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키움증권이 4일 오전 개장 직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한 주식 매매거래 주문 체결이 지연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이날 고객 공지를 올리고 "현재 일부 주문 처리가 원활하지 않다"면서 "다시 한번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복구를 위해 신속히 조치 중"이라며 "주문 처리가 지연된 경우에는 '미체결' 또는 '체결확인' 화면을 통해 해당 주문 처리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키움증권은 전날에도 개장 직후 주문량이 몰린 1시간 동안 시스템 오류로 주문이 '먹통'이 되거나 지연 체결되는 장애를 겪었다. 회사 측은 전날 발생한 주문 지연 체결 현상의 원인을 파악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뚜렷하게 규명이 되지 않고 있다. 개장 초부터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변동성 장세에 주식을 제때 팔거나 사지 못한 고객들의 불만이 연이틀 쏟아지고 있다. 전날 코스피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로 2%대 하락 출발했으며, 이날도 미국 증시 폭락 여파로 약 1.5% 내린 채 개장했다. 키움증권 고객 게시판에는 이날 오전 9시 3분께부터 "어제랑 똑같이 주문이 안 나가고 있다", "오늘도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의 미국 국채 보유 논란에 대해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을 담당하는 국민권익위원회에 최종적으로 확인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3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현안질문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최 부총리의 미국 국채 투자가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단정할 수 있느냐'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차 의원은 최 부총리가 경제 동향 보고를 받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재산상 이득을 취하기 위해 미국 국채에 투자했다고 하면 이해충돌방지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며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 차관은 "(최 부총리가) 우리 국채도 보유하고 있는데 그 부분도 (차 의원의) 지적에 따르면 이해 상충 소지가 있다"며 "미국 달러 베팅을 했다고 하면 달러로 바꾸는 것이 낫지 국채를 사 모으면 금리 문제 때문에 오히려 이익이 감소하게 된다"고 반박했다. '금투세 폐지로 채권 매입 차익이 생겨도 세금을 안 내게 된 것이 맞는가'라는 질문에는 "(미국 국채 투자) 2억원 부분에 대해선 맞다"고 답했다. 김 차관은 최 부총리의 미국 국채 매입 경위와 관련한 더불어민주당 오기형 의원의 질의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동서, 브이티 등 상장사 7개사에 대한 공매도 거래가 오는 2일 하루 동안 금지된다. 한국거래소는 1일 국내 증시 상장사 7개사를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하고, 오는 2일 이들 회사에 대한 공매도 거래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코스피 상장사 중에서는 동서가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됐다. 코스닥 상장사 중에서는 브이티, 에이비엘바이오, 코미코, 태광, 태성, 파마리서치 등 6개사가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됐다. 이중 태성은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이 하루 연장된 것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태성을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한 후 공매도 거래를 금지했다. 공매도 거래 금지 당일 주가가 5% 이상 하락할 경우 공매도 금지 기간이 하루 연장되는데, 태성 주가는 이날 전장 대비 7.27% 내려 공매도 과열종목 기간이 하루 연장됐다. 한편 금융당국은 공매도 재개 이후 일부 종목에서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을 감안해 5월 31일까지 두 달간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조건 중 공매도 거래대금 증가율, 거래대금 비중 기준을 강화·확대 운영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중앙첨단소재가 보안, 금융IT사업 업체의 주식 약 100억원어치를 추가 취득했다. 중앙첨단소재는 31일 공시를 통해 보안, 금융IT사업 업체 이니텍의 주식 134만5천895주를 약 10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3밝혔다. 주식 취득 뒤 중앙첨단소재의 이니텍 지분율은 19.5%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30일이다. 중앙첨단소재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현재 회사가 진행중인 사업의 기술도입(차세대 보안기술인 양자내성암호의 접목 기대)"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공매도가 전면 재개되면서 국내 증시가 급락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미국발(發) 상호관세 부과 우려와 경기침체 공포가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더욱 얼어붙었다. 31일 코스피가 공매도 재개 첫날인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00% 빠지며 2481.12에 마감했다. 지난 1월 이후 두 달 만에 다시 2500 선 밑으로 내려갔다. 외국인이 장중 1조5000억원 넘게 빠져나가며 증시 급락을 이끌었다. 코스닥도 상황은 다르지 않았다. 전 거래일 대비 3.01% 하락한 672.85를 기록했다. 개인이 597억원, 기관이 1475억원을 담았으나, 외인이 2161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하락세를 막지 못했다. 이날 한국 증시 급락은 공매도 재개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공매도는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지 않은 주식을 증권사로부터 빌려 판 후 주가가 내리면 저가에 재매수해 주식을 상환하며 시세차익을 얻는 투자 기법이다. 주식 전 종목에 대한 공매도 허용은 2020년 3월 이후 5년 만이다. 이날 김대준·박기훈·김건우 한투증권 연구원은 투자전략 월보 ‘4월 전략: 소박히 채우자’를 통해 리스크 측면에서 트럼프 과세와 함께 공매도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제조 및 판매 기업인 에이치피오[357230]는 31일 오후 3시 6분 현재 전날보다 -5.13% 하락한 2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에이치피오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한 상태다. 에이치피오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8.4% 늘어난 2320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26.2% 늘어난 221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2%, 상위 29%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에이치피오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에이치피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41억원으로 2022년 36억원보다 5억원(13.9%)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7.7%를 기록했다. 에이치피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41억원으로 증가했다. [표]에이치
종합신용평가업체에서 신용평가업 분리한 기업인 SCI평가정보[036120]는 31일 오후 1시 14분 현재 전날보다 8.25% 오른 2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1,786.9%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SCI평가정보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6.0% 줄어든 344억원이고,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91.3% 줄어든 4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25%, 하위 22%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3년 연속 하락하고 있으나 그 하락폭은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래프]SCI평가정보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SCI평가정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4억원으로 2022년 10억원보다 -6억원(-60.0%)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50.0%를 기록했다. SCI평가정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3억원, 10억원, 4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SCI평가정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인 콜마비앤에이치[200130]는 31일 오후 12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7.61% 오른 1만 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콜마비앤에이치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의 2023년 매출액은 5796억으로 전년대비 0.6%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303억으로 전년대비 -50.5%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9%, 하위 35%에 해당된다. [그래프]콜마비앤에이치 연간 실적 추이 콜마비앤에이치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73억원으로 2022년 155억원보다 -82억원(-52.9%)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8.1%를 기록했다. 콜마비앤에이치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235억원, 155억원, 73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콜마비앤에이치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오늘 장지혜 DS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콜마비앤에이치에 대해 "25년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6,369억원(+3% YoY), 영업이익 314억원(+28
한국콜마그룹 지주사인 콜마홀딩스[024720]는 31일 오전 11시 33분 현재 전날보다 14.24% 오른 1만 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콜마홀딩스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콜마홀딩스의 2023년 매출액은 6373억으로 전년대비 -1.9% 하락했고, 영업이익 역시 169억으로 전년대비 -48.9%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45%, 하위 25%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3년 연속 하락하고 있으나 그 하락폭은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래프]콜마홀딩스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콜마홀딩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0억원으로 2022년 234억원보다 -214억원(-91.5%)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4.7%를 기록했다. 콜마홀딩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288억원, 234억원, 20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콜마홀딩스 법인세 납부 추이
방송용 기기제조 및 디지털 셋톱박스 제조업체인 알로이스[297570]는 31일 오전 11시 3분 현재 전날보다 28.03% 오른 813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알로이스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알로이스는 2023년 매출액 266억원과 영업이익 4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1.2%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8%, 상위 42%에 해당된다. [그래프]알로이스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알로이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8억원으로 2022년 13억원보다 -5억원(-38.5%)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4.0%를 기록했다. 알로이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8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알로이스 법인세 납부 추이
검색광고를 중심으로 한 인터넷광고 대행업체인 이엠넷[123570]은 31일 오전 10시 24분 현재 전날보다 5.52% 오른 2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32.2%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이엠넷의 2023년 매출액은 350억으로 전년대비 -20.8% 하락했고, 영업이익 역시 37억으로 전년대비 -60.7%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20%, 하위 30%에 해당된다. [그래프]이엠넷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이엠넷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1억원으로 2022년 24억원보다 -13억원(-54.2%)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1.6%를 기록했다. 이엠넷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38억원, 24억원, 11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이엠넷 법인세 납부 추이
온라인광고대행업체인 플레이디[237820]는 31일 오전 10시 18분 현재 전날보다 7.09% 오른 5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플레이디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플레이디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5.2% 줄어든 373억원이고,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54.8% 줄어든 25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26%, 하위 33%에 해당된다. [그래프]플레이디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플레이디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6억원으로 2022년 12억원보다 -6억원(-50.0%)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7.1%를 기록했다. 플레이디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6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플레이디 법인세 납부 추이
주축 이동형 CNC 자동선반 제조업체인 넥스턴바이오[089140]는 31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전날보다 10.0% 오른 25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43.9%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넥스턴바이오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42.3% 늘어난 413억원이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해서 13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10%, 상위 10%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3년 매출액이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22년 보다도 42.3%(122억 7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넥스턴바이오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넥스턴바이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76억원으로 2022년 2억원보다 74억원(3,70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45.0%를 기록했다. 넥스턴바이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
윤활유 제조 및 LPG 충전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인 극동유화[014530]는 31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전날보다 3.02% 오른 34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극동유화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극동유화의 2023년 매출액은 1조 1580억으로 전년대비 -6.8% 하락했고, 영업이익 역시 278억으로 전년대비 -9.0%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32%, 하위 45%에 해당된다. [그래프]극동유화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극동유화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44억원으로 2022년 59억원보다 -15억원(-25.4%)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2.6%를 기록했다. 극동유화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44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극동유화 법인세 납부 추이
휴대폰용 강화유리(Cover Glass) 가공, 제조하는 기업인 육일씨엔에쓰[191410]는 31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전날보다 12.33% 오른 183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이 전일 대비 265.0% 급증하면서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육일씨엔에쓰는 2023년 매출액 290억원과 영업이익 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1.8%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2%, 상위 9%에 해당된다. [그래프]육일씨엔에쓰 연간 실적 추이 육일씨엔에쓰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8억원으로 2022년 1억원보다 7억원(700.0%)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14.3%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육일씨엔에쓰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0원, 1억원, 8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육일씨엔에쓰 법인세 납부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