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의 '지속 가능성 인식 가치(SPV)'가 올해도 79억 달러(약 11조원)에 달해 글로벌 기업 가운데 12위를 기록했으며, 한국 브랜드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의 글로벌 브랜드 평가 전문 컨설팅업체 '브랜드 파이낸스'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지속 가능성 인식 지수'에서 삼성의 SPV는 78억8천700만 달러로 평가됐다. 삼성의 SPV 가치는 지난해(66억9천900만 달러)보다 17.7% 증가했다. 순위도 같은 기간 13위에서 12위로 한 단계 올랐다. 브랜드 파이낸스가 제시한 SPV는 소비자들이 지속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라고 인식함으로써 해당 브랜드에 추가로 더해지는 금전적 가치를 수치화한 개념이다. 브랜드 파이낸스는 "삼성의 지속 가능성 인식 영역에서의 리더십은 (ESG 등 지속 가능성 관련 활동이)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것과 더불어 환경 혁신, 거버넌스, 사회적 책임 이니셔티브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국내 브랜드 중 두 번째로 높은 SPV를 달성한 곳은 현대 그룹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현대 그룹의 SPV는 57억8천500만 달러로 18위를 기록했다. SK 그룹(19억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KT는 올해 2분기 주당 600원의 분기배당을 확정했다. 앞서 지난 4월말에도 KT는 1분기 배당금으로 주당 600원씩 지급한 바 있다. 15일 KT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주당 600원씩 총 1446억5752만원의 2분기 배당을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0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8월 14일이다. 배당주식수는 모두 2억4109만5873주다. KT는 지난 2024년부터 주주 편의성 제고 및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KT의 주주는 지난 4월 15일부터 PC 및 모바일 기기를 통해 KT 홈페이지에서 주주 인증 절차를 거친 뒤 1분기 배당금을 조회할 수 있었다. 올해 2분기 배당금 조회는 8월 8일부터 가능하다. 이와함께 KT는 올 2분기부터 투자자들이 배당 여부와 금액을 사전 확인한 후 투자 결정할 수 있도록 ‘선배당 후투자’ 제도도 신규 도입했다. KT는 그간 결산배당에만 ‘선배당 후투자’ 제도를 적용해왔다. 또한 KT는 기업가치제고 계획(밸류업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자 오는 8월까지 약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할 방침이다. 한편 같은날 KT는 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는 LG헬로비전,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함께 디지털 전환(DX) 데이터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LG헬로비전 DX 데이터 스쿨'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대상자 중 데이터 직무에 관심 있거나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오는 25일까지 데이터 스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5일에는 교육 과정과 활용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온·오프라인 설명회도 열린다. 최종 선발된 28명은 RAPA 서초사옥에서 다음 달 5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하루 8시간씩 실무 중심 교육을 받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어닥스(대표 임요송)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스테이블 코인 인프라 사업에 뛰어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자산의 안정성과 실생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코어닥스는 스테이블 코인의 발행부터 보관,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를 기반으로 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테이블 코인 발행자와의 협업을 통해 DeFi(탈중앙화 금융)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코어닥스는 국내외 금융기관 및 핀테크 기업과 협업해 인프라 제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후 스왑, 스테이킹, 디파이 등 다양한 유통 모델 도입과 함께 결제·지급·정산 등 기업 전용 API 및 인프라 시스템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코어닥스는 2026년 상반기 정식 론칭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를 위해 올해 4분기 부터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코어닥스 관계자는 “스테이블 코인은 디지털 자산과 실물경제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가격 안정성과 투명성을 갖춘 인프라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LG에너지솔루션과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배터리 합작법인인 얼티엄셀즈는 미국 테네시주 스프링힐의 생산라인을 개편해 저비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양산체제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얼티엄셀즈는 올해 말 라인 전환 작업을 시작해 2027년 말부터 LFP 배터리를 대량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스프링힐의 얼티엄셀즈 공장은 니켈·코발트·망간(NCM) 기반의 삼원계 양극재 배터리 생산시설로 건립됐다. 미 오하이오주에 있는 얼티엄셀즈의 제1공장은 기존처럼 NCM 기반 삼원계 양극재 배터리를 지속해 생산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근 들어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이 둔화하면서 보급형 전기차 시장을 중심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LFP 배터리 채택이 늘어나는 추세다. GM은 그동안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LFP 배터리를 전기차(EV) 픽업트럭에 탑재한다는 방침을 시사하며 미국 내 LFP 배터리 공급망 구축을 추진해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HBM(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제조과정에서 투입되는 핵심 장비인 ‘하이브리드 본더’ 기술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 반도체장비 업체 중 HBM 전용 ‘하이브리드 본더’ 기술 개발을 완료한 곳이 없기에 먼저 해당 기술 개발을 완료할 경우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14일 LG전자 및 업계 등에 따르면 LG전자 생산기술원(PRI)은 최근 하이브리드 본더 장비 개발 연구를 본격화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조세금융신문’과의 통화에서 “당사 내 PRI의 경우 이전부터 반도체용 패키징 및 검증용 장비를 만들어 판매해왔다”면서 “HBM용 ‘하이브리드 본더’ 기술 역시 그간 지속적으로 개발을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고객사 수요 등을 감안해 사업화 여부 등을 검토 중인 단계로 해석하면 된다. B2B 영역이기에 납품처가 정해지고 고객사가 정해져야 실제 공급이 이뤄진다”며 “아직까지는 초기 단계이며 구체적인 사안 등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부연했다. ◇ HBM용 ‘하이브리드 본더’ 기존 ‘TC본더’ 대비 효율성 월등 현재 반도체 시장 내에서 D램 등 기존 반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LS전선은 반복적인 움직임에도 견딜 수 있는 고유연성(High-Flex) 산업용 USB 케이블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14일 LS전선에 따르면 신제품은 고속 데이터 전송 기능과 함께 100만회 이상의 반복 구부림에도 단선이나 성능 저하 없이 작동하는 높은 내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독일, 대만 등 외산 제품이 30만~40만회 수준에서 단선이 발생한 것과 비교해 약 3배 이상 수명이 길어졌다. 내구성뿐만 아니라 접속력, 절연 및 접촉 저항, 충격, 진동 등 10여개 항목에서 국제 기준을 충족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국제 인증을 받았다. 이에 따라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생산라인과 같은 자동화 설비를 비롯해 IP(인터넷 프로토콜) 카메라, CC(폐쇄회로)TV, 사물인터넷(IoT) 장비 등 반복 동작이 많은 설비에서의 활용이 기대된다. LS전선은 산업 자동화 확산과 함께 고신뢰 통신이 필요한 공정 장비용 케이블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제품이 국산화와 기술 경쟁력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제품 개발을 위해 LS전선은 강원전자와 협업했다. LS전선이 케이블 설계와 생산을 맡고, 강원전자는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내 배터리 업계가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에 미국발 정책 불확실성까지 겹쳐 실적 부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주요 3사의 올해 2분기 실적은 희비가 교차할 전망이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이 '깜짝 실적'을 내놓은 데 이어 SK온도 적자 폭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등 업황 개선 기대감이 조금씩 커지고 있으나, 삼성SDI는 부진 탈출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어 여전히 낙관은 시기상조라는 분위기다. 14일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발표된 증권사 실적 전망(컨센서스)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SK온의 모회사 SK이노베이션은 2분기 1천196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해 작년 동기(-458억원)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기간을 넓혀서 보면 최근 3개월 내 컨센서스가 1천432억원 적자, 2개월 내는 1천295억원 적자였던 데 비해 적자 예상치가 계속해서 줄어드는 추세다. 김현태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이 2분기 컨센서스 대비 적자 폭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정유 부문이 부진하겠으나, 현대차그룹의 미국 전기자동차(EV) 판매 호조로 배터리 손익이 1천610억원 적자로 1분기 2천99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는 대학생 서포터즈 '벤티보라'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벤티보라'는 19∼24세 젊은 고객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50명을 선발한 2기 모집 경쟁률은 20대 1이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풀무원샘물은 전날 시흥 웨이브파크에서 '하이 브리지톡'(Hi BREEZYTOK) 팝업 이벤트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풀무원샘물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3천명에게 브리지톡 캔 1종을 증정하고, 타투 스티커와 할인 쿠폰 제공 이벤트도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올 상반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국면에서 수익성 악화를 감수하고 시장 지배력 강화 전략을 택했던 현대차그룹이 하반기에도 판매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며 관세 파고를 정면 돌파할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는 현대차그룹이 올해 중량급 신차 출시를 차례로 앞두고 있어 추가 반등의 모멘텀도 충분하다고 평가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4월 미국의 수입차 관세가 부과된 뒤에도 판매가격을 올리지 않고 점유율 확대에 집중해왔다. 13일 시장조사업체 워즈 인텔리전스 등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올해 1∼6월 미국에서 약 89만4천대를 판매해 상반기 시장점유율 11.0%를 기록, 작년 동기 점유율(10.5%)보다 0.5%포인트 오른 수준을 보였다. 현대차가 47만7천대로 5.9%, 기아가 41만7천대로 5.1%를 기록했다. 지난 3, 4월에는 찻값 인상에 대비한 미국 소비자들의 '패닉 바잉'을 잘 활용했고 5, 6월엔 미 자동차 시장의 하방 압력을 잘 막아냈다는 평가다. 관세 인상분을 소비자 가격에 전가하는 선택지도 있었지만, 단기적인 수익성보다는 장기적인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지배력 강화를 택했다는 분석이다. 현대차그룹의 이런 기조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 언팩 2025'의 부대 행사로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테크포럼 행사를 열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헬스케어 산업의 근본적 변화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건강의 다음 장: 예방과 커넥티드 케어의 확장'을 주제로 한 이날 포럼에는 삼성전자 MX사업부 박헌수 디지털 헬스팀장, 젤스(Xealth)의 마이클 맥쉐리 최고경영자(CEO), 병원그룹 어드보케이트 헬스의 라수 스레스타 부사장, 힌지 헬스의 짐 퍼슬리 대표가 패널로 나와 '커넥티드 케어'의 미래상을 제시했다. 스레스타 박사는 "커넥티드 헬스케어는 기기나 데이터가 아닌 존엄성에 관한 것"이라며 "환자들은 '내 말을 들어주세요, 나를 알아달라'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순히 환자가 아니라 사람, 소비자의 일상생활에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연결된 생태계가 필요하다며 병원의 역할을 '헬스케어 교통통제센터' 역할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힌지 헬스의 퍼슬리 대표는 "디지털 헬스가 전통적인 헬스케어와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문제"라며 "은행처럼 디지털과 오프라인이 자연스럽게 통합된 경험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소비자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지식비타민포럼이 지난 9일 서울 더존을지타워 ATEC을 찾아 AI 에이전트를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날 지식비타민포럼 회원 60명이 방문한 가운데 지용구 더존비즈온 부사장이 직접 토론에 참여, 스마트폰을 활용한 개인의 경험부터 조직의 AI 전환 전략까지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방향성을 제시했다. 스마트폰 속 개인 경험, AI 업무 혁신의 출발점 지 부사장은 'AI에이전트와 기업 업무 환경의 변화'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맡아 일상에서 사용하는 앱의 경험이 AI 기반 업무 혁신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루 30개, 주간 70개 이상의 앱을 사용하는 자신의 활용 패턴을 공유하며, “개인의 경험을 조직으로 확장하는 것이 디지털 전환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스마트폰의 가치는 하드웨어가 아닌 앱이 제공하는 편익에 있으며, 이러한 디지털 습관이 업무 도구로 진화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AI 에이전트의 실전 활용과 기업 적용 사례 강연의 중심은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기업 환경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였다. 지 부사장은 ChatGPT, 손글씨 계산기, 포토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올 연말까지 약 4억대의 갤럭시 기기에 ‘갤럭시 AI’를 탑재해 모바일 AI 대중화를 선도하겠다고 선포했다.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 노태문 사장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후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작년 2억대의 기기에 ‘갤럭시 AI’를 탑재하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올해는 그 두 배인 4억대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갤럭시 AI’는 고객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용한 기능들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며 “앞으로 ‘갤럭시 AI’는 스마트폰 중심으로 갤럭시 생태계 전체를 연결하고 확장하는 핵심 플랫폼의 역할을 하게 될 것”라고 강조했다. 노태문 사장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AI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혁신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하는 7세대 폴더블인 ‘갤럭시 Z 폴드7’와 ‘갤럭시 Z 플립7’은 혁신적인 폼팩터와 대화면으로 더욱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는 AI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멀티모달 기반으로 카메라가 촬영 기능 외에 사용자가 보는 것을 함께 보고 이해하며 실시간으로 반응하면서 사용자와 기기간에 자연스런 소통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글로벌 결제 및 소프트웨어 기업 플라이와이어(Flywire)가 국내 에듀테크 기업 유비온(UBIO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8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국 내 유학생들의 학비 및 교육비 결제 과정이 대폭 간소화 될 전망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에 거주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은 플라이와이어의 글로벌 결제 플랫폼과 유비온의 학습 플랫폼 ‘코스모스(COURSEMOS)’가 연동된 ‘원스톱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미국 달러(USD), 유로(EUR), 중국 위안(CNY) 등140여 개 통화로 학비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다. 특히 유학생 보호자들은 복잡한 환전 절차 없이 자국 통화로 학비를 납부할 수 있으며, 이메일 및 문자 알림을 통해 ‘결제 요청→처리→수취 완료’ 등 전체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고도화된 보안 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AML) 체계를 기반으로 결제 사기 위험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24시간 다국어 고객지원과 결제 자동화 기능을 통해 교육기관의 행정 업무 처리 시간을 크게 줄여 결제 관련 문의 전화량을 약40% 감소시킬 수 있게 됐다. 로드니 김(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