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는 자사 최신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 S25 시리즈’가 지난 24일을 기해 국내 200만대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 S24 시리즈보다 2주 이상 빠른 기록이면서 역대 갤럭시 5G 스마트폰 중 최단 기간 200만대 판매 기록이기도 하다. 삼성전자측은 “이번 갤럭시 S25 시리즈의 200만대 판매 성과는 ▲개인화된 갤럭시 AI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 ▲향상된 카메라 기능 등 차별화된 사용 경험이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응으로 이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며 “구매자 분석 결과 최고 인기 모델은 2억 화소 카메라 등 성능이 가장 우수하고 디자인 변화가 컸던 ‘갤럭시 S25 울트라’로 나타났다. 여기에 올해 1월 최초 선보인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도 10~30대 고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갤럭시 S25 시리즈 흥행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3일 초슬림 스마트폰 갤럭시 S25 엣지를 출시해 갤럭시 S25 울트라, 갤럭시 S25+, 갤럭시 S25와 함께 ‘갤럭시 S25 시리즈’ 제품 4종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중 ‘갤럭시 S25 엣지’는 사전 판매에서 삼성닷컴의 10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물산은 지난 22일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송파구 지역 어린이 대상으로 한 소방 안전 체험 프로그램 '세이프 타워, 키즈 히어로'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롯데월드타워 내 피난 안전 구역과 소방 안전 체험센터 등 특화 공간을 활용한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연기 탈출법, 소화기 사용법 등 실전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기존에 해오던 소방서 중심의 이론 교육과 임무 수행 방식의 놀이형 콘텐츠를 접목해 재미와 몰입도를 높였다고 롯데물산은 설명했다. 김혁신 롯데물산 CSV팀 팀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안전의 본질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자산과 임직원 역량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지역사회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HD현대1%나눔재단은 '제3회 HD현대아너상' 후보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HD현대아너상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한 개인, 단체에 수여되는 상으로 지자체·교육기관·사회복지기관 등의 기관장과 직원 등이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 수상 부문은 대상, 최우수상(단체·개인), 1%나눔상 등 4개 부문이고 총상금은 3억원이다. 후보자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7월 11일까지 HD현대1%나눔재단 홈페이지(http://www.hdhyundainanum.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재단은 서류심사, 현장조사 등을 거쳐 11월에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에는 외부 전문가와 HD현대 임직원이 참여한다. HD현대1%나눔재단 관계자는 "묵묵히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시민 영웅들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함께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수요 침체 장기화에 직면한 가전업계가 신흥 시장인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공략을 불황 타개의 돌파구로 삼고 있다. 기존 주요 시장인 북미나 유럽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가파르게 성장하는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등에서도 입지 강화에 나섰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는 냉난방공조(HVAC)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우스 지역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는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 플랙트 인수로 글로벌 공조 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중동 시장 공략에 공들이고 있다. 중동에서 삼성전자는 대규모 주택 단지, 종합 의료센터, 고급 리조트 등을 중심으로 공조 분야 B2B(기업 간 거래) 수주를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이달 초에는 에어컨 주요 생산 거점인 중국 쑤저우와 상하이에서 '2025 삼성 중동 에어설루션 데이'를 개최, 중동 지역 공조 인력을 초청해 삼성 공조 설루션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가전과 스마트폰 등의 대규모 생산 거점을 둔 인도와 베트남에서도 투자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 인도에서는 삼성전자가 타밀나두주 첸나이 인근 스리페룸부두르 가전 공장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SDI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유상증자에서 주주 배정 물량이 ‘완판’되며 흥행에 성공했다. 23일 삼성SDI는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유상증자 청약률이 101.96%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발행예정 주식 수는 1182만1000주이며 실제 청약 주식 수는 이보다 106만193주를 초과한 1205만2922(총 청약률 101.96%)주로 집계됐다. 이중 우리사주조합은 235만321주를, 구주주는 864만2408주를 각각 청약했다. 우리사주조합, 구주주 및 초과 청약 후 발생한 실권주·단수주는 총 4만736주며 이에 대한 일반 공모 청약일은 27∼28일이다. 주금 납입일 및 환불 예정일은 이달 30일이며 신주 상장일은 오는 6월 13일이고 발행가액은 주당 14만원이다. 삼성SDI는 이번 유상증자와 관련해 공동대표 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과 주주배정 후 실권주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또 모집주선회사인 삼성증권과는 모집주선하는 계약을 맺었다. 한편 삼성SDI 최대주주 삼성전자(지분율 19.58%)는 최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대 청약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공개했던 초슬림 스마트폰 ‘갤럭시 S25 엣지’를 23일 국내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국내 사전 판매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삼성닷컴에서 진행한 사전 판매에서는 10~30세대 구매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집계됐다. 이날 국내 출시한 ‘갤럭시 S25 엣지’는 5.8mm의 두께와 163g의 무게로 역대급 초슬림·초경량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한 전면 디스플레이에는 신규 모바일용 글라스 세라믹인 ‘코닝® 고릴라® 글라스 세라믹 2(Corning® Gorilla® Glass Ceramic 2)’를 적용해 일상에서 발생하는 충격과 스크래치, 균열 등에 대한 내구성을 강화했다. 이와함께 ‘갤럭시 S25 엣지’는 고강도 티타늄 프레임을 채용하고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도 지원했다. 카메라 및 AI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우선 ‘갤럭시 S25 엣지’는 갤럭시 S25 시리즈와 동일한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Snapdragon® 8 Elite for Galaxy)’를 탑재해 빠르고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또 갤럭시 S24 대비 더 얇고 넓어진 구조의 베이퍼 챔버(Vapor Chamber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그룹이 내달 13~14일 사이 경영전략회의(옛 확대경영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재계·업계는 SK그룹이 경영전략회의에서 SKT의 해킹 이슈를 주요 화두로 다룰지 주목하고 있다. 22일 재계·업계 등에 따르면 SK그룹 한 고위 관계자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5단체장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간담회를 끝내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경영전략회의는) 6월 둘째주 금요일에서 토요일 정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달 열릴 예정인 SK그룹의 경영전략회의도 경기도 이천 SKMS연구소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다. SK그룹은 앞서 지난해 6월 28~29일 동안 경기도 이천 SKMS연구소에서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각 계열사별 리밸런싱 방안, HBM 등 반도체 사업 전략 등을 논의한 바 있다. 재계는 올해 경영전략회의에서는 가장 먼저 SKT 해킹 사고와 관련된 보상 등 수습방안과 이번 해킹 사고로 촉발된 그룹 전체 보안 이슈가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민간합동조사단의 SKT 해킹 사고 2차 발표 결과 감염서버 23대, 악성코드 25종 등을 추가로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국내 1세대 토종 커피 프랜차이즈 이디야커피의 조규동 대표이사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저출산 및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기업과 인물의 참여를 통해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조규동 대표는 안다르 공성아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서울우유협동조합 최경천 상임이사를 지목했다. 조 대표는 “이번 캠페인이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균형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친화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매월 두 차례 ‘패밀리데이(조기 퇴근 제도)’를 통해 가족과의 시간 확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출산·육아휴직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제도도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결혼, 출산, 자녀 첫돌 시 축하금 제공 및 자녀 학자금 지원, 가족수당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의약품 위탁 개발·생산(CDMO) 사업과 바이오시밀러(복제약)·신약개발 사업을 완전 분리하고자 단순·인적 분할 방식으로 ‘삼성에피스홀딩스’ 설립을 추진한다. 22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MO사업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완전히 분리해 CDMO 고객사와 경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는 고객사의 잠재적 우려를 해소하고 수익 창출 방식이 다른 두 사업에 동시 투자해야하는 투자자들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 분할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 분할 이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순수 CDMO 회사로 자리잡게 된다. 순수 지주회사로 신설되는 삼성에피스홀딩스는 향후 바이오시밀러 기업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 아울러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가 삼성에피스홀딩스 대표이사직도 겸임할 예정이다. 분할 일정은 오는 7월 29일 증권신고서 제출 후 9월 16일 분할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 개최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삼성에피스홀딩스 창립예정일은 10월 1일이며 이날 삼성바이오에피스를 100% 자회사로 편입해 분할을 완료한다. 이어 10월 29일에는 존속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변경 상장 및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하이닉스가 세계 최고층인 321단 1Tb(테라비트) TLC(Triple Level Cell) 4D 낸드 플래시를 적용한 모바일용 설루션 제품 UFS 4.1 개발에 성공했다. 22일 SK하이닉스는 “이번에 개발한 UFS 4.1은 4세대 제품의 순차 읽기 최대 성능인 4300MB/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며 “또한 모바일 기기의 멀티태스킹 능력을 좌우하는 랜덤(Random) 읽기와 쓰기 속도도 이전 세대 대비 각각 15%, 40% 향상돼 현존하는 UFS 4.1 제품 중 세계 최고 성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바일에서 온디바이스(On-device) AI를 안정적으로 구현하려면 탑재되는 낸드 설루션 제품 역시 고성능과 저전력 특성을 고루 갖춰야 한다”며 “AI 워크로드(주어진 시간 내 처리해야 하는 작업 종류·양)에 최적화된 UFS 4.1 기반 제품을 통해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메모리 리더십을 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최근 온디바이스 AI 수요가 증가하며 기기의 연산 성능과 배터리 효율 간 균형이 중요해짐에 따라 모바일 기기의 얇은 두께와 저전력 특성은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오리온그룹은 22일 제주도 내 기관과 단체에 기금과 제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금과 제품을 합친 지원 규모는 5억원 상당으로, 우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상생기금 1억3천500만원과 닥터유 제주용암수, 초코파이 정(情), 카스타드 등 5천만원 상당의 제품을 기탁했다. 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제주대와 제주한라대, 제주관광대의 산학협력 연계 교육과정인 '캡스톤 디자인'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 장학금을 지원했다. 동려평생학교 등 5개 교육시설에는 어르신 문해교육비를 후원하기로 했다. 이 밖에 사단법인 제주학회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에 학술·문화예술 진흥 기금을 전달했고 해양동물생태보전연구소에는 멸종위기종인 제주 남방큰돌고래를 연구·보호하기 위한 환경보호 기금을 지원했다. 오리온그룹은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에는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원수(原水)인 용암해수의 연구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용암해수산업 활성화 기금 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제주특별자치도 렌터카조합을 통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총 5천만원 상당의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제공한다. 오리온그룹은 지난 2017년 제주 지역에 지원을 시작했고, 올해까지 31억원 상당의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SDI가 21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상증자 우리사주 사전 청약이 ‘완판’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30일 삼성SDI의 최대주주인 삼성전자(지분율 19.58%)는 최대 청약한도인 배정주식수의 120%를 청약할 계획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이날 삼성SDI는 유상증자를 통해 신규 발행하는 1182만1000주 중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된 236만4200주에 임직원 수요가 몰려 전량 청약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삼성SDI의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구주주 청약 후 실권주가 발생하면 오는 27~28일 동안 일반공모 청약을 거쳐 다음달 13일 신주 상장예정이다. 삼성SDI측은 “이날 높게 기록한 우리사주 사전 청약률은 현재 저평가된 주가에 비해 할인된 가격으로 신주를 매수할 수 있다는 판단과 함께 향후 실적 개선 기대감과 전기차·ESS용 배터리 등 사업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SDI는 유상증자로 조달하는 자금을 ▲미국 GM과의 합작법인 투자 ▲헝가리 공장 생산능력 확대 ▲전고체 배터리 라인 시설 투자 등에 활용해 경쟁력 제고 및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인천공항의 ‘여객 수 연동형’ 임대료 체계로 인해 운영 부담이 가중되자,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공사를 상대로 법원에 임대료 조정 신청을 제기했다. 이로써 면세점 업계의 수익 구조 문제가 공식적인 분쟁 단계로 번지고 있다. 양사는 고환율, 중국인 관광객 부재, 온라인 면세 확산 등으로 인해 적자가 누적된 가운데, “더는 버틸 수 없다”며 공항공사에 최대 40% 임대료 인하를 요청했지만 거절당하자, 조정을 통해 법적 해결에 나선 것이다. ◇ 신라·신세계 “임대료 인하 없이는 사업 지속 불가” 21일 인천지방법원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은 4월 29일, 신라면세점은 5월 8일 공항공사를 상대로 임대료 조정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6월 1일 양측 첫 조정 기일이 예정돼 있다. 두 업체 모두 인천공항 제1·2터미널에서 운영 중인 화장품, 향수, 주류, 담배 매장에 대해 임대료 인하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A 면세점 관계자는 “환율 상승과 중국인 관광객의 50% 이상 감소로 매출이 급감했고, 온라인 구매 전환도 가속화돼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공항공사와 수차례 협의했지만 거절당해 조정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 월 50~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최대매출 행진을 펼치고 있는 색조화장품 전문 ‘클리오’가 기존 아시아와 북미를 넘어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유럽 주요 22개국을 중심으로 현지 유통망을 빠르게 확장하며,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는 것인데, 이러한 행보가 지난 2020년 이후 지난해까지 매해 창사 최대매출 기록을 갱신해오다 올 1분기에 성장 엔진이 주춤하는 모양새를 연출한 동사의 성장엔진을 다시금 가동시켜 성장세로 이끌 기폭제가 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20년 이후 지난해까지 최다 매출 행진...올 1분기엔 매출과 영업이익 동반 감소 먼저 동사의 실적 추이부터 살펴보면 연결 기준 매출은 2020년 2182억에서 2021년 2327억, 2022년 2725억, 2023년 3306억, 2024년 3514억 원을 시현, 해마다 창사 최대치를 갈아 치우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러했던 회사가 올 1분기에는 823억 원의 매출과 11억 원의 영업이익 시현에 그쳐,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약 11.4%, 영업이익은 무려 86.6%나 급감하는 어닝쇼크 수준의 부진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토교통부는 21일 기아, BMW코리아, 현대차에서 수입·판매한 14개 차종 1만6천57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한다고 밝혔다. 기아 셀토스 등 2개 차종 1만2천949대는 고압파이프 제조 불량으로 파이프와 주변 부품의 연결부에서 연료가 누유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나타나 오는 28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BMW 520i 등 11개 차종 2천213대는 48V 스타터 발전기의 배터리 배선 연결부 부품(슬리브) 장착 불량으로 인한 배터리 충전 불가, 시동 꺼짐 및 화재 발생 가능성이 발견됐다. 또 X3 20 xDrive 등 2개 차종 25대는 48V 스타터 발전기와 배터리 배선 연결 볼트 체결 불량에 따른 시동 꺼짐·화재 위험으로 모두 지난 16일부터 시정조치를 하고 있다. 현대차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 1천390대는 수소 배출구 보호 마개 설계 미흡에 따른 수분 유입·빙결 문제로 압력 해제 밸브의 정상 작동이 어려워져 수소 누출 가능성이 지적된 데 따라 오는 22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car.go.kr, ☎ 080-357-2500)에서