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4년 11월 19일 ▲ 연구성과확산촉진과장 최문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11월 19일 ◇ 전무 ▲ 윤명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오랫동안 한국세무사회와 서울지방세무사회에서 회직자로 활동해 온 김완일 세무사가 최근 ‘김완일의 컨설팅수업(월클)’을 출간했다. 김 세무사는 서울지방세무사회장으로 활약하던 지난 4년 동안 ‘세무 서비스 고급화 요령과 사례’, ‘세무 컨설팅 실무’ 등을 발간해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원뿐 아니라 타 지방회원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았다. 매년 700명 이상의 신입 세무사가 쏟아지고 있지만 세무 대리 시장은 비좁기만 하다. 신입 세무사가 기장 대리 고객 100곳 이상을 확보하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세무사사무소에 직원 없이 혼자 기장과 컨설팅 업무를 도맡아야 하는 세무사도 적지 않다. AI와 플랫폼 서비스업자의 거대한 도전에도 직면해 있다. 김완일 세무사는 이러한 어려움을 타개할 방안은 바로 세무사 개개인의 전문화라고 지적한다. ‘양도소득세, 증여세·상속세, 법인세, 국제조세’ 등 세목별 전문화를 비롯해 ‘비상장 주식평가, 재건축 재개발, 의료분야 세무 컨설팅, 학원 세무 컨설팅’ 등 분야별 전문화가 절실하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어야 세무사로서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 김완일 세무사는 이 책에서 ▲ 절세를 가장한 탈
▲ 고인 : 박복순(향년 96세) 씨 ▲ 별세 : 2024년 11월 18일 오전 8시 ▲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19일 낮 12시부터 조문 가능), ▲ 발인 : 2024년 11월 21일 오전 9시30분 ▲ 전화 : 02-2258-597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영원 씨 ▲ 별세 : 2024년 11월 18일 오후 4시34분 ▲ 빈소 : 대구의료원 국화원장례식장 VIP 201호 ▲ 발인 : 2024년 11월 20일 오후 1시 ▲ 전화 : 053-560-955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이하 인신협)가 오는 25일부터 12월 13일까지 제 6기 채용연계형 인터넷신문기자 교육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신협은 2021년부터 해당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일 년에 두 차례 졸업예정자와 인터넷신문 취업을 희망하는 졸업생을 대상으로 기자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과 직무 윤리를 교육하고 있다. 수료생에게는 협회 회원사 채용 면접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제 6기 교육은 2025년 1월 2일부터 2월 26일까지 9주간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내 인신협 강의실과 정동에 위치한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이다. 참가 신청은 11월 25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인터넷신문협회 사무국(02-730-7748)으로 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11월 18일 ◇ 부사장 ▲ 안영규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11월 18일 ◇ 과장급 ▲ 우주위험대응과장 최만수 ▲ 우주항공서비스개발과장 박장한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조병숙 씨 ▲ 별세 : 2024년 11월 18일 오전 6시 ▲ 빈소 :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7호 ▲ 발인 : 2024년 11월 20일 오전 7시 30분 ▲ 전화 : 1599-311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깊은 샘솟는 사랑 / 전경자 두근두근 짝사랑 손가락 걸지도 못하고 숨겨왔던 사랑 감추고 있었던 짝사랑은 이렇게 아픈지 한숨 속에 멍드는 사랑은 마음이 시키는 대로 깊은 곳에서 샘솟는다 생각할 여유도 없이 멀어져 간 운명이 너덜너덜해 시간은 그렇게 흐르고 버리지 못한 통곡이 너는 별에서 나는 달에서 블랙홀로 빛을 타고 흐른다 [시인] 전경자 경기 의정부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수필 부문 등단 대한문인협회 정회원(경기지회)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저서: 제1시집 “꿈꾸는 DNA" 제2시집 “황혼에 키우는 꿈” [詩 감상] 박영애 시인 혼자 누군가를 짝사랑한다는 것은 처음에 행복하기도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외롭고 참 아프다. 같이 사랑을 해도 외롭고 힘든데 상대방도 모르게 가슴 깊이 담아놓는다는 것은 슬프다. 좋아하고 사랑하는 감정이 생기면 나도 모르게 나타내고 싶고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그것을 함께하지 못하고 다른 누군가와 사랑을 나눈다면 얼마나 마음이 고통스러울까? 짝사랑도 좋지만, 그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과 더 많은 추억을 담고 행복의 시간을 만들어가는 나날이 되었으면 한다. [낭송가] 박영애 충북 보은군 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