 전문가들이 현재 한국 금융시스템의 최대 리스크 요인으로 가계부채와 트럼프 재집권에 따른 정책 변화를 지목했다. 21일 한국은행은 국내외 78명 대상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8일까지 설문을 실시했고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시스템 리스크 서베이’ 결과를 공개했다. 전문가들은 한국 금융 시스템의 대내 위험 요인으로 가계의 높은 부채 수준 및 상환 부담(61.5%)을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 내수 회복 지연 등에 따른 국내 경기 부진(51.3%), 저출생 및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39.7%) 등 순으로 언급됐다. 대외 요인으로는 미 대선 이후 정책 변화(56.4%)에 대한 우려가 가장 컸고, 미국의 공급망 재편 전략 등 주요국 자국 우선주의 산업정책 강화(39.7%)가 그 다음으로 언급됐다. 특히 1년 이내 단기 리스크로 미 대선 이후 정책 변화와 국내부진, 자영업자 부실 확대가 지목됐다. 또한 가계부채와 인구구조 변화, 자국우선주의 정책 리스크는 중기(1~3년)에 위험이 현재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됐다. 한은은 금융시스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가계부채 디레버리징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및 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지난해 회계법인의 매출 증가세가 다소 주춤했다. 경기 침체 영향으로 경영자문과 인수합병 및 컨설팅 등 수요가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 금융감독원의 ‘2023사업연도 회계법인 사업보고서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회계법인의 매출액은 5조8000억원에 달했고, 이 중 절반은 삼일‧삼정‧안진‧한영 등 4대 회계법인에서 나왔다. 전체 회계법인 매출액(5조8000억원)은 전기 대비 1000억원(1.8%) 증가했지만 증가율 자체는 다소 움츠러들었다. 매출 증가율은 감사, 세무, 경영자문 등 전 부문에서 둔화했는데 특히 경영자문 매출이 전기 대비 4.2% 줄어들었다. 이처럼 경영자문 매출이 줄어든 배경에는 경기둔화에 따른 시장 위축이 있었다. 다만 감사 부문 매출은 4.7% 늘었다. 이는 회계법인의 외부감사 대상 회사 증가 등 영향이다. 세무부분 역시 경정 및 불복청구 관련 용역과 세무조정 업무 증가에 따라 5.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20.4% 줄어든 1287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에 비해 인건비 등 영업비용이 더 증가했다. 4대 법인의 매출액은 전체 매출의 절반 수준인 2조9000억원이었다. 삼일(1조231억원)이 가장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기관‧외국인도 공매도를 위해 빌린 주식을 90일 이내에 갚아야 한다. 이를 어길 경우 법인은 1억원, 개인은 5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1일 금융위원회는 공매도 제도개선 관련 자본시장법 개정 후속으로 시행령과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해당 개정안에는 공매도 대차계약의 상환기간 제한과 공매도 전산시스템, 내부통제 기준, 증권사 확인 등 무차입공매도 방지조치 등이 포함됐다. 개정안은 이후 절차를 거쳐 내년 3월 31일 공매도 재개 시점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무차입공매도 방지조치 위반시 과태료 1억 개정안에 따르면 공매도를 위한 대차거래 상환기간이 90일 이내다. 대여자와 차입자가 정화되, 연장을 포함한 전체 기간은 12개월 이내로 규정한다. 이를 위반하면 법인 1억원, 개인 5000만원 과태료가 부과된다. 상환기일에 상장폐지나 거래정지로 매수가 어려운 경우, 주권교환 등을 위해 계좌간 대체가 제한되는 경우에는 예외가 인정된다. 또한 개정 자본시장법에 따라 공매도를 하려는 법인은 무차입공매도 방지 차원의 내부통제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내부통제기준에는 임직원의 역할과 책임, 종목별 잔고 관리, 공매도 세부내역 등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정부와 여당이 가상자산 과세 유예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이에 반대하며 공제한도를 5000만원으로 상향하는 안을 추진한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는 지난 19일 가상자산소득 과세를 유예하는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 논의에 착수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가상자산소득이 기타소득으로 분류되며 기본공제 연 250만원, 세율 20%로 분리과세가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이를 한 달여 앞두고 여야간 입장차가 극심하다. 정부와 여당은 지난 7월 가상자산 과세 시점을 2025년에서 2년 연기해 2027년부터 시작되는 방안을 고수하고 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와 관련 “투자자가 납득할 만한 합리적인 과세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 정부가 제안한 대로 가상자산 과세를 2년 유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2년 유예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한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를 유예하는 정부와 여당 방침에 반대하며 과세 공제 한도를 5000만원으로 상향하는 안을 처리하겠다고 한다”며 “만약 우리 당이 과세 유예를 시도
▲ 고인 : 박영준(전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씨 ▲ 별세 : 2024년 11월 20일 ▲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 17호실 ▲ 발인 : 2024년 11월 22일 오전 10시 30분 ▲ 전화 : 02-3410-315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감독원이 개인사업자들의 대출상품 선택을 돕기 위해 ‘금융상품 한눈에’ 비교공시시스템에 개인사업자 대출상품 정보를 추가한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들은 대출상품 및 저축은행의 입출금 자유예금상품에 대한 정보를 비교할 수 있게 된다. 20일 금감원은 금융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한 ‘금융상품 비교공시 시스템’에 대한 개선계획을 발표했다. ‘금융상품 비교공시 시스템’은 소비자가 금융상품 정보를 손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금감원과 금융업 협회가 운영하고 있다. 금감원의 ‘금융상품 한눈에’에서는 은행, 저축은행, 보험사 등 금융사가 판매중인 예‧적금 및 대출상품의 금리 및 거래조건 등을 비교 공시하고 있고, ‘통합연금포털’에서는 연금저축, 퇴직연금 및 사전지정운용방법(디폴트 옵션) 등에 대한 회사별‧상품별 수익률과 수수료율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다음 달부터 금감원은 ‘금융상품 한눈에’에 개인사업자 대출상품을 비교 공시해 개인사업자가 대출상품을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입출금 자유예금상품의 비교공시를 개시하고 해당 공시를 ‘금융상품 한눈에’에 연결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손해보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한국거래소가 유관기관과 함께 조성한 ‘기업 밸류업 펀드’가 본격적인 투자에 돌입한다. 20일 거래소는 기업 밸류업 펀드의 하위펀드 설정을 완료하고 오는 21일부터 투자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투자 대상자는 밸류업 지수 상장지수펀드(ETF)와 지수 구성 및 지수 미편입 밸류업 공시 기업이다. 앞서 거래소와 한국증권금융, 한국예탁결제원, 한국금융투자협회, 코스콤 등 증권 유관기관 5개사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지난 4일 총 2000억원 규모의 민간연기금 투자풀을 활용한 간접펀드인 기업 밸류업 펀드를 조성했다. 거래소와 유관기관 5곳이 1000억원을 투입하고, 민간 매칭 자금 1000억원이 합해졌다. 거래소는 유관기관들과 3000억원 규모의 기업 밸류업 펀드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밸류업 투자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연내 조성을 목표로 신속히 추진한다. 이번에도 기관과 민간이 각각 1500억원씩 투입하며, 이로써 기업 밸류업 펀드 규모는 총 5000억원으로 늘어난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펀드 추가 조성은 밸류업 관련 투자문화 확산 및 증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거래소를 포함한 증권 유관기관은 밸류업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DGB금융그룹이 지난 18일 황병우 회장을 포함한 그룹 경영진 65명이 시중금융그룹 전환을 맞아 서울 여의도로 집결해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DGB금융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DGB금융그룹 전 계열사 경영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중금융그룹으로서 성공적인 포지셔닝을 위한 2025년도 경영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워크숍은 황병우 회장의 개회를 시작으로 전 계열사의 전략 발표와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그룹이 직면한 경영환경 및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에 따른 효율적인 성장 방향에 대해 경영진들이 깊이 있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시중금융그룹으로서 계열사별 비전과 경영전략을 공유하고, 내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전략회의에 이어 ‘공정과 신뢰의 힘’이라는 주제로 외부 강사를 초청한 특강과 KT 이진형 상무를 초빙해 ‘신기술(생성형AI) 트렌드 및 인사이트’라는 주제로 한 특강 자리도 마련했다. 황 회장은 워크숍에서 ▲전략과 재무 목표 달성 ▲틀에 얽매이지 않는 혁신 ▲실용적 관점에 따른 실행 등을 강조했다. 황 회장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반드시 이행하기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국회가 예금보호한도를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올리는 예금자보호법 개정을 예고한 것과 관련 최적의 방안을 준비하겠다고 언급했다. 18일 유 사장은 서울 종로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예보의 주요 추진 업무에 대해 밝혔다. 그는 “예금보호한도 1억원 상향은 정치적인 합의가 이뤄지면서 실천가능한 과제가 됐다”면서도 “다만 1억원으로 꼭 상향해야 하냐는 회의감이나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는 일소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예금보호한도가 상향되면 예금보험제도 운영을 위해 예보가 금융회사로부터 걷는 기금인 예보료도 인상이 불가피하다. 이에 대해 유 사장은 “예금보험료율에 대해서는 업권에 투명한 로드맵을 제시해 동의를 얻어야 한다”며 “보험료의 최종적인 부담 주체라고 할 수 있는 예금자들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고 전했다. 국회는 오는 28일 예금자 보호 한도를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하는 예금자 보호법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한다. 개정안 통과시 빠르면 6개월 후인 내년 4월부터 보호 한도가 상향된다. 이를 위해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는 25일 법안소위를 열
◇일시 : 2024년 11월 18일 ◇ 부사장 ▲ 안영규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DGB금융그룹이 지난 16일 대구 수성구 황금종합사회복지관에서 DGB패밀리봉사단이 참여하는 ‘iM 사랑나눔 김장 봉사활동’을 통해 김장 김치를 담그고 생필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DGB금융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급등하는 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주말을 맞아 50여 명의 DGB금융그룹 임직원과 자녀들이 함께 모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설명했다. 봉사단원들은 지역 소외계층 150세대를 위해 겨울철 김장김치를 직접 담그고 생필품 키트를 포장하는 등 열정적으로 활동했으며, 특히 완성된 김치와 생필품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배달함으로써 봉사활동 끝까지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황병우 DGB금융 회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앞장서는 DGB금융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통해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DGB패밀리봉사단은 지난 2015년 ‘함께하는 봉사, 나누는 기쁨, 커지는 사랑’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출범해 지역 복지시설 봉사활동, 농촌 일손 돕기, 소외계층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미용 시술을 해주면서 통증치료 등 진료기록을 발급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도운 의사와 병원 상담실장 등 병원관계자와 실손보험금을 편취한 환자 등 141명이 검거됐다. 18일 금융감독원은 “경찰과 건강보험공단과 공조해 지난달 의사, 병원 상담실장, 환자 등 보험사기 혐의자 141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1년 5월부터 2023년까지 허위 진료기록으로 실손보험금 60억원과 요양급여(진료비 중 건강보험공단 부담금) 12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금감원에 따르면 경기 가평의 A병원 병원장과 상담실장은 실손보험에 가입한 환자 대상으로 입원 시 미백 및 주름 개선 등 미용시술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했다. 실손보험 입원 치료 보장한도가 5000만원인 점을 노렸다. 제안을 수락하면 의사는 환자에게 통증 치료 등 허위 진료기록을 발급해 주고, 보험금을 청구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보험사로부터 편취한 보험금은 총 60억원(1인당 4400만원)이다. 피부관리사와 간호사 등 병원 직원들은 허위 진료기록과 실제 사용 용도를 헷갈리지 않도록 별도로 표기하고 매뉴얼로 공유하기도 했다. 또한 입원비, 식사비 등 급여 항목(공단부담금 12억원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검찰이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의 부당 대출 의혹 관련 우리은행장 및 우리금융 회장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김수홍)는 “우리은행 불법대출 및 사후 조치 관련 우리은행장 사무실 및 우리금융 회장 사무실, 우리은행 본점 대출 관련 부서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검찰은 우리은행이 2020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손 전 회장의 친인척 관련 법인 혹은 개인사업자 차주에게 내준 616억원 중 350억원이 부당 대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8월과 지난달 11일 검찰은 손 전 회장 자택과 우리은행 본점, 전현직 관계자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특히 검찰은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취임 전 부당대출이 이뤄진 과정을 취임 후 인지하고도 금융당국에 즉시 보고하지 않은 부분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지난 9월부터 해당 사건 관련 3명이 구속된 상태다. 손 전 회장의 처남인 김 모씨가 지난 9월 2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됐고 같은달 27일 부당대출 주도 핵심 인물로 알려진 우리은행 전 본부장이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검찰이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에 대한 부당대출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18일 우리금융지주 회장 및 우리은행장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우리금융지주 회장, 은행장 사무실 등 관련 부서가 주된 압수수색 대상이며 검찰은 내부 문서와 결재 기록, 전산 자료 등을 확보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당국이 최근 국내 증시 낙폭이 다소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우려하며, 차분한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18일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 시장전문가와 함께 증시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대내외 불확실성이 큰 만큼 높은 경각심을 갖고 시장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나가겠다”며 “유관기관도 밸류업 펀드를 속도감 있게 집행해달라”고 말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주식시장의 불안감이 과도한 측면이 있어 필요 시 충분하고 즉각적 조치를 통해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시장 불안을 틈탄 불공정 거래는 무관용으로 엄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 위원장과 이 원장 이외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김정각 증권금융 사장, 이용재 국제금융센터 원장, 윤석모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 이경수 메리츠증권 리서체센터장, 권효성 블룸버그 한국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국내와 해외 주요국 증시 동향, 국내 증시의 외국인‧기관투자자 등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유관기관과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