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현대차증권은 19일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7년 최초 취득한 이후 4회 연속 재선정되면서 2028년 11월 30일까지 가족친화기업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4회 연속으로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은 증권사 중 현대차증권이 유일하다고 회사는 전했다. 현대차증권은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가족참여형 원데이클래스', '가족참여형 봉사활동' 등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마련해왔다. 임직원의 육아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들도 운영 중이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중시해 온 가족친화경영의 성과를 입증한 결과"라며 "업계 유일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가족과 함께하는 기업문화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한국거래소가 오는 31일을 연말 휴장일로 지정하고, 2026년 첫 증권시장 정규시장은 1월 2일 오전 10시 개장한다. 18일 한국거래소는 올해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은 오는 30일까지 운영되며 2026년 1월 2일 증권시장 정규시장은 10시, 파생상품시장 정규시장은 9시 45분 개장한다고 밝혔다. 장 마감 시각은 현행과 동일하다. 다만 오는 30일 오후 6시에 개시하는 파생상품 야간거래는 정상 실시하고, 장외파생상품 중앙청산소(CCP) 청산과 거래정보저장소(TR) 보고 업무는 연말 휴장일 없이 정상 운영된다.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도 오는 30일에 올해 마지막 거래를 하고, 31일은 휴장한다. 개장일은 1월 2일로 프리마켓은 운영하지 않고 메인마켓과 대량·바스켓매매시장은 모두 오전 10시 0분 30초 시작한다. 종료시각은 현행과 동일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8일 종합투자계좌(IMA) 1호 상품을 출시하고 판매를 개시한다면서 이 상품은 2년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며 1인당 투자 한도는 없다고 밝혔다. 판매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한국투자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실적 배당형 상품으로 사전에 확정된 수익률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만기 시점의 자산 운용 성과와 자산 가치에 따라 고객에게 지급되는 금액이 최종 결정된다. 운용 자산은 기업 대출과 회사채, 인수 금융 등 현금 흐름이 비교적 안정적인 기업 금융 자산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원금의 안정적 보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시장 금리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웠던 비상장, 사모 영역의 대체 투자 자산에 분산 투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코맥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17일 코맥스는 전날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약 2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723원에 신주 2천766만2천517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경동나비엔(2천766만2천517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15일 '코리아 밸류업 지수' 편입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일 밸류업 지수 사상 최고치(1,758.31) 경신을 계기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005930]를 비롯한 10개 상장기업이 참석했다. 참석 업체들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주주 환원과 수익성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밸류업 공시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일부는 상법 개정 등 제도적 변화가 기업 경영에 미칠 영향에 대해 내부 검토가 진행 중이며, 결산 실적 확정 이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보다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거래소는 밸류업 공시기업 중심의 단계별 지수 구성 계획에 따라 내년 6월 정기심사부터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이행 기업을 중심으로 지수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에 이미 이달 14일 기준으로 코리아 밸류업 지수 편입기업 100사 중 65사가 공시를 완료한 상황이라고 한국거래소는 전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작년 밸류업 지수 발표 이후 상장지수상품(ETP) 13종 순자산 총액(AUM)이 올해 11월 말 기준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작년 11월까지만 해도 5천110억원 수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늘(15일)부터 두 달간 한시적으로 주식거래 수수료를 20∼40% 낮춘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현행 0.0023%인 단일 거래수수료율을 이날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차등 요율제로 변경해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수수료율 한시 인하는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와 수수료율을 맞추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넥스트레이드 수수료율은 지정가 0.00134%, 시장가 0.00182%다. 넥스트레이드는 지난 3월 출범 이후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지난 10월 '15% 룰'로 불리는 거래량 한도를 넘어섰다. 지난 10월 말 기준 넥스트레이드 정규시장의 최근 6개월(5월 1일∼10월 31일) 일평균 거래량은 약 2억1천681만주로 같은 기간 한국거래소(KRX) 일평균 거래량(13억8천465만주)의 15.66%로 집계됐다. 다만 이번 조치는 두 달 한정으로 이뤄진다. 3개월 이내의 수수료 조정 및 면제는 거래소에서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일 경우에는 금융위원회 산하 시장효율화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거래소는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해외 파생상품을 거래하려는 개인투자자는 사전교육과 모의거래를 이수해야 한다. 14일 금융감독원은 내일(15일)부터 해외 파생상품을 처음 거래하는 일반 개인투자자에게 사전교육(1시간 이상)과 모의거래(3시간 이상) 이수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해외 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ETP)을 처음 거래하려는 개인도 사전교육(1시간)을 받아야 한다. 사전 교육은 동영상으로 진행되며, 금융투자협회 학습 시스템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금감원은 해외 파생상품이 원금 초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예상치 못한 환율 변동으로 손실이 커질 수 있으며, 시세 급변 시 투자자 동의 없이 반대매매가 실행될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실제 2020년부터 올해(~10월)까지 개인투자자들은 해외 파생상품에서 연평균 약 4천490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등락과 무관하게 손실이 반복된 점이 특징적이다. 금감원은 "미국 증시(나스닥)가 큰 폭으로 하락한 2022년(-33.1%)뿐 아니라, 상승한 2020년(+43.6%) 및 2023년(+43.4%)에도 개인투자자는 큰 손실을 봤다"고 설명했다. 해외 파생상품 거래는 개인투자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시큐레터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13일 시큐레터는 전날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11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3천290원에 신주 33만4천348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동유기술투자(주)(30만3천952주), 정동진(대표이사, 3만396주)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티엠씨가 다음 주에 올해 마지막으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1991년 서진공업으로 시작한 티엠씨는 선박용 및 해양용 케이블을 주로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지난 2011년 원자력 발전용 케이블에 대해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 인증을 획득한 이후 원자력용 케이블 사업에도 진출했다. 지난해 기준 제품의 매출 비중은 선박용 케이블 60.6%, 해양용 케이블 15.8%, 광케이블 6.7%다.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58.2%이고,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2천241억원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다음 주에는 아크릴과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알지노믹스 등 세 곳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2011년 설립된 아크릴은 소프트웨어 차원의 인공지능(AI) 인프라 서비스를 고객사에 공급하는 기업 간 거래(B2B)를 하는 업체다. GPU(AI 연산칩) 구동 효율을 극대화하고 AI 시스템과 산업별 데이터를 연결하며 대규모언어모델(LLM) 운영을 자동화하는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주요 고객사는 LG전자, 삼성E&A, 삼성웰스토리,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씨젠 등 80여 곳이다. 지난해 13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2015년 설립된 기업으로, 초소형 위성을 개발하고 고빈도 지구관측 영상과 같은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사업을 한다. 2023년 11월 초소형 위성 '옵저버-1A'를 미국 스페이스X사의 팰컨 9 로켓을 통해 발사했고, 해당 위성은 발사 후 22개월이 지난 지금도 정상적 지구관측 업무를 수행해 기술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국내 최초로 상용급 초소형 위성의 설계와 제작부터 궤도 안착, 영상 촬영까지 모두 독자적으로 수행한 기업이 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매출액은 2024년 43억원,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한국첨단소재가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13일 한국첨단소재는 전날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310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2천85원에 신주 1천50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이날 한국첨단소재는 무상증자도 결정해 보통주 1주당 0.5주를 배정키로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어묵 기업 삼진식품은 지난 11, 12일 이틀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3천224.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3일 삼진식품에 따르면 올해 진행한 기업공개(IPO) 일반 청약 중 최고 수치로, 이에 따른 청약 증거금은 6조1천270억원이 모였다. 앞서 삼진식품은 3∼9일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 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7천6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삼진식품은 16일 납입을 거쳐 2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며,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의료기기 기업 리브스메드는 12일 공모가를 5만5천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리브스메드에 따르면 이는 희망 범위(4만4천∼5만5천원)의 상단이며, 확정된 공모가를 기준으로 한 총 공모 금액은 1천358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1조3천563억원이다. 지난 4∼10일 진행한 수요 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투자자 1천283곳이 참여해 경쟁률 231.87대 1을 기록했다. 해외 투자자 참여율은 8.2%였다. 참여 기관의 97.5%(가격 미제시 포함)가 공모가 희망 범위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일반 청약은 15∼16일이고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일은 24일이다. 주관사는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내부통제 강화와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실행력을 높이는데 초점을 둔 조직개편을 내년 1월 1일자로 단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신한투자증권은 내부통제 강화 차원에서 소비자지원부를 신설하고 운영리스크관리팀을 부서로 승격해 운영리스크 관련 내부통제 수준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또한 무결점시스템 전면 재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차세대 시스템의 이행과 기존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전사 ICT개발조직을 ICT개발부로 통합하고, 전략기획본부와 경영지원본부를 신설해 조직관리 기능을 향상시킨다. 동시에 미 래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AX·DX 실행력을 강화한다. 생상적 금융 실행을 위해 CIB총괄 직속으로 IB종합 금융부를 이미 신설했고, 발행어음 전담 조직인 종합금융운용부를 신설해 모험자본 공급 역할을 담당하도록 한다. 인공지능(AI) 및 디지털자산 부문 역량 강화를 위해 전담조직인 AX본부도 새롭게 설치한다. 이외 신한 프리미어 중심 자산관리 사업 추진 체계도 강화한다. 자산관리총괄을 신한 프리미어 총괄로 변경하고, 신한 프리미어 브랜드 중심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2일 국제 비영리단체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의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연속 최고등급인 '리더십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CDP는 글로벌 금융기관 및 투자자가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검토할 때 활용하는 대표적 평가기관 중 하나다. 기업이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기후전략과 배출량 관리, 기후리스크 대응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이는 자본시장에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리더십A 등급 획득은 2008년부터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CFD) 권고안을 기반으로 장기간 기울여온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고 미래에셋증권은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더욱 심화될 투자자산 가치변동 및 리스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노력을 강화하겠다"며 "높은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고객과 기업가치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