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개별 법령에서 정하는 요건확인절차를 알지 못해 형사처벌 받는 경우가 있다.사례▶A사는 미국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수입하는 회사이다. A사는 미국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수입할 때 식품위생법상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식품 등의 수입신고서를 작성하여 신고하고, 이 물품을 국내에서 사용해도 된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합격필증을 받아야 한다.▶만약 A사가 위 절차를 거치지 아니하고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입신고를 하는 경우 관세법상 처벌되는가?부정수입죄의 성립요건관세법은 수입신고를 한 자 중 법령에 의하여 수입에 필요한 허가, 승인, 추천,증명 기타 조건을 구비하지 아니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구비하여 수입한 자를 부정수입죄의 성립요건으로 규정하고 있다(관세법 제270조 제2항 참고). 물품을 수입할 때에는 식품위생법상 신고, 전기용품안전관리법상 인증, 화장품법상 승인 등 수입에 필요한 허가, 승인, 추천, 증명 기타 조건을 개별 법령마다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절차를 간과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실무상 법령에 의한 법적인 요건구비는 물품을 수입하는 자가 행정기관을 상대로 허가, 승인, 추천 등을 취득한 후 관세사에게 신고필증 또는 인증번호 등을 제공하면,
(조세금융신문) 1990년대 말의 외환위기 이후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기업들이 부도가 나거나 공중분해되는 일이 꽤 있었는데, 그 와중에 일부 기업들은 분식회계로 인해 더 낸 세금을 과세 관청을 상대로 환급해달라는 다소 황당한 주장을 했었다. 그동안 실제로 이익이 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이익이 나는 것처럼 회계 처리를 하다가 더 이상 분식회계를 통해 주가 상승이나 투자 유치가 어렵게 되자, 사실은 손해가 났는데 억지로 이익이 난 것처럼 분식을 해서 내지 않아도 될 세금을 냈으니 돌려달라는 것이었다. 과거에 없던 기이한 상황이 발생하자 정부는 “자산가액을 과다하게 계상하고 이익을 낸 것처럼 공시한 뒤 법인세를 자진 납세해놓고, 이제 와서 분식결산으로 이익이 과다 계상됐다고 주장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주장하면서, “분식회계를 한 사실이 적발될 경우 세금 환급을 용인하게 되면 분식회계를 조장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세금 환급은 해줄수 없다”는 이유를 들어 환급 요청을 거부했었다. 그런데 그 후 법원에서 “사실과 다른 회계 처리 등 회계장부 조작 행위에 대해서는 별도의 처벌 규정이 있고, 관할 세무서가 납세자에 비해 세법상 우월한 지위에 있는 점 등으로
(조세금융신문) 지난 8월 10일 종영된 KBS2 TV 주말드라마 을 보면 형이 동생의 배우자의 언니 즉 ‘제수 씨의 언니’를 좋아하여 갈등하다 결국 결혼하는 내용과 집 나갔던 남편이 돌아와서 본 부인과 함께 후처와 한 집에서 생활하는 내용도 나온다. 이러한 내용이 법률적으로 가능할까? 이번 기회에 혼인의 혈족간 범위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혼인은 성인 남녀가 자유의사에 의하여 혼인의 의사를 가지고 가족관계등록법이 정한 바에 의해서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성립한다. 아무리 사실상의 혼인생활을 하더라도 혼인신고를 하지 않으면 법률상 부부가 아니다. 성년 남녀가 자유의사에 기하여 혼인신고를 한다고 하여 항상 부부관계가 성립되는 것은 아니고 민법에서는 일정한 혈족, 인척간 혼인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금지에 위반된 경우 혼인무효 사유 또는 취소 사유로 규정하고 있다. 민법 제809조에서는 ‘근친혼 등의 금지’라는 제목 하에 8촌 이내 혈족 사이에는 혼인을 금하고, 인척의 경우는 6촌 이내 혈족의 배우자, 배우자의 6촌 이내 혈족, 배우자의 4촌 이내 혈족의 배우자인 인척이거나 인척이었던 자 사이에는 혼인을 금하고 있다. 양친자 관계에도 6촌 이내 양부
(조세금융신문) 기획재정부는 최경환 부총리가 오는 9월 19일에서 21일까지 호주 케언즈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최근 세계경제 회복세가 취약하고 국가별로 상이한(uneven) 점을 감안하여, G20 회원국들이 보다 과감하게 정책 대응할 것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 세계경제의 강하고 균형 잡힌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구조개혁을 통한 경제 체질 개선이 필수적인 바, G20 회원국들이 G20 차원의 성장전략*을 의욕적으로 마련하고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야 함을 강조할 예정이다.최 부총리는 이번 G20 회의 참석을 통해서는 회원국 간의 정책공조 정신을 환기시켜 세계경제의 회복에 기여하고, 나아가 우리경제에 우호적인 대외환경을 조성하기를 기대하고 있다.한편 최 부총리는 이번 출장기간 중 미국(제이콥 류)․호주(조 호키)․ 이태리(피에르 까를로 파도안) 재무장관 및 IMF 총재(크리스틴 라가르드) 등과 양자면담도 가질 예정이다.이 자리에서 최 부총리는 주요국 경제상황 및 세계경제 위험요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세계경제 회복을 위한 공조방안을 논의하게 된다.기재부는 “이번 G20 재무장관회의는 호주 브리즈
외국환거래법적용대상-거주자와비거주자 <사례>A는B로부터별도의신고없이외화자금을차용하였다.B는2000년도부터남편과함께홍콩으로이민가서그곳에서거주하면서호텔을경영하고있다.B는국내에거주하는자녀들의뒷바라지를위하여자주귀국은하지만국내에서계속하여3개월이상머무르지는않고출국하였다.이경우A는신고없이비거주자로부터외화자금을차용한경우에해당하여외국환거래법에저촉되는가? 1.거주자와비거주자거주자와비거주자의구분에따라외국환거래법이달리적용되기때
(조세금융신문) BS금융그룹 부산은행(회장 겸 은행장 성세환)은 문현동 부산은행 신축본점 준공을 기념해 10월10일까지 한달간 신상품 및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인 ‘아이디어 대첩’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신상품 및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아이디어 대첩’은 금융상품(예금, 대출, 신용카드 등), 인터넷, 스마트폰 등 신금융상품, 마케팅 전략, 부산은행 브랜드 가치 향상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며 참가대상은 개인이나 팀(최대 3인)단위로 누구나 부산은행 홈페이지를 통하여 참여할 수 있다.응모자 중 우수작을 선정하여 대상 3백만원(1명), 최우수상 1백만원(1명), 우수상 50만원(3명)을 시상하며 아차상으로 블루투스 셀카봉을 100명에게 시상하며 결과는 10월 중 부산은행 홈페이지(www.busanbank.co.kr)를 통하여 발표한다.또한 우수상 이상 수상자가 향후 부산은행에 입사지원 할 경우 가산점도 부여하기로 했다.부산은행 마케팅본부 박영봉 부행장은 “늘 부산은행과 함께 해 주신 고객들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창립 47년인 올해 문현동에 신축본점을 완공하게 되었다.”며 “제2의 창업이라는 마음으로 고객과 함께 소통하고 고객 맞춤형 상품 개발의 아이디어를
(조세금융신문) 금융당국이 KB금융지주 회장을 12일 직무정지하고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에 감독관을 파견하는 등 KB금융에 비상조치를 가동했다.금융위원회가 12일 오후 6시부터 3개월 간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에 대해 직무정지와 관련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KB금융지주와 은행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정찬우 금융위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금융위, 금감원 비상대응팀을 구축하고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에 감독관을 파견하는 등 .비상체제를 가동했다. 또 금융위는 경영공백 상태인 KB 금융의 경영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조치가 있다면 신속, 과감히 나설 계획이다.한편 임영록 회장이 3개월 직무정지라는 초유의 위기 상황을 맞은 KB금융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이날 서울 명동 KB금융 본점에서 긴급 이사회를 갖고 대책을 논의했다. 회장 직무대행은 윤웅원 부사장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조세금융신문) 임병용(GS건설(주) 대표이사)씨 부친상▲ 임우식씨 별세, 임병용(GS건설(주) 대표이사)·임병율.임민정씨 부친상 = 11일 오전 11시47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 발인 13일 오전 8시, 장지 이천호국원 ☎ 02-2258-5940
(조세금융신문) 위험한 물건을 들고 폭행, 상해를 가하는 것은 자신의 인생에 엄청난 결과를 초래한다지난 7월 가족과 함께 자가용을 타고 도로를 운행하던 A씨는 사거리에서 적색신호에 정지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차에 타고 있던 두 살 배기 아들이 자꾸 보채는 바람에 신호가 녹색으로 바뀌었는데도 곧바로 출발하지 못했다.이 때 A씨의 차 뒤에 있던 B씨의 차에서 출발을 재촉하는 경적이 계속 울려댔고, 이에 당황한 A씨는 급하게 차를 출발하였는데, 문제는 여기서 시작되었다. A씨를 뒤따라오던 B씨는 신호가 녹색신호로 바뀌었는데도 차를 바로 출발하지 않은 것이 기분이 상했는지 뒤따라가던 차로를 변경하여 속도를 내어서 갑자기 A씨의 차 앞으로 끼어들었던 것이다. A씨는 고의로 늦게 출발을 한 것이 아니고 아이 때문에 부득이 신호를 바로 보지 못하여 그런 것이었는데 B씨가 기분 나쁘게 자신의 차량 앞으로 갑자기 끼어드니 A씨는 너무나 기분이 상한나머지 자신도 차로를 바꿔 B씨의 차 앞으로 끼어들었다. 몇 차례 서로 끼어들기를 반복하다가 급기야는 B씨가 A씨 차로 앞에 급정거를 했고 화가 난 두 사람은 차에서 내려 서로 고성이 오가고 밀치는 등 실랑이가 벌어졌다. 자신
(조세금융신문) 보험사에 오래 근무하다 보면 그 시대의 각광받는 업종과 부(Wealth)의 흐름을 어느 정도는 가늠하게 된다. 계약자들의 직업군과 근무지를 보면 그 시대의 대세 직종과 뜨는 지역까지도 짐작케 된다. 최근의 동행 빈도를 보면 확실히 우리나라의 산업 구조가 첨단화, 국제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경기도 화성에 있는 (주)챔스의 한 사장(여)은 지난해부터 불기 시작한 겨울철 동파 방지용 및 각종 물품 포장재(E마트 공급)로 사용되는 일명 ‘뽁뽁이’를 생산하는 제조업으로 탄탄한 기반을 닦은 상태였다. 시골에서 상경한 후 자수성가한 경기도의 유명 여성 사업가로, 동행을 요청한 조 팀장과는 초등학교 선, 후배사이였다. 한 사장의 가족은 남편과 아들 둘이 있으며, 큰아들은 결혼한 지 6개월된 신혼으로 현재 (주)챔스에서 어머니를 도우며 경영수업 중이었고, 둘째도 아들이며 학생이고, 남편은 공직에 근무하며, 퇴직이 1년 남짓 남았는데 ‘기업경영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이를 바탕삼아 아들이 둘인 점을 감안하여 가업상속의 유류분 인정(1인이 아닌 복수의 자녀가 가업을 상속 받을 수 있게 됨/2014년 개정)을 포인트 잡아 둘째아들(25세)에게
(조세금융신문)자료출처: SK증권
(조세금융신문) “10 : 20 : 70 이라고 말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새로운 사람들을 계속 만나라는 거야?”“그게 되겠냐고! 날마다 새로운 사람을 어떻게 만나고, 새로 만난 다음에는 뭘 어쩌라는 거지?”네, 맞습니다. 분명히 쉽지 않고 그럴 필요가 없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새로운 만남과 그냥 아는 사람을 일부러 만나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이 내용은 비즈니스나 세일즈를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제 경험을 통한 노하우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누군가를 처음 만나고 그렇게 시작된 만남으로 어떻게 친해졌는지 들어보실래요?2014년 7월 18일, 난생 처음으로 중국 상하이에 갔습니다. 상하이에서 세일즈특강 요청이 왔기 때문입니다. (사)세계무역한인협회 상하이지회 초청으로, 처음으로 해외에서 강의를 할 수 있었습니다. 7월호에서 이야기했던 상하이박 박상윤 대표의 소개로 이어진 결과였습니다. 상하이 도착 둘째 날, 점심을 먹고 제 강의 순서에 사회자의 소개를 받고 무대 위로 올라갔습니다. 오전에도 봤던 장소였지만, 80여명 앞 무대에 서보니 전혀 다른 장소처럼 낯설고 떨렸습니다. 뒷자리에서 보았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공간에
(조세금융신문)1. 가업승계의 의의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중소기업 창업 1세대의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가업승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즉 중소기업의 경영자가 점차 고령화되면서 경영의 노하우나 기술력을 다음 세대로 이전하기 위한 가업승계 문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인 가업을 승계시키고자 하는 경우에도 후계자의 선정문제나 조세부담 등의 장애요인이 존재한다. 이 가운데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이 조세부담 문제이다. 즉, 현 경영자의 사망이나 증여에 의해 가업승계가 일어나는 경우 그 자산의 이전에 대하여 가업승계자에게 상속세나 증여세가 부과되는데, 그 가업승계자인 상속인 또는 수증자의 상속세 또는 증여세 부담이 과중하기 때문에 종전보다 기업규모를 축소시키거나 아니면 가업승계를 포기하고 폐업을 선택하거나 회사의 매각(M&A)을 선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기획재정부는 2014. 8. 7. 현행 가업승계제도의 대상이 너무 적고 그 요건이 엄격하여 현실적이지 않다는 재계, 실무계 및 학계의 의견을 반영하여 상속세 및 증여세법(안)(이하 ‘상증법(안)’이라 함)을 입법예고 하였다. 그 요지는 가업상속공제의 대상을 확대하고 각종 요건 및 사
(조세금융신문) 요즘 경매의 블루오션인 지분경매(NPL포함)가 틈새종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분경매로 투자성공을 바란다면 법률지식, 권리분석, 현장답사 3박자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회원들이 경매사이트(굿옥션)를 이용하다 보면 유독 유찰횟수가 많아 눈길을 머물게 하는 입찰물건들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 이런 물건은 하자가 많거나 공유지분으로 경매에 나온 것들이다. 부동산은 소유권이 단독소유인 경우가 많지만 여타사정에 의해서 주택이나 상가건물, 토지 등의 소유가 2인 이상의 공유지분으로 된 경우와 하나의 물건을 다수의 공유지분으로 된 경우가 있다. 주택일 경우 아파트와는 다르게 토지와 건물의 소유가 2인으로 나누어져 단독소유에 비해서 관리행위나 처분행위를 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발생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연유로 초보자들은 입찰을 꺼리게 된다. 하지만 돈 버는 물건은 불황기에 찾으라는 말이 있다. 즉 입찰을 꺼리는 물건에도 황금알을 낳는 우량물건들이 있으므로 소액투자를 바란다면 지분경매를 기피할 이유가 없다. 재테크 수단으로 지분경매에 관심을 갖고 입찰에 참여하고자 한다면 공유물건이 무엇인지, 공유자우선매수권이 무엇인지, 지분경매 후 소유지분에 대한 처리 방법 정
(조세금융신문) ‘임금‘이란 근로의 대가로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일체의 금품을 의미하며, 근로기준법에서는 이러한 임금을 지급할때 반드시 지켜야 할 4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임금지불의 4대원칙이란 바꿔 말하면 사용자가 임금을 지급함에 있어 지켜야 할 의무라고 할 수 있고, 근로자가 임금을 청구함에 있어 가지는 기본적인 권리라고 할 수도 있다. 근로기준법 43조에는 임금 지급방법에 대하여 여러 가지 원칙을 채택하고 있는데 크게 ‘직접지급’, ‘전액지급’, ‘통화지급’, ‘정기지급(매월 1회 이상)’의 4가지를 임금지불의 4대 원칙이라고 한다. 직접지급의 원칙(대리수령의 금지)임금은 반드시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하여야 한다. 이것은 근로자가 임금을 확실하게 수령하는 것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예외가 인정되지 않는다. 직접지급을 강제하고 있는 취지는 임금이 확실하게 근로자 본인의 수중에 들어가게 하여 근로자의 생활을 보호하고자 하는 점에 있다(대판1996.3.22, 95다2630). 다만, 본인의 지배 하에 있다고 인정되는 비서, 배우자, 자녀가 본인의 인감을 지참하여 본인 명의로 수령하였을 경우에는 본인 대리인이 아니라 사자(使者)에게 지급한 것으로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