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의 신사업·플랫폼 선점을 위한 ‘가상현실(VR) 플래그십 프로젝트’ 5대 선도 과제 중 ‘VR테마파크’ 부문에 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VR테마파크’ 부문은 정부 지원금과 롯데월드 어드벤처 자체 출연 비용 등 총 100억원이 투입되는 과제로 기간은 내년 말까지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연구 개발, 신규 콘텐츠 제작,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 등 세 부문에 걸쳐 VR테마파크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선진 VR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우수기업들과 글로벌 수준의 기술 육성과 활성화를 통해 VR생태계 저변 확대를 도모하는 동시에 한국형 VR어트랙션을 개발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이를 위해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VR테마파크 프로젝트의 거점 역할을 할 ‘VR연구실’을 사내 에 설립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동반성장 공동 주관사인 ‘상화기획’과 함께 개발된 VR 기술과 콘텐츠를 어트랙션에 다방면으로 접목시켜 연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올해 10월 국내 테마파크 최초로 HMD 디바이스를 착용하고 탑승하는 ‘VR코스터’를 본 사업과는 별개로 준비해 왔다. 이런 경험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KT는 연결 기준으로 2016년 2분기 매출 5조6776억원, 영업이익 427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8%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4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2012년 1분기 이후 4년 만이다. 무선사업 매출은 가입자 증가 및 LTE 보급률 확대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한 1조8801억원을 기록했다. 유선사업 매출은 유선전화 매출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1조2862억원이었다. 그러나 기가 인터넷의 영향으로 2분기 연속 전 분기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 미디어·콘텐츠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1% 성장한 4709억원을 기록했으며, 금융사업 매출은 BC카드 매출이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8,576억원을 올렸다. KT 영업이익 증대에는 그룹사 실적이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 그룹사의 영업이익 기여분은 전년 동기 대비 25.6% 증가한 1050억원이었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LG전자는 28일 2분기 연결매출 14조29억원, 연결영업이익 584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생활가전 판매호조 영향으로 전년 동기(13조9257억원) 대비 0.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생활가전 및 TV 부문의 수익성이 지속 개선되면서 전년 동기(1441억원) 대비 139.5% 증가했다. 특히 HA(Home Appliance Air Solution)사업본부와 HE(Home Entertainment)사업본부는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HA사업본부는 트윈워시 세탁기, 얼음정수기 냉장고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와 시스템 에어컨 등 B2B 사업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4조700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지속적인 원가경쟁력 개선 및 ‘LG SIGNATURE(LG 시그니처)’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비중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48.6% 늘어난 4337억원을 기록했다. HE사업본부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4조1572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은 3567억원을 올렸는데 올레드 TV, 울트라HD T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 및 원가경쟁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한화그룹과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는 28일 오전 10시 더 플라자에서 최양수 ㈜한화 대표와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한화그룹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조직위가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에서 활용될 불꽃행사와 성화봉 등을 지원한다. 불꽃행사는 D-500, D-365, D-100,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폐막식 등 총 7회에 걸쳐 지원하며 올림픽의 대표상징물인 성화봉도 8000여개를 제공하는 등 총 250억원 상당을 후원한다. 이날 협약식에 앞서 김승연 회장은 이희범 위원장과 환담을 갖고 “한화그룹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본 협약식에 참석한 최양수 대표는 “한화그룹이 올림픽의 대표적 상징물을 지난 88서울올림픽에 이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지원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희범 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후원에 참여해준 한화그룹에 감사드린다”며 “한화의 지원으로 붐업 조성에 큰 힘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추가적인 국내 후원사 유치에도 긍정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국토교통부가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16 시공능력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이 19조3762억원으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지난해에 이어 현대건설(13조2774억원)이 자리를 지켰고 이어 포스코건설(9조9732억원), 대우건설(9조4893억원), 대림산업(8조763억원)이 6위인 지에스건설(7조3124억원), 현대엔지니어링(6조3578억원), 롯데건설(5조3105억원), 에스케이건설(5조994억원), 현대산업개발(4조 8624억원) 순으로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물이 2위와의 격차를 지난해 3조9000억원에서 올해 6조1000억원으로 벌리며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이유는 지난해 제일모직과 합병으로 경영개선과 공사실적이 합산됐기 때문이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경영상태·기술능력 및 신인도를 종합 평가해 매년 7월말에 공시해 8월 1일부터 적용되는 제도로써, 발주자는 평가액을 기준으로 입찰제한을 할 수 있고, 조달청의 유자격자명부제(등급별 입찰제한), 도급하한제 등의 근거로 활용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SK텔레콤은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6년 2분기 매출 4조 2673억원, 영업이익 4074억원, 순이익 2910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가입비 폐지 및 선택약정할인 가입자 증가 등의 감소 요인에도 불구, SK브로드밴드 등 자회사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0.3% 증가한 4조 267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SK플래닛 등 자회사 영업활동에 따른 제반 비용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1.3% 감소한 4074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감소로 전년동기 대비 26.9% 감소한 2910억원을 기록했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삼성전자는 올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0조9400억원, 영업이익 8조140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48조5400억원 대비해 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6조9000억원 대비 18% 늘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2% 늘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 개선은 IM(IT Mobile Communications), CE(Consumer Electronics) 등 세트사업과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부품사업이 모두 차별화된 핵심 경쟁력을 바탕으로 각 부문에서 선전한 결과”라고 밝혔다. 세트사업은 전년 동기는 물론 전 분기 대비해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IM은 갤럭시 S7과 S7 엣지 판매 호조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으며, CE는 SUHD TV, 셰프컬렉션 냉장고, 무풍 에어컨, 애드워시/액티브워시 세탁기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로 인해 실적이 큰 폭으로 늘었다. 부품사업은 전반적인 부품가격 하락 등의 요인으로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감소했지만 전분기 대비해서는 실적이 개선되는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 반도체는 모바일과 SSD를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한 가운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박삼구-박찬구 형제 간 치킨게임이 또 다시 시작됐다. 금호석유화학은 ‘금호터미널 매각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이 8000억원대 손해를 입었다’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등을 배임 혐의로 지난 14일 검찰에 고소했다. 금호석화는 아시아나항공 지분 12%를 갖고 있는 2대주주다. 서울남부지검은 이 사건을 형사5부(부장 박승대)에 배당하고 수사에 나섰다. 피고소인은 박 회장과 아시아나항공 이사진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5월 2700억원에 금호터미널 지분 100%를 금호기업에 매각했다. 이에 대해 금호석화는 “현금성자산만 3000억원에 달하고 전국 20여개 터미널을 소유하고 있는 금호터미널을 2700억원에 넘긴 것은 주주가치를 훼손한 ‘헐값 매각’”이라고 주장해왔다. 검찰은 현재 고소장을 토대로 사건을 검토 중이며, 조만간 금호석화 관계자를 불러 고소인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LG생활건강은 2분기에 매출 1조 5,539억원, 영업이익 2,254억원을 올렸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8.5%, 영업이익은 34.1% 각각 증가했다. 현금이 유입되면서 부채비율도 전년 2분기말 119%에서 81%로 낮아졌다. 상반기 매출은 3조 732억원, 영업이익은 4,58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17.6%, 32.4% 늘어난 수치로 이 또한 사상 최대 반기 실적이다. LG생건에 따르면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 사업 모두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으며, 특히 럭셔리 화장품이 전사 성장을 견인했다. 화장품사업은 매출 8,199억원, 영업이익 1,528억원을 달성, 전년동기 대비 각각 33.1%, 55.1% 증가했다. 럭셔리 화장품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6% 성장해 화장품 사업에서의 매출 비중이 70%로 높아졌다. 생활용품사업은 매출 3,737억원과 영업이익 374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각각 7.4%, 6.0% 성장했다. 음료사업은 매출 3,603억원, 영업이익 35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8%, 2.8% 늘었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의 고객정보가 해킹으로 대량 유출됐다. 경찰과 인터파크 등에 따르면 올해 5월 인터파크 서버가 뚫려 고객 1030만여명의 이름, 생년월일, 아이디, 주소, 전화번호 등이 해킹 세력에게 넘어갔다. 주민번호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상 업체에서 보관하지 않아 유출되지 않았다. 경찰은 해킹 세력이 악성코드 심은 이메일을 인터파크 직원들에게 보내 직원들 중 어느 한 명이 이메일을 열어볼 경우 그 직원의 PC를 장악한 뒤 원격으로 서버에 침투했다고 보고 있다. 해킹 세력은 개인정보를 빼낸 뒤 인터파크 측에 이메일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공개하겠다”며 거액의 금품을 요구했고, 이에 인터파크는 협박 사실을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 신고했다. 인터파크 측은 “고객 정보를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범인 검거와 정보 유통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인터파크는 2차 해킹에 대비해 비상 보안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한편 경찰은 해킹 세력이 여러 국가를 경유해 인터파크 전산망에 침투한 것으로 판단하고 해킹이 시작된 인터넷 프로토콜(IP) 추적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패션기업 LF의 브랜드인 ‘질스튜어트(JILLSTUART)’가 ‘위시 슈즈(Wish shoes)’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질스튜어트에 따르면 좋은 신발이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다는 뜻이 담겨져 있는 ‘위시 슈즈’는 중간 굽 높이여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최근 유행하는 사각코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줬다. 또 소가죽과 양가죽 소재에 골드 색상의 밑창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고, 3가지 스타일에 10가지의 다양한 색상으로 선택의 재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질스튜어트는 ‘위시 슈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지난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위시 슈즈’ 컬렉션 제품 구매 시 슈즈와 매칭할 수 있는 컬러 양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위시 슈즈’ 컬렉션은 전국 질스튜어트 매장 및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1993년 론칭한 질스튜어트는 뉴욕의 현대적인 감성을 컨템포러리한 스타일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뉴욕 소호와 이스트 햄튼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해 뉴욕, 일본, 홍콩, 한국 등에 수많은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현대·기아차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기아차는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4곳에서 총7개소(현대자동차 4개소, 기아자동차 3개소)의 임시 서비스 코너를 마련하고 방문 고객에게 냉각수·엔진 오일·브레이크 오일·전구류 등 간단한 소모품 무상 교체, 타이어 공기압 체크 등 안전 운행을 위한 필수사항 점검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경부선 죽암(부산 방향), ▲영동선 여주(강릉 방향) ▲중앙선 치악(춘천 방향) ▲서해안선 화성(목포 방향)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서비스 코너를 운영한다. 기아자동차는 ▲경부선 죽암(부산 방향), ▲중앙선 치악(춘천 방향) ▲서해안선 화성(목포 방향)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서비스 코너를 운영한다. 특히 중앙선 치악휴게소와 서해안선 화성휴게소 서비스 코너에서는 현대·기아차와 현대모비스가 멀티미디어 전담 서비스팀을 운영해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및 오디오 점검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7월 29일 당일에 한해 영동선 여주(강릉 방향), 중앙선 치악(춘천 방향), 서해안선 화성(목포 방향) 고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삼성 퀀텀닷 SUHD TV가 유럽과 미국의 소비자 연맹지와 주요 IT 전문 매체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고 있다. 네덜란드 소비자 연맹지 ‘콘수멘텐본드(Consumentenbond)’와 프랑스 소비자 연맹지 ‘끄 슈와지르(Que chosir)’는 ‘삼성 퀀텀닷 SUHD TV를 올해 출시된 TV 중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했다. ‘콘수멘텐본드’는 올해 출시된 49개 TV신제품을 매장에서 직접 구매하고 평가한 후 삼성 퀀텀닷 SUDH TV 2개 모델(55KS9000, 55KS8000)을 공동 1위로 꼽았다. 특히 삼성 퀀텀닷 SUDH TV는 평가 1위부터 5위까지를 싹쓸이했다. ‘끄 슈와지르’ 평가에서도 삼성 퀀텀닷 SUDH TV는 평가 1위부터 6위까지 휩쓸었다. 이로써 삼성 TV는 ‘콘수멘텐본드’와 ‘끄 슈와지르’로부터 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들 매체는 삼성 퀀텀닷 SUHD TV의 ▲정확하고 넓은 색 영역을 표현하는 퀀텀닷 화질 ▲풍부하고 세밀한 HDR 구현 ▲디자인 ▲접근성을 강화한 스마트 허브 등을 호평했다. 미국의 IT 전문 매체인 ‘HD구루’는 삼성 퀀텀닷 SUHD TV를 “지금까지 평가했던 2016년 UHD TV 중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한화가 올해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지가 꼽는 ‘글로벌 500대 기업’에서 277위로 등재됐다. 지난해 329위에서 52계단 올라선 것으로, ‘글로벌 500기업’에 포함된 한국 기업 중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글로벌 500대 기업’은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지가 1990년부터 글로벌 기업의 매출액 기준으로 순위를 발표해오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지표다. 한화는 2015년 37.5조에서, 2016년 41.4조로 매출이 신장했다. ㈜한화의 급신장 배경은 작년 MA를 통해 삼성에서 한화그룹으로 편입된 한화토탈, 한화종합화학, 한화테크윈, 한화탈레스 등 4사의 실적향상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화토탈은 저유가 기조에서 에틸렌 제품 가격은 유지돼 높은 마진을 얻을 수 있었고, 제품 포트폴리오도 다각화되면서 안정적인 수익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한화종합화학은 인수 전까지 업황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가 지난해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를 거뒀다. 한화테크윈은 방산과 엔진부품을 중심으로 한 사업구조의 재편과 장기공급계약확대로 안정적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엔진의 생산증가와 엔진부품의 수주 확대, 방산부문은 K9 자주포의 안정적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태제과식품(주) 광주공장이 제조‧유통한 ‘홈런볼 저지방우유’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기준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한다고 밝혔다.‘ 황색포도상구균은 사람 손, 토양, 하수 등의 자연계에 널리 분포하는 저위해 식중독원인균이다. 잠복기는 평균 3시간으로 구토, 설사, 복통, 오심을 동반하고 60℃, 30분 가열로 대부분 사멸된다. 이번 조치는 제조업체의 자가품질검사 결과에 따른 조치이며,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16년 7월 7일이고, 유통기한이 2017년 7월 6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현재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된 원인을 파악 중이며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